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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개소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 종로구 소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의 무료 치과 진료를 위해 서울시, (사)행동하는의사회와 함께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는 2021년 실시한 서울시 쪽방주민 실태조사 결과 치과 진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거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서울시, 행동하는의사회가 기획단계부터 공동추진한 사업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인건비와 의료기기 구매 등 운영 재원을 지원하며 서울시는 공간 제공과 운영관리를 맡고, 행동하는의사회는 자원봉사형태로 치과 진료를 담당한다. 전국 최초의 쪽방촌 주민 대상 정기 치과 진료소인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는 치과 진료는 물론 충치 예방 관리 및 양치 교육 등 쪽방촌 주민의 구강 건강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우리동네구강센터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의료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며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의 의료격차 해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치과 진료 지원을 포함해 연탄 기부 및 동계물품 지원 등 쪽방촌 주민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8 15:53: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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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 수상

KB증권이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KB증권 마블(M-able), 마블미니(M-able mini) 마케팅'으로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매년 약 200여편 이상의 디지털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디지털광고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기획, 제작, 기술개발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수상작이 엄선된다. KB증권은 올해 '디지털 앱 퍼포먼스' 부문에 출품했다. 고도화된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마케팅 전략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최적의 오디언스를 발굴하고 전달력 높은 광고 메시지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KB증권의 대표 MTS 마블(M-able)은 모바일인덱스 기준 증권·투자업종 부문에서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업계의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더욱 다각적이고 고객에게 친숙한 마케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KB증권의 모바일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8 15:47: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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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 지배구조보고서 우수법인 시상…오리온·CJ 등 5개사

한국거래소가 2022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및 시상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는 오리온, CJ, 포스코케미칼, LIG넥스원, 현대퓨처넷 등 5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9년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공시하는 상장사에게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수상 기업들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충실하게 기재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지배구조 사항과 개선계획을 명확하게 공시해 주주의 권익 향상에 노력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는 향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제출 대상이 코스피 상장기업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제출 대상은 오는 2023년까지는 자산 1조원 이상이다. 그러나 이후 의무 제출 대상이 2024년부터는 자산 5000억원 이상, 2026년에는 코스피 상장 전종목으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의무공시 대상기업이 원활하고 충실하게 지배구조보고스를 공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8 15:47: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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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상폐에 위메이드 20% '뚝'…보름새 시총 1조원 증발

가상화폐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 위메이드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이 큰 폭 하락했다. 특히 '위메이드 3형제'는 상장폐지 공지 이후부터 최근 보름 동안에만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전장 대비 7650원(20.29%) 내린 3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7일까지만 하더라도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뚜렷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전날 저녁 늦게 가처분 기각 결과가 발표됐고 이날 증시 개장과 함께 크게 하락해 장중 52주 신저가(2만8600원)를 경신했다.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도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는 각각 8850원, 1만2000원까지 내리면서 오전 중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후부터 낙폭을 줄이면서 위메이드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20.50% 내린 9460원, 위메이드플레이 4.29% 내린 1만3400원에 마쳤다. '위메이드 3형제'의 시총은 상폐 공지 이후부터 보름 동안 1조원이 넘게 사라졌다. 앞선 지난달 25일 디지털자산 공동협의체(닥사·DAXA)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이들 종목은 동반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상장폐지 공지(지난달 24일 오후) 이후부터 이날까지 시총 약 8800억원이 사라졌으며, 코스닥 내 시총 순위도 10위권에서 40위권으로 밀려났다.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도 같은 기간 각각 3000억원, 950억원 가량 증발하면서 3개사는 보름동안 시총이 약 1조2750억원이 증발했다. 특히 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위믹스 자체의 가치도 크게 추락했다. 4개 원화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는 이날 오후 3시에 거래지원을 종료한다. 글로벌 유통량의 90% 가량을 국내 거래소에서 소화해온 만큼 치명타로 작용했다. 업비트에 따르면 위믹스 가격은 가처분 신청 기각 소식과 함께 10분만에 37% 가량 급락한 709원으로 떨어졌다. 또한 거래지원 한 시간을 앞둔 오후 2시경에는 2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통한 블록체인 사업을 중점으로 여겨온만큼 향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믹스 플랫폼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라며 "위믹스 상폐에 따라 사업 전반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 측은 이번 상장폐지 이후에 타 거래소 상장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위메이드는 입장문을 통해 "4대 거래소 이외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지원 중이며, 해외 거래소에도 상장을 추진 중"이라며 "더많은 거래소에서 거래지원이 이뤄지도록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예정된 본안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8 15:43:1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