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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자제령에...은행권 돈줄마르나

은행권의 유동성 확보에 이상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과도한 자금조달 경쟁을 억제시키기 위해 은행채 발행과 예적금 금리 인상까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은행의 대표적인 자금조달 방식은 은행채와 예적금 수신이 꼽힌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권고로 자금조달이 주춤해지면서 은행권의 유동성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지난달 23일부터 은행채 발행을 하지 않고 있다. 은행권은 지난 9월에만 8조5500억원을 회사채 시장에서 조달한 반면, 지난달 은행채 발행은 3조4100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실제 주요 시중은행의 채권 발생은 이달 들어 모두 멈춘 상태다. 은행권은 지난달까지 기존에 계획됐던 물량을 발행하고, 신규 발행 계획은 잡지 않는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0월 높은 금리를 앞세운 은행채가 채권시장을 위축시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며 은행채 발행 축소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우량 채권인 은행채가 채권 발생시장의 자금을 빨아 들이면 일반 회사채 수요가 줄어 들면서 자금경색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자금을 마련하고 예대금리차 공시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적금 금리 인상에 본격 나섰다. 문제는 금융당국이 은행에 예금금리 인상마저 자제할 것을 요청하면서 수신을 통한 자금확보도 수월치 않게 됐다는 점이다. 시중은행의 수신금리 인상 경쟁은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 현상으로 이어졌다. 갈 곳 잃은 돈이 은행으로 몰린 셈이다. 은행으로 자금이 쏠리면 제2금융권의 유동성 부족을 야기하고 대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에 이어 25일에도 금리 인상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에서 "금융권의 과도한 자금 확보 경쟁은 금융시장 안정에 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5대 금융지주 회장단은 김 금융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채권 발행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한은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단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중은행들은 예적금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금융권은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자금 조달 길을 막고 기업 대출만 독려할 경우 유동성 위기가 결국 은행으로 번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연말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채 규모가 많은 데다 대출만 매월 수 조 원씩 나간다면 당장 다음 달 은행 유동성 비율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유동성 확보 방안에 대해 다시 고심하고 있다. 당국은 은행 간 은행채 인수를 유인할 수 있도록 사모 형식의 은행채 발행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자금 융통책을 다음 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 초 은행권의 자금조달과 관련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다음 주 초반 추가적인 은행권의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한 회의가 있다"며 "조만간 은행권의 자금 조달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9 10:31: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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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조달비용 완화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렸다. ◆ 국내 회사채 대비 낮은 금리로 발행해 조달비용 절감 롯데카드는 3억달러(한화 4000억원 규모)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이번 ABS는 싱가포르 디비에스(DBS) 은행과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은행(Societe Generale)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차환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는 의견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조달시장 경색이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및 재무 안전성을 유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국내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장기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라며 "유동성 지표와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조달 비용을 줄이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명동 하늘에 불을 밝힌다. ◆ 축제에서 하나카드 이용 시 20% 할인 하나카드는 명동 상권을 활성화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2 명동 빛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년 개최하는 이번 빛 축제는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주최는 명동관광특구협의회·명동상인협의회·중구청이다. 하나카드·롯데백화점·롯데면세점은 공동으로 참여한다. 명동 맛집 및 유명 에스테틱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바우처를 증정하는 등 소비자에게 혜택을 준다. 하나카드와 명동상인협의회가 총 34개의 가맹점을 선발했다. 참여 가맹점에서 결제 시 1일, 1만원 한도 내 최대 20%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명동을 찾은 소비자에게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동 내 20여개에 달하는 유명한 맛집에서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의 손님께는 해당 맛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바우처를 증정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2022년은 코로나19 완화로 경기회복을 예상했으나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해였다"며 "하나로 연결된 명동 빛 축제를 통해 명동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명동 상인들은 물론 명동을 찾는 많은 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제주도에서 친환경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 전기 이륜차 보급으로 탄소 배출 줄여 신한카드는 제주 상인연합회와 함께 제주도 내 소상공인들에게 친환경 전기 이륜차를 보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인 연합회 소속 소상공인에게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전기 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행했을 때를 대비해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 추후 수리 걱정 없이 제주 현지에 전담 유지보수업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에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기이륜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제주도 내 소상공인들은 신한카드의 올댓 My렌탈몰 등 판매 중개 플랫폼을 통해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9 10:20: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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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코리안리·AXA손해보험

코리안리가 삼성생명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 공동재보험으로 재무건정성 개선 기대 코리안리는 삼성생명보험과 약 5000억 규모의 준비금에 대한 공동재보험거래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동재보험은 지난달 28일 체결했다. 계약체결 관련 내용은 이달 2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공동재보험은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화된 금융재보험 방식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요구자본 감소로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신한라이프와 체결한 23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에 이어서 또 한 차례 진행한 것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재보험 계약 증대를 통해 국내성장부문의 염려를 불식시키고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 용산장애인복지관과 협업 봉사 악사손보는 용산구 관내 재가장애인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장 김치 전달식은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권기용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겨울에도 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김장지원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미라보 대표와 임직원들은 전달식이 끝난 후 용산구 소재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김장 김치 1100kg과 겨울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 미라보 대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물가상승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김장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악사손보는 2023년에도 소외 이웃을 보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9 10:17: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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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부업체 블록파이 파산신청…FTX사태 여파 이어져

'FTX 사태'가 일으킨 여진이 가상화폐 대부업체 '블록파이(BlockFi)'의 파산으로 이어졌다. 28일(현지시간) 블록파이는 미국 파산법원에서 미국 파산법 11장(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공지했다. 앞선 지난 11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한하고 고객 출금을 중단한데 이어 파산 신청에 하게 됐다. 블록파이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FTX 및 관련 법인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 대부분 활동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가능한 신속하게 블록파이에 대한 모든 의무를 복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블록파이는 이미 올 들어 한 차례 유동성 위기를 겪었다. 지난 5월 루나·테라 사태가 발생하면서 가상화폐 가치 급락해 8000억달러대 손실을 입었으며, 투자자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벌금 1억달러를 선고받으면서 유동성 이슈가 불거졌다. 당시 블록파이는 FTX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FTX 및 계열사에 4억달러 가량의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블록파이가 보유한 자산을 FTX에 맡기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FTX 파산으로 인해 타격을 입게됐다. 한편, 블록파이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140~200억달러 상당의 가상화폐를 담보로 75억달러를 고객에게 대출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9 10:17:1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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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거래금액 3조원 돌파

삼성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지난 22일 누적 거래금액 3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월 7일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10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발발과 함께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변동성을 활용한 투자자와 위험관리를 위한 보수적 투자자간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거래가 크게 늘었다. 월 100만달러 이상 거래하는 헤비트레이더 숫자도 서비스 오픈 초기 대비 2배로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주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삼성증권에서 미국주식을 신규로 거래한 고객의 24.7%가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통해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거래의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미국주식에 대한 신규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투자자는 30대 남성으로, 이들은 주로 오후 12시∼13시사이에 거래를 가장 활발하게 했으며, 점심시간에 잠시 시간을 내 미국주식 시세를 확인한다거나 원하는 종목을 바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투자종목을 분석한 결과 정규시장 미국주식 투자자들은 TQQQ, SQQQ, SOXL과 같이 높아진 증시 변동성을 활용해 투자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매매 상위를 차지하였으며,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미국 기술주에 대한 선호도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반면 주간거래 투자자들의 투자종목은 정규시장에서 주로 거래되는 종목과 일부 차이를 보였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투자자들의 상위 거래 종목 20개를 보면, 이중 14개의 종목이 개별기업이거나 일반적인 지수 추종 ETF인데 비해, 정규시장에서는 같은 기준의 종목이 11개에 그쳤다. 상대적으로 레버리지를 추종하는 ETF 투자비중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주간거래의 경우 투자자들이 PB상담이나 정보검색 등 충분한 검색을 통해 차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은 주식을 모아가는 투자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윤돈형 삼성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장은 "최근 달러화의 강세 기조 아래 다양한 외화자산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한해였다"고 말하며 "미국시장은 글로벌 1위 기업과 향후 산업을 주도해갈 만한 종목을 발굴·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인만큼, 미국주식 투자하면 삼성증권을 투자자들이 떠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0:16: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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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신규 상장 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상장하는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상장지수펀드(ETF)(447770)'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테슬라 주식 1종목, 국채 3-10년물 9종목으로 구성된 혼합형 ETF로, 테슬라의 성장성을 누리면서 채권의 안정성에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주식 29.5%, 채권 70.5%로 구성되어 개별주식 직접투자 효과와 변동성 완화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다. ETF 비교지수는 'FnGuide Tesla Balanced Index'지수로, 테슬라 주식 1종목과 'KIS 국채 3-10년 총수익지수' 일간 수익률을 혼합해 산출한다. 해당 지수는 나스닥100 지수에 비해 변동성 대비 수익률이 우수하고,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이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환노출형으로 주식 비중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또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TR(토탈 리턴) 방식으로, 분배금이 없고 매도시점에만 세금이 발생해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100% 투자 가능한 상품이다. 현행 제도상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의 위험자산(주식형, 주식혼합형, 원자재형 등 기타) 투자 한도는 최대 70%다. 30%는 채권혼합형, 채권형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채권혼합형인 해당 ETF는 안전자산으로 퇴직연금 계좌 내 최대 100% 투자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하다. 또 예를 들어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등 주식형에 70%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해당 ETF에 투자할 경우 글로벌 핵심 성장주에 약 80%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는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2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대상 ETF 일간 3억원 이상 거래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대상 ETF 일간 거래금액에 따라 3억원 이상 거래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0:15: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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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삼성전자 채권혼합Wise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삼성전자 채권혼합Wise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삼성전자 한 종목을 담고, 나머지는 국내 대표 채권 9종으로 구성한 단일 주식 종목 ETF다. KODEX 삼성전자 채권혼합Wise ETF는 자산의 30%를 국내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에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대한민국 국고채권 등 대표 채권으로 채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개별주식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이익은 물론 채권 자산의 안정적인 이자수익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과거 6년 10개월간 동일 운용 전략으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 투자기간별 수익이 발생할 확률은 6개월 투자 시 64.1%, 1년 74.6%, 3년 100%에 달했다. 이 ETF는 퇴직연금 DC/IRP 계좌 및 연금저축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어 연금 투자자에게 더욱 적합하다. 퇴직연금은 반드시 전체 투자금액의 30% 이상을 안전자산에 투자하도록 돼 있는데, 안전자산은 주식편입 비율이 40% 미만인 혼합형 상품을 일컫는 것으로 단일 주식 종목 ETF는 주식 비율이 30%이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본인의 퇴직연금 계좌에서 삼성전자 주식투자 비율을 높이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이 상품을 활용할 경우 최대 9% 더 투자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연 0.07%로 동일 유형 펀드 평균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삼성전자 채권혼합Wise ETF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식과 채권을 활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둘 다 추구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한 가장 표준적인 단일종목 채권혼합형 ETF"라며 "특히 퇴직연금에서 삼성전자를 더 많이 투자하고 싶은 적극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0:15: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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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원자재 ETN 거래대금 급증"

삼성증권은 최근 상장지수증권(ETN)의 판매잔고 및 일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지정학적 이슈, 겨울 시즌 등의 영향으로 천연가스, 원유 등 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자재 ETN의 판매잔고 증가가 두드러진다. ETN이란 기초지수의 수익률에 연동하는 수익 지급을 약속하고 증권사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가 있는 파생결합증권이다. 거래소에 상장돼 시장 가격으로 실시간 매매를 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ETF와 유사하다. 이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삼성증권의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으로 지난 24일 기준 1300억원에 가까운 규모이다. 또한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은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 상품 중 11월 한 달간 가장 높은 일평균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임상백 삼성증권 ETP 운용팀장은 "원자재 선물의 실시간 가격을 정확히 추종하고 유동성이 풍부한 장점이 있어 삼성증권 원자재 ETN의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며 "원자재 ETN은 내년부터 미국 PTP(Publicly Traded Partnership) 매도 대금 원천징수에 따라 대안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하나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TP는 원유·가스 등의 천연자원은 물론 금·은·부동산·인프라 등의 분야에 파트너십 형태로 투자하는 합자회사를 뜻하며, 내년 초부터, 미국 비거주자의 PTP 매매 시 매도대금의 10%가 원천징수 될 예정이다.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거래하는 다수의 원자재 ETF가 PTP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노출 ETN을 활용하는 경우 사실상 미국 PTP 종목을 거래하는 것과 동일한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원자재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의 ETN 시장으로의 머니 무브가 예상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0:15: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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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애플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ARIRANG Apple채권혼합Fn 상장

한화자산운용은 29일 '애플(Apple)' 단일 주식종목에 투자하는 'ARIRANG Apple채권혼합Fn' (종목코드 : 447660)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ARIRANG Apple채권혼합Fn은 미국 대표 성장주 애플에 30%, 중단기 국고채에 70%를 투자하는 ETF이다. FnGuide 애플채권혼합 지수를 추종하며, 국채는 국고채 3년, 5년, 10년 지표물을 포함하는 KIS3년국채 선물 추종지수를 따른다. 단일 주식 종목으로 선정된 애플은 글로벌 혁신성장의 대명사로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대표 제품 '아이폰(iPhone)'을 필두로 다양한 라인업의 디지털 디바이스 제품들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비스플랫폼에 대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미래 먹거리로 'VR기기'와 '애플카' 출시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애플의 장기적 성장성에 안정성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국고채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 등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중단기 국고채를 활용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ARIRANG Apple채권혼합Fn은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퇴직연금 적립금의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해 퇴직연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에 용이하다. 퇴직연금은 위험자산에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지만, 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싶은 적극 투자자가 안전자산 30%를 해당 ETF에 투자할 경우 최대 79%까지 주식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퇴직연금, 개인연금과 같은 연금 계좌에서는 주식 개별 종목 투자가 불가하지만, ARIRANG Apple채권혼합Fn을 활용하면 애플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해당 ETF를 연금 적립금의 100% 투자 시 애플을 최대 30%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애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애플은 애플 밸류체인(가치사슬)이라는 용어가 있을 만큼 애플의 혁신성장은 전 산업 전반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는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성을 대변해주는 현상이라 생각한다"며 "ARIRANG Apple채권혼합Fn은 애플의 성장성과 국고채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해 높은 자산 배분 효과가 있어 장기 투자에 용이하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9 10:14: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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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친환경단지상>더샵 파크 프레스티지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9개동, 총 799가구 규모로 신길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해 지난 7월 입주했다. '2022년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일반아파트(대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단지 중앙에는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은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정원도 많다. 정원 주변에는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탁구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됐다. 단지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곤충과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들꽃과 나무가 있는 곳에 나무더미를 만들어 '육생 비오톱(인간과 동식물 같은 다양한 생물종의 공동 서식 장소)'을 완성했다. 연못과 횃대를 만들고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수생 비오톱'도 만들었다. 서울 경전철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걸리는 역세권 단지다. 포스코건설은 선호도 높은 평면구성과 판상형 구조로 단지를 설계해 주거 편의성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와 4베이 특화평면을 적용했다.

2022-11-29 09:25:46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