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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미래 산업·제품 경쟁력 '반도체'가 좌우"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9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22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현재 반도체 업종의 주가 수준은 굉장히 싸다"며 "미래 산업과 제품의 경쟁력은 반도체가 좌우하게 될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말했다. 이 리서치센터장은 '금리인상기 주식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에서 괄목할 만한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고, SK하이닉스는 단기적으로 급증한 재고가 일정 수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단,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주가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 등 소비자와 가까이 있는 기업들이 이미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소비 둔화가 반도체 업체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줄 수밖에 없지않냐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산업과 연계된 반도체의 미래에서 '자율주행차'에 주목하라고 했다. 자율주행차의 사회 외부적 가치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연간 5조1000억분, 970만년의 시간을 절약해 인류의 시간을 늘려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센터장은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도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자율주행이 강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비중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한국 시장에도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9 16:33: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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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하락에 베팅하는 서학개미…인버스 ETF에 집중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집중 매수에 나서고 있다. 나스닥 지수나 반도체 업종 하락 시에 수익을 얻는 종목뿐 아니라 금 실물에 투자하는 ETF를 선택하면서 향후 증시 전망을 약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우세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 11~18일)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미국주식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SPDR GOLD SHARES ETF)다. 해당 기간 동안 순매수 규모가 4147만달러에 달한다. 이 상품은 나스닥 1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ETF다. 나스닥 100지수가 하루 동안 1% 떨어질 경우 SQQQ는 3%의 수익률을 얻는 방식으로, 나스닥 100의 하락을 점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순매수 상위 종목에 SQQQ뿐 아니라 증시의 하락 시에 수익을 얻는 종목이 차지했다. 2위에는 미국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역으로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블 베어 3X ETF(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EAR 3X ETF)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SOXS의 순매수규모는 2739만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지수 옵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변동성지수(VIX)를 추종하는 ETF 프로셰어즈 울트라 VIX 숏 텀 퓨처스(UVXY·ProShares Ultra VIX Short Term Futures ETF) 순매수 상위 3위를 기록했다. VIX 지수는 증시 지수와 반대로 움직여 공포지수로 취급된다. 순매수 금액은 1112만달러다. 더불어 ▲장기 VIX 선물 지수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2X 롱 VIX 퓨처스 ETF 5위(643만달러) ▲S&P500 지수를 역으로 3배 추종하는 SPXU 8위(499만달러) 등 하락에 베팅하는 종목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에 대한 투자도 증가했다. 757만달러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4위에 오른 'SPDR 골드 셰어즈 ETF(GLD)'는 금 현물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금 ETF다. 이 외에도 증시 부진과는 달리 S&P500 기업들의 2분기 배당금이 사상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고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2분기 배당금 지급 규모가 1406억달러(약 183조6236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6위와 10위를 각각 '슈왑 US 디비던드 에퀴티 ETF'(577만달러)와 JP모건 에퀴티 프리미엄 인컴 ETF(463만달러)가 차지했다. 한편, 미국 증시 부진 속에 서학개미들의 올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835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하반기(1005억9000만달러) 대비 17% 감소했다. 예탁원 측은 "포스트 코로나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금리 인상 등 투자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진행 중이며 외화증권 투자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2-07-19 16:13: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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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P, 아시아 책임투자 전문가팀 발족

N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NNIP)가 아시아에서 책임투자(R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전문가팀을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아시아 전문가팀은 아시아 지역에 맞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며, 아시아 책임투자에 관한 차별화된 전문성을 계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NNIP는 아시아 전문가팀에 합류할 2명의 전문가도 함께 발표했다. 아시아 책임투자 및 혁신 플랫폼 리더에는 닐 마스카레나스(Neil Mascarenhas) 씨가 임명됐다. 앞으로 아시아에서 매력적인 책임투자 기회를 발굴 및 실행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15년간 홍콩, 인도 및 아세안 지역 등에서 투자경험을 쌓아왔다. 호치안 이(Ho Qian Yi) 씨는 ESG 분석가로서 아시아 크레딧 및 신흥시장 부채 전략 내 ESG 통합 작업을 완성시키는 책임을 맡는다. 나아가 ESG 조사분석뿐 아니라 투자팀이 지속가능연계채권(SLB) 및 그린본드 발행사에 대한 관여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발렌틴 반 니우번회이젠 NNIP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책임투자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NNIP는 2017년 초 본사에 책임투자팀을 결성하고 플랫폼을 발족시킨 이후, 아시아에서의 지속가능성 사안과 관련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팀을 통해 아시아 책임투자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9 16:00: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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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골드센터목동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과 골드센터목동점이 각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하반기 주식 투자아이디어 및 투자 전략'을 주제로 김창주 프라이빗뱅커(PB)가 강연하고,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시기 ELS 투자'에 대해 김영수 PB가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융센터평촌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골드센터목동점은 23일과 2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재무제표 분석, 시스템 트레이딩 이해 및 조건검색 활용 등 기본적·기술적 분석과 관련된 내용은 물론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지점 투자설명회는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평촌지점,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9 15:55: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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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 시작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사용자와 함께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 및 숲 조성 기부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종이 우편물을 전자문서로 바꾸는 캠페인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사용자가 환경친화적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는 전자문서를 활용한 4가지 챌린지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는 캠페인이다. 스탬프를 모으기 위해 ▲챌린지 친구와 공유하기 ▲내문서함 '안읽음' 탭에 있는 전자문서 모두 열람하기 ▲카드 명세서 등 전자문서 신청하기 ▲내가 받은 '종이 우편물' 제보하기 총 4가지 챌린지를 완료해야 한다. 스탬프를 2개 이상 모은 사용자에게는 다양한 친환경 리워드를 선물한다. 먼저, 챌린지 참여로 2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은 사용자에게 카카오페이증권이 2000원 상당의 ESG 우수 기업 주식을 지급한다. 주식 종목은 S&P가 선정한 ESG 우수기업 주식(애플,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엑슨모빌)으로, 지급 종목은 랜덤이다. 19세 이상 내국인 사용자라면 모두 주식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으면 추첨을 통해 프라이탁 하파오(10명)과 동구밭 친환경 키트(100명)를 증정하며, 4개 챌린지 모두 완료한 사용자 중 3명에게는 이케아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을 준다. 챌린지를 많이 공유할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지며, 리워드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숲 조성 기부 활동에도 참여한다. 카카오페이는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에 참여한 사용자와 함께 나무 심기가 필요한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다. 사단법인 평화의숲을 통해 사용자가 모은 스탬프 30개당 나무 1그루를 심게 되며, 최대 2000 그루의 나무를 기부할 예정이다. 전자문서 그린 챌린지는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혹은 카카오페이 '내문서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은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9월 15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카카오페이의 금융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는 다양한 친환경 금융 서비스로 종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며 ESG 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5:29: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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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개발자 집중 채용 3주만에 500여명 몰렸다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2022 코인원 개발자 집중 채용' 오픈 3주만에 5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19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달 23일 16개 분야 50여 명의 개발 인재를 모집하는 개발자 집중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오픈 3주째인 지난 14일 기준으로 총 50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의 모집 기준이 3년, 5년 이상 경력직인 점과 현재 산업 전반에 걸친 개발자 인력난을 고려하면 높은 경쟁률로 평가된다. 또한 접수 마감일인 오는 24일까지 최종 지원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모집 부문별 현황을 보면 전체 지원자 중 백엔드 개발(Kotlin)(16.98%), 프론트엔드 개발(16.35%), IOS 개발(11.32%) 부문에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이밖에 백엔드 개발(Node.js)(9.4%), 백오피스 시스템 개발(8.8%), 안드로이드 개발(7.54%)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자 집중 채용 페이지를 신설해 현직 개발자들의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3주간 총 3만여 명이 방문했다. 코인원 채용 담당자는 "'개발 잘하는 기업' 코인원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한 단계 성장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개발자 집중 채용이 24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우수한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심사 후 과제평가,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으로 이어진다. 집중 채용 기간 내 최초 입사자에게 최신 안마의자와 애플 M2 노트북을 증정하며, 8월까지 입사한 모든 개발자에게도 이 중 한 가지를 입사 선물로 제공한다.

2022-07-19 15:28:2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