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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K-로봇 액티브 ETF·KODEX K-친환경선박 액티브 ETF 2종 상장

국내 로봇산업과 친환경선박 기업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K-로봇 액티브 ETF'와 '삼성 KODEX K-친환경선박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경쟁력 있는 국내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코스피 대비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액티브 ETF다. 자동화·무인화 기술과 관련된 로봇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로봇 ETF다. 해당 ETF는 로봇 관련 핵심 경쟁력 보유 기업, 시장 선도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해 종목 선택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삼성자산운용은 AI 기반 키워드 필터링 기술로 국내 로봇 관련 종목을 추출한 'iSelect K-로봇테마 지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 지수는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 ▲로보티즈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기계, IT하드웨어, 자동차, 반도체 업종을 두루 담고 있다. 총 보수는 연 0.50%다. 삼성 KODEX K-친환경선박 액티브 ETF는 친환경선박 기업군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최근 친환경 선박의 핵심 연료인 LNG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고 지난해 도입이 확정된 탄소집약도지표(CII) 등급제가 2024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기존 선박도 친환경엔진 교체 대상이 되면서 국내 친환경 선박 업계의 장기 호황이 예측되고 있다. 또한 한국 조선업은 이미 상용화된 대형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탁월한 글로벌 경쟁력도 갖췄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친환경 선박 점유율은 58%에 달한다. 대형 선박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약 70%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업 업황 회복의 중장기 수혜가 한국 조선업종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이 ETF는 삼성자산운용이 에프앤가이드와 협업한 'K-친환경선박 지수'를 따르며 주요 종목은 ▲현대미포조선 ▲HSD엔진 ▲동성화인텍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이다. 총 보수는 연 0.50%다. 이번 신규 ETF 2종은 낮은 수수료와 높은 거래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액티브한 투자로 종목 선택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Growth본부장은 "삼성자산운용은 향후 장기 수혜가 예상되고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내 로봇 산업 및 친환경 선박 산업에 투자하는 최초의 ETF를 출시했다"며 "이 신규 ETF 2종은 ETF의 장점과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결합해 낮은 수수료로 쉽게 거래하면서도 액티브한 투자로 지수 대비 높은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전략을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4 10:12: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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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한국판 SCHD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월배당 ETF 신규 상장

국내 최초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 신한자산운용이 두번째 월배당 상품으로 한국판 SCHD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 상장 예정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다우존스 미국 배당 100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 (PR) Index)' 지수를 추종하며 월배당을 지급하는 ETF로,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동일한 상품이다. 2023년 1월부터 매월 초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ETF를 단순히 월배당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 상품 기획단계부터 어떠한 전략이 월배당 구조에 적합한지를 고민한 결과 이번에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SCHD는 배당수익률이 장기간 안정적이고, 연평균 배당금 증가율이 미국 배당전략 ETF 중 최상위권이다. 매월 분배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이 충분하기 때문에 월배당 구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10월에 미국 시장에 상장한 SCHD는 9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 409억8400만달러로 원화 환산 55조9000억원의 초대형 ETF다. 3000개가 넘는 미국시장 상장 ETF 중 27번째로 규모가 크다. 특히 올해에만 119억 달러가 신규 유입되며 배당 전략 ETF 중 자금 유입액 1위를 기록했고, 국내 투자자의 해외 배당 ETF 순매수금액 역시 1위(1억4200만달러)로 국내외 투자자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는 최소 10년 이상 연속적으로 배당을 지급했던 기업 중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선정 된 종목을 배당금 증가율 등의 배당주 선별 조건을 적용해 산출한다. 기초지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은 약 3.6%, 2023년은 약 3.8%로 예상된다. 배당금 증가율 측면에서도 지난 10년간 연평균 12%를 기록할 만큼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배당성장 전략에 적합한 ETF라고 할 수 있다. 김 센터장은 "SCHD 투자자들의 큰 아쉬움 중 하나가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이었지만, 이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개인연금, 퇴직연금, 중개형 ISA 등 절세계좌에서 투자하며 월배당을 수취하면 된다"며 "보수 측면에서도 국내 상장된 배당전략 ETF 중 최저수준으로 산정해 장기투자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SOL 미국S&P500이 상장된 이후 본격화 된 국내 월배당 ETF 트렌드는 이제 단순히 월배당을 수취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월배당 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으로 옮겨가고 있다. 김 센터장은 "연금계좌에서 핵심 자산을 'SOL 미국S&P500'과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로 분산해서 가져가되 투자성향에 따라 7:3, 5:5, 3:7 등으로 비중을 조절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며 "매달 받는 배당금을 전기차&2차전지, 반도체 등의 테마 ETF 투자에 활용하여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의 운용 방법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4 10:04: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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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32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대학(원)생을 위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8일이며 대회기간은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다. 참가대상은 대학(원)생과 휴학생이다. 이번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는 국내주식리그 뿐만이 아니라 해외주식 리그까지 실시된다. 국내주식리그, 해외주식리그에 동시 참가 가능하고 중복 수상 또한 가능하다. 모의투자대회는 매년 학생들의 올바른 투자문화 확립을 위해 진행되는 대회로, 수상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리그, 해외주식리그 별로 수익률 1∼3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300만원·200만원·100만원)과 인턴십 기회를, 1∼5위 수상자에게는 해외 금융기관 탐방의 기회를 얻게 되며, 6∼100위까지는 각 현금 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위부터 100위 수상자까지는 키움증권의 모의투자대회 상장이 수여된다. 대회기간동안 참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키움증권 모의투자대회를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는 '던킨 글레이즈드 2ea'를 증정하고, 모의투자대회에서 1회이상 거래한 학생들 중 20명을 추첨해 '에어팟 프로2'를 증정한다. 모의투자대회관련 게시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도 증정한다. 또한 대회 참가자 중 대회기간 내 비대면계좌를 처음 개설한 참가자에게는 전원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미국주식을 한번도 거래하지 않은 참가자들은 '40달러 즉시 지급 이벤트'를 신청하면 미국 주식 투자 지원금 40달러를 즉시 증정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4 10:04: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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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1사 1라이센스 완화…기존보험사, 펫보험 등 특화전문보험 자회사 허용

내년 5월부터 금융소비자가 대출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한번에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플랫폼이 열린다. 1사 1라이선스 규제도 완화해 기존 보험사도 펫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보험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4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혁신은 금융시장 안정과 함께 우리금융 산업의 미래를 위한 수레의 두바퀴"라며 "금융시장 안정 노력이 시급하지만, 금융혁신 노력도 함께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우선 기존 보험사는 펫보험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보험사를 자회사로 둘 수 있다. 지금까지 보험사는 1사 1라이선스 허가정책에 따라 새로운 보험사를 인수할 때마다 회사를 하나로 합쳐야 했다. 1사 1라이선스는 1개 금융그룹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각 1개의 회사만 설립해 운영할 수 있는 규정이다. 자회사로 특화된 보험사를 둘 수 있어 업무 범위가 확대되는 셈이다. 김 위원장은 "신탁회사에서 업무 위탁 범위를 확대해 유산, 애완동물, 특허권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맞춤형 재산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이번 방안과 함께 금융회사 인허가 정책개선과 업무위탁범위를 확대해 전문적인 분야에 특화된 금융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환대출 플랫폼도 운영한다. 금융회사간 상환절차를 전산화해 금융소비자가 대출금리·한도를 비교해 신청하면 한 번에 대환대출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금융규제혁신회의는 금산분리와 업무위탁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금융위는 금산분리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금융산업이 디지털화와 빅블러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수업무 및 자회사 출자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회사가 비금융 범위를 법령에 어떻게 반영할 지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 업무위탁과 관련해서는 업무위탁규정의 상위법 위임근거를 마련할지 여부, 업무위탁 규율체계를 통합·일원화할지 여부, 업무위탁규정상 본질적 업무에 대한 위탁허용 방식, 수탁자에 대한 검사권한 신설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금융업권에 따라 업무 위탁근거 규정이 다르고, 본질업무에 대한 위탁여부도 달리 적용하고 있어 업무위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내년 초 금융규제혁신 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심의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4 09:56:2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