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EY한영 "상반기 글로벌 IPO '반토막'…아태 지역 선방"

2022년 상반기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규모가 작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가장 급격한 위축세를 보인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에서 테크·에너지 분야 IPO가 조달금액을 끌어 올리고, 한국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초대형 상장이 시장을 견인하면서 글로벌 타 지역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11일 글로벌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2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후반부터 나타난 글로벌 IPO 시장의 하락곡선은 2분기 들어서 뚜렷해졌다. 지정학적 갈등과 거시경제 불안, 기업 가치 하락 등 변동성 높은 환경 때문에 기업들이 상장을 포기하거나 미루게 되면서 IPO 시장 규모가 역대급에 도달했던 2021년에 비해서 감소폭을 보이게 된 것이다. 2분기 글로벌 IPO 시장의 규모는 건수 기준으로는 305건, 조달금액 기준으로는 40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65% 위축된 수준에 머물렀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총 630건에 95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58%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가장 급격한 위축세를 보였다. 상반기에 IPO 건수는 총 54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하락, 조달금액은 총 4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4% 급락했다.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동 기간 동안 딜 건수는 28% 줄어든 367건, 조달금액은 14% 줄어든 660억 달러를 기록해서 양호한 수준에 머물렀다. 분야별로 봤을 때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한 것은 IPO 시장의 전통 강자인 테크 분야였다. 하지만 건당 평균 조달금액은 전년동기의 2억9000만달러에서 1억4000만달러 수준으로 급감해서 전반적인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평가) 하락 현상을 보였다. 반면, 에너지 분야는 건당 조달금액이 동기간 동안 1억9000만달러에서 6억8000만달러로 급증하면서 IPO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위치에 올랐다. 실제로 상반기 동안 글로벌에서 조달금액이 가장 높았던 4건 중 3건을 에너지 기업들이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도 부동의 1위가 바로 LG에너지솔루션이다. 올해 1월 역대급 대형 상장으로 눈길을 끌었던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 단위의 주문액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서 공모금액 총 12조7500억원을 달성하면서 조달금액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EY한영의 IPO 리더인 이태곤 파트너는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여러 메가딜로 IPO 시장의 파이프라인은 어느 정도 확보돼 있으나 여전히 지정학적 긴장, 거시경제적 변동, 자본시장 약세 등으로 인해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배터리 및 첨단소재 등 핵심기술 중심의 테크 분야, 그리고 유가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에너지 분야가 향후 IPO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1 11:19:4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IT 아카데미 'IT's Your Life' 참가자 모집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앞장선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5일까지 정보통신(IT) 아카데미 'IT's 유얼 라이프(Your Life)'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IT's Your Life'는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진로멘토링 사업 중 하나다.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IT's Your Life' 2기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선발해 3개월 동안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웹 개발 등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IT 교육을 진행한다.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학습을 통한 기초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에게는 포상금과 국내 IT 관련 시설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업 전문가의 1대1 컨설팅 및 특강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채용박람회인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 콘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IT's Your Life는 양질의 IT 교육을 통해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IT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라며 "IT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7-11 11:16:4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꿈 도서관 1호' 개관

한국투자증권은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신망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1호'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사회공헌 기금 '매칭그랜트'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도서관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그 첫 사업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신망원의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 1000권을 기증했다. 정일문 사장은 "도서관은 여러 분야와 다양한 깊이의 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의 씨앗을 키우는 공간"이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신망원의 한국투자 꿈 도서관 1호를 시작으로 어린이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아이들의 꿈을 지키고 밝은 내일을 응원한다'는 취지 하에 유·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시행하였으며, 5월에는 전국 어린이 대상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매년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 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1 10:50:4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더 샌드박스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협력

하나은행은 블록체인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샌드박스가 추진하는 사업에 글로벌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 메타버스 뱅킹서비스, K-콘텐츠 제공하고 디지털 선도은행으로서의 기반을 확보한다. 또한 하나은행, 더 샌드박스는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 가상 브랜치를 개설해 기본 뱅킹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참여 기업에 대한 투자와 상호협력을 통해 가상경제 생태계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 샌드박스 내 K-콘텐츠 가상공간 'K-Verse Zone'에서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의 콘텐츠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은 "최근 트렌드가 된 웹(Web) 3.0 메타버스의 글로벌 버전에 참여해 디지털 선도은행으로서의 기반을 확보하고, MZ세대를 비롯한 하나은행 이용 고객에게 편리하고 재미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메타버스와 은행의 만남이 어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라며 "하나은행과 함께 보다 쉽고 편하면서도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메타버스 뱅킹서비스를 보여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7-11 10:48:4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6월, 美 고강도 긴축에 채권값 급락

지난달 국내 채권 금리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스텝 금리 인상과 한국은행의 7월 빅스텝 예상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큰 폭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2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월 초 높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 연준의 양적긴축(QT) 개시와 큰폭 금리 인상, 국내 소비자물가 급등(5월 5.4%)에 따른 한은의 7월 빅스텝(50bp) 기준금리 인상 예상 등으로 금리는 큰폭 상승했다"며 "중순 이후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 되면서 유가 및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한은 총재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발언과 7월 국고채 물량(12조원) 축소 등으로 일부 하락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6월 채권 발행규모는 통안증권, 국채 등이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4조4000억원 감소한 7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발행잔액은 국채, 통안증권 등의 순발행이 11조8000억원 감소하면서 256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들의 사모 사채 조달 증가로 전월과 비슷한 7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금리 급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실적 저하 가능성 등으로 확대됐다. 6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발행은 금리 급등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전월 대비 3362억원 감소한 6조2147억원 발행됐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21건, 2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8500억원)대비 1조4700억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5조9320억원으로 전년동월(12조6680억원)대비 6조7360억원 감소했고, 수요예측 참여율(수요예측 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전년 동기(329.0%)대비 79.8%포인트(p) 감소한 249.2%를 기록했다. 6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급등에 따른 변동성 증가로 전월 대비 2조8000억원 증가한 385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1조100억원 증가한 19조3000억원이다. 외국인 투자는 등급대비 높은 금리 수준과 원화 환율 약세 등으로 순매수 규모가 증가하면서 국채 7조3000억원, 통안채 2조6000억원, 은행채 1조2000억원 등 총 11조4000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전월(225조8301억원)대비 3조5000억원 증가한 229조3505억원으로 최고치를 갱신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6월 말 기준 금리는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8bp(1bp=0.01%포인트) 상승한 2.04%를 기록했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1조1000억원 감소한 2조3000억원이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6건, 5099억원이다. 6월 말까지 총 329개 종목, 약 126조7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1 10:47:4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국민연금, '2022년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 표창'

국민연금공단이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사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연금은 최근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2022년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 표창'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성공모델 구축·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국민연금은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사업 ▲번개출장세차 자활사업단 ▲금요장터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확산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회적경제기업 공모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신규고용 창출(4개 기업, 20명)과 약 3억원의 매출 증대(지원 전 대비 55% 향상)의 성과를 이뤄냈다. 국민연금 시설개방 및 출장세차 차량비용 지원을 통한 '번개출장세차자활사업단'과 카페의 일회용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페트(PET) 자원순환 자활사업단'을 설립·기획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이 외에도 국민연금 사옥 로비를 판매장터로 제공한 '금요장터' 개설로 주민과 소상공인, 자활기업 등을 연결해 지역물품 우선구매와 판로 다각화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확대에 기여했다. 박정배 국민연금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공단은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0:45:4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교보·농협·삼성생명·롯데손보

교보생명이 38년째 기초종목 꿈나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교보생명, '안전·친환경 최우선' 유소년 종합체육대회 연다 교보생명은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경북 김천, 영천과 서울에서 한 달여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육상을 시작으로 유도, 체조, 테니스,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 초등학생 유망주 4천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교보생명은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들을 키워낸 메달리스트의 산실로 알려졌다. 이번 꿈나무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했다.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교보생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회 시작에 앞서 전체 경기장에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경기장 방역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설치·배포했다. 또한 방역상황을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방역센터와 임시 격리실을 구축하고, 방역물품 개인별 지급 및 상시 비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단거리 지정 병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ESG관점의 친환경 종합체육대회로 열리는 점도 눈길을 끈다. 대회 기간 중 사용하는 모든 현수막은 업사이클링(Upcycling·재활용)을 통해 특별한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교보생명은 대회가 끝나면 120여 개의 폐현수막을 수거해 신발주머니, 장바구니 등 600여 개의 제품으로 제작한 후 참가선수 및 학교와 개최지의 전통시장에 기부할 예정이다. 방역수칙 및 장소 안내 표지판도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로 제작해 설치했다. 대회 기간 중 나오는 폐기물을 활용한 '교보생명컵 그린올림픽' 캠페인도 진행한다. 교보생명 본사 및 경기장에서 수거한 폐기물로 그린올림픽 경기장을 제작해 누구나 체험 가능한 참여형 부스로 운영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꿈나무체육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참가 학생들이 경쟁과 승리를 넘어 협동과 도전의 스포츠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체력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 1호 가입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고객을 위한 상품 라인업 강화에 앞장선다. 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이사가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새롭게 출시한 '뉴(New)삼천만인NH재해보험(무)'에 1호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옥원 농협생명 마켓팅전략부문 부사장도 출시 당일 김인태 대표이사와 함께 가입하며 2호 계약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운전자 수 및 자동차 사고가 증가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상품명 '삼천만인'은 2021년 말 우리나라 운전면허소지자 수 약 3300만명인 데에서 유래했다. 주계약 중 '자동차부상치료급여금'은 보험기간 중 자동차 사고로 상해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에 따라 1급부터 14급까지 등급을 나누어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으로 1급일 경우 5000만원부터 14급일 경우 50만원까지 보장액도 세분화했다. 이 상품의 독특한 부분은 특정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보장한다는 점이다. 야외활동 4대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진단되었을 경우 진단 1회당 100만원, 이외 특정법정감염병일 경우에는 진단 1회당 30만원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운전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년, 20년 혹은 나이에 따라 80세, 90세로도 선택 가능하다. 납입기간도 최소 3년부터 최대 20년까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35개월까지 선납할 수 있어 보험료 납입 유연성도 높였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5000만원, 80세 만기, 10년 납 기준 40세 남성 월 3만9200원이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그간 생명보험 영역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상품이다"라며 "농협생명이 제공할 수 있는 담보 범위를 한층 확대해 고객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웹크롤링을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에 힘쓴다 삼성생명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삼성생명은 자사의 보험사기 특별조사팀 (SIU, Special Investigation Unit)이 '웹 크롤링(Web Crawling)'을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등으로 홍보되고 있는 백내장 관련 게시글 504개를 올 상반기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료비 할인, 이벤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게시글들은 모두 보험사기와 연계된 브로커가 올린 광고다. 그중 4개 병원을 '보험사기 외 브로커 연루 환자 유인, 알선 행위'로 수사의뢰했다. 삼성생명은 2014년 9월 보험 업계 최초로 '부당청구방지시스템(FDS)'을 도입했고 최근에는 '웹 크롤링(Web Crawling)'을 활용해 보험사기를 적발하고 있다. '웹 크롤링'이란 자동으로 온라인상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이다. 삼성생명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보험사기 적발에 활용 중이다. 작년 한 해 백내장 실손보장 관련 보험사기 유인, 알선이 의심되는 병원 26개를 적발해 행정신고를 완료했다. 백내장 사례 이외에도 코 성형수술을 질병 관련 수술로 둔갑해 실손 부당청구를 조장하는 사례도 9건 적발했다. 성형어플의 게시글을 분석한 결과 일부 병원은 시술후기에 코성형을 질병치료로 조작하고 입원 등 허위 진료기록 발급을 한 것으로 밝혀져 수사 중이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9434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보다 5%가 올랐고 1인당 평균 적발금액 역시 970만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보험연구원의 '보험사기의 특성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기는 규모가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방법이 지능화되고 있다. 업무상 지식이나 지위를 이용해 보험사기를 저지르는 사례 및 브로커 조직, 사무장 병원 등에 의한 조직적 보험사기 사례가 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 2014년 보험사기방지시스템 도입 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기방지로 인해 선의의 보험계약자들의 피해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어 고객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손보,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보는 간편한 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상품)인 '렛:심플(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100세 만기인 let:simple 간편355 건강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5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간경화·심장판막증 진단·입원·수술이 없을 경우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는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자사 간편345 건강보험과 달리 간편고지 사항을 '5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로 정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약 15% 줄였다. 아울러 기존에 출시된 간편 건강보험에 비해 합리적인 보험료 수준도 제시해 경쟁력을 갖췄다. 신규담보와 납입면제 혜택도 담았다. 기존 자사 간편345 건강보험의 담보에 더해 간병인사용 입원비(1-60일) 담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동승자포함)Ⅶ 등 주요 운전자비용 담보를 신설했다. 납입면제 적용형을 선택할 경우 일반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롯데손보는 지난 2016년 간편심사보험을 처음 출시한 뒤 325·335·325(경증유병자용)·005(간편암보험) 건강보험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올해에도 간편345 및 355 건강보험을 신규 출시하는 등 간편심사보험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병력·노령 고객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신규 보험서비스(상품)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let:simple 간편 355 건강보험은 기존 간편심사보험에 비해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한 신규 보험서비스(상품)"라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쌓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10:45:3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6월 4조원어치 주식 순매도…채권은 18개월만 순회수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을 3조8730억원 이상 팔아치우며 6개월 연속 순매도했다. 채권은 18개월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순투자 행진이 멈춘 것이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3조873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7010억원어치, 코스닥시장에서 1720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6개월 연속 팔아치웠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3조5000억원), 중동(1000억원) 등이 순매도했고, 아시아(2000억원), 미주(1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국가별로 보면 영국(2조4000억원), 룩셈부르크(1조원) 등이 순매도했고, 노르웨이(5000억원), 싱가포르(5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주식 보유 규모로 살펴보면 미국이 243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를 차지했다. 유럽 178조6000억원(30.1%), 아시아 82조억원(13.8%), 중동 19조7000억원(3.3%)을 뒤를 이었다. 채권시장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이후 18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10조54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매도(6조2000억원), 만기상환(11조4770억원) 금액이 이를 웃돈 결과다. 총 9340억원어치를 순회수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지난달 말 기준 228조9000억원 보유하고 있다. 월말 보유잔액은 작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지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미주(8000억원), 아시아(6000억원)에서 순회수했고, 유럽(5000억원), 중동(4000억원)에서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102조4000억원), 유럽 (72조9000억원)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종류별로는 국채에서 2000억원을 순투자했고, 통안채는 1조원 순회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국채 183조9000억원(80.4%), 특수채 44조원(19.2%)을 보유했다. 잔존만기별로는 지난달 말 기준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은 64조3000억원으로 28.1%를 차지했으며, 1~5년 미만은 92조원(40.2%), 5년 이상은 72.6조원(31.7%)을 보유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1 10:29:2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채권전문가 99% "한은 7월 기준금리 인상"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99%는 한국은행이 오는 13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예상되면서다. 기준금리 인상 수준으로 인상 응답자의 64%는 50베이시스포인트(bp·1bp=0.01%포인트)를 예상하고 있으며 34%는 25bp를, 2%는 75bp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5일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191개 기관, 850명)를 설문 조사해 '2022년 8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2.3포인트(p) 상승한 91.3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74.0으로 전월(49.0) 대비 개선됐다. 응답자의 51.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62.0%) 대비 11.0포인트 하락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25.0%로 전월(11.0%) 대비 14.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각종 글로벌 경기 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우려되어 8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이 하락하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물가 BMSI는 25.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37.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7.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65.0%) 대비 12.0%포인트 상승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21.0%로 전월(33.0%) 대비 1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6.0%를 기록했고,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의 불확실성에 물가 상승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8월 물가 BMSI는 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환율 BMSI는 34.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43.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8.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60.0%) 대비 8.0%포인트 상승했고,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30.0%로 전월(37.0%) 대비 7.0%포인트 하락했다. 금투협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의한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 및 유로화 약세 지속 등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8월 환율 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1 10:20:5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