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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RP&연금저축 이벤트

신한투자증권이 'IRP & 연금저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신한투자증권의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개인형 퇴직연금) 또는 연금저축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계좌 입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먼저 신한투자증권의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에 자기부담금 입금 고객 대상으로 입금액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일 경우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200명),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200명),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200명), 900만원 이상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5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연금을 신한투자증권의 IRP나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거나, 퇴직금을 신한투자증권 IRP나 연금저축 계좌로 수령하는 고객 전원에게 이전 및 입금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입금액에 따라 IRP 계좌는 백화점 상품권 최대 3만원, 연금저축 계좌는 백화점 상품권 최대 10만원을 5월 말 지급할 예정이며, 4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 대해서만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에 매월 25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단, 6월 말까지 자동이체를 유지해야 혜택이 제공되며, 이벤트 경품 발송은 7월 말 예정이다. IRP 이벤트와 연금저축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단, IRP의 경우 퇴직연금 특별이익 한도 제한으로 총 혜택 금액이 3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7 14:18: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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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비브스튜디오스와 손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

이지스자산운용과 비브스튜디오스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16일 비브스튜디오스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맞춤형 미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인공지능(AI)기반의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2021년 자체 연구소인'비브랩'을 설립하고, AI기반의 버추얼 프로덕션과 버추얼 휴먼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버추얼 휴먼 '질주'를 비롯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바탕의 방탄소년단(BTS)오리지널 스토리 영상, VR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등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은 비브스튜디오스의AI,디지털 트윈,버추얼 프로덕션 등의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빌딩 구축에 나선다.이지스자산운용은 공간 조성을 위한 투자와 개발을 담당한다.비브스튜디오스는 개발 계획을 자문하고 공간 임대 및 기업 유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공간 사용자 관점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접근으로 다양한 공간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 추세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필요한 미래형 공간을 제공해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위한 공간구축 사업인 만큼AI,디지털 트윈,버추얼 프로덕션 등 비브스튜디오스의 선도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조화롭게 결합, K-콘텐츠를 위한 최적의 제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석우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는 "K-콘텐츠의 미래 성장을 위한 이번 협력으로 비브스튜디오스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간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사용자의 관점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최적화된 미래 콘텐츠 제작 공간을 마련하고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7 13:54: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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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청소년 예금성 상품보단 주식 선호"

청소년이 세뱃돈을 예금하기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하고 싶은 종목으로는 애플을 꼽았다. 1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뱃돈을 투자하는 방법'으로 예금성 자산(41%)보다 주식(58%)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 12일 삼성증권이 고객 962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과 17∼19세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통한 것이다. 세뱃돈으로 투자하고 싶은 종목으로 부모는 테슬라를, 청소년은 애플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택트컨퍼런스에 참여한 설문 응답자들은 세뱃돈으로 자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해외종목으로 테슬라(40%), 애플(27%), 엔비디아(7%), 알파벳(5%) 등을 꼽았다. 반면 청소년들이 세뱃돈으로 투자하고 싶은 해외종목으로는 애플(35%), 알파벳(23%), 테슬라(20%), 아마존(7%) 순으로 집계됐다. 청소년에게 본인 명의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질문한 결과, 보유하고 있다는 답변이 43%를 기록했다. 이 중 절반은 부모가 자녀 명의의 계좌를 운영 중이며, 나머지 절반은 본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답변했다. 실제로 삼성증권 고객의 자녀 계좌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주식은 성인 투자자가 주로 선호하는 테슬라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삼성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와 고객들의 매매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연휴 기간 내내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2월에 있을 새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목전에 두고 있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며 "설 연휴 기간 미국주식 등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데 어려움 없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7 13:54: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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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영웅전' 서비스 오픈 첫날 가입자 3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 13일 오픈한 '키움영웅전'이 서비스 오픈 첫날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키움영웅전은 키움증권 통합 앱 영웅문S#에서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서비스다.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월 단위로 진행되는 정규전에 국내주식 2만명, 해외주식 1만명이 신청했다. 16일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6만명을 넘어섰다. 키움영웅전 정규전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단위로 진행되며 5개의 자산그룹 (1억, 5천, 3천, 1천, 1백)으로 나눠 수익률 순위를 보여준다. 지난 10월 선보인 MY랭킹 서비스의 수익률이 영웅전 순위의 기준이 되며 참가자는 누구나 동일 기간의 수익률로 승부를 겨룬다.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의 매매현황 일부가 반영된 프로필을 열람할 수 있으며 실시간 커뮤니티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는 시상이 없지만 2월 대회부터는 시상이 포함된 본격 대회로 진행하며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영웅전은 게이미피케이션 법칙에 충실한 서비스다. 고객은 평소와 같이 매매하고, 수익률과 랭킹을 가지고 겨루기만 하면 된다"며 "투자라는 본질에 집중하면서 대회에서 파생되는 각종 혜택과 분석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7 13:53: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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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채권 잔고 1조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계좌 채권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서비스다. 지난 2021년 말까지 2569억원이던 뱅키스 계좌 채권 잔고는 지난해 말 1조 474억원으로 늘었다. 홈페이지, MTS(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채권 매매 규모가 1년새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채권 거래를 처음 시작한 고객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뱅키스 채권 거래 고객 2만 8000여명 중 60%에 해당하는 1만 7000여명이 지난 1년 내 처음 거래를 시작한 신규 고객이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금리 시대를 맞아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확대되면서 채권 투자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온라인 채권매매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하는데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채권 잔고 1조원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에 장외채권을 거래한 적 없는 뱅키스 고객이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할 경우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또 매수 금액에 따라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장외채권 거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한국투자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0원부터이며 국공채, 우량채, 조건부자본증권, 전단채 등 다양한 상품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7 13:52: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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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펀드 순자산 2.3% 소폭 증가…불확실성 확대

지난해 펀드시장 순자산(AUM)은 851조원대로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증권형 펀드 순자산이 쪼그라들었지만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자금이 순유입된 영향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지난해 펀드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1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3%(10조4000억원) 증가했다. 설정액은 833조2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5.68%(44조8000억원) 늘었다. 금투협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인플레이션 발생과 이에 따른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인플레이션이 경기 역행적 특징을 보이면서 주식·채권 하락과 이에 따른 증권형 펀드의 순자산 감소가 발생했으나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설명했다. 공모펀드 순자산은 283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3%(28조9000억원) 감소했다. 반면 사모펀드는 568조1000억원으로 9.3%%(48조3000억원)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증권형 펀드가 다소 부진했지만 대체투자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상승세는 지속됐다. 주식형의 경우 글로벌 증시 하락 추세로 순자산이 전년 말 대비 17.5%(19조4000억원) 감소한 9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은 국내외 주요국 금리 인상으로 연간 10조8000억원의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서 순자산은 전년 말 대비 10.9%(14조1000억원) 감소한 115조7000억원으로 마감했다. 단기금융은 금융시장 안정화조치 등에 따른 유동성 자금이 유입되며 연간 14조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순자산 총액은 153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2.8%(17조4000억원) 불어났다. 부동산과 특별자산 순자산은 기관의 자금집행 등으로 각 157조3000억원, 13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각 전년 말보다 17.4%, 14.5% 늘어난 규모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7 13:52: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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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ETF 홈페이지 새단장…"ETF 정보 한눈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새로운 ETF 홈페이지를 통해 ETF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투운용의 신규 홈페이지는 자사 ETF뿐만 아니라, 타사 ETF에 대한 검색을 가능하게 해서 ETF 투자자 입장에서 편의성을 도모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으로 제작했다. 여기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응형 웹사이트로 구현했으며 고객들은 맞춤형 정보뿐만 아니라, 연금 전용 페이지를 통한 연금 특화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또한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맞춰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CE ETF와 관련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배포하는 채널로 ETF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의 차별성을 위해 시장 이슈 사항 알림 발송이나 세미나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10월 ETF 상품명을 KINDEX에서 ACE로 리브랜딩 하는 등 ETF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당사의 ETF 운용 전문성을 널리 알려 고객의 신뢰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개편 등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7 13:52: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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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신년맞이 슈퍼365 계좌 입소문 이벤트 실시

메리츠증권은 투자 대기자금에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슈퍼(super)365 계좌'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며, 본인 명의 SNS 또는 블로그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만능 투자 계좌인 '슈퍼365' 계좌 소개 글을 SNS에 올리고 메리츠증권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3월 초 추첨을 통해 총 3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1등 경품은 구찌 마틀라세 슈퍼 미니백(1명), 2등 경품은 에어팟 프로2(2명), 3등 경품은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기프티콘(362명)이다. '슈퍼365 계좌'는 변동성이나 시장상황 등으로 인해 투자를 쉬고 있을 때에도 대기자금인 예수금에 매일 이자를 지급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투자 계좌다. RP형 CMA와 동일한 방식을 주식매매 계좌에 적용했다. 'RP 자동투자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슈퍼365 계좌' 내 보유현금을 매 영업일 기준 하루에 한번 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투자하고 다음날 자동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RP 자동투자 서비스'는 이자를 받기 위해 매번 별도의 CMA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원화와 미국 달러 모두 금액 한도 없이 대기자금에 대해 원화 3.15%, 달러 3.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원화 기준 예수금이 3천만원일 경우 일주일동안 받는 금액이 세전 약 1만 8천원을, 예수금이 1억원일 경우에는 세전 약 6만원이 이자로 제공된다. 슈퍼365 계좌는 온라인 전용으로 메리츠증권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슈퍼365 계좌는 투자를 하거나 투자를 쉬고 있을 때 모두 수익금을 고객에게 최대한 환원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며 "향후 고객에게 가치 있는 투자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에 없는 차별화 된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17 13:52:0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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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 6.5% 지분 확보…경영권분쟁 확전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가 경영참여를 위한 공동보유 지분을 6%대 중반으로 늘렸다. 비대위는 열람등사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하고, 추가 지분 공시도 예고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대위는 젬백스링크 소액주주 19명이 보유한 107만1310주(1.28%)에 대해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정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23일 436만883주(5.21%)에 대한 공동보유 약정을 공시한 비대위는 이날 추가 공시에 따라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한 주주가 총 42명, 보유주식은 543만2193주(6.49%)로 늘어났다. 이날 추가 공동보유 약정 공시에 참여한 주주 19명 가운데 15명은 신규로 약정에 참여했으며 4명은 기존에 공시한 주주들이 추가로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고 비대위는 설명했다. 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543만2193주 외에 추가로 공동보유 약정에 참여하겠다는 주주들이 속속 참여하고 있어 1%가 추가로 확보될 때마다 공동보유 약정 사실을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의 법률자문을 받아 주주명부 등사 및 열람 가처분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에 이어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신규 경영진 후보를 확정하고 이번 정기주주총회 안건 상정에 대한 주주제안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측 이사 후보는 국내 대형 포털 최고재무책임자(CFO), 대형 사모펀드(PE) 투자전문가, IT회사 대표 출신 등 경영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필요한 경우 주총안건 확정 전이라도 이사 후보의 면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젬백스링크 현 경영진이 과거 주주가치를 외면한 채 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 가능단가를 액면가까지 낮추려했다고 지적했다. 젬백스링크는 김상재 젬백스그룹 회장 및 서영운 대표가 공동대표로 취임한 직후인 2017년 3월 30일부터 2018년 1월까지 발행한 556억원 규모의 7~10회차 CB의 전환가액 조정일을 매 3개월 단위에서 1개월 단위로 바꾸겠다고 2018년 11월 30일 장마감후 공시했다. 또 7~9회차 CB의 전환단가 조정가능 하단금액을 액면가인 100원까지 낮추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CB 발행당시 전환단가가 각 3457원, 4902원, 3487원이었던 CB의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하단을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70% 이상'에서 '100원'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당시 7~10회차 CB의 전환가능 금액은 274억원이었고 해당 CB를 보유한 채권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고 나머지 주주들 모두에게는 손실이 발생하게 되자 소액주주들은 반발했다. 당시 소액주주들의 거센 반발 끝에 금융감독원이 기존 주주와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증권발행 규정 위반을 이유로 원상복구를 주문했다. 젬백스링크는 2018년 12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해당 CB의 전환가액 조정과 전환가액 조정일 시기를 원상태로 회복하는 정정공시를 냈다. 박강규 대표는 "CB의 전환가액 조정과 전환가액 조정일 시기 변경은 해당 CB를 상당액 보유하고 있던 당시 최대주주 에너전트(옛 젬백스테크놀러지)의 입장을 우선시하는 시도였다"며 "우여곡절 끝에 당시 사측의 시도가 무산됐지만 주가급락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 몫이었다"고 주장했다. 2018년 11월 30일 2100원이었던 젬백스링크(당시 필링크) 주가는 원복 정정공시 전일인 12월 11일 1775원으로 8거래일 연속 떨어졌고 같은 기간 하락률은 15.5%에 달한다. 젬백스링크는 권면금액 141억원어치 12회~13회차 CB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로 만기전 취득한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박 대표는 "현 경영진이 회사 경영권을 장악한 이후 CB를 7차례나 발행해왔고, 주주가치를 침해할 수 있는 CB 발행이나 조건 변경이 다시 시도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주주들의 경영참여가 절실하다"며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에 대한 법원 결정이 나오면 이사후보 등 주주총회 의안상정에 이어 주주들의 의결권 위임장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7 13:52:0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