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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빌보드 핫100 차트인에 목표가 ↑"

국내 대표 엔터주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의 흥행 등에 힘 입어 향후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이다.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뉴진스의 빌보드 핫100 차트인에 주목했다. K-POP 그룹 중 핫100 차트에 이름을 올린 그룹은 BTS(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단 세그룹에 불과했으며, 데뷔 5개월 차인 뉴진스가 'Ditto'로 96위로 차트에 오른 것이다. 박 연구원은 "핫100 차트인 배경은 높은 스트리밍 성적에 기인하다"라며 "국내에서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음악시장에서 K-POP 기준 최소 3위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포티파이 청취자 수 성장 그래프는 과거 블랙핑크의 성장패턴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실적 측면에서도 블랙핑크의 성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며, 활동 빈도가 작고 간접매출 수익화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가진 하이브 산하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블랙핑크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뉴진스의 글로벌 성공으로 인해 오는 2분기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인 미국 걸그룹 프로젝트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뉴진스의 성공으로 향후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투자증권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내 구독모델 추가 등을 반영해 2024년 추정 영업이익을 기존 2150억원에서 23% 오른 2650억원으로 높였다. 하이투자증권은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19만2000원에서 23만원으로 높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23 11:25: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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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지난해 랜섬웨어 가상자산 탈취액 전년比 40%↓"

지난해 랜섬웨어에 의한 가상자산 탈취금액이 전년 보다 4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이널리시스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가상자산 범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액은 4억5680만달러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2021년 피해액(7억6560만 달러) 대비 40.33% 감소한 수치다. 다만 이번 수치가 모든 랜섬웨어 공격자의 가상자산 주소를 포함한 것은 아니라 추가 식별되는 공격자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늘어날 수 있다. 2021년 랜섬웨어 피해액 역시 발표 당시에는 6억200만달러였지만 이후 추가 피해가 확인되면서 1억6360만달러가 추가된 바 있다. 2022년 피해액 역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전년 대비 랜섬웨어 피해액이 상당히 감소했다는 것이 체이널리시스 측의 설명이다. 최근 피해액 감소의 배경은 랜섬웨어 공격자들에게 몸값 지불을 거부하는 피해자들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몸값 지불한 비율은 지난 2019년 76%에서 지난해에는 41%로 35%포인트 낮아졌다. 앞선 지난 2021년 9월 미 재무부(OFAC)에서 몸값을 지불할 경우 제재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불율 하락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체이널리시스 측은 "더 많은 조직이 데이터 백업 및 기타 보안 조치를 시행한다면 2023년 이후에도 랜섬웨어 수익은 지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23 11:05: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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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상사에 부하들 집단 시위 '직장 내 괴롭힘'…미용사·필라테스 강사 근로자?

최근 하급 직원들이 집단으로 직장 상사를 힘들게 해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는 판정이 나왔다. 미용사나 필라테스 강사 등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판정도 있었다. 23일 중앙노동위원회가 밝힌 최근 직장 내 새로운 분쟁 양태 관련 판정례를 보면 직장에서 하급자들이 집단으로 상급자의 사임을 촉구한 사례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정됐다. 직장 내 괴롭힘은 통상 지위나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를 괴롭혔을 때 법 위반으로 인정된다. 이번 사례를 보면 한 제조업체 생산라인의 한 그룹장(조장)이 하루는 조원들에게 근무태도를 지적했다. 조원들은 조퇴하거나 외출할 때 조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조원은 총 19명, 이 중 16명은 조장보다 나이가 많았고, 근속연수도 더 길었다. 이후, 조원들은 집단행동에 나섰다. 그들은 조장의 사임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거나 서명 운동도 했다. 조장이 식사를 하는 구내식당에서 사임 촉구 홍보물을 돌리기도 했다. 조장은 정신적 압박에 시달렸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동료의 손가락질과 조원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울과 불안 증상에 시달렸고,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도였다. 이후,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조장이 괴롭힘을 당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회사는 조원 19명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조원 19명 중 괴롭힘 정도가 심한 12명은 징계를 받았는데 괴롭힘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된 직원 3명은 출근정지 2개월에 처해졌다. 징계를 받은 조원 중 한 명이 회사 처분해 불복했다. 징계가 과도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중노위에 구제신청을 했다. 중노위는 조원의 징계가 합당하다고 최종 판정했다. 중노위는 "그룹원들에 대한 근태 및 생산관리, 품질 및 안전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상급자를 상대로 집단적인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주도한 근로자에 대해 엄격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인정된다"며 "다수에 의한 집단적 괴롭힘 행위가 직장 질서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고, 이 사건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 고통과 심리적인 위축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용실에 일하는 헤어디자이너나 체육시설 내 필라테스 강사 등은 근로자로 볼 수 없다는 판정도 나왔다. 근로자성 여부는 실질적 사용·종속관계에서 업무상 지휘·감독을 받았는지 여부가 판단의 근거가 된다. 헤어디자이너의 경우 프리랜서 위촉계약서를 작성하고 미용서비스 등 시술내용과 관련 사용자의 구체적인 지시나 감독을 받지 않았다. 별도의 취업규칙 등을 적용받지 않았고, 근무시간에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한데다 보조업무를 위해 제3자를 채용해 대체할 수 있었던 점 등도 사유였다. 중노위는 "시술에 필요한 가위, 드라이기는 헤어디자이너 개인이 구비했던 점,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미용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점, 고객의 예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고, 이를 어겨도 징계 등 명시적인 인사상 불이익이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 근로자성을 부정했다"고 설명했다. 필라테스 팀장급 강사도 사용자와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급 없이 수업료의 일정비율을 보수로 받았다는 점에서 근로자성이 부정됐다. 중노위는 "프리랜서 계약 체결 후 이 사건 당사자 간 다툼이 없는 점, 기본급 없이 수업 횟수 등을 정산해 보수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점 등은 사용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3-01-23 10:49:2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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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특수활동비' 절반 수준 깎였다…총 1254억원

올해 정부 특수활동비는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적은 1254억원으로 편성됐다. 특수활동비는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사건 수사나 이에 준하는 외교·안보, 경호 활동 등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를 말한다. 23일 재정정보공개시스템 '열린재정'을 보면 국회는 올해 정부 특수활동비로 1254억원을 편성했다. 특수활동비는 지난해 본예산(2396억원) 대비 47.7%(1142억원) 감소했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비로도 47.3%(1125억원) 줄었다. 올해 특수활동비가 줄어든 데는 '정보보안비' 비목이 새로 들어가면서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게 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정보보안비는 국방 등 보안이 필요한 분야에서 정보 활동과 관련해 사용되는 경비다. 올해 정보보안비는 모두 국방부 소관으로 1184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특수활동비와 정보보안비를 합한 예산은 총 2438억원으로 지난해 본예산보다 1.8% 더 많은 규모다. 특수활동비를 부처별로 보면 경찰청이 -5억원으로 가장 크게 줄었다. 이어 감사원 -1억7000만원, 국세청 -1억5000만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000만원 등의 순으로 줄었다. 반대로, 해양경찰청 1억6000만원, 법무부 1억2000만원, 통일부 7000만원, 관세청 1000만원 등은 늘었다.

2023-01-23 10:11: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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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면(CTG), 리오프닝 최대 수혜주"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중국중면(CTG면세점)이 꼽혔다. NH투자증권 조철군 연구원은 23일 "지역간 이동 규제가 완전히 폐지된 가운데 향후 건강을 회복한 코로나19 감염자들의 여행 관련 소비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면세점 등 고소득층의 소비 회복이 먼저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중면은 중국 최대 면세점 운영 기업으로 지난 2008년에 설립됐다. 2021년 기준 중국 면세점 시장에서 점유율은 86%에 달한다. 조 연구원은 "동사 매출액의 69.6%를 차지하고 있는 하이난의 역내 면세점 매출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감했지만 여행객 수 증가와 함께 빠르게 회복할 전망"이라며 "중국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7~13일 중국 철도, 항공, 장거리 버스 등을 이용한 여행객 수는 2억6000만명으로 전년 동시 대비 44% 급증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동기의 절반 수준까지 회복했다. 1월 15~21일 하이난성 2대 공항 이용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8%, 28.6% 증가하는 등 빠른 회복세 보였다.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면세점 시장에 대한 전망은 밝다. 그는 "중국 정부의 쌍순환 정책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중국 면세점 시장 규모는 2021년 481억위안에서 2026년 3329억위안으로 약 7배 성장할 것"이라며 "일각에서는 중국 내 신규 면세 사업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절대적인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 우위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1-23 08: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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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용돈 불리며 경제공부"…일석이조 어린이 적금

예금금리가 오르며 설 명절 일가친척에게 받은 용돈을 넣을 수 있는 어린이 적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린이 적금은 대부분 일반 적금보다 금리가 높고, 무료보험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 영유스(Young Youth) 적금상품을 판매한다. KB Young Youth 적금은 19세 미만 개인이 가입할 수 있고,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만기시 자동 재예치 가능하다. 금리는 12개월기준 2.35%이며 ▲KB국민은행에 등록된 가족수가 3인이상일 경우 연 0.2%포인트(p) ▲자동이체 입금건수 8회이상인 경우 연 0.1%p ▲해당계좌로 아동수당을 3회이상 수령한 경우 연 0.1%p ▲해당기간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경우 0.3%p ▲고객 연령이 만 0세, 7세, 13세, 16세, 19세인경우 연 0.5%p ▲지문등록후 사전신고증을 제출할 경우 연 0.1%p 제공한다. 우대금리까지 합하면 최고 연 3.65%이다. KB Young Youth 적금은 가입시 DB손해보험 자녀안심보험을 무료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대상은 만 18세 이하 고객으로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년간 가입 가능하다. 금리는 연 3.45%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약기간 만기일까지 보유할 경우 0.5%p ▲자동이체시 0.5%p ▲아동수당 우대 0.3% ▲재예치우대 최대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요건충족시 DB손해보험 프로미고객 사랑보험에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미성년자인 자녀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신청인(대리인)의 주민등록증과 가족관계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자녀의 기본증명(특정-친권·후견) 또는 기본증명서(상세), 도장이 필요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3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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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리모델링 특화 기술 연구개발 착수

롯데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특화 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3D 스캔 역설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 ▲충격하중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D 스캔 역설계'는 3D 스캐너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통해 기존 구조물 및 지반 형상을 실제와 가깝게 구현하고, 이를 리모델링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건물의 벽체, 기둥 등 구조 부재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를 파악해 리모델링 설계와 시공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은 리모델링 공사 중 주요 구조물에 발생하는 하중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달한다. 기존의 말뚝과 리모델링을 위해 추가 시공한 말뚝에 발생하는 하중을 측정하고 단계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조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충격하중 분석 시스템'은 리모델링 공사 중 구조물의 충격하중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공사 중 잔해물 낙하 등 충격하중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고 국부적인 구조체 손상으로 인한 연쇄 사고 가능성을 평가한다. 구조물 손상 제어를 위한 구체적인 철거·해체 공정과 임시 구조물 보강 방안 등을 제시해 안전한 리모델링 공사 수행을 지원한다.

2023-01-23 01:10:26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