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BNK금융 회장 후보군 18명 확정…모피아 귀환 '촉각'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 18명을 확정했다. 다만, BNK금융은 외부 인사 9명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장 선임을 둘러싼 관치 금융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모피아'(재무부와 마피아의 합성어)가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을 지 관심이다. 13일 확정된 BNK금융 회장 후보군은 그룹 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9명, 외부 자문기관이 추천한 외부 인사 9명 등 총 18명이다. 내부 후보군 9명은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최홍영 경남은행장, 명형국 BNK저축은행 대표, 김영문 BNK시스템 대표,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 김상윤 BNK벤처투자 대표 등 9개 계열사 대표들이다. 내부 후보군 중에는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2차 후보군으로 꼽힌다. BNK금융은 외부 인사 9명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임추위는 CEO 후보군 18명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받아 다음주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CEO 1차 후보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경영계획 발표(프리젠테이션)와 외부 평판 조회 결과를 반영해 2차 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심층 면접으로 거쳐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차기 BNK금융 회장의 최종 후보는 내년 1월 중순께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후보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한편, BNK금융이 외부후보군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새 회장 자리를 둘러싼 정치권 외압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외부인사 후보로 꼽히는 인물로는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권 수장이었던 이팔성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재정경제원 출신인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특히 이팔성(78)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재임 연령을 70세로 제한한 일반 금융지주 회장 자리에는 오를 수 없다. 그러나 나이 제한이 없는 BNK금융 회장 자리를 노렸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전일 BNK금융노조는 IBK기업은행 노조, 한국노총과 함께 금융 분야 정부 관료와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를 반대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홍배 금융노조위원장은 "BNK의 경우 이사회 규정까지 바꿔 외부출신 최고경영자(CEO) 임명을 준비하고 있고, 기업은행은 직전 금융감독원장의 행장 임명이 유력하다는 설이 있다"며 "두 기관의 공통점은 그 배후에 '모피아'들이 있다는 소문이다. 금융노조는 10만 조합원 단결 대오로 낙하산 저지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13 15:16:3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2022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13일 서울 마포구 '마포의하루일과'에서 '2022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입주아파트 단지('아파트의 미학')에 소개된 20여 곳의 아파트 가운데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이사) 등 심사위원들이 지난달 28일 종합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은 '반포 르엘(롯데건설)'이 차지했다. 이어 ▲스마트환경상 '포레나 광교(㈜한화 건설부문)' ▲미래가치상 'DMC 센트럴자이(GS건설)' ▲테마조경상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DL건설)' ▲조경혁신상 '대전 신흥 SK뷰(SK에코플랜트)' ▲친환경단지상은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포스코건설)'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반포 르엘은 오픈 발코니와 옥상 구조물 특화를 적용해 고급화를 추구했다. 정원 스타일의 라운지가든과 그린힐가든,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가든 등 차별화된 조경이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고진순 롯데건설 홍보팀장은 "요즘은 실내 못지않게 조경도 중요한 시대다. 좋은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마트환경상을 수상한 '포레나 광교'는 전 가구가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엘리베이터로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미래가치상을 수상한 DMC 센트럴자이는 모든 저층부에 적용된 석재마감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엘리시안 가든이 조성돼 있어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단지다. 테마조경상에 선정된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은 단지 내에 다양한 주제의 정원이 조성돼 있고 나무숲길, 석가산 등의 조경혁신이 특징이다. 폭포와 소나무가 조화를 이룬 '석가산'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경혁신상을 받은 대전 신흥 SK뷰는 회화나무, 소나무, 대왕참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 내내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설계와 단지 내에 조성된 시냇물 등이 조성돼 있다, 친환경단지상을 수상한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생의 단지를 지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지는 '2022년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일반아파트(대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이사는 "수상한 건설사 모두 축하하며, 특색있는 조경과 삶의 여건을 입주민에게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12-13 14:52:5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부산롯데호텔 등 10곳, 친환경 '녹색금융 우수기업'

신한은행, 부산롯데호텔 등 기업 10곳이 경제활동에 투자한 녹색금융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채권 발행, 환경정보 공개 등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포상을 위해 '2022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13일 열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9월부터 '녹색채권 발행'과 '환경정보 공개' 2개 부문에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총 10곳의 녹색금융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녹색채권 발행 부문의 경우 신한은행과 동원시스템즈, SK실트론 등 3곳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환경정보 공개 부문에서는 환경정보 등록의 적시성·신뢰성·충실성 등을 평가한 결과 부산롯데호텔과 삼양사 울산1공장, 인천항만공사, 충청남도 천안의료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 등 5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한전케이피에스(KPS) 등 2곳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받았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시상식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행사로 마련했다"며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기후위기를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에 투자하는 녹색금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을 기리는 동시에 녹색금융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3 14:20:00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채무상환 어렵다면, 금융사에 채무조정 요청하세요"…'채무자 보호법' 국무회의 통과

앞으로 연체 후 대출상환이 어렵다고 판단한 채무자는 대출받은 금융회사에 채무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채무조정 요청을 받은 금융회사는 추심을 중지하고 10영업일 내 채무조정여부를 채무자에게 통지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채무자보호법)'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002년부터 개인채무자 보호를 위해 ▲연체채무자 재기지원 ▲불법적 추심행위 방지 ▲불법사금융 방지 제도를 마련했다. 다만 아직까지 채무자는 일정한 연체기간이 지나야 채무조정을 할 수 있고, 특정 추심행위만 금지하고 있어 채무자의 재기지원과 권익증진은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우선 채무를 연체한 채무자가 채무상환이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 채권금융회사에 채무조정을 할 수 있는 '채무조정 요청권'을 신설한다. 채무조정을 요청받은 금융사는 추심을 중지하고 10영업일 내 채무조정 여부를 통지해야 한다. 금융사는 또 채무자에게 중대한 영향이 발생하는 기한의 이익상실, 채권양도, 주택 경매 진행 시 채무조정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연체이자 부과방식도 개선한다. 지금까지 채무의 일부가 연체된 경우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은 원금까지 연체이자가 부과됐다. 앞으로는 연체가 발생한 채무에 대해서만 연체이자가 부과되고,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은 채무원금은 연체가산이자가 부과되지 않는다. 소멸시효 관리 내부기준도 마련한다. 현재 금융사는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 채무자의 상환 가능성에 대한 고려 없이 소멸시효를 자동적으로 연장했다. 앞으로는 소멸시효가 완성되기 전 10영업일 내에 채무자에게 소멸시효 완성사실을 통지하고, 10영업일 내에 채무를 상환하겠다는 명시적인 의사가 없다면 소멸시효가 완성되는 것으로 본다. 아울러 추심관행을 개선한다. 금융사, 추심회사는 채무자가 추심을 예측할 수 있도록 채권정보와 추심착수 예정일을 미리 통지해야 한다. 7일에 7회를 초과해 추심을 위한 연락을 할 수 없고, 채무자는 채권추심자에 특정시간대, 측정방법·수단을 통해 추심연락을 하지 않도록 요청할 수 있다. 재난 등 불가피한 사유가 확인된 경우 일정기간 추심 연락을 유예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금융사는 채권양도·추심을 위탁할 경우 불법과잉 추심 소지가 낮은 회사에 위탁할 수 있도록 내부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개인채무자는 채권금융회사, 채권추심회사 등에 대해 300만원 이하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금융위는 채무자 보호법 제정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회 의결 시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13 14:16:2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은행권과 ‘소상공인·장애아동가정 지원’ 실시

금융감독원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소상공인·장애아동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함께 마련한 지원금 1억1000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복지 활동 등을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다. 굿네이버스는 지원금으로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 약 50개소에서 구입한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장애 아동 가정(약 5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복현 금감원장은 "추운 날씨에 장애아동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잘 전달돼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 금융권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에 이어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꿋꿋이 버텨주고 계신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활동이 작은 희망과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13 13:48:1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디지털 펀드 플랫폼 펀샵 연말 이벤트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디지털 펀드 플랫폼 '펀샵(Fun#, Fund Shop)'을 통해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펀샵(Fun#)은 쉽고 재미있는 자산관리 콘텐츠 제공을 위해 하나은행이 지난해 10월 오픈한 디지털 펀드 플랫폼이다. 상품 가입과 전반적인 투자 여정에 재미 요소를 더한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 '아낌없이 주는 펀샵, Fun# AWARD'는 펀샵(Fun#)과 연관된 퀴즈를 제시해 참여자 20만 명에게 300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이 중 150명을 추첨해 연말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케이크 또는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어서와 2023! Fun#에서 준비했어' 이벤트도 내년 1월말까지 시행한다. 전문가가 선정한 '이 달의 펀드'에 10만 원 이상 가입하고, 1년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손님을 대상으로 선착순 2023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18명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펀드 가입 쿠폰을 지급한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펀샵(Fun#)은 최신 자산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웹툰 형식의 펀드 가이드부터 보유 펀드를 진단하는 펀드 나침반까지 다양한 자산관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함께 기존에 없던 투자 경험을 제공이기 위한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금융 체험형 모의투자 게임 '투자의 마블' 출시, 목적기반 투자 제안 '버킷리스트' 시행,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하이로보' 도입등 디지털 자산관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13 13:48:1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2022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신한은행이 '2022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책임투자의 조기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 노력과 녹색채권 발행 등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국제기후채권기구의 기준에 적합한 기후채권 USD5억불 발행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녹색채권 1000억원 발행 ▲국내 금융권 최초 금융자산 탄소배출량 측정시스템 도입 등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수상 기념으로 받은 포상금(온누리 상품권 1000만원)을 한국 기후·환경 네트워크에 기부해 전국민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녹색분류체계의 정착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구인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업해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2022-12-13 13:18: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