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코인원, 접점 확대 전략 통했다…"브랜드 인지도 상승"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최근 실시한 인지도 조사 결과 브랜드 인지도가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월 코인원은 리서치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전국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자산 투자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이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이 있거나 향후 3개월 내 가상자산 투자 의향이 있는 205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 결과 코인원 브랜드의 적합도가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지도가 높다' 22.1%, (전년 대비 +4.5%), ▲'주변에서 추천한다' 18.3%, (+3.9%) 등 인지 항목 수치가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작년 코드 쿤스트와 비비를 내세운 '요즘은 코인원' 광고 캠페인, 김재우의 '코인칭 시점:요즘 하는 맛' 콘텐츠 등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힌 전략이 효과를 보였다고 코인원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이용자보호센터 신설 등 자율규제 활동 참여 이후 '책임감 있는' 과 같은 수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인원 이용 경험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코인원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광고 26.6%, (전년 대비 +14.7%) ▲화면 등 디자인이 사용하기 쉽고 편리함 18.8%, (+8.6%) 등을 꼽았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은 투자자 니즈를 파악 분석하고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15 10:39:3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운용 "'KBSTAR KIS국고채3년 Enhanced ETF' 채권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의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 수익률이 채권형 ETF 89개 중 1위를 기록했다. 15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8.89%로 집계됐다. 'KBSTAR KIS국고채30년 Enhanced ETF'는 연초이후 533억원이 유입되면서 규모가 2820억원까지 커졌다. 이처럼 최근 장기채ETF쪽으로 자금이 몰리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개별기업 리스크가 커지면서 주식보다는 채권 쪽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둘째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파산으로 인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멈출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금리인하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늘었다. 셋째 당분간 금리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해 장기채 중심으로 단기자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났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채권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하여 높은 자본 차익을 거두고자 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듀레이션이 긴 채권형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다만 금리 상단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채권시장 역시 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는 만큼 금리상황을 봐가며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2022년부터 채권시장 확대에 대비해 채권ETF 라인업을 꾸준히 보강해 왔다. 현재 KB자산운용의 채권 ETF는 23개로 가장 많은 채권형 ETF를 보유 중이며, 최근에는 업계 최초 국채30년 레버리지 상품인 'KBSTAR 국채30년레버리지KAP(합성) ETF'를 상장한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15 10:29: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하나증권,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방문 교육 실시

하나증권이 오는 20일부터 3주에 걸쳐 전국 51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방문 교육은 지난해부터 연 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손님과 직접 마주하는 영업점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금융상품 완전 판매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들이 바로 적용가능하도록 상품 판매와 관련한 롤플레잉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법과 최근 방문판매법 개정에 발맞춰 금융거래와 관련한 각종 분쟁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손님 행복(불편제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손님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희망사항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응모한 제안들 가운데에서는 우수작들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다수의 아이디어들은 채택을 해 업무에 즉각 적용했다. 성평기 하나증권 CCO(소비자보호총괄)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라며 "하나증권은 금융 분쟁 예방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민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15 10:29:5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플렛폼 경쟁 서막?…카드사 Vs 핀테크, 종지업 놓고 '으르렁'

비은행 금융회사의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도입 여부를 놓고 플랫폼 경쟁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드업계가 종지업 라이선스 획득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핀테크사 또한 '인터넷 카드사' 진출 의지를 나타내고 있어서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당국은 비은행 금융사를 대상으로 종지업 도입과 함께 스몰라이선스 적용을 논의했다. 비은행 금융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중은행의 과점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카드사와 핀테크사의 요구사항을 두고 업계에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두 업계에서 희망하고 있는 숙원사업이 이뤄지면 결국 유사한 형태의 사업자가 되기 때문이다.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 콘텐츠 강화가 지급결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되는 것이다. 핀테크 업계는 스몰라이선스 도입을 통해 인터넷 카드사 출범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핀테크사는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서만 신용카드를 개설할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 카드사 출범이 가능해지면 자체적인 신용카드 상품 개발 및 출시가 가능해진다. 소비자들 또한 카드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핀테크업계에 스몰라이선스가 도입되면 카드업 이외에도 은행업과 같은 금융업 인허가 문턱을 낮출 수 있다. 지급결제 시장이 플랫폼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먹거리 창출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핀테크사 입장에선 긍정적인 신호다. 카드업계는 종지업 허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자체 계좌 개설을 플랫폼 강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특히 '삼성카드 통장', '현대카드 통장' 등 비(非)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또한 은행과 유사한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예금 금리를 제공할 수 없지만 마일리지, 포인트 등 리워드 혜택 강화라는 대안이 있다. 대출의 경우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의 상품이 있다. 그간 종지업 도입 여부를 놓고 논의된 '결제 리스크'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예금주가 계좌에 보관한 자금을 운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결제 리스크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카드사는 채권발행을 통해 운용자금을 조달한다.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더라도 여신전문금융사의 특성상 예금을 운용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핀테크업계의 카드업 진출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다. 포화상태의 카드시장이 과열 경쟁으로 번질 수 있어서다. 금융업계 또한 카드업종의 신규 플레이어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입한 비용 대비 수익을 낼 수 있을 지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카드사들은 자사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특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달은 봄맞이 할인행사를 단행하면서 수많은 제휴처를 둔 카드사의 강점을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플랫폼 잔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디지털전환과 개발 등에 힘쓰며 편의성을 높이는 추세다"라며 "결제수수료와 인구가 함께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랫폼 경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15 10:25:2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ABL생명, 지난해 자산운용수익률 4.19%

ABL생명의 지난 6년간 자산운용수익률이 업계 평균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BL생명은 지난해 자산운용수익률 4.19%를 기록하면서 6년 연속 생명보험 업계 톱3를 예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산운용수익률은 보험사의 자산운용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지난 6년간 4%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인 3.64%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우선 금리, 환율, 물가, 국제정세 등 변수에 대응해 운용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2017년 4.2% ▲2018년 4.2% ▲2019년 4.1% ▲2020년 3.9% ▲2021년 4.1% ▲2022년 4.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균형에 초점을 둔 운용 전략과 빠른 의사 결정이 업계 상위권 수익률을 거둔 비결이란 설명이다. 아울러 단기 차익 실현보다 장기 채권 운용을 추구해 2019년부터 안정적인 이차 마진을 거뒀다. 리스크 대비 수익성이 높은 대체투자 비중을 2016년 6.8%에서 2022년 21.4%까지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2021년 3분기 보유 상장주식을 전량 매도해 손실을 방어했다. 관행적인 재간접 펀드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환경 흐름에 맞춘 운용 전략 또한 성과의 비결이다. 해외 대체 투자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단순 북미 위주 투자가 아닌 신용등급이 높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수익률이 우수한 국가와 투자처를 발굴했다. 또 해외 딜소싱(Deal sourcing) 네트워크를 활용해 역량이 우수한 해외 운용사를 찾았다. ABL생명은 향후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위한 대출채권 중심의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권달훈 ABL생명 자산운용실장은 "5년 연속 업계 수익률 3위 이내에 들었다는 것은 어떤 투자환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운용전략을 통해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09:57:4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젬백스링크 주주연합체 공동보유지분 15%…"우호지분 27% 넘어"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가 경영참여를 위한 공동보유 지분을 기존 8.7%에서 15% 수준으로 크게 늘렸다. 비대위는 현 경영진 교체에 동참하는 주주들의 자발적 위임의사가 계속 늘고 있다며, 위임장 대결(proxy fight)에 착수했다. 15일 비대위는 소액주주 89명이 보유한 1261만9011주(15.07%)가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정계약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월 27일 공시한 62명 보유주식 728만287주(8.70%)의 두배에 가까운 규모다. 지난 13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체결한 유바이오파트너스측 소액주주들과 비대위에 힘을 합치기로 한 주주들이 대거 주주간계약에 참여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이사회 교체에 뜻을 같이 하는 주주들의 위임장이 계속 접수되고 있어 공동보유 약정과 자발적인 의결권 위임 주주를 합쳐 우호지분이 27%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대주주인 젬백스앤카일이 1964만2892주(23.46%)를 보유하고 있는 사측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액주주연대가 제기한 소송이 성립되지 않아 3월7일자로 모든 소송을 취하해 당사는 이 사항을 공시했다"라고 밝혔다. 주주연합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비대위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정병원 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는 "가처분 심문을 통해 회사로부터 주주명부를 입수했고 회사가 비대위와 유바이오파트너스 추천 이사후보를 주총안건으로 공시했기 때문에 실질적 의미가 없어진 소를 취하한 것일 뿐 다른 뜻은 없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주총에서 경영권을 취득할 경우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를 파트너로 영입해 젬백스링크 경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사업인 명품 병행수입에 골프웨어가 결합된다면 패션 사업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해당 골프웨어 업체는 이사회 재편 이후 젬백스링크에 3자배정으로 신규투자를 단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비대위는 밝혔다. 비대위는 주주명부를 입수한 직후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에 공감하는 주주들이 위임장을 먼저 보내오고 있으며, 의결권 수거현장에서 더앤트리와 케이디엠메가홀딩스 소속 직원들에게 위임장을 수여하는 주주들도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강규 대표는 "자발적으로 위임장을 보내오는 주주들이 매일 수십명에 달하고, 심지어 회사에 문의를 해도 통화가 안된다며 비대위에 상담전화를 해오는 주주들의 연락도 쏟아지고 있다"며 "비대위 우호지분이 실시간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15 09:24:1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LG U+, 하와이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에 문패 설치

LG유플러스는 국가보훈처와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따뜻한동행, 한인미주재단 하와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지원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적립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인미주재단 하와이는 기부금 중 일부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13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고 있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하와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 '알로하독립RUN'을 개발하고, 참가자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당시 LG유플러스 SNS 채널의 팔로워 등 MZ세대가 적극 참여해 일주일 만에 목표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와이는 한인 이민이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한 5000여 명의 초기 이민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지금까지 김노듸, 황(강)마리아, 권도인/이(권)희경 등 애국지사 후손의 집에 문패가 설치됐으며, 하와이 현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안창호 지사의 손자 로버트 안 등 총 70가구에 문패가 전달됐다. 미주한인재단 하와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더 찾아, 오는 8월 15일인 광복절까지 총 130가구의 독립운동가 후손의 가정에 문패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에도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보훈문화 확산 캠페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우리의 당연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을 고객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09:19:4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미스터트롯2' 출연진 메타버스 전용 공간 선보여

SK텔레콤이 페르소나스페이스와 메타버스 서비스인 '이프랜드'에 '미스터트롯2' 전용 공간을 만든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의 대표 메타버스 콘텐츠 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메타버스 매니지먼트 공동사업' MOU를 체결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인기 방송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연진의 메타버스 전용 공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양사의 MOU는 메타버스 관련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 협약에 따라 SKT는 보유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이프랜드) 내 스타 전용 공간과 인프라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아바타 세계관을 각각 책임지게 된다. 양사의 첫 프로젝트는 TV조선의 '미스터트롯2' 출연 가수 가운데 김용필 씨의 전용 공간을 이프랜드 안에 구축하는 것으로, 향후 미스터트롯2 Top 7은 물론, 다양한 K-Pop 아이돌 등 스타와 팬을 위한 전용 공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KT는 스타와 팬들을 위한 전용 공간에서 팬들이 스타의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진 랜드를 감상하고, 스타의 근황을 확인하며 방명록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어 메타버스 팬덤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또 보유 중인 메타버스, 볼류메트릭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스타의 모습을 본 뜬 아바타를 선보이고, 메타버스 환경에서 활동하는 아바타 캐릭터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프랜드는 지난 2021년 7월 소셜 메타버스 서비스로 출발해 국내 1위 메타버스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아시아, 북미 등 세계 각지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페르소나스페이스 최용호 대표는 "새로운 시도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스터트롯2'를 소재로 다양한 부가 콘텐츠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SKT 이프랜드에서도 히트 IP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 양맹석 메타버스 CO장은 "이번 페르소나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이프랜드에서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와 팬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스타와 팬들의 전용 공간에서 팬미팅,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와 팬들 간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5 09:14:1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