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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세전 연 10.3% 추구 ELS 등 11종 공모

KB증권이 SK하이닉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751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0.3%)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0종 과 원금지급형 ELB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20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오는 27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 able ELS 2744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45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46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4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4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4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Nikkei225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50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1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5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KS. 000660),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5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화학 보통주(KS. 051910),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9.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75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달러투자상품인 KB able ELS 275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KB able ELB 39호(1스탁 원금지급 Up&Out Call형)는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KS. 37322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조건 충족시 최소 연 3.0%(세전)에서 최고 연 2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1 06:00: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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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3 부동산 시장 전망 및 대응 전략' 보고서 출간

NH투자증권이 '2023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 부동산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2023년 시장 하락은 얼마나 지속될 것이고 저점 도달은 언제일지를 전망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발간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시장 하락의 원인과 낙폭의 속도, 금리 인상 및 정책 효과의 시차로 인하여 단기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약 5년간 하락했던 폭만큼 작년 한 해 동안 빠른 속도로 하락했으며, 과거 하락기와는 다르게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는 점이 시장 분위기를 더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리 및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차가 발생하는 점도 시장의 분위기 전환을 어렵게 한다고 봤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는 정책과 금리로 꼽았다. 향후 금리가 적정레벨로 수렴하고 인플레이션 이슈가 해소되는 등 거시경제 환경이 안정되고, 가격 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감소한 후 규제 완화 정책에 따른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정보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자문위원(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셋값의 동반 하락이 매매가격 하방 압력을 더욱 커지게 만들며 하락세인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우선 전세 시장의 안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위원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단계적 규제 완화'로, 단계적 규제 완화에도 시장 거래 활성화에는 부족했다"며 "지난해 말 발표된 특례보금자리론 출시, 다주택자 규제 완화 및 올해 초 강남3구, 용산구를 제외한 규제지역 전면 해제로 규제가 대폭 완화되며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위원은 두 번째 중요 변수로 금리를 꼽았다. 그는 "지난해 예상보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며 거래 절벽이 지속됐다"며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미국금리 인상 이슈가 여전히 남아 있고 금리 변동의 시차가 존재하여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이슈가 해소된 이후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무주택자는 올해 서울 반포, 방배 등 주요 단지에서 청약이 진행되고 청약 제도가 개편될 예정으로 청약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주택자의 경우 금리인상 기조 변화를 확인하며 금리가 낮은 대출로 전환하거나 상환계획을 세워 가능한 선까지 보유하고, 갈아타기 수요자는 거래량 증가 시점을 확인하며 보유한 주택을 먼저 매도한 후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다주택자는 고금리가 지속될수록 현금흐름이 높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수익 체크가 중요할 것으로 봤다. 또한 정 연구위원은 주택 시장의 침체와 전월세 전환 가속화로 차익보다는 수익으로 자산관리의 무게중심을 이동할 것을 제언했다. 해당 보고서는 NH투자증권 WM센터와 PB센터에 배포됐으며, 보고서를 원하는 고객은 담당 어드바이저 및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문의 후 받을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1 06:00: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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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다라은행, 인도네시아서 디지털뱅크로 승부

우리은행은 우리소다라은행이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현재 159개 네트워크로 한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추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소다라은행은 강점인 기업금융 역량에 개인 리테일 영업력을 더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중 가장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소다라은행은 지난 2021년 황규순 법인장 취임 이후,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디지털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우리소다라WON뱅킹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우리소다라WON뱅킹은 최신 디지털 플랫폼 트렌드를 반영한 UI/UX로 정기 예·적금 신규, 간편 해외송금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고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지 유명 인터넷 쇼핑몰과 제휴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대출 전담 직원이 태블릿 PC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고객 대출상담 및 한도 심사를 할 수 있어, 심사시간 단축으로 고객 만족도가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 편의를 고려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편의점 출금 서비스, QR코드 결제, 비대면 실명확인 기능, 생체 인증 등도 대폭 추가해 고객 친화적 디지털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리소다라은행 관계자는 "지난 5월에 경제전문지 'Investor' 주관 인도네시아 우수은행에 선정 및 금융전문지 'InfoBank'가 주관하는 최우수은행에 2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인도네시아에서 우수은행으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우리소다라WON뱅킹 오픈으로 인도네시아 內 모바일 리딩뱅크로 첫걸음을 당당히 내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1 00:00: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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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관치논란, 정부 경영 불개입 약속 당사자가 차기 회장 후보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장고 끝에 연임 도전을 포기하면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내외부 출신을 포함해 8명의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후보군에는 이원덕 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등 내부후보 5명과 외부인사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사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포함됐다. 손 회장은 용퇴에 앞서 "완전 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면서 금융권은 자연스럽게 내부 인사에 힘이 실리지 않겠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포함되면서 관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그는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장기간 공직 생활을 한 정통 관료 출신 인사다. 금융당국 수장으로 이동하기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까지 역임해 현장과 정책의 영역을 두루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부 소유의 우리은행 지분 매각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매각 과정에서 우리은행 민영화 이후 정부의 불개입을 약속했던 인물이다. 또한 정부 입김이 강한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도 내부 출신이 은행장에 오른 터라 이번 우리은행 회장 후보에 관료출신 외부인사가 후보군에 올라 말들이 많다. 특히, 임 전 위원장의 관치 논란 배경에 손태승 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포기 배경에 정부의 압박으로 본다는 점이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하더라도 손 회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렸지만 11월 금융위원회가 라임펀드 부실 판매 등과 관련해 중징계 결정(문책경고)을 내리고 상황이 급변했다. 손 회장이 제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행정소송을 제기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금융당국이 손 회장의 연임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발언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손 회장의 거취와 관련해 "사실상 만장일치로 결론 난 징계"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기대한다"고 압박했고,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위의 논의를 거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린 게 정부의 뜻이다", "책임이 있다고 명확히 판단한다", "소송 논의는 부적절하다" 등의 압박의 강도를 높여왔다. 관치 논란과 관련해 임 전 위원장도 당시 정부의 우리은행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민영화되는 우리은행 경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정부 불개입 약속을 내놓은 인물이다. 하지만 정부 불개입을 약속했던 임 전 위원장이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면서 관치가 부활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권 안팎에서도 관치 논란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금융 노조는 전날 임 전 위원장을 지목해 "이러한 인사들이 우리금융 수장 자리를 노린다면 스스로 관치라는 것을 입증하는 행태이며 민간금융회사 수장 자리를 마치 정권 교체의 전리품처럼 나누려는 구태의연하고 추악한 시도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외부낙하산이 얼마나 조직발전에 위해가 되는지 뼈저리게 경험 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사회는 시장자유주의에 입각한 지주회장 선출에 집중하고 최근 금감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과의 자리에서 'CE0 선임이 합리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 는 말처럼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판단'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3-01-20 17:41: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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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3월 WON THE STAGE 콘서트 개최

우리은행은 오는 3월 우리은행 최초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인 'WON THE STAGE(원 더 스테이지)'콘서트를 개최하고 관련 이벤트를 다음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WON THE STAGE'콘서트는'우리WON뱅킹 무대'와'경이로운(Wonder) 무대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MZ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 콘서트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힙합, 발라드, 아이돌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 라인업이 2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3월 4일, 5일 양일에 걸쳐 회차별 5~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우리은행 고객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티켓 응모 이벤트 ▲WOORI RUN(웹2D게임)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톡 콜라보레이션 이모티콘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이벤트는 추첨형 이벤트로 ▲R석은 우리은행 적금 3종(WON적금, 우리 200일 적금, 스무살우리 정기적금) 중 1개 이상 가입 ▲S석과 스탠딩석은 우리은행 오픈뱅킹 가입 ▲A석은 우리WON뱅킹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WOORI RUN(웹2D게임)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에 가입하고 개인별 난수코드를 입력하면 게임에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로 게임 상위 순위 500명에게 S석 티켓을 1인 2매 제공한다. 이모티콘 이벤트는 '대충생긴 곰식이'를 그린 작가'쩡고'와의 협업으로 콘서트 한정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을 신규 설치한 1만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기존 고객은 추첨을 통해 2만명에게 제공한다. 공연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생활혜택'의 'WON THE STAGE 콘서트'별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모두를 응원하고자 40대의 부모와 10대의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다음달 22일까지 참여 가능한 재밌는 이벤트와 3월 실시되는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0 16:50: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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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얼라인 지배구조 개선 방안 수용…"주주가치 재고"

SM엔터테인먼트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에스엠은 이번 합의를 통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창환 얼라인 파트너스 대표를 추천했으며, 얼라인은 에스엠의 우호적 주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얼라인파트너스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합의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총 12개로, 먼저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총에서 에스엠은 이사회를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3인, 기타비상무이사 1인으로 구성하기로 하면서 새롭게 선임할 사외이사 3인은 사내이사 1인, 외부인사 1인 그리고 얼라인 측 추천 위원 1인으로 구성한 임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를 통해 추천하기로 했다. 정기 주총에서 에스엠은 새롭게 선임될 기타비상무이사 1인으로 이창환 얼라인 대표를 추천할 예정이다. 주총 이후 에스엠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며 사외이사 중 1인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다. 내부거래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설치,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 발족 등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독립성 제고에 나선다. 더불어 에스엠은 주주 커뮤니케이션 강화하고 향후 당기순이익의 최소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정책을 공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본사 및 자회사가 보유한 본업과 부관한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한편 멀티 프로듀싱 체제로 전환한다. 에스엠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는 "에스엠의 존경받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이사회 구축 등 거버넌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러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에 공감하여 내부 토론 끝에 얼라인의 제안들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며 "지속가능한 멀티 프로듀싱 체제 도입, 기업 지배구조 개편, 주주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통해 에스엠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우려를 불식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얼라인 대표는 "에스엠은 국내 최고 그리고 최다 아티스트 풀과 오리지널 IP를 보유한 명실상부 K-POP 대표 기업"이라며 "에스엠 경영진의 이번 결단은 에스엠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계적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나라 자본시장 행동주의 투자의 선진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0 14:47: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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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실수로…'고향사랑 기부금' 세액공제, 2년 늦춰지나

올해 시행 예정이었던 고향사랑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가 입법 과정에서 기획재정부 실무진의 실수로 2년 늦춰질 상황에 처했다. 정부는 뒤늦게 보완 입법에 나서 연내 시행에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세법 개정대로 세액공제가 적용될 지 여부는 미지수다. 기재부 관계자는 20일 "세법 개정하면서 부칙이 물려있다 보니 실무적으로 조세특례제한법 유예하면서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워버린 것"이라며 "실무적인 오류로 올해 제도를 고쳐서 내년 연말정산 신고부터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시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금액별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이내 지역 특산물인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021년 고향시랑 기부금법을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시행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 고향사랑 기부금 세액공제를 반영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했다. 이 과정에서 개정안에 세액공제 시행일이 2025년 1월1일로 명시됐다. 지난해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년 유예하면서 실무진이 실수로 고향사랑 기부금 세액공제 시행일도 함께 연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세법대로면 올해와 내년까지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해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기재부는 뒤늦게 이 같은 실수를 알게 됐다는 입장이. 이후 지난 10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특례 적용 시기를 올해 1월 1일로 앞당기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2023-01-20 14:32:53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