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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022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 후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방문규 수은 행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금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은은 최근 10년간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크게 늘려 왔다. 2012년 20조원 규모에서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0조원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 실적도 16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수은의 지원 확대는 중소기업이 지난해 물류난 및 원자재난 등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담팀(성장지원팀) 신설하고 타 기관과 협업 강화 등 최근 중소기업 수출지원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원대상 기업도 최근 3년간 41% 확대했다. 우선 대외무역 경험이 부족한 수출 초기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 수출액 500만달러 이하 수출초기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에 수출초기기업 지원금액은 3조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지원기업수는 2138개사에서 2899개사로 크게 늘었다. 수은은 또 수출 유망 기술력 우수기업을 선정 중점 육성하는 히든챔피언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유관기관도 손잡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초기기업 지원강화, 대-중소기업 상생 확대 등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은이 중소기업 유공자 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며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중소기업 지원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4: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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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보와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탄소가치평가보증'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가치평가보증'은 기보가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하여 보증한도를 추가 제공하고 보증비율·보증료 등을 우대하여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상기업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 4가지 유형이 해당된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이 기보에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하고 기보는 온실가스 감축 예상과 기업에 탄소가치평가보증 전용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기보 보증료 감면(최대 0.4%p, 최대 5년간) 등 우대 정책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민간의 혁신성장을 지원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ESG금융지원을 통해 환경·사회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3: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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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업무협약

2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캠코 양재 타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상호 전문성을 활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 국유재산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매물건에 대한 부동산 투자자문 및 금융지원을 통한 공매정보 활용사업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협업 사업 ▲상호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지원 등 공적자산관리와 금융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국내 유일의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 마련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정보와 신한의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1: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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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기보와 탄소중립 경영확산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출연해 1,000억원 규모로 탄소중립 전환 선도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기업들의 부담완화를 위해 보증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의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신한은행은 지원대상 기업에 0.5%p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0.2~0.4%p의 보증료를 감면해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탄소중립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녹색·전환금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목적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0: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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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2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9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 및 초대 KSQI 고객감동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지수화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조사는 54개 산업군 3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 상담사 재택근무 도입 ▲비금융 상담을 위한 특화상담고객센터 구축 추진 ▲상담사·AI음성봇·AI챗봇을 연계해 상담 영역 확장 ▲디지털 소외 고객에 대한 특화상담 등 ESG 경영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1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AI음성봇 쏠리(SOLi), AI챗봇 오로라(Orora), 상담사가 상호 연계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담을 제공하는 'Triple Mix' 상담체계를 갖춰 고객상담센터의 상담 영역을 확장 중이며 2021년 7월 'AI음성봇 쏠리 2차 프로젝트' 이후 AI상담 건수가 상담사 콜수를 넘어 AI컨택센터로 발돋움 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객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은행권 최초로 재택상담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AI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상담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중심의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상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상담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및 AI확장을 통해 고품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6 14:00: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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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트업 육성·지원 상반기 'KB스타터스'

KB금융지주가 스타트업을 위해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KB금융은 비즈니스 모델의 매력도·차별성, 기술역량, 협업·성장·글로벌진출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21곳의 2022년 상반기 'KB스타터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KB금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이후 KB금융 계열사 임원들의 심도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번 'KB스타터스'를 선발했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혁신 스타트업들을 선발하고 성장단계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KB스타터스'로 선정된 21개 스타트업은 금융과 관련된 로보어드바이저, 대출 분야부터 메타버스, 레저, 헬스케어, 교육, 모빌리티(ESG)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이다. KB금융은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하고 NO. 1 금융플랫폼을 달성하기 위해 업체들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KB스타터스' 중 메타버스 관련 스타트업인 '해긴'은 게임을 매개체로 소셜플랫폼을 운영하며 '메타 유니버스' 세계관과 콘텐츠 확장을 지향하는 업체이다. KB금융은 '메타 유니버스' 세계관 내에 KB 글로벌 현지 브랜드관 오픈, 광고모델의 버추얼 콘서트 및 메타버스 사인회 개최와 같은 브랜드 홍보 관련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관련 스타트업인 '한국금융솔루션'은 마이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조회 및 자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 앱에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관련 스타트업인 '해피투씨유'는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경제교육 및 진로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 핀테크 서비스 업체이다. 정보통신(IT)기술 기반으로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돕는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를 활용해 자녀의 용돈관리, 금융교육 등 KB의 생활금융 플랫폼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2022년 상반기 신규로 선정된 'KB스타터스'는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내·외부 전문가 경영컨설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채용 지원 등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강남)에 위치한 320평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 공간에 입주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하고 생활금융 플랫폼을 선도하기 위해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KB스타터스로 선정된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앞으로는 금융 분야 외 비금융 분야의 업체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3:59: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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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스텝에 高물가…한은, 기준금리 연 1.75%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올린 것은 미국의 본격적인 통화 긴축에 이어 국내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지난 3∼4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2년 만에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을 밟아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0.50%에서 0.75∼1.00%로 인상했다. 여기에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은, 15년 만에 기준금리 두 달 연속 올려 한은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50%에서 1.75%로 0.25%p 인상했다. 지난해 8월 이후 5번째 인상이며 지난 4월에 이은 두 달 연속 인상이다. 금통위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잇달아 올린 것은 2007년 7월과 8월에 이어 14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번 금통위는 이창용 한은 총재가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린 금통위다. 이 총재는 앞서 여러 공식석상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쳐왔다. 예정대로 금리인상에 나선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풀이된다. 먼저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한·미 금리가 역전될 것이란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외국인 자본이 대거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국내 원화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이 남은 다섯 차례의 회의 기간(6월, 7월, 9월, 11월, 12월) 중 6, 7월에 빅스텝을 단행하게 되면 자칫 기준금리가 역전될 수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는 국내 경제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증대에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 압력은 당초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과 금융불균형 위험에도 계속 유의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심상치 않은 소비자물가…1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물가 상승률은 4.1%다. 이는 한은의 물가 안정 목표치인 2.0%를 두 배 이상 넘긴 수준이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8%로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무려 4.5%로 대폭 상향했다. 2008년 7월에 전망한 2008년 전망 4.8% 이후 1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이 4%를 기록한 것은 무려 10년 10개월 만이다. 반면 성장률은 3.0%에서 2.7%로 0.3%p 낮췄다. 성장 둔화 우려보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및 공업제품 가격의 상승폭 확대, 개인서비스 가격의 높은 오름세 지속, 전기·가스 요금 인상 등으로 4%대 후반으로 크게 높아졌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과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모두 3%대 초반으로 상승했다.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당분간 5%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총재는 "앞으로 수 개월 간 한은에서 판단하고 있기에는 물가 상승률이 5%가 넘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유가 등이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국제 곡물가격이 굉장히 올라 있다. 그래서 식료품과 관련된 여러 품목의 물가가 상당한 정도로 오래 지속돼서 물가 상승률이 4%대를 상당 정도 가져가다 내려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2022-05-26 13:57: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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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자체 개발 P&E 게임 '에브리팜' 글로벌 론칭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P&E모바일 SNG '에브리팜(해외 타이틀: EVERY FARM)'을 글로벌 시장에 26일(한국 시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중국 등을 제외한 글로벌 전지역에 출시된 '에브리팜'은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SNG '에브리타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소셜 네트워크 장르 P&E(Play&Earn) 게임이다. '에브리팜'은 농장과 레스토랑에서의 생산, 경영 활동과 등장 인물들의 탄탄한 설정과 이야기, 친구들과의 소셜 네트워킹 등 원작의 대중성을 확대하며 블록체인 기술로 재미를 더했다. '에브리팜'의 블록체인 기술 탑재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에 자체 게임 토큰 '플레로 토큰'을 활용한 토큰 경제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농장 운영과 생산, 레스토랑에서의 유통, 판매 등으로 획득하는 자체 토큰에 가상 자산을 연동하는 P&E시스템을 구축한 점은 경영 시뮬레이션에 꼭 맞는 활용성과 재미를 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에브리팜'은 모바일 SNG최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원작의 노하우에 경영 시뮬레이션에 최적화된 토큰 경제로 P&E의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와의 시너지를 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6 13:39: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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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20년, 기업에서 미래를 찾다]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성공…비은행 강화 총력

우리금융지주는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로 부실이 드러난 한빛은행(현 우리은행)과 평화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하나로종금 등 5개 금융사를 묶어 2001년 3월 설립된 우리나라 첫 금융지주회사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금융지주는 오랜 세월을 걸치면서 재탄생한 금융지주로 이제는 정부 소유가 아닌 민간소유다. 우리금융지주의 향후 과제는 실적에서 비은행 비중을 늘리는 것이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역시 민영화 성공 후 시장에 원하는 비은행 매물이 나올 경우 인수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다사다난…23년 만에 민영화 우리금융에 있어 완전민영화는 최대 숙원이자 과제였다. 정부는 1998년부터 한빛은행, 평화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하나로종금 등 부실 금융회사를 모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가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2006년까지 공적자금 12조8000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2001년 8월 예보는 옛 우리금융과 경영계획이행약정(MOU)을 체결하면서 그룹 내 투자은행(IB) 기능 집중, 은행 자회사의 단계별 기능 재편 등을 주문했다. 이후 2002년 6월 24일 우리금융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예보는 우리금융 민영화를 위해 지분을 줄여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빠르게 민영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아 시간을 두고 진행하기로 한 것. 예보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세차례 우리금융의 경영권 민영화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2013년에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 방안'에 따라 우리바비바생명(DGB생명), 우리투자증권(NH투자증권), 경남은행, 광주은행 등 계열사를 분리 매각했다. 그 결과 우리금융은 지주 체제를 포기해야 했다. 시간이 흘러 1년 뒤인 2014년에 우리금융은 우리은행과 합병했다. 이후 우리은행이 2018년 11월 기존 해체한 지주체제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민영화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같은해 6월 공자위는 우리금융의 장기적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하면서 예보 잔여지분 매각 방안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3차례에 걸쳐 최대 10%씩 지분을 분산 매각한다는 것이다. 이에 지난해 11월 예보는 우리금융 잔여지분 매각을 통해 지분율 15.13%에서 5.8%로 떨어지면서 최대주주 지위와 비상임이사 선임권을 내놨다. 우리금융이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종합금융사로 부활 예고 완전 민영화가 성공하기 전 당시 손태승 우리은행장(현 우리금융 회장)은 종합금융사로 도약할 수 있게 초석을 다졌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비은해부문 강화에 집중하면서 우리자산운용(옛 동양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옛 ABL글로벌 자산운용), 우리자산신탁(옛 국제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옛 아주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옛 아주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은행 자회사로 있던 우리카드와 우리종합금융은 지주 자회사로 이전 작업도 마무리 지었다. 올해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화사를 직접 설립하면서 '우리금융 F&I'를 출범했다. 또한 내부등급법 승인을 위해 지주 설립 이후 우리금융과 자회사들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그룹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을 선제적으로 마쳤다. 우리금융그룹 출범 후 2년 10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 최종 승인을 받았다. 우리금융은 내부등급법 승인을 획득하면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이 가능해졌다. 내부등급법 승인으로 우리금융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약 1.3%포인트(p), 출자 여력은 2조원이 늘어 약 8조원 가량이 확보됐다. 위험가중자산도 약 20조원가량의 여유가 생겼다. 우리금융의 M&A 최우선 순위는 증권사다. 전통 금융 포트폴리오에서 증권사는 비은행 수익 창출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손 회장은 증권사가 없는 데 아쉬움을 지속적으로 표하고 있다. 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증권 부문 등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만한 무게감 있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은행과 가장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는 부분은 증권사인데 현재 증권사 매물이 품귀상태지만 나오면 제일 먼저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과제는 변화와 혁신 우리금융은 향후 고객중심적인 금융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전략을 변화시켰다. 핀테크 업체들과의 경쟁으로 금융업의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시장에서의 생존력을 위해서다. 우리금융은 ▲고객 맞춤형 플랫폼구현 ▲성장기반 확대 ▲리스크관리 강화 ▲플랫폼Biz확대 ▲수익기반강화 ▲경영효율성제고 ▲디지털성과창출 ▲글로벌사업 경쟁력 확대 ▲ESG·브랜드경영 확산 등을 경영전략을 내세웠다. 최근 디지털 분야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새로운 신기술들은 금융권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어 우리금융도 새로운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마이데이터, 마이페이먼트 등 테크 기업들과 겨뤄야 할 서비스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디지털 초 혁신 서비스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그룹사별로 각각의 영업 형태를 반영해 대면과 비대면 채널 운영 방식도 과감히 혁신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금융은 고객 니즈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시장 상황에 역동적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2022-05-26 13:38:1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