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외 사례 파악해 국제 공조 강화"

/금융위원회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실효성 있는 가상자산 규율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해외 규제 사례를 면밀히 파악하고 국제기구 및 주요국과의 협의를 통해 국제 공조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과 코인마켓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루나·테라 폭락 사태를 계기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당의 요청에 따라 열렸다. 정책위와 당 가상자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창현 의원)가 공동주최하고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금감원·경찰청·검찰·공정위 등 관련 기관의 국장급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업체 대표들도 자리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탈중앙화, 익명성, 초국경성이라는 가상자산의 특성상 국제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등 소비자와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디지털자산 규율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그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사기 등 가상자산 거래에 따른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대응해왔다"며 "3월부터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신고제를 도입하고 자금세탁방지 의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실시한 규제 장치에는 ▲고객별 거래내역 분리관리 ▲고객 예치금과 고유재산을 구분관리 ▲가상자산사업자 본인 및 특수관계인 발행 가상자산 거래제한 등이 있다. 또한 금융위는 가상자산 발행·유통 규율체계를 가상자산의 경제적 실질에 따라 증권형과 비증권형(유틸리티·지급결제 등)으로 나눠 규제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증권형 코인은 투자자 보호장치가 마련된 자본시장법 규율체계에 따라 발행될 수 있도록 시장 여건 조성과 규율체계 확립하고 필요하면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비증권형 코인의 경우 국회 계류 중인 법안 논의를 통해 발행·상장·불공정거래 방지 등 규율체계 마련하기로 했다. 해킹, 시스템 오류 등에 대비한 보험제도 도입, 부당거래 수익 환수 등 보호장치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국회에는 가상자산업 규제와 관련해 제정안 7개와 전자금융거래법 등 기존법 개정안 6개 등 모두 13개 법안이 계류 중이다. 김 부위원장은 "제도화 전에도 국조실, 법무부, 검찰·경찰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불법거래(사기, 배임 등)를 점검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4 15:52:3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尹정부 첫 금감원장에 이병래 전 예탁원 사장 내정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뉴시스 윤석열 정부 첫 금융감독원장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공정위원장에는 장승화 무역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새 정부 초대 금감원장에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올라 재무부 국제금융국, 증권국, 경제정책국에서 일했다. 이 부회장은 1999년 금융감독위원회가 출범한 후로는 금감위와 금융위원회에서 근무했다. 제16대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제21대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금융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성품이 온화하고 소통에 강하며 누구보다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소통이 잘 되는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앞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차기 금융감독원장에 검찰 출신 인사들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검찰 출신이 금감원장 자리에 오른 전례가 없는 점과 금융감독원의 수장도 검찰 출신이 임명될 경우 자본시장이 지나치게 경직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이번 인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금융위원장과 공정위원장 인사도 발표된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행시 25회)과 장승화 무역위원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각각 맡을 예정이다. 김주현 협회장은 행정고시 25회로 재무부를 거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여신금융협회를 이끌며 카드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장승화 위원장은 판사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법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지낸 후 1995년부터 서울대 법대에서 교수로 활약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 상임 재판관을 지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4 15:52:0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고객 중심 ‘AI 콜봇서비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인공지능(AI) 음성기반으로 금융 상담이 가능한 AI콜봇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24일 밝혔다. AI콜봇은 손님의 전화문의에 대해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판단, 직접 응대하거나 셀프 처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원스톱으로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음성봇서비스다. AI콜봇은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KT가 자체 개발한 엔진 및 퍼블릭 클라우드, 총 3가지 멀티 인공지능 NLP(자연어처리기술) 엔진을 탑재했다. 업계 최고의 자연어 처리 성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직관적이고 다양한 요청사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콜센터 상담사 연결까지 대기시간이 길거나, 셀프 처리에 대한 가이드가 없어 불편을 겪었던 손님들에게 좀 더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향후 AI콜봇을 ▲손님·상황별 맞춤 서비스 제공 ▲ 웹·앱 서비스간 연결 ▲ 야간·휴일에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24·365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손님 중심의 옴니채널 서비스로 진화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황보현우 Biz혁신그룹 본부장은 "AI콜봇은 손님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손님께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24 15:33:2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분양가상한제’ 개편...분양 늘고, 분양가 상승

서울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분양가상한제 개편이 분양가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분양가상한제가 완화될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정체돼 있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빨라진 정비사업의 속도 만큼 분양가 상승이 예상된다. 윤석열 정부는 전날 서울의 주택 공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내달까지 분양가상한제 개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분양가상한제는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서 손봐야 할 첫 번째 제도라고 보고 있다"면서 "한 번에 없애기에는 부작용이 크기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초 서울지역 상반기 분양계획 물량은 24개 단지 9734가구였다. 하지만 5월 현재 1월부터 분양한 물량을 포함해 상반기 분양계획 물량은 연초 계획 물량 대비 75.9%(17개 단지 2350가구) 줄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규제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분양 시기를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 집값 상승을 막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고 있는 분양가상한제는 주택 분양가를 택지비와 건축비의 합산 금액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다. 하지만 정부의 분양가 통제는 건설사의 수익 감소로 이어졌다. 또 조합원 추가분담금이 늘어나는 부작용을 낳았다. 둔촌주공 처럼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현장이 생겨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과도한 금리 인상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으로 이어졌다. 건설사들이 현재 주택 공급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이 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 개편이 예고되면서 건설사들은 예정된 분양 일정을 미루고 있다. 분양시장의 성수기인 3~5월에 분양 시기와 분양가 등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분양가 상한제 등 대표적인 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한 새 정부의 정책이 나올 때까지 분양 시기를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신규 주택 공급 부족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해 집값 상승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2-05-24 15:22:41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테슬라·애플' 저점은 지금?…서학개미 줍줍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와 애플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는 각각 40%, 20% 이상 급락했으나, 이를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5월 16일~22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다. 총 2억615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674.90달러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성추행 의혹, 트위터 인수 등 오너리스크가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2016년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스페이스X 소속 전용 제트기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뒤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보도의 근거로 피해 승무원 본인이 아니라 승무원 친구와의 인터뷰, 진술서 등을 제시했다. 일론 머스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주가가 급락했다. 트위터 인수로 인한 테슬라 경영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트위터 차입매수를 계획했으나, 현재 계약을 유보한 상태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인수에 내 전체 시간의 5%도 쓰고 있지 않다"며 "테슬라가 하루 24시간 내내 마음에 있다"고 밝혔다. 2위는 애플로 5221만달러가 유입됐다. 나스닥 지수의 급락세에도 비교적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애플은 지난 3월부터 약세장을 맞았다. 이에 따라 애플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게 내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국 대형 기술주에 대한 타격은 한동안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준이 오는 6·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속으로 빅스텝(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는 등 고강도 긴축에 돌입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미 소비자물가 추세가 악화될 경우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악재로 꼽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사이클은 확장과 둔화 국면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연준의 긴축에 따른 시중 유동성 감소 및 소비 여력 악화 등으로 하반기 후반 위축 사이클을 보일 것"이라며 "금융시장 내 경기 침체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나스닥 지수의 단기 상향 또는 하향에 베팅하며 양분화된 모습을 보였다. 순매수 3위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의 우상향에 베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이며, 4위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의 우하향에 베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다. 각각 4628만달러, 2874만달러가 유입됐다. TQQQ는 레버리지 상품, SQQQ는 인버스 상품이다. 그동안 우상향 레버리지 ETF에만 자금이 몰렸으나, 2주만에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새롭게 등장했다. 이달 들어 주가 흐름도 TQQQ는 24.99% 감소한 반면, SQQQ는19.66% 증가했다. 이 외에도 ▲비자(2064만달러) ▲유니티소프트웨어(1215만달러)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SOXL·1193만달러) ▲아이온큐(1082만달러) ▲GLOBAL X CHINA ELECTRIC VEHICLE AND BATTERY ETF(655만달러) ▲PROSHARES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 ETF(KOLD·474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22-05-24 14:39:2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브리핑] 한화·키움투자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24일 'ARIRANG Fn K리츠'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ARIRANG Fn K리츠' ETF 상장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에 상장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FnGuide) 리츠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한 순수 리츠로만 구성돼 있어 리츠에만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 주요 구성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총보수는 연 0.25%이다. 리츠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주식회사를 뜻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 시장에서 리츠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리츠는 배당 가능한 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해당 상품은 부동산 투자 접근이 어려운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상장 리츠 전반에 투자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춰 장기투자에 용이하다"라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순수 리츠로만 구성하여 총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은 분배금의 배당소득세가 15.4%에서 9.9%로 분리과세되어 절세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통해 국내 상장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전반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 상장지수펀드(ETF)다. 투자자문을 맡은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 운용자산규모(AUM) 기준 국내 1위,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규모 기준 세계 2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이다. 특히 투자자문을 맡은 운용팀은 팀 운용 체제로 상장 리츠만을 전문적으로 운용해 해당 분야에 검증된 역량과 레코드를 가진 특화된 팀이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에서 산출 및 발표하는 'iSelect 리츠 지수' 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상장 공모 리츠 종목 가운데 최소 10개 이상 최대 50개 종목에 대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유동시가총액가중비중(종목당 CAP 20%)으로 구성한 지수이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로서 기초지수인 'iSelect 리츠 지수'와 비교해 초과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정부에서는 2018년부터 공모 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공모부동산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2023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하고 3년 이상 보유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합계액 5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 및 금융투자소득(투자일로부터 3년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에 한정)에 대해서는 종합소득과세표준 및 금융투자소득과제표준에 합산하지 않는다. 9.9%의 세율로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의 운용을 맡은 김도윤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현재 국내 상장리츠는 아직 초기시장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가치 판단으로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라며 "부동산자산에 대한 분석 접근방법은 일반 주식과 다르기 때문에 국내 1위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에서 개별 리츠 종목에 대한 적정 가격, 성장성, 수익성 등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액티브형 ETF의 운용전략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해당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키움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일간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2022-05-24 14:39:18 박미경 기자 2022-05-24 14:39:1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KB·대신·미래에셋증권

KB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사와 투자자들을 위한 제3회 'ESG 포럼'을 오는 26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KB證, 제3회 'ESG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KB증권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1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로, KB증권 공식 유튜브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KB증권은 2020년부터 'ESG 포럼'을 통해 기관 및 법인고객들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ESG채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발행사들이 ESG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KB증권 애널리스트와 외부 초청 연사의 강연으로 이뤄지며 ▲ESG채권 시장 이슈 - ESG 투자 및 ESG채권 시장에서 챙겨봐야 할 Essence ▲ESG채권 발행을 위해 꼭 알아야 할 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 ▲ESG 사례연구 - 해외기업 ESG 동향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그리고 ▲기업 담당자 사례 발표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ESG솔루션팀을 통해 키워온 ESG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에서 KB증권은 발행사와 투자자들이 실전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시장 주요 이슈와 국내외 모범 사례 연구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외부 초청 패널의 ESG채권(그린본드) 발행 실무 필수 지식 강의, 기업 ESG 실무자의 ESG 경영 사례 발표 등과 더불어 이번 포럼은 ESG 투자 방향성과 실무 활용에 초점을 두고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주태영 기업금융1본부장은 "지난 1, 2회차 'ESG 포럼'에 참여했던 발행사 및 투자자의 만족도가 높아 다시 한번 'ESG 포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업 ESG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와 사례들을 선정하여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리서치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신증권,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 대신증권이 증시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대신증권은 증시 호재와 악재를 분석하고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전략 및 유망업종을 소개하는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전창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2차전지 업종을 분석하고 소개한다. 2차전지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섹터중 하나다. 전 연구원은 차량용 배터리의 수요와 공급, 시장 확대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섹터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국내증시 진단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이 팀장은 연초 이후 발생한 호재와 악재를 바탕으로 현재 극대화된 공포심리를 진단할 예정이다. 물가와 고용지표 등 여러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시 대응전략과 2차전지 섹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향후 투자전략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26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접속주소(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게 된 임직원 및 가족들 30여명과 함께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면적의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증권숲 조성 당시 양버드나무, 느릅나무와 조팝나무 등 900여 그루를 심은 이후 현재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이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래에셋증권숲' 일대 잡초제거, 물주기, 죽은 가지 자르기 등의 작업을 2시간가량 실시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본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4 14:39:16 박미경 기자 2022-05-24 14:39:1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