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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디지털 전환통해 'MZ세대' 공략

상상인저축은행이 디지털 전환과 고금기 기조를 통해 MZ세대 차주 잡기에 나선다. 상상인그룹은 업계 최초로 2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기반 '듀엣 디지털 뱅크'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한 상상인저축은행의 모바일 뱅킹앱 '뱅뱅뱅'에 이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또한 '크크크'를 론칭하며 '듀엣 디지털 뱅크' 체제를 구축했다. 약 1년만에 '뱅뱅뱅'과 '크크크'의 가입자 수는 44만명이며 모바일 앱 다운로드수는 총 87만 건을 기록했다. 20대와 40대 이용자가 각각 약 78%, 73%를 차지했다. '뱅뱅뱅'과 '크크크' 각 앱을 통해 금리가 높은 예·적금 상품이 1인당 2개까지 가입 가능하다.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안전하게 뭉칫돈을 보관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연구소가 만 19~41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한 'MZ세대의 금융 플랫폼 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 86.8%는 평소 금융거래 시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상인그룹 또한 '간편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MZ세대를 잡는다.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365일 ▲입출금 자유 계좌 개설 ▲전화연결 없는 자동대출 ▲계좌관리 ▲대출관리 ▲송금수수료 0원 ▲즉시이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전용 정기예금 상품은 지난 19일 기준 연 4.9%의 금리 제공한다. '뱅뱅뱅'과 '크크크'는 듀엣 디지털 뱅크 시스템을 통해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디지털뱅킹 부문 대상' '2021, 2022 국가대표브랜드 모바일뱅크 부문 대상', '제14회 앱어워드코리아 생활금융플랫폼 부문 2021 올해의 앱', '2021 모바일뱅크 부문 스타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2023-01-22 12:47: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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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트코인ETF 일주일 만에 수익률 10%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출시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상장지수펀드 (ETF)'가 상장 일주일 만에 수익률 10%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최대한 유사한 투자 성과를 얻도록 설계된 ETF다. 해당 ETF의 높은 수익률은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이 늘어나면서 금리 상승세 제한과 강달러 현상이 완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바닥 확인 기대감이 높아져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2만1000달러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크게 오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 ETF는 상장일 13일 8.37홍콩 달러를 기록한 이후 19일 9.26홍콩 달러로 거래를 마쳐 5거래일 동안 약 10.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현물 비트코인 가격도 18,827달러에서 20,818달러로 약 10.57% 상승(인베스팅닷컴 기준)하는 서로 유사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박성진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장은 "비트코인 ETF의 상장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의 저변을 확대하게 되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제대로 된 가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의 미래 가치에 긍정적인 투자자라면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가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성진 홍콩법인장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아직은 다른 일반 주식이나 채권, 현물 상품들에 비해 높은 편임을 감안해 일반 유가증권과의 분산투자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2023-01-22 12:34:5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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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장중 한때 2만3000달러 돌파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장중 2만3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12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38%(10만9000원) 상승한한 284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0.20%(4000원) 하락한 202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5% 상승한 2만2729달러, 이더리움은 1.86% 하락한 16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2만3000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19일이후 5개월 만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이유는 미국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긴축 완화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 2인자인 라엘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지난 20일 시카고대 강연에서 "경제성장을 억제하는 제한선까지 기준금리를 끌어올린 이후 인상 속도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지난해 4차례 연속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한 중앙은행이 12월 인상 폭을 0.5%포인트로 줄인 데 이어 오는 2월에는 0.25%포인트만 인상할 예정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크리스 월러 미 중앙은행 이사도 "금리인상을 지속해야 하지만 속도는 낮춰야 한다"고 주문했고 로리 로건 달라스 중앙은행 총재도 "금리인상 속도를 줄이기로 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53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2 12:18: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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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뜨거운 회사채 시장…'우량기업'에만 수요 몰려

경기 침체 가능성이 많아지면서 현금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잇따르고 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기업들이 수요예측에 내놓은 회사채 물량은 약 3조5650억원 규모다. 실제 발행 규모는 5조5155억원에 달한다.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자 기업들이 증액 발행한 결과다. 회사채 시장은 달아올랐지만, 혜택은 높은 신용도의 우량 기업만 누리고 있다. 신용도 A등급 이하 비우량 회사채는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다.지난 17일 효성화학(A급)이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1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했지만 전량 미매각됐다. 화학제품 생산 업체인 효성화학은 지난해 원재료 가격 상승과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말미암은 수요 감소로 영업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같은 날 수요예측을 한 LG화학(AA급)은 4조원에 달하는 돈을 끌어모았다. LG화학은 4000억원어치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했지만, 최대 8000억원까지 증액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비우량채 내에서도 기업 재무 상황이나 대기업 계열사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회사채 매입을 결정할 때 고수익보다 안정성에 무게를 두기 때문이다.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채권 시장이 흔들리는 것을 목격한 투자자들이 보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뜻이다.김은기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등급 하향 압력을 받는 효성화학은 수요 모집에 실패했지만 같은 A급에 속하는 신세계푸드는 발행에 성공했다"며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의 후광 효과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01-22 08:54:4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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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홀딩스, 게임 추가 승인 긍정적"

중국 당국이 게임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텐센트홀딩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나증권 백승혜 연구원은 22일 "지난 12월 말 외자 판호가 1년 반 만에 재개되면서 텐센트가 개발한 '발로란트'와 '포켓몬 유나이트'가 출시 허가를 받았고, 지난 17일 발표된 내자 판호에서도 텐센트의 게임 3개가 추가로 허가를 받았다"며 "올해 텐센트의 게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전년 대비 역성장을 지속했던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매출이 12월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됐다. 백 연구원은 "올해는 신규 게임 출시가 작년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며 "우선 12월 외자 판호 발급이 18개월 만에 재개된 점이 가장 긍정적이고, 최근 2개월 신규 판호 발급 규모도 이전 대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매출은 신규 게임 출시가 끊기면서 최근 2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도 신규 게임 출시 이후 매출 반영까지의 시간과 중국 경기 회복 속도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 되겠지만 플랫폼, 게임 등의 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 리스크가 완화됐다는 점과 신규 게임 출시 기대감에 올해 실적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1-22 08:00: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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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마음편한TDF' 디폴트옵션 상품 중 최상위 성과 기록"

신한자산운용은 '마음편한TDF'가 연초 이후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기준(제로인)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판매된 TDF는 47개 펀드(디폴트옵션 Class 기준)이며,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2.84% 수준이다. 신한자산운용의 TDF 4개 시리즈(신한마음편한 TDF 2030 / 2035 / 2040 / 2050)는 업계 평균을 모두 상회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운용 성과를 보이는 2040시리즈는 연초 이후 3.61% 수익률을 보이며, 업계 TDF(디폴트옵션 Class) 평균수익률을 80bp(1bp=0.01%p) 수준 상회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TDF는 최근 높은 운용성과를 발판으로 규모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0년 말 1923억원 운용규모였던 신한자산운용 TDF는 2022년 말 7411억원으로 급증했다.운용규모 상위 5개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류지은 신한자산운용 리테일전략팀장은 "신한자산운용의 TDF는 최근 질적, 양적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향후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디폴트옵션뿐만 아니라 연금시장에서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TDF로 거듭나겠다"며 "디폴트옵션 시장은 결국 수익률 경쟁이다. 시작이 좋은 만큼 꾸준한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2 06:00: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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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초등 1만원, 중고등 5만원…물가오르자 적정 세뱃돈 금액도↑

물가가 오르면서 세뱃돈의 적정금액도 오르고 있다. 최근 성인남녀 6044명을 대상으로 적정 세뱃돈 금액을 설문한 결과 5만원을 답한 응답자는 43%(2650명), 10만원을 답한 응답자가 10%(610명)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성인 43%가 적정 세뱃돈으로 1만원에 응답한 것과 대조되는 수치다. 물가가 오르자 적정 세뱃돈 금액도 올랐다는 분석이다. 연령대별로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은 1만원 ▲중고등학생은 5만원 ▲대학생은 10만원이 적정한 금액으로 꼽혔다. 물가상승률에 따라 세뱃돈을 주고싶다면 본인이 어린시절 받은 세뱃돈 금액을 참고해도 좋다. 통계청 'CPI 소비자물가지수'의 화폐가치 계산에서는 과거 시점과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해 현재금액을 알려준다. 2000년 초등학생이던 기자가 고모에게 받은 세뱃돈 5000원의 가치는 현재 8720원, 2006년 중고등시절 받은 3만원은 5만2320원이다. 초등학생의 경우 현재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금액을, 고등학생은 적게 받는 셈이다. 통 크게 세뱃돈을 지급해야 한다면 10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6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에게 10년 동안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00만원이다. 1000만원이 넘어가면 과세표준에 따라 10% 이상의 증여세를 물게 된다. 법률은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축하금과 부의금 등을 비과세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네자릿수 세뱃돈을 받는 조카는 사회 통념상 비자금 은닉처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2 06:00:1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