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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

비씨카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던 지난해와 올해의 매출을 분석했다. ◆ 상당수 업종,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비씨카드가 국내 주요 소비 업종의 매출 증감 동향 자료를 제공하는 'ABC 리포트' 2호를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유 업종의 매출은 1년 사이 0.2% 감소했다. 다만 1년 사이 유가가 9% 수준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상승했다. 한 달 사이 오프라인 소비가 증가했다. 주점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33%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매출이 폭증했다. 이어 ▲운송 ▲문화 ▲식당 등에서는 각각 65%, 55%, 36%가 상승했다. 지난 2월 첫 발행한 'ABC 리포트'는 국내 주요 업종에서 발생한 매출을 자료로 구성했다. 리포트는 매월 초 비씨카드 신금융연구소의 콘텐츠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우상현 비씨카드 신금융연구소장은 "소비의 바로미터인 카드 데이터 분석으로 국내 소비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ABC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며 "유의미한 콘텐츠를 지속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골프 마니아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그린피 결제 후 홀인원땐 100만원 캐시백 신한카드는 2023년 봄맞이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홀인원 100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홀인원 100만원 캐시백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마련했다. 신한플레이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우선 홀인원 시 100만원을 지원한다. 행사기간 내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를 결제한 응모 고객 중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 다음달 카드 결제 금액 중 최대 100만원을 돌려준다. 선착순 10명에게 지급하며, 선착순은 홀인원 접수순으로 한다. 커피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에 응모하고, 골프장 라운딩 그린피를 결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주유업종을 이용하면 당첨확률이 올라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홀인원 행사는 급증하는 골프장 이용고객에 대한 사은 행사로 홀인원 보험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아마추어 골퍼들의 일생의 소원이자 행운을 상징하는 홀인원의 순간을 함께 축하해 드리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16 10:54: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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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트래쉬버스터즈와 다회용 무인 회수 솔루션 개발 협력키로

KT와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기업 트래쉬버스터즈가 다회용컵 활성화와 '다회용컵 무인 회수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래쉬버스터즈는 대학, 회사, 축제 등 일회용품이 많이 사용되는 장소에 다회용 식기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여, 수거, 세척 서비스를 통해 일회용품 소비자들이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고도 재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가 중점적으로 논의한 '다회용컵 무인 회수 솔루션'은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확대 시행 대비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제안됐다. 트래쉬버스터즈는 다회용컵 서비스가 계약된 장소 곳곳에 회수함을 비치해 고객들이 컵을 반납하도록 유도하는데, 여기에 QR과 IoT를 접목했다. 회수함에 QR 인식기를 달아 컵 보증금을 결제한 고객이 QR을 찍고 다회용컵을 반납하게 한다. 반납이 확인되면 고객은 컵 보증금을 계좌나 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회수함 안에 모아진 컵은 IoT 장비를 통해 수량 등이 모니터링된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이를 회수한 뒤 깨끗하게 세척해 재사용을 준비한다. 이 과정을 통해 다회용컵의 회수율을 높임으로써 재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트래쉬버스터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난해부터 KT 광화문 빌딩 East에서 임직원과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트래쉬버스터즈의 다회용컵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KT샵에서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를 판매하는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 유창규 상무는 "KT의 통신 플랫폼과 IoT로 다회용컵을 편리하게 무인 회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들이 재사용을 보다 쉽게 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3-03-16 10:52: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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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소외계층 이웃에게 임직원 직접 빵 만들어 전달

LG유플러스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U+희망나눔 빵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을 위해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전국에 있는 빵나눔터를 통해 빵 만들기에 참여하고, 완성된 빵은 포장 등 과정을 거쳐 대한적십자사와 연계된 지역 시설이나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U+희망나눔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은 연중 상시 진행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전국 40여개 적십자 빵 나눔터를 통해 팀 단위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5일 진행한 'U+희망나눔 빵 만들기'에 참여한 신한국 책임은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빵을 만들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팀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또 전국에 있는 대리점 직원 및 지역 소상공인도 빵 만들기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U+희망나눔 빵 만들기를 시작으로 올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희망이 필요한 곳에 LG유플러스가 늘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있다"며 "더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10:46: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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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OTT TV 라인업 개편...전용 요금제 등 출시

"U+tv에서 티빙 보세요" LG유플러스가 OTT TV 라인업 개편에 나선다. 콘텐츠,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중인 LG유플러스와 티빙이 홈서비스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 OTT 서비스 '티빙'을 볼 수 있도록 'OTT TV' 라인업을 개편하고, 전용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빙은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 47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OTT 서비스다. 티빙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최신 방송 VOD, 국내외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편리한 시청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OTT TV를 론칭한 뒤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힘써왔다. OTT TV에서는 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등 OTT와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홈트Now 등 인기 콘텐츠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OTT TV 라인업 개편으로 TV 대화면을 통해 환승연애·술꾼도시여자들·유미의세포들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를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또 tvN, Mnet, JTBC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과 파라마운트+의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OTT TV에서 티빙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U+tv 요금제 ▲프리미엄 티빙(3년 약정/인터넷 결합 시 월 2만 7000원, 1080p 화질, 티빙 2명 동시 시청) ▲프리미엄 티빙 플러스(3년 약정/인터넷 결합 시 월 3만원, 최대 4K 화질, 티빙 4명 동시 시청)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또한 기존 U+tv 요금제에 추가로 이용하는 부가서비스 ▲스탠다드(월 1만 900원, 1080p 화질, 티빙 2명 동시 시청) ▲프리미엄(월 1만 3900원, 최대 4K 화질, 티빙 4명 동시 시청) 2종을 15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되는 부가서비스는 U+tv 설정화면의 '마이메뉴'에서 손쉽게 가입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이미 티빙을 구독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용 중인 ID를 입력해 연동할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 상무는 "LG유플러스는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OTT TV를 야심차게 선보인 뒤 더욱 편리한 시청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OTT TV에서 티빙을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10:4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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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은행 성과급, 노력보단 ‘대출금리’ 영향"

"최근 은행의 대규모 수익은 임직원 노력보다는 대출규모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실질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고, 성과보수체계를 투명하게 공시해 나가야 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이자이익은 36조9388억원으로 2020년(27억209억원)과 비교해 3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건비는 9조9186억원에서 10조7991억원으로 8.8% 증가했다. 고정급은 5조1718억원에서 5조4044억원으로 4.4%, 성과급은 1조4747억원에서 1조9595억원으로 32.8% 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은행의 성과보수체계에 대해 임직원의 성과가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에 의한 것인지, 단순 예대금리차에 의한 것인지 감안해 성과급이 지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성과보수체계의 경우 경기의 진폭을 완화할 수 있게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기불확실성에 대비해 단기적 성과 뿐 아니라 장기적 성과까지 평가하고 지급방법을 이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급수단도 현금 뿐 아니라 주식, 스톡옵션 등으로 다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부위원장은 "은행권의 대규모 수익은 임직원의 노력보다는 코로나팬데믹으로 대출규모가 급증한 상황에서 금리상승이라는 외부적 용인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성과보수가 제 기능 을 다할 수 있도록 외부적 요인보다는 실질적 성과에 따라 중장기적 측면을 고려해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과보수체계를 투명하게 공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현재 해외 금융사의 경우 보수 위원회 안건을 공개하고, 경영진 보수에 대한 주주투표권(Say-On-Pay)을 도입하는 등 성과보수체계를 공개·공시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은행의 인건비 비중과 개별 보수의 구성, 희망퇴직금 등은 글로벌 주요은행을 분석해 개선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희망퇴직금의 경우 상당히 큰 규모의 비용이 소요되는 의사결정인 만큼 주주총회 등에서 주주로부터 평가를 받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코로나 팬데믹 대응과정에서 늘어난 여신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해 2~3분기중 은행에 추가자본적립의무를 부과한다. 경기대응완충자본(CCyB)을 도입해 예상못한 외부충격에도 상시적으로 자본비율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은행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가자본을 적립해야 하는 의무도 부과한다. 테스트에 대한 전 과정을 검증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제도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불확실성 우려가 높아진 만큼 금융권의 건전성 제고가 중요한 시점이므로, 경기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대응완 충자본을 부과하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가자본을 적립하는 스트레스 완충자본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은행권의 손실흡수 제고를 위해 자본건전성 확충과 대손충당금 적립관련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16 10:38: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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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음성기술 선도기업인 핀드롭과 음성인증 AI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글로벌 음성기술 선도기업인 핀드롭(Pindrop)과 AI(인공지능) 컨택센터 등 대상 음성인증 A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증 기술은 이용자의 고유 음성을 판별하여, 추가 인증 없이 간단한 음성만으로 개인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AI 컨택센터의 경우, 음성인증 기술 활용시 고객 상담시간 및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미국 핀드롭사의 음성인증 기술은 최대 정확도 98% 수준에 대화 음성으로 성문 등록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이미 버라이즌, BT 등 다수 글로벌 업체들이 널리 활용하고 있다. 특히 녹음된 목소리나 비슷한 목소리로는 인증이 불가능한 뛰어난 보안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용자가 고객센터를 통해 최초 음성 등록과정을 거치면 이후 통화시 별도 인증과정 없이 상담사와의 대화만으로 자동 인증된다. 고객센터 상담 업무는 대다수가 추가 개인인증이 필요한 업무로, 음성인증 기술 도입시 콜당 15초 정도의 시간이 줄어들어 고객 상담시간 및 대기시간이 단축된다. SKT는 지난 2021년부터 자사 고객센터에 핀드롭사의 음성인증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SKT는 고객 및 상담원의 평가를 통해 기술 완성도 및 서비스 효과 검증을 완료하고, 자사의 AI기술을 결합해 이번에 상품화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상품이라 별도 구축기간 없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음성인증AI를 콜센터는 물론, 출입통제, 바이오인증 보안, OTT 셋톱박스, 키오스크 등 개인 인증이 필요한 기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인증이 빈번한 보안영역부터 자동차 등의 제조분야, 홈쇼핑 등의 개인화 영역까지 음성인증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이규식 Enterprise AI사업담당은 "AI 컨택센터를 중심으로 AI 적용기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핀드롭사의 음성인증 상품과, SKT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용 AI 기술들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하여,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3-03-16 10:34: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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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 KT&G 주총 의결권 위임 활동 본격 개시…오는 21일 설명회 개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lashlight Capital Partners· FCP)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36기 KT&G 정기주주총회 관련 의결권 위임 활동을 개시했다. 의결권 위임은 16일부터 행동주의 플랫폼 비사이드코리아 KT&G 라운지를 통해 가능하다. 16일 FCP에 따르면 이번 KT&G 주주총회에서는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 황우진 전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추천 ▲15%에 달하는 자기주식 소각 ▲현금배당 주당 1만원 ▲1조2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분기배당 정관 추가 등 10개 안건이 표결에 부쳐진다. 이에 따라 FCP는 KT&G 주주총회 제안 10개 안건 관련 발표 자료 및 영상, 주주 대상 서한 등을 자사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기업 가치 개선을 위한 제안 내용을 토대로 KT&G에 변화가 필요한 이유가 상세히 담겼다. 이와 함께 '왜 지금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온라인 주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상현 대표가 10가지 안건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할 예정이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 등도 마련했다. 참석 희망자는 온라인 주주설명회 전까지 FC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해당 설명회는 FCP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예정이다. 아울러 FCP가 추천한 2명의 사외이사 전문성에 의구심을 표하는 김명철 KT&G 이사회 의장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상현 대표는 "차석용 후보자는 미국에서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 후 글로벌 소비재 기업인 P&G의 여러 계열사에서 10여년간 CFO로 활약하며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독보적인 재무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어 "황우진 후보자는 규제가 엄격한 보험 업계에서 7년간 CEO를 역임하며 푸르덴셜 생명보험을 최고 수익성을 내는 생명보험사로 성장시킬 만큼 업계 정점 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KT&G와 신한금융지주의 관계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07년 KT&G는 우호지분을 늘리기 위해 신한금융지주와 자기주식을 맞교환 했으나 해당 주식은 올해 2월 기준 약 34%가량 폭락한 상황"이라며 "신한금융지주 출신이기도 한 김명철 의장은 그동안 수차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본인 스스로를 사외이사로 추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 이사회 의장은 주주와 대표이사 중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6조원에 육박하는 잉여현금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대표이사 급여, 산하 재단 기부, 수백 억에 달하는 외부자문사 수수료 등에 비용을 처리하다 보니 주주의 자산이라는 점을 망각한 듯 하다"라며 "주주환원 안건이 과도함을 지적하기 전에 가장 시급한 비효율부터 바로잡아 주주환원을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의결권 행사 방법은 예탁결제원에서 진행되는 전자투표, 비사이드코리아를 통한 전자 위임, 의결권 직접 행사 등이 있다"며 "FCP와 의견을 함께하는 주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의결권 행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16 10:25: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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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커넥트포럼 2기' 개강

신한투자증권이 대한민국 최고 기업 리더들을 위한 품격 있는 교류의 장인 '신한커넥트포럼' 2기를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커넥트포럼 2기는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Everything is Connected)'를 콘셉트로 한다. 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초연결(Hyper Connected),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연결(Value Connected), 사람과 사람의 재연결(Re-Connected)이라는 메시지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결'의 중요성을 포럼 전반에 전달한다. 신한커넥트포럼 2기는 이달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CEO/CFO 통합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은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챗(Chat) 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강 이후에는 매월 진행하는 정규세미나에서 경제 및 경영, 디지털혁신, ESG와 국제정세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강연을 통해 경영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를 통해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그린미팅, 문화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 최태순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신한커넥트포럼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리더들을 위해 품격 있는 인적, 지적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 수료한 1기 200여명의 동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해 기업 경영진들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16 10:25: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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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TRUE ELS 15856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반도체 기업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첫 1년간은 6개월, 2년 차는 3개월, 3년 차는 1개월마다 상환여부를 판단하며, 만기에 가까울수록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75%(6, 12, 15, 18, 21, 24, 25~32개월), 70%(33~35개월), 65%(만기) 이상이면 연 17.1%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5857회는 테슬라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0%(6, 12개월), 75%(18, 24개월), 70%(30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2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35%, 4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35%, 4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원금의 3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3월 오는 17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3월 20~21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22~23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16 10:20: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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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원을 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MTS, 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양도소득세 법정신고 및 납부기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 사업총괄 전무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해외주식으로 수익을 낸 고객들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라며 "고객 편의를 위해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메리츠 SMART' 앱에서는 고객들의 매매 편의 향상을 위해 배당, 분할, IPO일정, 상장폐지 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주식 권리 정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16 10:17:4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