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h수협은행, 바다 환경 지키기 위한 청소 나서

Sh수협은행이 바다 환경 정화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과 당진시 대호방조제 일대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서산시 삼길포항 일대에서 캠페인을 마친 양 기관 임직원들은 당진시 대호방조제로 이동해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 침적된 쓰레기 400여 포대를 수거했다. 이어 ESG 협약을 맺은 기관, 단체 등과 함께 매월 전국 어촌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7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진균 수협은행 은행장과 임직원 50여명,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 해경, 당진수협, 서산수협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제36회'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캠페인을 진행했다.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캠페인은 깨끗한 어항 환경 조성과 어항 이용자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공단이 추진중인 환경보호 실천 및 홍보활동이다.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ESG 경영의 시작은 작으나마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수협은행과 공단이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에 뜻을 함께 하는 만큼, 앞으로도 힘을 모아 어촌과 해안가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산수협 화곡어촌계와 당진수협 난지어촌계에 각각 어업활동 지원금과 지원품을 전달했다.

2022-07-10 09:18:3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일본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중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TIGER 일본니케이225 ETF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순자산 128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51억원이었던 순자산은 6개월만에 1135억원이 증가했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일본을 대표하는 '니케이(Nikkei) 225' 지수를 추종하는 환노출형 ETF다. 니케이225 지수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225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일본 대표 IT/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등이 포함됐다. 이 ETF는 환노출로 일본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엔화 반등 기대감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1주 단위로 매매가 가능해 소액으로 일본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장은 "엔화 약세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본, 특히 일본 수출 기업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일본 주식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일본이 금융 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소액으로도 간편하게 투자 가능한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를 통해 일본 대표지수 투자를 고려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2022-07-10 09:18:0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장,“저축銀, 과도한 자산 확대 자제…건전성 관리 힘써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업계와 만나 다중채무자, 부동산 관련 금융 등 고위험 대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저축은행에 취약층 보호를 위해 중금리 대출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지난 8일 서울 저축은행중앙회에서 1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는 자리에서 "저축은행 가계대출 중 다중채무자 비중이 큰 데다, 꾸준히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여신심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저축은행 업계의 총자산 증가율은 지난2020년 19.2%, 지난해 28.5%를 기록하며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 원장은 저축은행 업계의 BIS자기자본비율 제고와 충당금 적립 등 경영건전성 관리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이 원장은 ▲과도한 자산증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계획 재점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른 자본확충 고려 ▲대출자산별 위또 험수준·예상손실에 맞는 자체 적립기준을 마련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 등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과도한 자산 성장은 자제해야 한다"며 "건전성을 훼손할 정도로 과도하게 자산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본확충 방안을 고민하고 위기에 대비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업 대출의 경우 부동산 관련 대출로 쏠림현상을 완화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사업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저축은행의 경우 PF 대출 등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전체 기업 대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원장은 "PF 대출은 현장실사 등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분양률 등을 반영한 사업성 평가를 철저히 해달라"면서 "금감원도 전체 저축은행의 PF 대출을 대상으로 대손충당금이 적정하게 적립되고 있는지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취약 계층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취약 계층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가해달라"며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 금리상승 등이 본격화되면 취약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 악화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취약 차주의 유형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재점검하고 지원이 확대되도록 배려해달라"며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단비 역할을 했던 중금리대출도 생활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해서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금리 상승기에 금융소비자가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리인하요구권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제도 활성화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 원장은 잇따르는 금융사고에 대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류를 위·변조해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출모집인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다수 적발됐다"며 "대출취급시 상환능력과 차입목적 등을 철저히 심사하고 대출취급 후에도 자금 용도 외 유용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금융사 횡령 사고에 대해서는 내부통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금감원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며 사고위험이 높은 업무처리 절차를 발굴해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금융사 CEO 책임 강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2022-07-10 09:17:2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Q&A]전기차 자동차보험 가입 시 유의하세요!

Q. 최근 전기차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 보험료가 비전기차에 비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와 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21년 개인용 전기차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는 94.3만원으로, 비전기차의 평균보험료(76.2만원)에 비해 18.1만원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전기차의 차량가액이 높아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료가 높은 데서 주로 기인합니다. 소비자는 전기차 보험 가입 시 다음의 사항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보험사와 사전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금 분쟁을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전기차는 보급 초기 단계로 수리 연구가 충분치 못해 고가의 고전압 배터리 관련 통일된 진단 및 수리·교환 기준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사고로 배터리를 교환 수리하는 경우 사전에 보험사와 협의 과정을 거쳐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전기차 전용 특약이 판매되고 있으니, 각 특약 내용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선택하여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신품가액 보상특약, 충전 중 사고 보상특약, 전기차 초과수리 비용 지원특약 등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기차의 특성 및 손해율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전기차만의 고유위험으로 인한 보장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특약 상품 개발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기차 관련 불필요한 보험금 분쟁 및 누수 방지를 위해 보험업계가 수리, 교환 기준 등을 마련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2-07-10 09:16:2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환율 1300원 시대'…韓경제 먹구름 부추기나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해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치솟으며 자칫 경제 침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상수지 흑자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8원)보다 0.6원 오른 1300.4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297.5원에 출발해 장중 1295.1원까지 내려갔다. 환율 하락세에 대한 기대감도 모였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을 모두 되돌린 것. 끝내 환율은 다시 1300원대로 올라섰다. 원화값이 크게 떨어진 것.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지난 2009년 이후 약 13년 만이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 건 총 세 번이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았던 1997년 말 외환위기 당시 2000원선 가까이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1998년까지 1300원대 이상을 지속했다. 이어 2001∼2002년 일본의 제로금리 정책에 따라 한동안 1300원대를 이어왔다. 이후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1300원대를 넘은 바 있다. 모두 경제위기가 있던 시기다. 최근 환율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 데는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에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우려가 더해지면서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원화약세 당분간 지속" 금융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 오름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연방제도(Fed·연준)의 강력한 통화정책에 따라서다. 연준은 오는 26~27일(현지시간)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도 예고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6% 오르면서다. 1981년 12월 이후 최고치며 시장 예상치인 8.3%를 웃돌았다. 6일 공개된 연준의 지난 6월 14~15일 FOMC 의사록에서는 이를 두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약해질 징후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외환시장 환경은 여전히 원·달러 환율 상승요인이 우세한 상황"이라며 "수급 측면에서는 국제 원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전환 및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기조가 원화 약세 압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자이언트 금리인상 등 통화긴축 가속 및 연준 자산축소(QT)에 따른 달러 감소 등도 달러화 강세를 견인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경상수지 흑자 유지 주목 관건은 경상수지다. 경상수지는 한 달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흑자폭은 아직 불안정한 수준이다. 자칫 무역적자로 국내에서 달러가 더 빠져나가게 될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기름을 붓게 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전월 8000만 달러 적자에서 38억60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은 65억5000만 달러 축소됐다.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늘면서 흑자폭은 지난 2월과 3월 각각 16억4000만달러, 7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5월 들어서는 그 규모가 훨씬 확대된 것이다. 류현주 한은 국제국 국제금융연구팀장은 지난 8일 한국금융연구원 주재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영향과 시사점' 세미나 패널 토론에서 "미국이 통화정책 긴축에 접어들면 글로벌 달러 공급이 중단되고 신흥국 여타 국가에서는 달러 조달이 어려워지고 투자라든지 무역이 위축돼 침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 긴축에도 수입 부문에서 원자재 가격에서 오는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하냐에 따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경상수지 흑자를 어느 정도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2-07-10 08:59:4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코인원, 팀K리그 응원 행사 진행…"가상자산 인식 높일 것"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경기를 펼칠 팀 K리그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코인원은 세대 불문의 대중문화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코인원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확장과 가상자산 투자 인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인원 주 고객층이자 스포츠 콘텐츠 소비 중심축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과 CSR까지 강화한다. 먼저 오는 13일 예정된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 경기 응원 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인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경기 직관 혹은 집관하며 팀 K리그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 기간은 경기 킥오프 2시간 전인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후 8시까지다. 코인원은 이벤트 응모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마킹과 친필사인이 적힌 팀 K리그 선수의 소속팀 유니폼, 10만 원 상당 K리그 팀 MD 상품권, K리그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에 앞선 12일엔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팀 K리그 선수 팬미팅 행사도 개최한다. 팀 K리그 대표로 선발된 K리그 플레이어 4인이 참석해 코인원 초청 고객 100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진행은 축구 해설가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달수네라이브'가 맡는다. 행사는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치맥 파티 컨셉 토크쇼로 진행된다. 럭키드로우 추첨, 사인회, 사진 촬영 등 코인원 고객과 팀 K리그 선수가 함께하는 팬서비스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는 기업 CSR 차원에서 팀 K리그 선수들과 스페셜올림픽 축구선수 간 풋살 매치와 원데이 축구교실도 진행될 예정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스포츠를 통해 코인원 고객은 물론, 가상자산 투자 경험이 없는 일반 대중까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팀 K리그 스폰서십의 의미가 깊다"며 "이번 계기를 기점으로 코인원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8 17:51:1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깃플, 마이데이터 서비스 '베러' 공식 출시…투자자문 서비스 제공

핀테크 기업 깃플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베러'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베러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전문화된 통합자산관리를 제시하는 서비스로 ▲자산조회 ▲금융진단 ▲투자자문 ▲가상자산 실시간 프리미엄 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급여생활자 등 PB(Private Bank)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던 투자자에게 장기적인안목으로 연금자산 및 여유자금을 불릴 수 있도록 투자자문사와 함께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해외ETF(상장지수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산을 포함한 연금저축펀드 포트폴리오 등의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베러는 투자자문사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코스콤이 투자자문사와 서비스하고 있는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와 연계했다. 여러 투자자문사가 제시하는 투자포트폴리오를 구독할 수 있고, 마이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자문사의 세심한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맞춤형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기준 ▲플레인바닐라투자자문 ▲바인투자자문 ▲ESG투자자문 ▲GB투자자문 ▲두인투자자문 ▲플레너스투자자문 ▲프루츠투자자문 ▲대덕자산운용 ▲모멘스투자자문 ▲인베이드투자자문 ▲센트럴투자자문 등으로 총 11개사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다. 깃플 측은 투자자문사의 연계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의 선택폭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했다. 조영민 깃플 대표이사는 "투자자문 시장의 방향성을 투자자 중심으로 바꿨다는 의미가 있다"며 "마이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자의 자산현황을 고려하고, 그에 맞는 투자조언을 투자자문사들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 패러다임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08 17:46:1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푸본현대생명, 'MAX저축보험스페셜' 리뉴얼 재런칭

푸본현대생명이 고객니즈를 반영한 상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푸본현대생명은 기존 '맥스(MAX)저축보험스페셜'을 리뉴얼해 재런칭한다고 8일 밝혔다. 리뉴얼된 'MAX저축보험스페셜'은 적용이율을 2.55%에서 3%로 올리고,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해 보장을 강화했다. 장기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 후 5년이 경과하면, 기본보험료의 0.7%를 계약자적립금에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보험차익 비과세 상품으로 총납입보험료 1억원 이내, 10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한다. 'MAX저축보험스페셜'은 일시납 상품으로 만기는 12년이다. 만15세에서 8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가입금액은 1000만원부터 100억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보험가입 1년 이내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수수료나 비용없이 해지환급금의 70% 범위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 당시 계약자 적립금과 기본보험료의 10%를 합하여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하고, 일정 조건 충족 시 계약자 적립금을 재원으로 연금전환이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의 'MAX저축보험스페셜'은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MAX저축보험스페셜은 자산증식, 사망보장, 노후준비가 가능하고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이고, 향후 금리변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자산운용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변화하는 고객니즈와 시장환경에 따라 리뉴얼하여 재런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2-07-08 16:47:2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