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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빗썸' 체험하면 총 1억원 혜택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이재원)이 오는 31일까지 '확 바뀐 빗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억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지는 체험형 이벤트로,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새로워진 '빗썸 앱'과 '빗썸 마일리지', 빗썸 플러스' 등 최근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빗썸 앱을 통해 ▲1회 이상 거래 ▲보유자산 팝업 기능 클릭 ▲거래화면 내 간편입금 완료 ▲빗썸 마일리지 적립 완료 시 각각 추첨권 1장이 자동 지급되며, 고객 당 최대 4장의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10명), 5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50명), 1만원 상당의 트론(3천명), 5000원 상당의 트론(7천명)이 에어드롭으로 제공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을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SMS 수신동의가 필요하다. 빗썸은 '첫 시작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회원가입 후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5000원 상당의 빗썸캐시를, 최초 거래시에는 1만5000원 빗썸캐시를 지급해 총 2만원의 빗썸캐시를 100% 받을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은 최근 대대적인 앱 기능 개편과 함께 회원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거래수수료의 3%가 마일리지로 쌓이는 '빗썸 마일리지', 자산 동결 없는 스테이킹 서비스 '빗썸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이 '확 바뀐 빗썸' 의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1 14:05: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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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2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호반그룹이 기술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2022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8개 우수기업들의 발표가 있었고, 대상 등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전달된다. 대상은 '아파트 단지 내 조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에너지 하베스팅 활용'을 제안한 ㈜휴젝트가 차지했다. 호반건설 아파트 단지에 특화 적용해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디폰(투명·불투명 전환 스마트 가구와 윈도우), 주식회사 팀워크(AI 활용 설계도서 기반 시공관리 협업솔루션) ▲우수상에는 MOBINN(장애물극복 자율주행로봇), ㈜콜리테크놀로지(초정밀 GPS 기반 인공지능 로봇캐디) ▲장려상에는 ㈜라피끄(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플랫폼 활용한 식품부산물 화장품 원료화), ㈜블루캡슐(메타버스 모델하우스 플랫폼) ▲특별상에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스마트 양생 및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 등 총 8개 회사가 수상기업 명단에 올랐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은 역대 수상기업과 협력해 온 것처럼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혁신기업들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1 13:45: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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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테스·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자원순환 공동기술개발 협약’

SK에코플랜트가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역량 고도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전기·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테스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자원순환 공동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사는 폐배터리를 비롯한 미래 폐자원의 재활용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을 통해 도출된 기술의 실증을 진행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미래 폐자원 재자원화 사업 발굴 ▲폐자원의 재자원화 기술개발을 통한 상호 협력 등을 통해 각 회사별 특성이 반영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각 사는 폐배터리에서 저비용 고순도의 희소금속 회수를 위한 용매추출 공정(용매를 이용해 희소금속을 뽑아내는 기술)의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SK에코플랜트는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희소금속을 배터리 원소재로 공급, 활용하는 등 완결적순환체계(Closed Loop)를 실현하고,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 대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힘을 합쳐 미래 폐자원 재활용 기술의 기반을 조성하고 핵심광물의 자원 안보를 극대화 한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의가 있다"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원의 순환체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1 13:42:5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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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20%-하위20% 자산격차 7배…소득분배상황 악화

우리나라의 가계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분배 상황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가장 많은 5분위의 평균자산은 12억 910만원으로 가장 소득이 작은 1분위(1억7188만원)의 7배로 집계됐다. 금융부채 또한 5분위를 중심으로 담보 대출과 임대보증금 대출 등 부동산 대출이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의 평균소득은 6414만원으로 전년(6125만원)에 비해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은 4125만원으로 전년대비 7% 증가했고, 사업소득은 116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2% 늘었다. 연령대별 소득 증감율은 60세 이상이 2020년 4299만원에서 4602만원으로 7.1% 증가해 가장 높았고, 50대가 7703만원→7871만원으로 5%, 39세 이하가 6177만원→6398만원으로 3.6%증가해 뒤를 이었다. ◆소득분배상황 악화 다만 소득분배상황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33으로 전년대비 0.002 증가했다. 지니계수는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소득분배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의미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의 5분위 배율도 5.96배로 전년대비 0.11배포인트(p) 올랐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처분가능소득을 가구원 수로 나눈 뒤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 20%의 몇배인지를 보는 지표다. 배율이 커진다는 것은 빈부격차, 즉 분배의 악화를 의미한다. 소득 5분위별 자산을 보면 가장 소득이 많은 5분위 자산은 12억 910만원으로 전년(10억9791만원)과 비교해 10.1% 증가했다. 반면 1분위 자산은 1억6456만원에서 1억7188만원으로 4.4% 증가해 전체 평균(9%)이하로 집계됐다. 가구 부채도 5분위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말 기준 가구의 평균 부채는 9170만원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부채는 가장 소득이 많은 5분위 가구가 1억9679만원에서 2억637만원으로 4.9% 증가한 반면 가장 소득이 적은 1분위 가구는 1755만원에서 1716만원으로 2.2% 감소했다. 특히 5분위 가구의 부채 중 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51.9%, 임대보증금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41.7%이다. 1분위 가구의 담보대출과 임대보증금 대출이 총 부채의 44.3%, 5.7%에 불과해 소득이 많은 5분위 가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대출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64.4%로 전년대비 1.2%p 감소했다. 가계부채 상환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대답한 가구도 4.7%로 전년대비 0.7%p 줄었다. ◆여전히 투자는 부동산 올해 가구소득이 증가하거나 여유자금이 발생할 경우 주된 운용방법으로는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가 47.9%로 가장 높았고, 부동산 구입은 26.3%, 부채상환은 20.9% 순이었다. 투자 시 우선 고려사항은 안전성(66.9%)이었다. 그러나 향후 소득이 증가하거나 여유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가구수는 전년대비 0.3%p 증가한 58%로 나타났다. 투자 목적은 내 집 마련이 35%로 가장 많았고, 가치상승 21.7%, 노후대책 16.8%였다.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선호하는 운용방법은 아파트가 62.5%, 비주거용 건물(상가, 오피스텔 등) 15.8%, 토지(논밭, 임야 등) 8.9%,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 8.9%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2: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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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매도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행위자 공개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공매도·시장질서교란 행위 등 규제위반에 대한 제재조치 대상자를 공개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22차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제재조치가 부과되는 대상자를 시작으로 자본시장불공정거래 규제 위반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금융위·증선위 운영규칙을 개정해 증선위 제재의결조치(위반종목, 위반일시, 조치내용)를 공개하고 있다. 다만 금융위는 제재조치 대상자 및 조치관련 정보등이 상세하게 알려지는 경우 법인 또는 개인의 금융거래정보가 특정돼 제3자등에 악용될 수 있는 소지등을 고려해 조치대상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금융당국의 처분으로 종결되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공시의무 위반, 공매도규제 위반 등) 규제 위반자는 의결 후 2개월 내 금융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공개내용은 과징금과 과태료, 부과조치 대상자이다. 주로 대상자는 법인이 많으나, 시장질서 교란행위 등 일부 불공정거래 유형에서 개인이 위반주체인 경우 개인도 조치대상자가 될 수 있다. 형사처벌대상인 자본시장에 대한 불공정거래 행위(미공개중요정보이용, 시세조종행위 등)의 경우에는 수사 및 재판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현행대로 조치대상자, 종목명을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금융위는 수사기관에 고발·통보되는 건에 대해 향후 수사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범위는 외국금융투자업자도 포함된다. 외국금융투자업자가 공매도 등의 규제를 위반한 경우에도 제재내역과 조치대상 법인명이 공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공매도 규제 위반등에 대한 조치대상자를 공개하면 자본시장 불법행위 유인도 감소될 것"이라며 "14일 제22차 증선위에서 조치된 대상자는 내년 2월경 금융위 홈페이지에 공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01 12:00: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