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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수출입은행 등 기재부 공공기관 4곳, 1850억 자산 처분

기획재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등 4개 산하 공공기관 대상으로 1852억원 규모의 자산과 출자회사를 처분할 예정이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재부로부터 받은 공공기관 혁신계획안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들 4개 기관을 통해 자산 매각 165억원, 출자회사 정리 1687억원을 각각 확보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보면 수출입은행의 경우 자산 62억원 가량 매각, 1686억원 규모 출자회사 3곳을 정리할 방침이다. 부산 국제금융센터를 임대 기간 종료 시점에 맞춰 매각하고, 일부 골프 회원권과 콘도회원권 등도 처분할 예정이다. 출자회사는 해외거래소 상장이 이뤄지지 않은 곳도 기업가치 평가 기준으로 가격을 추정해 정리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유휴부지와 본사 인근 사택, 콘도 회원권 등을 매각해 약 102억원 규모의 자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8100만원 가량의 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업무와 무관한 사업도 정리한다. 투자공사도 콘도 회원권 매각 등을 통해 6100만원 가량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주영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향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기관 본연의 기능과 목적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기재부의 일괄적인 가이드라인에 의존한 계획안이 아닌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고려한 혁신이 가능하도록 혁신계획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2-10-04 11:15:0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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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재무관리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파이낸셜 케어(재무관리)를 위한 '금융상식 테스트'를 21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상식 테스트는 지난 6월 한화투자증권이 발행한 '2022 MZ세대 투자인식 보고서'를 바탕으로 준비한 파이낸셜 케어 전문 콘텐츠다. 이번 콘텐츠는 나의 금융상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정보를 채워갈 수 있도록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이슈 및 상식 ▲ESG 및 임팩트 투자 등 5개 부문, 총 20문제로 구성했다. 금융상식 테스트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정답은 이벤트 종료 후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금융상식 테스트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금융상식 테스트를 모두 마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클래스 101 기프트 카드 20만원권(5명) ▲유튜버 김짠부(김지은) 著 '더 버는 내가 되는 법'(10명) ▲인비저닝파트너스 제현주 대표 著 '돈이 먼저 움직인다'(10명)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 라이프 포트폴리오 著 '평생 돈 공부'(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은 파이낸셜 리터러시(금융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과 바른 투자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04 11:05: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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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연금계좌 ETF 매수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11월 30일까지 '경품이 뚝딱! KBSTAR ETF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개인연금(신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보유 계좌를 통해 KBSTAR 상장지수펀드(ETF)를 100만원 이상 순 매수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추가로 순 매수한 ETF 중에 KBSTAR TDF ETF(KBSTAR TDF 액티브 ETF 3종목)가 포함된 경우 문화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KBSTAR TDF ETF를 매수한 고객은 별도의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1명)와 애플워치(3명)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저축과 IRP 계좌는 합산하여 연간 700만원의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KB증권은 DC, IRP 계좌에서는 ETF 매매수수료가 평생 전액 면제이고, 신연금저축계좌를 비대면으로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ETF 거래시 매매수수료 전액 면제 및 주식쿠폰 1만원 지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단, 매매수수료 전액 면제 시 유관기관 제비용은 부과된다. 또 오는 11월까지 IRP 순증금액 구간별 상품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의 푸짐한 경품 추첨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하기 좋을 때'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TDF ETF는 은퇴 시점을 고려해 자산 배분이 이뤄지는 대표 연금 상품 TDF에 낮은 보수와 빠른 시장 대응이 장점인 ETF를 결합한 상품"이라며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에서 중장기적으로 투자한다면 좋은 성과를 내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연금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4 11:05: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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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실전투자대회 'G6 투자 챌린지' 진행

삼성증권은 10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 'G6 투자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4일부터 참가 모집 중인 실전투자대회는 국내·해외·통합 리그 등 총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약 8000만원에 달한다. 국내주식 리그는 1억원·3000만원·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리그는 5000만원·1000만원·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5천·1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5천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하며, 통합리그는 10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1위 고객에게는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G6 투자 챌린지'의 실전투자 오픈을 기념해 추가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4일부터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 엠팝(mPOP),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G6 투자 챌린지에 참가 신청을 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미국 대표 기업인 애플·테슬라·구글 중 한 종목을 '소수점'으로 랜덤하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G6 투자챌린지에 참여한 고객 중, 국내·해외주식의 합산 수익률이 상위 50%안에 드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소 5만원(추첨 100명)부터 최대 100만원(추첨 3명)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세 번째로는 G6 투자챌린지 참여 고객이 각 주차별(총 6주)로 누적 10억원 이상을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30억원 이상 누적 거래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0억원 이상 ~ 30억원 미만 누적 거래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올해 삼성증권 최초 신규 고객 또는 7월부터 9월까지 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 중 투자 챌린지에서 100만원 이상을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BESPOKE 슈드레서'를, 3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3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G6 투자 챌린지'는 한국·미국을 넘어 다양한 선진 시장에 투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올해 세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인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사실상 G6 지역의 주식을 동시간대에 거래할 수 있는 편리한 삼성증권만의 해외주식 시스템을 접할 기회와 더불어 상금 획득의 행운까지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04 11:03: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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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주식투자 중독 상담 5년새 5배 이상 증가

주식투자 중독 상담을 받은 사람이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주식투자 중독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서 베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서 주식투자 중독상담을 받은 사람이 16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82명에 불과했던 지난 2017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주식중독 상담을 받은 인원은 연도별로 ▲2017년 282명 ▲2018년 421명 ▲2019년 591명 ▲2020년 1046명 ▲2021년 1627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또한 올 들어서도 7월까지 1312명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주식중독 상담인원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원도였다. 2017년 4명에서 지난해까지 64명으로 16배 급증했다. 뒤 이어 같은기간 ▲경남 9명에서 94명 ▲세종 2명에서 20명 ▲충남 7명에서 63명 ▲전남 6명에서 47명으로 증가했다. 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전체 상담인원 대비 주식중독 상담인원 비율 역시 증가세다. 2017년 3.6%에서 지난해 8.2%까지 증가했다. 송석준 의원은 "자산투자도 과도한 투기로 이어질 경우 도박중독과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며 "주식중독 치료 및 상담프로그램 강화 등 심각한 중독 상태에 놓인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04 11:03:1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