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년사]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100년 도약 준비"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새마을금고 자산 300조원을 달성해 대한민국 대표 리딩금융협동조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3년 넘게 지속된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새마을금고는 2022년 11월 현재 자산 276조원을 달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새마을금고의 한 해를 이끌어가기 위해 ▲정체성 확립 ▲ESG경영 강화 ▲지속가능성 제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네 가지 슬로건을 내걸었다. 우선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가치 체계 컨설팅에 나선다. 박 회장은 "60주년과 연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서 새마을금고의 태동과 역사를 재조명하여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ESG경영을 강화한다. 'MG형 ESG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견이다. 박 회장은 "전국 새마을금고에 ESG경영을 확산시키고,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의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지속 가능성 또한 새로운 구상안으로 등장했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제8차 중장기발전전략을 수립한다. 박 회장은 "제8차 중장기발전전략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철저히 이행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 또한 박차를 가한다.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인 만큼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박 회장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태블릿 지점 업무 범위 확대, 여신 업무 프로세스 개선 구축, 공제 전용 플랫폼 구축 등 체계적인 업무 디지털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마을금고라는 희망의 씨앗이 뿌려진 지 어언 60년이 됐다. 지난 세월 함께 웃고, 의지했던 시간을 거름 삼아 이제는 어엿한 아름드리나무가 된 새마을금고는 어느새 회원 여러분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2 11:59:0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신년맞이 미국 주식 첫 거래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이 신년을 맞아 미국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40달러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40달러 이벤트는 2023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규와 기존고객 상관없이 미국 주식을 거래해본 적 없는 고객이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상태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40달러를 즉시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 미국 주식 40달러 지급 이벤트는 미국 주식이 처음인 고객들에게 미국주식 거래와 최근 높은 환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와주며 키움증권에서 미국 주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키움증권은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입고하고 거래하면 순입고 금액에 따라 키움으로 이사한 고객들에게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 순입고 시 1만원에서 시작해, 1억원 이상 순입고 시 15만원까지 현금을 지급한다. 입고 이후 10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 시, 지급 금액의 2배를 주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 환율 우대 최대 95% 이벤트 ▲결제일과 환전 기다림이 없는 글로벌통합증거금 서비스▲ 모닝스타 미국 주식 국문 번역 리서치 자료 무료 제공 ▲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미국 주식 20호가 무료 시세서비스 나스닥토탈뷰를 제공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02 11:59:0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1월 2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첫 새해를 국내에서 맞이한다. '뉴삼성'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올해에도 '광폭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30일 9박 10일간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2023년 1월 1일 계묘년 첫 일출 장관이 SK이노베이션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이번 생중계는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뜻을 담아 부산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담았다"며 "생중계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출발'로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식 슬로건을 인용했다"고 설명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치를 전하고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경영시스템을 단단히 가다듬는 기회로 삼아 나아간다면 미래는 우리의 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이메일로 보낸 2023년 신년 인사에서 지난 1년 간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가 거셌던 가운데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며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구성원들을 '프런티어(개척자)'라 칭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금융부 한줄뉴스> ▲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산업도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올해도 금인 인상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새해에 도입되는 대출제도에 이목이 집중된다. ▲ 5대 금융지주는 올해 대출 부실 최소화, 내부통제강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강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에 방점을 둘 전망이다. ▲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3년 하반기까지 집값 하락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본시장> ▲중국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에 게임주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이 한국 게임에 대한 자국 내 서비스를 허가하는 판호(版號)를 발급하면서다. 판호 발금 이후 출시로 이어지는 시점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대장주인 삼성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지난해 낙폭이 컸던 네이버와 카카오가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모두 연초 대비 두 자릿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을 의미하는 '3고(高)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와 기업 실적 둔화 속에 2023년은 투자자들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 등 인컴자산의 비중을 늘리고, 여유자금으로 성장주를 분할 매수하라는 조언이 주로 나온다. <정책사회부> ▲지난해 사상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도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액이 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472억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가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이다. ▲특수 장비나 숙련된 하차 인력이 필요한 운송용역 입찰에서 장기간 입찰 담합을 해온 6개 운송사업자가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주요국의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정책에 대응하는 '인허가 타임아웃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에서 의결됐다. <유통&라이프> ▲백화점 업계가 2일부터 15일까지 일제히 신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전 세계가 엔데믹 전환에 돌입하면서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포문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규모 여행, 취향 중심의 여행이 급부상했다. ▲2023년 새해 첫 아기 3명이 동시에 탄생했다. 올 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가족들과 아기의 대면 만남이 이뤄졌다.

2023-01-02 11:34:3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윤종규 회장 "내실 성장이 중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당장의 이익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성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일 윤종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작금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혹한기 또는 빙하기가 왔을 때 견딜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올해 경영전략으로 'R.E.N.E.W 2023'을 제시됐다. 'R.E.N.E.W'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새롭게 정립한 전략으로 ▲핵심경쟁력 및 회복탄력성 강화 ▲글로벌·신성장동력 확장 ▲금융플랫폼 혁신 ▲지속가능경영 선도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 등을 담고있다. 윤 회장은 "그룹 멤버십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고객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상품 추천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열사별 업무프로세스를 원점부터 재점검해 비핵심사업과 그룹내 중복업무의 과감한 효율화로 인력과 자원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운영모델을 재정립해 가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사업의 확대가 필수로 이를 위해 글로벌 투 트랙(Two Track) 전략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며 "동남아 시장에서는 주요 거점의 경영정상화와 밸류 업(Value-Up)을 통해 글로벌 영업기반을 안정화하고 계열사의 동남아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장헤 '동남아 현지 주요 금융그룹'의 입지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은 올해 KB Wallet, KB Pay 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금융 콘텐츠와 UX·UI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계열사 상품과 플랫폼 특성을 감안한 '최적의 금융상품 판매 플랫폼'을 구현해 판매채널의 개방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행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빠르고 기민한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틀을 깨는 에자일(Agile) KB'를 구현해야 한다"며 "모든 구성원이 '자기 역할을 다 하는 빠른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역할에 따른 충분한 권한을 부여하고 탁월한 성과는 파격적으로 보상해 주는 문화를 확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1:30:2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혁신적인 전략으로 글로벌 톱티어 IB로 도약"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새해에는 위기 속에서도 혁신적인 전략을 세워 비즈니스 초격차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G.I.D.P(Global, Investment, Digital, Pension) 초격차 전략에 따라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비록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으로 사업 환경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기업 투자를 지속하면서 장기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은 올해에도 높은 시장 금리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전 세계 자산 가격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더 큰 성장의 기회도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혁신적인 전략을 세워 비즈니스 초격차를 확보하고 글로벌 최상급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 해야 한다"며 올해 추진할 과제로 ▲고객동맹 강화 ▲전략적 혁신 추진 ▲투자 전문가로서 전문성·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라는 것을 기억하며 높은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업을 해달라"며 "고객의 최접점에 있는 영업점은 항상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 부서는 현장의 의견을 잘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또 "지난 23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온 혁신 DNA와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며 "올해도 이러한 DNA를 바탕으로 '전략적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략적 혁신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근간이 되는 비즈니스를 재정립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는 것"이라며 "기존의 고정관념과 틀에서 벗어나 유니크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고객은 퀄러티(Quality) 있는 상품과 수준 높은 컨설팅,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것"이라며 "투자전문기업이라는 하나의 정체성 아래에 영업, 운용, 심사, IT, 지원 등 모든 임직원은 각자 사명감을 갖고 본인의 직무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정진해 달라"고했다.

2023-01-02 11:30:1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함영주 회장 "비은행 부문 M&A 적극 나설 것"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보험, 카드,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M&A를 포함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가상자산 등 비금융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제휴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업(業)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함영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데 반해, 정작 우리는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우리는 애써 눈앞의 위기를 간과하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고 우려했다. 이에 함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업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 혁신 등을 제시했다. 함 회장은 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기업금융(IB), 외국환, 자산관리, 캐피탈, 신탁 등을 전면에 내세워 강점을 극대화하고 취약한 손님 기반을 비롯한 우리 약점을 보완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선 그룹의 강점인 IB·자금·자산관리 등을 기반으로 해외로 진출해 핵심사업으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단순 투자 유망지역이 아닌 지역별·업종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M&A와 디지털 금융을 통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디지털을 통해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직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고 영업의 도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지식과 기술력은 과감한 제휴와 투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쉽으로 보완하고 가상자산, 메타버스 등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함 회장은 "부족한 지식과 기술력은 과감한 제휴와 투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보완하고 가상자산·메타버스 등 새로운 디지털 영역 개척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2 11:24:1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하나생명, 임영호 신임 대표 취임

임영호 하나생명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하나생명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13층 본사 강당에서 임영호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하나생명의 경영 방침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포트폴리오 구축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영업채널 다각화 ▲조직문화 혁신 ▲손님과 현장 중심 경영 등 세가지 슬로건을 내걸었다. 임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하나생명이 있기까지 굳건한 신뢰와 사랑으로 지켜봐주신 손님 여러분과 손님의 믿음직한 위험관리 파트너로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주신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새로운 규제 속에 보험 산업은 변화와 도전을 요구받고 있으나 하나생명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종합생명보험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은 임직원들과 함께 하나생명의 발전을 염원하는 힘찬 구호로 마무리했다. 임영호 신임 대표는 취임식이 종료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임 대표는 "하나생명의 대표이사로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늘 옆에 함께 하겠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2 11:21:4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금투세 과세체계 합리적 정비해야"

서유석 제6대 금융투자협회 신임 회장이 "'모험자본 등 산업자본 공급과 성장 과실 공유로 전 국민의 자산증식'이라는 금융투자업의 비전 아래 우리 업계, 국회, 정부 당국이 하나가 되어 긴밀히 협력하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서유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우선 추진 과제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고도화로 수익률 제고 ▲대체거래소(ATS) 안착과 거래 대상 확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 ▲단기자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등 자본시장 안정화 지원 ▲금융투자소득세 과세쳬계 합리적 정비를 꼽았다. 그러면서 "정부의 공적연금 개혁기인 시점에 사적연금의 납입·운용, 수령 단계별 혜택 부여로 통합소득대체율을 국제적 권고 수준까지 끌어올려 정부와 차세대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자"며 "사적 연금시장으로의 그레이트 머니무브를 이끌어내면 전 국민의 안정된 노후 생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융투자업계의 외연 확대와 미래 먹거리 발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서 회장은 "금융투자산업과 자본시장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장기 투자상품 활성화 지원, 배당 등 주주 환원 정책 개선, 법인 지급결제서비스 관철, 자산운용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 마련 및 신상품 지원, 외환 업무 제도를 개선하자"며 "향후 진행될 '금산분리 완화와 팽창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우리 업계가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회원사들을 위해 산업부서 인력을 보강하고, 연수와 해외기관 및 회원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2 11:09: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 통한 성장기반 다질 것"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023년 불안한 업황을 딛고 지속가능한 안정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2일 정일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인 위기 관리를 위한 리스크관리 문화 정착을 우선적으로 강조했다. 정 사장은 "증권업의 본질은 리스크를 필연적으로 동반하고 리스크에 대한 대가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만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각 사업 부문마다 '프론트-미들-백' 프로세스에서 전방위적인 리스관리 문화와 시스템을 갖춰야한다"고 당부했다. 시장 변화 속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을 역설했다. 정 사장은 "시장 환경에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익원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해야한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함은 물론이며 사업의 방향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잡힌 사업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원 확보와 신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사업의 확장이야 말로 사업 다각화의 핵심이란 점을 명심하고 모든 사업부문에서 해외 신수익원 창출에 만저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더불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털 전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 IT, DT(디지털전환)본부를 통합해 데이터 담당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공정성을 기반으로한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더라도 최고라는 자긍심과 정도의 자세로 스스로 능동적으로 본인의 성과를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역동성을 보여달라"며 "현재의 상황에 주저하지 않고 큰 포부와 자신감을 가지고 새해를 시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02 11:08:5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이현승 KB운용 대표 "불황을 넘어 희망을 사는 2023년 만들자"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불황을 넘어 희망을 사는 2023년"을 만들자고 밝혔다.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는 불황기이지만 주식시장의 선행성을 감안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것이다. 지난 2000년 이후 국내주식시장은 국내 카드사태와 글로벌금융위기 등 크고 작은 위기들을 겪어왔지만 연초 대비 2년 연속 종합 주가 지수가 하락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리먼사태로 하락폭(-40.73%)이 가장 컸던 2008년에도 이듬해 50% 가까운 강한 반등으로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다.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는 지난해 한국의 GDP성장률이 2.5%로 양호했음에도 주식시장이 25% 하락한 만큼, 올해 불황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는 선진국보다는 신흥국, 그 중에서도 시진핑 3기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앞두고 있는 중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강조한 핵심 방향은 네 가지다. 첫째,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사업 강화다. KB운용은 상반기 중 개인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인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와 기관특화 솔루션 제공을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다. 둘째, 유가증권 및 대체부문 운용수익률 제고를 통한 외형성장이다. 지난해 주력했던 상장지수펀드(ETF)와 타켓데이트펀드(TDF)시장에서 상위사와 격차를 더 줄이고, 글로벌운용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투자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셋째, 디지털마케팅 및 고객중심의 애자일(Agile)조직 기반 구축이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유투브 등 다양한 투자정보 채널을 통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현저히 줄어든 만큼, 스마트한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전문성을 키우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고 말했다. 넷째, 변동성 확대에 따른 전사적 대응체계 강화다. 금융시장을 둘러싼 리스크가 커진 시장(Market), 법률(Legal), 신용(Credit), 운영(Operation)영역에서 체계적인 리스크분석을 통해 시장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과 대체자산시장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통해 운용자산(AUM)규모가 128조원을 넘어섰고, 대체투자무문은 연간 70%가 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2 11:08:5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