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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흥국생명·한화손보

삼성생명이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노후 대비 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삼성 하이브리드 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연금보험은 가입 기간에 따라 적용하는 이율을 이원화해 설계했다. 가입 후 5년 이내는 연 4.8%(복리)의 확정이율을 적용한다. 5년 후 부터는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연금을 지급 받는 시기, 기간, 형태 등 상황에 따라 지급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종신연금플러스형·확정 기간 연금플러스형·상속연금형·유족연금 플러스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가입 후 5년·10년 시점에 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가입나이는 최대 80세까지다. 연금 지급 개시 나이로 부터 5년 전까지 가입 가능하다. 연금지급개시나이는 45세~90세까지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확정이율과 공시이율을 결합해 안정적인 노후 설계가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고령화, 고물가 시대를 맞아 든든한 노후 자금을 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불법 금융거래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 임직원 대상 의심거래보고제도 교육 흥국생명은 불법 금융거래 및 자금세탁 등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 제고를 위해 자금세탁 의심 거래 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창구 등 현장에서 의심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업무 특성화 교육과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자금세탁 방지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심거래보고제도를 교육하고, 자금세탁 목적의 의심거래를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고 대상은 ▲올해 처리한 금융거래 중 의심거래 정황이 포착된 거래 ▲자금의 원천 및 형성에 불법적 요소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 ▲탈세 및 횡령이 의심되는 거래 등이다.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의심거래를 보고한 모범적인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을 지급한다.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불법 금융거래 및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임직원의 신속한 신고가 불법 금융거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내 캠페인을 통해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임직원들이 화재 안전교육을 위해 힘을 합친다. ◆ 화재안전 교육 키트 기부 위해 '걸음수'모아 한화손해보험은 전국 100여개 지역아동센터에 화재안전 교육 키트를 후원하는 '함께 멀리 안전더하기 시즌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했다. 1차 캠페인에서는 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1억3000보를 기부해 전국 119개 초등학교에 화재안전 교육키트를 후원했다. 화재안전키트는 유독가스 차단 구조 마스크. 화재진압 스프레이 소화기, 화재 탈출 소방담요, 화재알림 구조알림천 등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을 때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기행동 요령을 교육 시 키트를 활용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소중립은 물론, 마음 모아 생활속 안전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다시 한번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유년기 때부터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숙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2 11:29: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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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비씨카드가 월드컵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편의점, 배달 등 최대 16% 즉시 할인 비씨카드는 월드컵을 맞이해 관련 업종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이태그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대한민국의 경기가 예정된 오는 24일과 28일, 내달 2일이다. 우선 편의점에서 비씨 비자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1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는 2000원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다. 배달 업종에서도 2만원 이상 결제 시 8%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비씨 바로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0원을 추가 할인한다. 비자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 8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비씨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김용일 비씨카드 고객사본부장은 "비씨카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글로벌 브랜드인 비자와 비씨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배달음식으로 버려지는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한다. ◆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고 재활용 현대카드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현대카드 X 배달의민족 에코(eco)용기'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코용기는 배달 음식에 사용하는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 디자인을 개선했다. 배달 음식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자는 취지에서 출시했다. 에코용기는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에 바이오 원료를 첨가해 합성수지로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이상 줄였으며 재활용도 가능하다. 실제로 에코용기는 환경부의 '지구 환경오염 영향 저감' 및 '유해 물질 감소' 효과에 대한 EL727 인증 기준을 충족시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디자인과 기능을 향상했다. 크기와 용량이 다른 사각 그릇 4개가 하나로 합쳐지도록 만들었다. 배달의 안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표면에 요철 패턴을 적용해 용기의 강도를 높였다. 내달 5일까지 '채식 메뉴'를 취급하는 배달의민족 가맹점 60여곳을 선발해 에코용기에 배달하는 '채식배달위크'를 진행한다. 이어 내달 6일부터 19일까지 '클럽 고메' 파트너 중 배달의민족 가맹점 8곳을 선정해 에코용기에 배달하는 '고메배달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재 배달에 사용되는 일회용기는 기능과 비용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것들로 친환경적 요소가 부족했다"며 "고객이 에코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을 통해 한 번 더 환경을 생각하고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의 주력 상품인 아이디(id)카드가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인정 받았다. ◆ 삼성 아이디 카드, 10년만에 개편 삼성카드는 '2022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은 1985년부터 시행했다. 심사를 통해 입상하면 정부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번 2022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는 1481건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아이디 카드는 올해 새롭게 신설한 그린디자인특별상을 수여 받았다. 아이디 카드는 10년만에 상품체계 개편으로 출시한 주력 카드 상품 라인업이다. 카드 디자인도 상품별로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디자인'과 디지털 세대에게 익숙한 세로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VC 소재, 친환경 인쇄용지 및 인쇄방식 등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접근 방식이 돋보인다고 평가받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 취향 중심의 브랜드 사상을 디자인에도 반영한 것이 고객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한 디자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2 10:57: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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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제4회'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 개최

KB자산운용이 22일 '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통(通)차이나데이 세미나'는 '시진핑 3연임과 중국 투자기회'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리더쉽의 중국 ▲중국이슈 점검 ▲생생 중국통(通)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유튜브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BBQ 치킨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세미나는 11월 2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유튜브 'KB자산운용'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중국 현지 증권사인 CICC(중국국제금융공사) 이강선 상무의 '새로운 리더쉽의 중국'을 시작으로, '중국 이슈 점검' 세션에서는 KB자산운용의 김대영 본부장과 KB증권의 박수현 팀장이 중국의 주요 이슈와 투자전략을 점검한다. 마지막 세션은 '생생 중국通(통)'이라는 주제로 KB자산운용 상해법인장인 최홍매 법인장이 중국의 현지 상황을 알려준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은 "중국증시가 시진핑 3연임, 코로나 통제 지속, 부동산 우려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여전히 주요 국가들 중 최고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코로나 통제 안정과 더불어 증시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중국이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소비 부양과 첨단 제조업 육성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 받은 지금은 매우 좋은 투자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2018년 설립한 상해 현지법인과 자체 리서치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국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중국펀드는 '중국본토A주', '통중국 4차산업', '통중국 고배당', '통중국 그로스' 등이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28: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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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 개최

NH투자증권이 오는 2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투자자가 2023년 금융시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투자 분야를 다룬다. 25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포럼 슬로건은 '멈추면 보이는 것들'로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한다. 초청 강연으로 IT 융합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정지훈 교수의 '2023년 IT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 이후 '적응에서 오는 기회'라는 주제로 경제 전망과 국내외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플랫폼 등 주요 테크와 성장주에 대한 2023년 산업 전망에 이어 채권과 크레딧 전략에 대한 내용을 마지막 순서로 발표한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국내외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부동산, 원자재, 크레딧, 리츠, 디지털자산, 신종자본증권 등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전(全)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NH INVESTMENT FORUM'은 이러한 분석력을 기반으로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주요 자산별 전망과 투자 기회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제25회 NH INVESTMENT FORUM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직접 초청해 국내외 투자 전략과 주요 산업 전망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멈추면 보이는 것들'이란 포럼 슬로건처럼 2023년 새로운 투자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져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27: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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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11월 월배당 ETF 개인순매수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가 상장 이후 11월 한달간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5영업일 만에 타 월배당 ETF의 15영업일 매수 금액을 넘어선 것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연금계좌에서 매수된 투자금액을 포함하면 약 80억원 이상 매수된 것으로 보인다"며 "수급 측면에서 연금계좌 유입 비중이 크다는 것은 개인투자자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장기투자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일평균 거래량 62만주로 거래량 측면에서도 해당기간 국내 ETF 중 최상위권 수준으로 월배당 ETF 최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센터장은 "연말 정산 시 개인연금(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합산 최대 900만원의 납입금에 대해 13.2~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통상적으로 11, 12월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위한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하므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22 10:12: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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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리츠증권·화재, 금융그룹 완전 자회사 소식에 나란히 상한가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 계획을 밝힌 가운데 22일 두 종목 모두 나란히 상한가에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전장 대비 1만700원(29.97%) 오른 4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역시 1350원(29.87%) 오른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날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미 자회사였던 메리츠캐피탈을 비롯해 모든 계열사가 완전 자회사로 운영된다. 메리츠금융 측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하고 미래 투자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룹은 메리츠화재와 증권 두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효율적 자본을 분배하고, 그룹 전반에 걸쳐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증권의 딜 소싱 능력과 화재의 장기 투자 구조를 결합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주 간 이해 상충을 해소하면서 의사 결정을 간소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이번 결정에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재와 증권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근거로 기업가치 8조원을 제시하며, 이는 전일 시가총액 3.4조원 대비 134%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한투자증권은 목표 주가를 9000원 올린 3만8000원을 제시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지주 가치가 연동될 경우 전일 주가인 3만5700원 대비 25%의 상승여력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22 10:09: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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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23-12 만기 채권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23-12 국고채 액티브 ETF', '삼성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은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은 2023년 12월까지다. 이 상품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와 더불어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만기 기대 수익률에 더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률 수준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마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다만 가입금액의 제한이 있고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큰 예금과 달리 투자금액의 제한이 없고 중도 환매하더라도 그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투자자는 현재 매수 시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의 기대 수익률을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확인하고 주식처럼 편리하게 ETF를 매수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신용 경색을 대비해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ETF의 존속기한과 유사한 만기의 최고 우량 채권을 각각 선정했다. KODEX 23-12 국고채 액티브 ETF는 무위험등급 국고채에 투자하고,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AAA+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에 투자한다.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각각 연 3.83%, 연 4.88%다. 신용도가 우수하고 유동성이 높은 국고채, 은행채는 거래비용에서 발생하는 수익률 손실에 대비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잔존만기 약 1년의 국고채, 은행채 거래량은 동일만기 회사채의 2∼5배 이상으로 풍부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만기 채권 ETF 2종을 퇴직연금 DC/IRP 자산관리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좋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란, ETF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어느 시점에 진입을 하든 관계없이 진입 시점의 기대 수익률을 얻어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된 상품"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고객별 진입시점 기대수익률의 안정적인 달성을 위해 레버리지 전략을 배제하고 최대한 만기에 가까운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며, 국고채와 은행채는 가장 신용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섹터인 만큼 운용규모가 늘어나도 기존 고객 수익률 희석효과 없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22 10:09:4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