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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버추얼 스튜디오 글로벌 초협력 나선다

SK텔레콤이 버추얼 스튜디오의 글로벌 초협력를 위한 시동을 건다. SK텔레콤이 대한민국 엑스온스튜디오, 싱가포르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회사 AUX 미디어와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사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UX 미디어는 싱가포르 소재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 기업으로 4개의 자체 보유 스튜디오를 통해 마리나베이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 싱가포르 나이트 페스티벌 등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엑스온스튜디오는 모든 장르의 버추얼 프로덕션에 대한 전문기술 노하우와 운영 능력을 보유한 전문회사로, 미디어 업계로부터 해당 분야의 국내 선두 사업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3사 협약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 양국에서 쌓은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기술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특히, AUX 미디어는 온·오프라인 융합형 기업 이벤트 관련 다수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SKT와 엑스온스튜디오는 판교에 VFX '팀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주행신, 화보,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각각 갖고 있어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AUX 미디어 관계자들이 SKT와 엑스온스튜디오가 진행 중인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교육'에 참석하며, 이후 SKT-엑스온스튜디오 관계자들도 AUX 미디어가 올해 중 새롭게 확장·오픈하는 스튜디오를 방문해 제작 노하우를 교육받을 예정이다. 3사는 또 한국과 싱가포르, 아시아 지역의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SKT와 AUX 미디어, 엑스온스튜디오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 제휴도 진행한다.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공동 제작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SKT는 버추얼 스튜디오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팀스튜디오의 AI스튜디오화'라는 목표에도 이번 MOU가 향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혁 SKT 미디어제휴 담당은 "3사는 콘텐츠 제작에 AI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스튜디오의 AI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각 국가의 AI스튜디오를 연결하여 글로벌 제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7 11:2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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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대표단, 유럽 자본시장 방문…"혁신성장 모델 모색"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뉴포트폴리오코리아(New Portfolio Korea·NPK) 대표단 15명이 17일부터 22일까지 유럽연합(EU) 자본시장의 동향 파악 및 투자기회 모색을 위해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NPK는 금투협 회원사 CEO로 구성된 대표단이 해외 정부당국, 유관기관 및 유수 자산운용사, 기업과의 미팅 및 현장방문을 통해 글로벌 투자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고 신규 수익모델 창출과 해외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17일 첫 일정으로 '프랑스 재정경제부'를 방문해 프랑스 연금개혁의 시사점과 EU경제 위기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대응, 외국인 투자정책 등 거시 정책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금융산업 발전 및 홍보를 위한 전담 기관 '파리 유로플러스(Paris Europlace)'를 만나 프랑스의 디지털 파이낸스 현황과 유럽 금융산업 변화 트렌드를 점검한다. 이외에도 슈로더 인베스트먼트(Schroders), 유라제오(Eurazeo), 프랑스 인베스트(France Invest) 등 글로벌 투자회사 및 정부 투자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유럽 대체투자시장과 자산시장의 ESG솔루션 등을 살펴보고 투자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이탈리아투자협회(ASSOSIM)와 공동으로 EU자본시장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주식, 자동차, 패션, 금융, 통신, 에너지, 인수합병(M&A) 등 이탈리아와 EU자본시장의 10대 핵심 산업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네트워킹을 통한 투자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아울러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Moda)와 간담회, 제61회 밀라노 가구박람회(Salone del Mobile) 참관, 페라리(Ferrari) 공장 시찰 등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볼 계획이다. 서유석 회장은 "이번 NPK는 프랑스가 직면한 연금개혁의 사회적 위기에 대한 해법과 시사점을 점검하고, 디지털 자산과 대체투자 시장, 글로벌 소비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혁신성장 모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1:22: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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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 장학생 600명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의 학업 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해 2023년 장학생 600명을 선발해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금 지원 및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다문화가족지원법상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장학금은 '학업장학금'과 '특기장학금'으로 구분된다. '학업장학금'은 초·중·고·대학 과정의 비용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580명을 선발한다. 초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250만원, 대학생 450만원으로 다문화 자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증액됐다. '특기장학금'은 예·체능, 어학, 기술 등 특기를 보유하고 직업 및 진로와 관련해 명확한 목표와 성과가 있는 8~25세 다문화 자녀 20명을 선발한다. 전문교육비, 물품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 특기?재능 성장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홈페이지에서 다음달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장학금 사용계획과 목표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2012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총 5269명의 장학생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며 "다문화 자녀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걱정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7 11:15: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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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KB손보·교보생명

신한라이프가 용산구에 위치한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신한 동행 프로젝트'와 연계, 봉사활동 확대 신한라이프는 아동 생활공간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과 사내 변화추진조직인 '패스파인더' 등 약 30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성장을 할 수 있도록 보육원 식당 등 내부 청소와 함께 여름철 대비 선풍기 세척을 진행했다. 신한라이프는 혜심원과 2018년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다.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비롯한 후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부서장들이 손수 책장과 옷걸이를 제작하여 혜심원에 기부한 바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아이들에게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새롭게 단장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산불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 손해조사 프로세스 간소화 KB손해보험은 강원도 강릉 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KB희망의집짓기'와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을 이번 화재 피해지역으로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KB희망의집짓기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강릉 지역의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당 등 상가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가로 지원한다. 임직원이 적립한 희망나눔기금 5000만원과 회사가 마련한 5000만원을 합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피해 주택 및 상가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손해조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해 가입자가 신청한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보험료 납입이 늦더라도 최대 6개월까지 연체이자 없이 납입을 유예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이재민 분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피치 11년 연속 A+, 무디스 9년 연속 A1 등급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안정)'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A+등급'을 받은 후 이를 11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Moody's)는 지난 2월 교보생명에 업계 최고 수준인 'A1(안정)'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2015년 국내 생보사 처음으로 'A1등급'을 받은 이후 9년 연속이다. 이번 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 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A+등급은 전체 24개 신용등급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7 10:51: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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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17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기존 대표지수 위주의 미국 ETF 투자를 넘어 경기 사이클 변동을 활용해 추가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스마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미국 섹터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미국 섹터 ETF를 활용한 다양한 섹터 로테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경기 국면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지는 섹터별 특성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섹터 순환매 전략, 중장기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섹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미국 섹터 ETF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주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서도 원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띄고 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하면서 총 6개의 미국 섹터 ETF 라인업을 갖추었다. 기존 ▲KODEX 미국S&P500 에너지(합성), ▲KODEX 미국S&P500 산업재(합성)에 더해 ▲KODEX 미국S&P500 금융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가 추가됐다. 30일까지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실물 가이드북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고 가이드북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0명까지 실물 Kodex 미국 섹터 투자 ETF 가이드북과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Kodex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삼성자산운용 KODEX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미국 투자의 새로운 방법이 될 이번 미국 섹터 로테이션 투자 가이드뿐 아니라 투자자분들이 ETF를 활용해 성공적인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Kodex는 투자자분들께 새로운 투자 기회를 꾸준히 안내하고, 투자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건전한 투자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0:25: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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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18일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물로 운용되는 선진국 하이일드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특히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내놓는 두 번째 월배당 ETF이기도 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14일 첫 월배당 ETF 상품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출시한 바 있다.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비교지수(Markit iBoxx USD Liquid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비교지수인 'Markit iBoxx USD Liquid High Yield Total Return Index'는 미국달러(USD) 표시 하이일드 회사채로 구성된 지수로, S&P 글로벌 인덱스(S&P Global Indices)가 산출·발표한다.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달러(USD) 표시 하이일드 ETF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하이일드 채권이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고금리 채권을 말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고물가, 저성장 국면에서는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인컴형 자산의 투자매력이 더욱 높아진다"며 "최근 20여 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심각한 경기침체기를 제외하면, 하이일드 채권의 성과는 대부분 매력적인 인컴 수익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는 하이일드 채권의 높은 이자수익은 누리면서도, ETF 형식으로 편입해 디폴트 리스크(개별 채권 부도위험)를 최소화했다"며 "장기적으로 높은 인컴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7 10:25: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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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롯데건설은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6개국 1만1000여 개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133인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린바이그루브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는 롯데건설 주거 상품에 적용할 조경 상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린(Green)'과 리듬과 활력을 뜻하는 '그루브(Groove)'를 조합한 이름으로, 휴식과 치유라는 조경의 근본적인 기능에 입주민의 일상 속에 다채로운 리듬을 전달한다는 의도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그린바이그루브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고객에게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7 10:21: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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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하나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 사업에 속도를 낸다. ◆ 오는 7월 민간기업 대상 설명회 진행 신한카드는 그랜데이터(GranData) 얼라이언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데이터는 최근 금융결제원, GS리테일, LG전자, SK브로드밴드 등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활용한다. 현재 신한카드, SK텔레콤, KCB가 보유한 고객은 각각 3000만명, 2800만명, 4400만명으로 각 사의 데이터를 개인 단위로 가명결합해 분석할 수 있다. 앞서 그랜데이터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경제효과 분석' 연구를 통해 가구 형태나 소득수준에 따른 국민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를 검증하는 등 데이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참여로 가명결합 데이터 사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자사 앱을 활용한 행사를 진행한다. ◆ 추첨 통해 맥북, 아이패드 제공 하나카드는 당사의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인 '뉴(New) 나만의 픽(Pick)' 서비스 오픈을 통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새롭게 시작한 나만의 픽 서비스는 손님의 카드 사용 패턴을 분석해 개인을 위한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손님의 지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접형 가맹점을 엄선했다. 원큐페이 앱에서 나만의 픽 탭을 통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의 혜택 가맹점은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핏펫, 농협하나로마트 등이다. 내달 말까지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M2, 1명), 아이패드 에어(5세대, 1명), LG 코드제로(R5, 2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명에게는 에어팟 프로 2세대와 2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드 5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장순곤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손님 니즈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여 손님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인 신기능을 선보인다. ◆ 계좌개설 주식거래, 편리하게 이용 비씨카드는 페이북 '오르락' 서비스를 론칭하고 국내 대표 주식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르락' 서비스는 KB증권 제휴로 계좌개설부터 주식거래, 잔고 조회 등 꼭 필요한 핵심 기능만 탑재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액으로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국내·외 주식 종목을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하는 소수점 투자는 물론, 카드, 소비 혜택에서 모아온 페이북 머니로 투자할 수도 있다. 또한 일일 시황 및 관심 종목 요약정리 등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와 공모주 일정, 투자 관련 주요 이벤트 안내와 경제산업 분석 등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방 커뮤니티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에 가입하고 계좌 개설 시 국내 대표 주식 10개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오성수 페이북컴퍼니 비즈니스그룹 본부장은 "투자서비스 '오르락'은 기존 결제이용자의 소비혜택 서비스와 함께 아끼기, 모으기, 재테크를 한데 아우르는 서비스"라며 "페이북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17 10:20:0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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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급증 키워드 1위 '남사'..."첨단산업단지 기대감 반영"

지난 1분기 전국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사 1위는 '남사(경기 용인 남사읍)'로 나타났다. 국가첨단산업단지 발표로 인해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지역 키워드의 경우 주로 시장 상황에 대한 부분과 분양 관련이 주를 이뤘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올해 1분기 동안 작성된 호갱노노의 리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기준 리뷰에 언급이 가장 많은 키워드 1위는 '남사'로 조사됐다. 용인 남사읍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국가첨단산업단지 발표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2년 하반기 대비 18.3배가 증가했다. 남사 이외에도 국가첨단산업단지와 연관된 단어인 '반도체(3위)', '원삼(4위)', '처인구(6위)', '클러스터(10위)' 등의 키워드가 급증했다. 급상승한 키워드 2위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차지하며 같은 기간 6.23배 급증했고, 경제 상황과 관련된 '동결(5위)'과 '무역(8위)' 등이 10위 내 포함됐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단지발표로 주거 여건과 지역 개발에 따른 발전 가능성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면서 "개발 호재에 따른 투자 기회와 자산 가치 상승이 침체기의 시장에서도 수요자들의 첫 번째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에선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1분기 급등한 키워드는 주로 시장 상황에 대한 부분과 분양 관련이 주를 이뤘다. 시장 상황은 '소진되다(2위)', '반등(4위)', '회복하다(6위)' 등이 급등 키워드 10위 내에 위치했다.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에서 급매물 소진과 거래량이 소폭 회복되면서 시장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과 관련된 키워드는 예비 당첨의 줄임말 '예당(3위)', 분양아파트를 비교한 '철산(5위)', 1순위 청약경쟁률 51.71대 1을 기록한 '휘경자이디센시아'와 올해 분양예정인 '래미안그란데'의 관심이 높아 '휘경(9위)'이 상위권에 들었다. 그 외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발표되면서 '양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정부의 1·3대책 등의 발표로 인해 '규제' 키워드도 3.02배 증가했다. 서울은 전국에 비해 시장상황과 분양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서울은 개발 관련보다는 시장 상황 개선과 비교적 수요자의 관심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 분양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위를 차지했다"면서 "수요자들의 동태에 따른 관심 지역과 이슈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이를 꾸준히 추적한다면 수요자에게 적합한 아파트 상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7 10:17:3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