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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증안펀드 출자금 250→100% 하향…은행 자금 부담 낮춘다

"정부가 갖고 있는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예전처럼 한국은행이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유동성이나 건전성 면에서 여유가 있는 은행을 통해 단기 금융시장 등 여러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 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단기금융 시장에서 불안심리가 작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누군가 물꼬를 터줘야 한다"며 "은행이 최대한 협조해 기업어음(CP),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 등을 매입해 시장안정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과 자산유동화증권의 부실 우려 증가로 단기자금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일시적인 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CP, ABCP, 전단채를 4조3000억원 매입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5조9000억원, 특은채, 여전채는 6조5000억원 매입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시장유동성 공급(72.8조원), 채안펀드 및 증안펀드(11조원), 계열사 지원(6조원)등 95조원의 지원계획중 약 90조원이 5대 은행을 통해 집행될 예정"이라며 "금융당국도 은행권의 자금조달·운용에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 해소하겠다"고 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정상화 유예, 예대율 규제완화 조치에 이어 증안펀드 출자금에 적용하는 위험가중치 역시 250%에서 100%로 하향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에서 관련 공문을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흥국생명이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해외투자자금은 민감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처럼 해외 의존도가 높은 곳은 해외 쪽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며 "불안이 해소되지 않아 흥국생명과 얘기해서, 근본적으로는 대주주가 증자를 해야 한다고 해서 증자도 하고, 해외투자자들의 기대에 맞게 콜옵션을 행사하는 쪽으로 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이달 9일 예정된 5억달러(약 7100억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해 역외 채권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통상 국내 보험사가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5년 조기상환권을 설정하고 조기상환을 하기 때문에 '5년 만기'라는 인식이 강하다.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사가 국내채권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린 셈이다.

2022-11-09 10:37: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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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제재, 미루기 어려워…"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9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제재안을 논의하는 것과 관련해 "금융시장이 어렵지만 이런저런 핑계대고 모든걸 다 미뤄둘수는 없었다"며 "연말도 다가오고 해서 정리할 건 빨리빨리 하나씩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의 '손 회장 제재안을 오늘 정례회의에 상정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에서 라임 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한 손 회장의 제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4월 라임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에게 문책경고 상당의 중징계를 결정하고, 금융위에 넘긴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금융위는 지난 7일까지 6회에 걸쳐 안건소위원회를 열고 제재안을 논의한 뒤 이날 정례회의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안건소위는 제재대상자와 금감원 검사국의 진술을 대심제 형식으로 번갈아 들으며 대립하는 양측의 주장을 검토하는 과정이다. 김 위원장은 다만 징계수위와 결정에 대해선 미리 이야기 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금감원에서 대표 의견이 오면 소위에서 여러가지로 검토를 한 뒤 합의를 하게 된다"며 "9명이 모여서 논의를 해야하는 합의제이기 때문에 오늘 회의가 어떻게 될거라 미리 얘기하는건 이상하다"고 했다 한편 정례회의에서 '문책 경고' 이상의 중징계가 확정되면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의 연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는 해임권고-직무정지-문책경고-주의적경고-주의 등 5단계로 나뉜다. 이 중 문책경고 이상은 3~5년 금융사 취업이 금지된다. 라임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CB(전환사채) 등을 편법 거래하며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펀드의 주식 가격이 폭락해 환매가 중단된 사건이다. 피해액은 1조6000억원에 달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09 10:34: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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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NH농협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지속적인 보험 상품 개발에 앞장선다. ◆삼성화재, 건강보험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부전 진단비', '투석치료비(급여)(연간1회한)' 3종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특약들은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상실 여부에 따른 차별화된 보장 체계 구축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급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보장공백 해소 등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간부전 진단비'는 간부전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간부전은 간 기능의 급격한 저하로 체내 독성물질 수치가 증가해 뇌와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급성신부전 진단비'는 급성신부전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특약이다. 급성신부전이란 신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갑자기 나빠져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겨 요독이 쌓이고,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뜻한다. '투석치료비(급여)(연간1회한)'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투석치료를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투석 치료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인공적으로 노폐물을 걸러주는 의료 행위로 종류에 따라 혈액·복막·CRRT투석으로 분류된다. 삼성화재가 새롭게 선보인 이 특약은 원인 질환과 투석 종류에 상관 없이 모든 투석 치료를 연 1회 보장해 투석 환자의 보장 실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만성신질환자의 혈액 및 복막 투석에 대해서만 보장해 왔다. 곽승현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은 "핵심 신체기관인 간, 신장의 기능상실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온전한 투석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담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보,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NH농협손해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8일,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헤아림 봉사단 25명과 신영수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양파 심기, 생강 캐기 등을 실시하며 수확철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께 건강선물세트 60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영수 NH농협손보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수확기에 자매마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수변 생태 공원 회복 위한 '공원과 친구되는 날' 캠페인 동양생명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동양생명은 올 여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변 생태 공원 회복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공원과 친구되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됐던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을 약 3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했다. 일반 시민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모인 동양생명 임직원과 시민 봉사자들 약 60여 명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수변생태공원과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모여 각각 모래톱 내 물총새가 앉아 머물수 있는 횟대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쥐똥나무 약 700주를 심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오랜만에 재개해 기쁘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도시의 수변 공원이 다시 시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주는 공간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1-09 10:31: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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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아이들을 위한 무지개교실 열어

KB증권이 지난 10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KB증권 해외 무지개교실 개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의 무지개교실 사회공헌사업은 국내 아동의 교육/놀이 환경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KB증권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이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무지개교실까지 국내 19개소, 해외 9개소의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 이번 해외 무지개교실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KB증권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Valbury Sekuritas), 그리고 KB증권 베트남 현지법인(KB Securities Vietnam)과 협업하여 진행된 사회공헌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KB증권과 KB증권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법인은 사업의 착수단계에서부터 현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그리고 지원이 시급한 지역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급격한 성장에 따라 상당한 빈부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슬럼가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의 옌뚜이 지역을 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10월 중순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무지개교실 개관식에는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카르타 슬럼가의 낙후된 4개 학교에 도서관과 컴퓨터실을 신설, 아동 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선물했으며,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여 아동의 위생 환경도 개선했다. 올해 11월부터는 지원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독서 대회를 개최하여 아동의 학습 의욕을 북돋을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KB증권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말에 열린 베트남 무지개교실 개관식에는 KB증권 김성현 대표이사가 참석해 베트남 옌뚜이 지역의 락사이 학교에 아이들을 위한 2개의 컴퓨터실과 1개의 외국어 학습실 및 PC, 도서 등 학습을 위해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선물했고, 낙후된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여 아동의 위생 환경을 개선했다. 또 KB증권은 베트남 국립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우수한 젊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디지털 교육과 외국어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KB증권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아동계층을 비롯한 젊은세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9 10:23: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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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포근한 국내·해외주식 혜택' 이벤트 진행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8일까지 '포근한 국내·해외주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 고객이 대상이며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영업점 계좌 등은 제외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현금 2만원을 지급해 최대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 보유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거래 신청 당일부터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 모바일(SmartM) 거래수수료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미국주식 첫 거래 시 10달러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을 1백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20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타사 보유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천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환전 우대 혜택은 달러화 기준 최대 85%, 위안화·홍콩 달러 기준 최대 75%가 적용되며 총 95일간 혜택을 제공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국내·해외주식 신규 투자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근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투자자들의 거래에 편의성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9 10:10: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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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신한투자증권이 대학생 대상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증권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금융 디지털 실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12월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내년 1~2월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자본시장 실무에 기반한 개발교육 및 금융권 취업관련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 리딩 컴퍼니 위상을 공고히 하고 디지털인재를 양성하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한투자증권이 보유한 차별적 디지털 금융 실무 노하우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양성된 디지털 인재가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인적 핵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 전원에게는 신한투자증권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계 디지털 리딩 컴퍼니로써 초격차를 이뤄내고 있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에 이어 지난 9월 NHN 클라우드와의 업무혁약으로 멀티 클라우드 체제를 갖추게 됐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3년간 매해 당기순이익의 10%를 '오픈 플랫폼' 구축에 투자를 단행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신한투자증권 경영혁신의 결과물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된 아카데미는 지난 7월 신한투자증권 사내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무조건 결론을 내는 '콘클라베'를 통해 선정된 혁신 과제다.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김상태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와 협약식을 갖고 선정된 혁신 과제를 무조건 시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전공을 불문하고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을 포함한 국내외 4년제 이상 대학생 모두 지원 가능한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0일 23시 59분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9 10:10:0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