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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숏폼 리서치 콘텐츠 서비스 실시

현대차증권이 리서치 리포트를 짧은 분량의 영상이나 이미지로 제공하는 숏폼 리서치 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차증권에서 만나보는 리포트인 '현포트'라는 이름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매주 1회 제공될 예정이며,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텍스트 중심의 리포트를 시각화하여 숏폼 콘텐츠로 제작될 계획이다. 숏폼(Short Form) 콘텐츠는 콘텐츠 소비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소비·확산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숏폼 리서치 콘텐츠는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숏폼 리서치 콘텐츠 외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테크 셀럽 인터뷰', '코인 도전 다큐멘터리', '여의도 실험 카메라'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 정보를 제공 중이다. 현대차증권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투자맛집TV' 채널에서는 국내, 미국, 중국, 유럽 주식을 현지인이나 담당 애널리스트가 소개하기도 하며, 바쁜 금융권 취준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이번주 시사상식, 5분 경제 브리핑 등의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9 15:02: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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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어르신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후원

KB국민은행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공연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비영리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기획했으며, 지난 9월 15일 서울 중랑구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8회의 공연이 실시됐다. 연극공연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연극으로 쉽게 전달해 자연스럽게 예방 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피해가 많은 지인사칭 메신저피싱과 본인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가담하게 되는 현금인출 고액 아르바이트 사기, 자녀납치·협박형 보이스피싱 등 유형별 사례와 예방 요령을 춤과 노래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 후반부에는 ▲출처를 모르는 인터넷 주소(URL)를 절대 클릭 하지 말 것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경찰에 신고할 것 ▲지인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문자를 받거나 자녀납치 전화를 받으면 본인에게 반드시 전화하여 확인할 것 등 예방 요령을 어르신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퀴즈를 통해 강조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해서 발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대고객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09 14:42: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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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경기침체' 외국인 경기방어주 산다

[서울=뉴시스] 글로벌 금리인상에 따른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외국인이 높은 수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경기방어주를 담고 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말부터 시작된 '바이 코리아(한국 주식 매수)' 기간에 외국인이 지난달 20일과 28일을 제외하고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한 달 동안 KT&G를 1983억원 어치를 사들여 순매수 종목 5위에 올랐다. KT&G의 외국인 지분율도 9월 초 40.14%에서 이달 8일 43.65% 수준으로 늘어났다.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도 지난 9월 말 8만6600원에서 전날 9만3700원으로 8.2% 상승했다. 지난 4일에는 장중 9만6700원을 기록하며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KT&G는 대표적인 '킹달러' 수혜주로 주목 받으며 가파르게 올랐다. KT&G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1조6210억원,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40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실적 예상치)에 부합한다. 수출 물량은 증가하는데 달러 강세로 수출 판가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증권사 목표 주가도 줄줄이 상향됐다. DB금융투자는 목표가를 11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증권사 중 가장 많이 올렸고 하이투자증권은 11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올렸다.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궐련담배 시장점유율은 65.2%로 전년대비 소폭 개선됐으며 신제품 출시 성공과 외산대비 상승하는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수출, 면세 등 부진했던 사업부문의 실적이 회복되고 있고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등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외국인들은 금융주도 사들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우리금융지주 10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인상을 이어가면서 시중은행도 대출금리를 올려 금융주로서는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금융주 이외에 편의점주도 골라담았다. 외국인은 CU운영사인 BGF리테일을 25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지난 달부터 10.7% 올랐다. 외국인은 다른 편의점주인 GS리테일도 9월부터 8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 경착륙, 침체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철저히 방어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증시에 불리한 매크로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배당주, 통신, 음식료, 에너지 등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성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2022-11-09 13:52:3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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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인플레이션 지속에도…투자 심리 다시 '꿈틀'

지난달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지속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긴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 금융시장의 불안 완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등에 힘입으면서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2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27억7000만달러 순유입됐다. 지난 9월 22억9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한 지 한 달 만이다. 주식자금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지속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국 금융불안 완화,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의 영향으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순유입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채권자금은 민간자금 유입 확대로 소폭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지난달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92억2000만달러로 전월(294억2000만달러)에 비해 2억달러 줄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기준 1401.2원으로 전월에 비해 줄었다. 주요국의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기대 변화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50bp(1bp=0.01%포인트)),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입자금 환전수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환율 변동성도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전일 대비 변동폭은 지난 9월 8.7원에서 7.7원까지 줄었다. 같은 기간 변동률도 0.62%에서 0.54%까지 축소됐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나타내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달 61bp로 확대됐다. CDS는 국가나 기업이 부도가 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부도위험도 낮다는 의미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1-09 12:00:0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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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시장 위축에 10월 기업대출 사상 최대

10월 중 은행 가계대출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회사채시장의 위축 영향으로 대기업의 은행 대출 활용이 늘며 기업대출은 10월 기준으로 관련 통계 속보치 작성(2009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2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58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규모가 소폭 확대되고 기타대출 감소폭이 다소 줄면서 전월 대비 감소폭은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했다. 전세자금대출 취급이 다소 줄었으니 집단대출 등이 늘어 증가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 기타대출의 감소폭은 전월 2조1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출금리 상승, 대출규제(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지속 등에 영향을 받아 감소세를 지속했다. 반면 기업대출은 기업의 운전자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채시장의 위축 영향으로 대기업의 은행 대출 활용 증가 등으로 높은 수준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10월 기준 2009년 6월 이후 최대치다. 중기대출은 운전자금 수요 지속, 계절요인(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4조4000억원 늘었다. 대기업대출의 경우 회사채시장 위축에 따른 대출활용 지속 등으로 9조3000억원까지 확대됐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1-09 12:00: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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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등 3高 고용한파 시작되나…취업자 증가세 5개월째 축소

지난 달 취업자 수가 67만명 이상 늘었지만 5개월째 증가 폭이 축소되며 고용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고물가와 금리인상 등이 지속돼 내년에는 경기 불확실성이 커져 취업자 증가 폭이 더 쪼그라들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2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841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67만7000명(2.4%) 늘었다. 하지만, 증가 폭만 보면 6월 84만1000명에서 9월 70만명대로 줄어들며 5개월 연속 둔화되고 있다. 치솟는 물가에 소비도 움츠러들며 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매 및 소매업은 1년 전보다 6만명 줄었고, 금융 및 보험업 1만5000명,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7000명 등으로 감소했다. 이와 달리 제조업은 20만1000명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거리두기 해제 후 외부 활동이 늘어 숙박 및 음식점업도 15만3000명 증가하며 6개월째 오름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46만명 늘어 전체 일자리의 68%를 차지했다. 이어 50대 14만7000명, 30대 6만1000명, 20대 2만8000명 각각 증가했고, 40대만 1만1000명 감소했다.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며 고용률은 오르고, 실업률은 낮아졌다. 전체 고용률은 68.9%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69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9만5000명 감소했다. 전체 실업률은 2.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19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42만8000명 줄어들며 20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정부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영향으로 향후 취업자 증가 폭 둔화세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올해 취업자 수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는 금리, 물가, 환율 등 외부요인 등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도 10월 고용동향 발표 후 "고물가, 금리인상, 수출위축 등 하방요인이 상존하고 내년에는 경기 불확실성 확대,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 폭 둔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경기 둔화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치 완화 등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1:40:2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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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출범 5년만에 고객수 2000만 돌파

카카오뱅크가 출범 5년 여만에 고객 수 2000만명을 넘어섰다. 다양한 금융 혁신 서비스를 통해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주거래 은행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는 9일 고객수가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고객수는 지난 2017년 493만명에서 2018년 794만명으로 증가한 뒤 2019년 1245만 명, 2020년 1544만 명, 2021년 1799만명으로 증가했다. 이용연령도 전 범위로 확대됐다. 카카오뱅크가 출범한 2017년 과 2018년 이용고객은 30대가 33%로 가장많았고, 20대(31%), 40대(22%)가 뒤를 이었다. 10대는 청소년이 가입가능한 '카카오 미니(Mini)'가 출시되며 급증했다. 특히 만 19~20세 '카카오뱅크 mini' 고객 중 계좌까지 카카오뱅크에서 연 고객 비중은 70%이다. 50대 이상 연령층은 '내신용정보'와 '휴먼예금·보험금찾기'등을 이용하며 고객층으로 자리잡았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이용한 50대 이상 고객 수는 126만 명에 이르며, '휴면예금/보험금 찾기'를 써본 고객 수도 73만 명을 넘어섰다. 그 결과 지난 10월까지 연령별 신규 가입 고객 비중은 10대(19%), 20대(17%), 30대(13%) 40대(19%) 50대 이상(32%) 등으로 고객 기반이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은행업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모든 금융 거래의 중심이 되는 계좌'를 많이 확보하여 연계 사업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다. 이달초에는 개인사업자 뱅킹을 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코인원과 제휴해 실명확인을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 주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연동을 통해 카카오뱅크 앱에서 주식거래, 각종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펀드도 매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일상에서 주로쓰이는 계좌가 됐다"며 "2000만 고객의 '모두의 은행'으로 성장한 만큼 다양한 고객 혜택 제공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09 11:18: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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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산업부 소통플랫폼 공동운영키로...국민과 아이디어 공유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의 소통플랫폼(sotong.korcham.net)을 활용하여 온라인소통 창구'민·관 정책 소통플랫폼'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민관정책 소통플랫폼은 국민(기업인ㆍ시민단체 등)이 경제사회 이슈(산업, 통상, 에너지, 투자(신설))에 대한 의견 제안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앞서 소통플랫폼은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공감·토론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민간이 이끌고, 산업부가 뒷받침하는 온라인 민관협력 모델로 대한상의와 산업부가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그간 대한상의는'21년도부터 동 사이트를 운영 중이었으나 실질적인 답변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였으며 산업부도 국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위해 플랫폼이 필요했었다. 이번 협업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찾고 수요자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산업부 소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안 절차는 ▲국민제안 ▲국민·기업인'공감'200인 이상(1개월 내) ▲ 국민·기업인 투표결과 수렴 및 대한상의 건의 시 ▲ 산업부 담당부서 이관 후 검토 실시(1주일 내) ▲대한상의에 검토의견 전달 후 답변 게시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답변기한은 통상 30일 반면, 민·관정책 소통플랫폼에 제안된 기업의 애로사항, 국민들의 제안사항은 최대 1주일 내 산업부 소관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PC·모바일웹으로 제안이 가능하나 차후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하여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력 모델을 계기로 국민과 기업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대한상의 소통플랫폼이 정부와 민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09 11:00: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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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캄보디아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출시 1년만에 1000만 달러 돌파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캄보디아은행은 현지 금융권 최초의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KB스마트론' 취급액이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KB스마트론'은 비대면 본인 인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최대 3만달러까지 신청할 수 있는 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이다. 현지 은행에서 통상 1~2주 소요됐던 대출 심사기간을 5~1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1년만에 1천만달러을 돌파한 셈이다.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에서 모바일 금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비대면 상품으로 디지털 금융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리브(Liiv) KB 캄보디아(Cambodia)' 앱을 통해 계좌를 신규할 수 있는 비대면 예금계좌 서비스를 개시했고, 현재 비대면 급여이체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마트론은 징구서류나 내점절차 등 대출 프로세스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캄보디아 현지 금융시장의 어려운 점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시장의 호평을 이끌어낸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의 또다른 자회사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와 KB캄보디아은행의 합병을 통한 상업은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창출을 통해 리딩뱅크로 성장시키고, 신남방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2-11-09 10:56: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