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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발 묶인다" 지하철·철도 줄줄이 총파업

화물연대에 이어 30일부터는 지하철 노조, 다음 달 2일에는 철도 노조가 줄줄이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철도·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앞두고 준법투쟁을 벌이면서 벌써부터 출근길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시멘트 운송이 멈추는 물류대란에 이어 시민들 발이 묶이는 교통대란마저 우려된다. 윤석열 정부가 29일 시멘트 분야 운송 거부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자 노동계는 연쇄 파업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데 이어 철도·지하철 노조에도 파업 시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들은) 산업 현장의 진정한 약자들, 절대 다수의 임금 근로자들에 비하면 더 높은 소득과 더 나은 근로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민주노총 파업은 정당성이 없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화물연대와 서울교통공사 노조, 철도노조 모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으로 연대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철도·지하철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다. 열차 문을 천천히 닫거나 서행하는 방식으로 열차 운행을 지연시키고, 휴일 근무와 초과 근무를 거부하는 등 태업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노조는 "이번 업무개시명령은 화물연대 투쟁은 물론,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철도노조 등 투쟁의 예봉을 꺾기 위한 나쁜 의도를 가진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026년까지 1500명을 감축하는 내용의 구조조정안을 철회하고, 안전 인력을 확충해 줄 것을 공사 측에 요구하고 있다. 사측과 교섭이 진전되지 않으면 예정대로 30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철도 노조는 민영화 정책 철회와 SR과 코레일의 통합, 안전한 작업 환경 등을 요구 중이다. 이들 또한 사측이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그런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가 28일 파업 후 처음 교섭을 했지만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품목 확대에 대한 이견만 확인한채 흐지부지 끝났다. 이후 정부가 시멘트 분야 운송 거부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면서 노정 간 갈등은 극에 치닫고 있다. 더구나, 파업 이후 일부 주유소에서 재고 부족 상황이 발생하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후 유류차 등에 대한 업무개시명령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화물연대가 30일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지만, 노정 관계가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지하철, 철도 노조의 연쇄 파업은 보다 격렬해 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도·지하철 노조 파업에 "법과 원칙에 따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도 "철도·지하철 노조가 예고된 파업에 돌입한다면 운송·물류 차질로 인한 피해를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한 해법 모색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15:12:4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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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인력 감축' 칼바람…부메랑 된 PF

중소형 증권사 위주로 인력 감축 칼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레고랜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에 따른 자금경색이 심화되면서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 조치로 풀이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28일까지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에서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이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이 아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금리 상승과 부동산 악재가 이어져 내년 기업금융(IB) 시장 환경이 중장기적으로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시장 정상화까지는 상당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태국 현지법인 '다올 타일랜드' 지분 69.9%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인수 희망 금융사를 찾고 있다.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해외법인 매각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하이투자증권도 인력 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희망퇴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논의 중인 것은 맞으나, 세부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직까지 없다"고 답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 1일 리서치·법인 본부 조직 폐쇄를 결정했다고 사내 공지한 바 있다. 소속 임직원 30여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으며, 향후 잔류 희망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측은 조직구조와 인력 효율화를 위해 폐지를 결정했으며, IB와 PI(자기자본투자) 부문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PF 사업 비중이 높은 중소형 증권사 위주로 인력 감축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정부가 50조원+알파(α) 규모의 자금을 시장에 풀고, 증권사 9곳이 참여하는 1조8000억원 규모의 PF ABCP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했으나, 증권업계는 여전히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이달 중 만기가 되는 증권사가 매입 보장하거나 신용보강을 한 PF ABCP와 ABSTB 자산유동화증권 규모는 약 10조7300억원으로 집계됐다. 12월에는 9조7600억원, 2023년 1월에는 10조7600억원이 만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내년 1월의 경우 향후 6개월 중 만기 도래 규모가 가장 크다. 10월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신용공여 비중이 가장 큰 증권사는 하이투자증권으로 86.2%에 달한다. 이어 BNK투자증권(68.1%), 현대차증권(63.2%), 다올투자증권(53.4%), 교보증권(53.5%), IBK투자증권(50.6%) 등이다. PF 만기가 돌아왔을 때 차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용보강에 나선 증권사가 자금을 떠안게 된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을 넘는 규모의 보증 이행이 필요할 경우 보유 자산 매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유동성 대책에 따른 효과가 중소형사의 유동성 안정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자금 동원력이 떨어지거나 우발채무 현실화 우려가 높은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유동성지표, 유동화증권 차환 및 채무보증 이행, 대체자금조달능력 확보 여부 등을 꾸준히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11-29 14:54: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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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부감사인 대상 '온라인 회계현안설명회'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13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외부감사인을 대상으로 '2022년도 온라인 회계현안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매년 결산 감사를 앞둔 12월 중 개최하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회계감독 현안과 향후 감독방향 ▲2022년 회계심사·감리결과 주요 지적사례 및 유의사항 ▲2023년 중점심사 회계이슈 및 유의사항 ▲2022년 감사인감리 결과 주요 미비점 및 유의사항 ▲지정제 개편 등 주요내용 및 감사인 선임시 유의사항 등을 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회계감독 현안 및 감독방향을 공유하고 기말감사시 유의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감사품질 제고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회계감사 업무 및 제도 관련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을 수렴하는 등 감독기관과 회계업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접속 후 팝업창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는 공인회계사 연수 시간으로 인정된다. 금융감독원은 "설명회 종료 후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금감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히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9 14:52: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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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앞으로 금융사고 발생 시 금융사 대표가 책임"

앞으로 '중대 금융사고' 발생 시 금융사 대표이사나 은행장이 책임을 지게된다. 대표이사 뿐만 아니라 모든 임원이 내부통제에 역할을 하급자에게 떠넘기지 않도록 각 업무영역별 임원의 책무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권 내부통제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중간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금융사가 내부통제를 외부로부터 주어진 규제가 아닌, 경영전략이자 조직문화로 받아들이도록 제도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파생결합펀드(DLF) 등 사모펀드 판매 관련 내부통제 쟁점에서 기준 마련의 대상이 되는 업무범위와 의무 이행여부에 대한 판단기준이 뚜렷하지 않다는 의견과 내부통제 관련 조직내 구성원 간 역할과 책임이 불명확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우선, 내부통제의 총괄책임자인 대표이사에게 가장 포괄적인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부여하고, 금융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적정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책임범위는 사회적 파장이나 소비자 및 금융사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한 '중대 금융사고'에 한정된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횡령이나 불완전판매, 불법 외환거래, 정보기술(IT) 전산사고 등이 다 포함될 수 있는데 대규모인지, 약간의 문제인지, 오랫동안 문제가 된 것인 지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대형 사고인지를 판단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표이사가 해당 금융사고를 예방·적발할 수 있는 규정·시스템을 구비했고 해당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관리했다면, 조치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간주해 책임이 경감·면책될 수 있다. 금융위는 금융회사 이사회가 경영진의 내부통제 관리업무를 감독하도록 이사회의 내부통제 감시·감독 의무도 명문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사회가 대표이사 등의 내부통제 관리업무를 감독하고, 대표이사에 대해 내부통제 관련 의무 이행현황에 대해 보고하도록 요구할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내부통제가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이라는 인식 하에 각 업무영역별로 모든 임원들이 내부통제 관련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임원별 책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임원들은 대표이사가 직접 담당하는 중대 금융사고 이외의 금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책무를 부담하게 되며, 각 임원이 자신의 책무를 임원이 아닌 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책임영역 내에서 직접 내부통제와 관련한 감독을 하게 된다. 금융위는 관계자는 "대표이사가 수익창출을 위한 성과관리와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위험통제를 균형있게 수행해 궁극적으로 금융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TF에서는 법리적 검토 및 업계 의견수렴을 거쳐 세부 제도내용을 확정하고, 법령 개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9 14:46: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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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 오픈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코인원은 실명계좌 제휴 은행 전환 건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 변경신고 수리를 마쳤다. 코인원은 전날 21시를 기해 카카오뱅크 계좌 사전등록을 종료하고 이날 오전까지 원화 입출금 은행 전환을 위한 서비스 점검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카카오뱅크 계좌로의 원화 입출금은 29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원화 입출금 은행이 전면 전환됨에 따라 기존 NH농협은행과의 서비스는 종료됐다. 이번 카카오뱅크 은행 서비스 전환에는 보난자팩토리의 원화 입출금 검증 솔루션이 도입됐다. 앞으로 코인원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코인원 고객은 카카오뱅크 계좌를 인증해야 한다. 사전등록 기간 중 전환에 거절했거나 동의여부에 응답하지 않은 경우에도 카카오뱅크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코인원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전환 관련한 문의는 코인원 고객센터에 접수할 수 있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계좌 인증 고객 대상으로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계좌 인증 완료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57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 최신형 노트북, 무선 청소기, 코인원 전속모델 사인CD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계좌 인증 후 총 100만원 이상을 거래한 고객 중 2명에게 더 큰 혜택이 주어진다. 내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유럽 축구리그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유럽 4대리그 직관 풀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코인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카카오뱅크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기점으로 코인원은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며 "앞으로 한층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가상자산 서비스를 선보여 가상자산 업계 퍼스트무버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9 14:20: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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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와 함께하는 연금투자 라이브' 진행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대한 웹 세미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KODEX와 함께하는 연금투자 라이브'는 오는 30일과 내달 15일에 삼성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저녁 6시부터 50분간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웹 세미나의 주제는 ETF를 통한 연금투자다. 마음 편한 노후를 위한 연금투자의 첫 걸음으로서 연금투자의 필요성, ETF로 연금투자하는 방법과 특장점, 연금투자용으로 추천하는 KODEX ETF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이 가까워진 시점인 만큼 연말 세액공제 등 쏠쏠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투자 팁도 함께 알아본다.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웹 세미나 사전 등록을 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웹 세미나 진행에 앞서 KODEX 20주년을 기념해 'KODEX ETF 연금투자 바이블'을 발간했다. 이 자료는 KODEX의 혁신적인 상품 및 운용 역량, 컨설팅 노하우가 집약된 가이드북으로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KODEX와 함께하는 연금투자 라이브 이후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웹 세미나 라이브 시청 후 세미나 평가하기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45명에게 삼성 갤럭시 워치(5명), BBQ 치킨 기프티콘(4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0명) 상품을 증정한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장은 "KODEX는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연금 ETF 투자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투자자분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연금투자의 핵심 포인트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며 이를 위한 KODEX의 상품과 운용 역량,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개하는 방송이 될 예정이니 연금투자를 준비하는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4:07: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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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서 아파트 3만8000여가구 나온다

오는 12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8000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둔촌주공이 분양한다. 29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55곳, 5만758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8449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달 물량(2만8288가구) 대비 약 36%가 늘어난 수치다. 주목되는 곳은 단연 서울 둔촌주공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4756가구(20곳, 38.4%)로 가장 많고 서울 7166가구(6곳, 18.6%), 강원 4209가구(7곳, 10.9%) 등의 순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원자재값,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며 "규제 해제로 대출·세제·청약 등에서 진입 장벽이 낮아진 만큼 청약을 신중하게 고려해 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주요단지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의 1순위(당해) 청약 접수를 오는 12월6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동, 1만2032가구 중 29~84㎡ 47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이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평택시 현덕면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평택화양' 72~84㎡, 1571가구를 분양하고 현대건설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백운1구역 재개발) 746가구 중 59·84㎡ 48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인천 지하철 1·2호선, 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이 가깝다. 신세계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빌리브 리버런트'78·84㎡, 311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를 분양한다. 일부 가구에서는 태화강을 조망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84~124㎡ 481가구,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543가구를 분양한다.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대구 MBC 부지와 대구 지방 법원·검찰청 부지가 가깝다. 효성중공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건립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84·94㎡, 602가구를 분양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서 '음성 아이파크'1653가구 중 84~177㎡, 604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2-11-29 10:40:35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