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값 20주 연속 하락

서울 아파트값이 추가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하락 우려 등으로 20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0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20%)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하락(-0.01%) 한 뒤 20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8월 마지막 주(-0.22%) 조사 이후 10년 1개월여 만에 최대 하락이다. 동북권에서는 노원구(-0.36%→-0.40%)가 상계·중계·월계동, 도봉구(-0.37%→-0.40%)는 도봉·창동 구축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서북권에서는 은평구(-0.28%→-0.29%)가 진관·녹번·응암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대문구(-0.28%→-0.28%)는 남가좌동 대단지와 홍은동 구축 위주로 하락폭이 이어졌다. 서남권의 경우 강서구(0.23%→-0.23%)가 내발산·가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을 기록했다. 동남권에서는 송파구(-0.27%→-0.31%)가 잠실·송파·문정동 대단지, 강동구(-0.17%→-0.22%)는 고덕·명일·암사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주공 13단지'는 지난달 전용면적 45㎡가 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거래가격(5억3500만원) 대비 1억5500만원 하락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 1단지'는 지난 5월 전용 면적 84㎡가 14억3300만원에 거래됐지만, 3개월 만에 거래가격(11억9000만원)이 2억4300만원 떨어졌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아시아선수촌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134㎡가 36억원에 손바뀜됐다. 지난 4월 최고가였던 37억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 하락했다.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현대'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 5월 거래가격인 12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16%(2억원)에 달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하락 우려로 매수 문의가 감소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매물 가격 하향 조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급매물 위주의 하락 거래가 발생하며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2일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기준금리는 연 2.5%에서 3.0%로 올랐다. 미국이 다음 달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경우 한은이 올해 마지막 남은 오는 11월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 다시 한 번 빅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는 불가피해졌다. 임병철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거래절벽이 심화되고 집값 하방 압력이 더 커지는 상황에서 저금리를 활용해 주택에 투자한 2030 세대들의 이자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며 "물가가 안정되고 금리 인상 기조가 바뀔 때까지는 이러한 하락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0-16 10:42:4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10월 셋째 주 5110가구 분양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5110가구(일반분양 421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장당동 '평택석정공원화성파크드림',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Ⅱ', 경북 경산시 압량읍 '경산2차아이파크', 전북 익산시 모현동 '익산중흥S-클래스퍼스트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금암동 '오산세교2지구모아미래도', 충남 천안시 두정동 '천안롯데캐슬더두정',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우미린풀하우스' 등 7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경산시 압량읍 일원에서 '경산2차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6개동, 전용면적 84~134㎡, 총 745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차량 이용 시 경산IC와 화랑로, 25번 국도 등을 통해 대구광역시 전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490번지 일원에서 '천안롯데캐슬 더두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584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천안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KTX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했다.

2022-10-16 10:38:12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한은, 선뜻 '자이언트스텝'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왜 한국은 0.75%포인트(P) 인상을 안 하느냐 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0.50%p 인상은 대부분의 부채가 고정금리로 돼 있는 미국 같은 선진국, 또 가계부채가 우리 만큼 높지 않은 그런 국가에서 느낄 수 있는 충격이 0.50%p만 가지고도 충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2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0%p)에 나선 뒤 왜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에 나서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금리를 결정할 때는 기본적으로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게 된다. 이달 금통위에서 빅스텝을 밟은 것은 아직까지는 0.50%p를 올리더라도 금융시장 안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수준까지는 아직 아니라는 판단이다. 한은이 지난 7월 빅스텝에 나선 건 기준금리를 처음 도입한 1999년 이후 사상 처음이었다. 이후 두 번째 빅스텝에 나서며 시장에서는 혹시 자이언트스텝에 나설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 미 금리인상 가속도 실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서며 두 달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빅스텝을 단행하게 되면서 우리나라(연 3.0%)와 미국(연 3.0~3.25%) 간의 기준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으로 종전 0.75%p에서 0.25%p로 축소됐다. 문제는 앞으로다. 미국은 강력한 통화 긴축에 대한 포워드가이던스를 계속해서 언급해 오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스텝에 나선 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목표치인 2%대가 달성할 때까지 긴축을 멈추지 않겠다"라며 "오늘과 같은 큰 폭의 금리인상이 또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는 여전히 가격 증가를 통제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우리는 우리가 본국에서 할 일에 대해 단호하게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4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시사한 발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 자이언트스텝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배경이다. ◆ 변동금리 많아 자이언트스텝 힘들 듯 다만 우리경제의 특성상 사실상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달리 고정금리의 대출보다 변동금리의 대출이 훨씬 많아서다. 한은에 따르면 7월 신규취급액 및 잔액 기준 가계대출 변동금리 비중은 각각 82.3%, 78.4%로 지난 5년(2017~2021년) 평균 수준(66.2%, 68.5%)을 넘어섰다. 미국은 주택담보대출 기준 고정금리 비중이 98.9%를 차지한다. 영국과 독일도 각각 91.4%, 89.5%로 높은 수준이다. 김인구 한은 금융시장국장은 최근 진행된 출입기자단 워크숍을 통해 "해외 사례를 보면 금융기관이 자본시장을 통한 장기성 자금조달 상품으로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확보할 경우 고정금리 대출 비중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 총재도 지속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내비쳐 온 바 있다. 이 총재는 10월 금통위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약계층, 다중 채무자와 부동산 쪽에선 저금리 기조를 예상해 빚투 한 젊은 신혼가구 등은 금리 인상 속도에 고통이 크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며 "이자부담은 가계와 기업 합해 12조2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2022-10-16 10:37:0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서부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 앞장…대국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서부발전은 DSC지역혁신플랫폼과 공동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작은 아이디어! 대국민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을 비롯해 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대전·세종·충청 일자리창출협의회'가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신청받았다. 8개 공공기관 실무자, 대학교수, 국민평가단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실현가능성, 효과성, 혁신성 등 5개 항목으로 아이디어를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지역특화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이 선정됐다. 지역사회 장애아동용 이동보조기구 공유플랫폼을 구축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달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서부발전이 운영하는 디지털공유센터의 VR 가상훈련 콘텐츠를 활용해 체험형 인턴의 취업역량을 강화하자는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받았고, 캠핑카 대여사업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일자리창출협의회 각 기관의 검토를 거쳐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양질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16 10:10:2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이창용 한은 총재 "10월 빅스텝…전제조건 변했기 때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며칠 전 한은은 금리를 0.50%포인트(P) 인상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와 같이 다시 한번 빅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50%p 인상)을 결정한 것은 7~8월에 언급했던 포워드가이던스의 전제조건이 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15일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글로벌 통화정책 긴축 강화와 한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강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글로벌 성장률 하락 전망으로 성장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졌으나 예상 밖의 환율상승으로 5~6%대의 높은 물가 수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급격한 환율변동이 금융안정에 가져올 수 있는, 예를 들어 자본유출 압력 증대 등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이와 함께 향후 통화정책방향에 대해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것임을 감안해 5~6%대 수준의 높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는 한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기조를 이어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라고도 강조했다. 향후 금리 인상의 폭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이는 11월 미 연준의 결정, 석유수출기구 플러스(OPEC+)의 감산 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움직임, 중국의 당대회 후 제로 코로나 정책의 변화 가능성, 엔화와 위안화의 변동성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총재는 한은 총재 부임 이후 6개월간 느낀 두 가지 교훈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총재는 "먼저 실제로 지난 수개월간 정책을 입안하면서 고민해 온 것이 금리를 결정할 때 이들 다른 정책변수들을 어떻게 조합하는 것이 최적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본유입에 대응할 때와 달리 자본유출이 있을 경우에는 통합정책체계를 적용하는 데에 제약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낀다"라고 했다. 또 "포워드가이던스로의 이행을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0-15 23:00:2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은, "연준 통화긴축 강화…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가 15일 "앞으로 금융·외환시장 상황 변화를 예의 주시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적기에 시장 안정조치를 실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은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 부총재는 "9월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2%로 시장 전망을 상회한 데다 근원소비자물가 상승률도 40년래 최고 수준인 6.6%로 재차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물가상방 압력이 여전히 크고 광범위한 것으로 평가된다"라며 "연준의 긴축기대 강화로 금리가 상승했으나 주가는 저점 매수 유입, 영국 정부의 기존 감세안에 대한 수정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 달러화는 급등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준이 통화긴축을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됐으며 이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각각 8.1%, 0.3%)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 전월보다 0.6% 올랐다. 근원물가가 6.6%를 기록한 것은 1982년 이후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2-10-15 14:16:3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국군의 날 맞아 10월 현충원 봉사

미래에셋생명이 국군의 날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미래에셋생명은 10월 국군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봉사자들은 제41~42묘역 총 1582위를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꽂기,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생계형 물품 지급이 절실해진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방역 마스크, 북커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항균키트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했다. 또 서울대병원과 함께 독거노인 치아치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정의선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는 "국군의 날 등 10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깨닫고,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미래에셋생명 직원들의 작은 땀방울로 유가족과 참배객들에게 편안한 참배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22-10-15 12:06:5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바이오노트, 증권신고서 제출…"IPO 본격 돌입"

바이오 컨텐츠·동물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노트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이번 상장으로 총 1300만주를 공모에 나설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000~2만2000원으로 최대 공모규모는 약 2860억원이다. 다음달 중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상장 주관을 맡았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바이오노트는 동물용 체외진단사업을 시작으로 기술고도화 및 사업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초기부터 독보적인 항원·항체 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에 주력한 결과 동물용 진단 및 바이오 컨텐츠 전방위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성장가속화의 발판을 확보했다. 회사의 핵심경쟁력은 ▲독보적인 항원·항체 원천기술 ▲우수한 제품 경쟁력 기반 국내외 인증·특허 취득 ▲최첨단 대량 자동화 시스템 자체 보유 ▲폭넓은 제품라인업 및 글로벌 영업망 등이 꼽힌다. 지난 2019년 400억원의 매출액은 지난해까지 6,224억원으로 급증해 2019~2021년까지 전체 매출액의 CAGR(연평균 성장률)은 294.5%에 달한다. 사업부 별 매출액도 동물진단 사업부는 연평균 32.9%, 바이오 컨텐츠 사업부는 746.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바이오 컨텐츠 사업다각화가 매출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동물 진단 사업 관련 면역진단, 분자진단, 생화학진단, 백신 등 다양한 진단 니즈를 커버 할 수 있는 넓은 제품 라인업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 면역진단장비 Vcheck F의 글로벌 누적판매량이 1만5000대를 돌파해 글로벌 POCT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으며, 세계 최초의 전처리 자동화 POCT PCR을 개발하는 등 혁신기술에 의한 적용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 컨텐츠 성장전략으로 SD바이오센서가 인수한 메리디안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바이오노트의 핵심 경쟁력에 메리디안의 분자진단용 원료 경쟁력, 글로벌 브랜드 영업, FDA 승인 경험 등이 합쳐지면 영업, 제품, 생산에서 시너지 극대화가 기대된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향후 동물진단사업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바이오 켄텐츠 사업의 미래사업 선도 전략을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을 아우르는 토탈 진단 솔루션 글로벌 TOP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4 16:58:0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두나무, 취약계층 청년기금 '넥스트 스테퍼즈' 17일부터 신청자 모집

두나무는 취약계층 청년들의 금융 자립을 위해 조성한 희망기금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 지원대상자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는 두나무의 지난해 고객예치금 이자수익 58억 원을 투입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돕고자 조성된 희망기금이다. 시중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지원'과 '자산형성지원' 등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금융지원' 부문 모집을 우선적으로 시작한다. 금융지원 사업은 학자금 및 다중부채 상환을 위해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6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의 조건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들 가운데 최근 3개월 평균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지난 9월 30일 이전 발생한 금융회사(대부업체 포함) 부채를 3개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다.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자립의지 및 신뢰성 ▲지원의 필요성 및 긴급성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올 12월 중으로 대상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원 대상자에게는 향후 부채 상환을 위한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연대은행과 공동 개발한 온·오프라인 금융교육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계속해서 부채가 발생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향후 자립적인 금융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모든 참가자는 의무적으로 금융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한편,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의 경우는 오는 1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다중부채로 생활고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시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신용 회복과 금융교육 등 근본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한 사회연대은행의 김용덕 이사장은 "청년 빈곤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오늘날, 이번 사업이 금융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4 16:50:2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ESG 그린워킹 캠페인' 성료

NH투자증권이 전사적으로 '그린 워킹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활동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린 워킹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했다. 하루에 1만걸음 이상 걷고 참여기간 및 1일 걸음수가 나온 사진을 캡처해 제출하면 최대 2만원 상당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총 64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5139만걸음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이 중요한 요소로 대두됨에 따라 친환경 투자, 사회적 책임 이행, 지배구조 개선 등 비재무적 요소들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임직원의 다회용 컵 사용 독려와 온실가스배출 감축을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 각 층 워크카페에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하기도 했으며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약 1,800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또한 NH농협금융지주의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 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범농협 차원에서 ESG경영 문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4 14:29: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