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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스퀘어브릿지 대전' 네트워킹 행사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충남대학교에 위치한 대전 팁스타운에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전'의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인 'Triple-K Project' 의 일환으로 서울·인천·대구·제주·베트남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K-유니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전'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인 '500 Global'과 함께 대전 지역의 스타트업 관련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는 예비 창업자들과 대전시 관계자, 창업진흥원,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협력, 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500 Global'과 협력해 대전 지역의 유망 우수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진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5 10:26: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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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와 PLCC 파트너십 계약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카드와 손을 잡고 미래에셋증권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및 운영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참석해 서로의 소비와 투자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협업의 방향성을 논의 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는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각 사의 장점을 살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카드와 증권업계 최초로 PLCC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란 특정 기업과 협업해 자체적으로 특화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해당 카드는 '소비를 투자로'의 컨셉에 맞춰,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해주고 가입자는 이를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가입 시 최대 10만원 가치의 랜덤주식을 제공하는 웰컴 기프트(Welcome gift) 혜택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현만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와 대표 카드사가 만났다. 그에 걸맞게 PLCC를 통해 고객에게 소비와 투자가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PLCC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현대카드와 투자금융업계에서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그려온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2-05-25 10:25: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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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월 가정의 달 맞아 노사공동 사회공헌 활동

김충배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오른쪽 세번째), 조재완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창립기념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신보'와 '신보 노동조합'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김충배 신보 전무이사, 조재완 신보 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직원들은 결식세대를 위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인근 지역 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신보 거래 기업인 대구 동구 소재 제빵업체 '라온씨앤비' 역시 3년째 카스테라 빵을 후원하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온기를 더했다. 신보는 2019년부터 매년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연말까지 도시락 3000개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에 주 1회 정기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의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보는 올해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 재난 극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 기부와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의 사회공헌 활동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5 10:25: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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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도 변신중…비대면 늘리고, 점포 줄이고

지방은행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지역 거점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서다. 우선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면서 비대면 상품 출시와 점포통폐합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은행권은 비대면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과거엔 서류제출 등을 위해 영업점 방문이 필요했지만 현재 출시되는 비대면 상품은 100% 비대면이 특징이다. 지방은행도 기본적인 비대면 계좌가입 상품부터 주택담보, 아파트담보대출 등 비대면 대출 상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거점 은행이란 한계에서 벗어나 고객군을 넓히기 위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2월 중·저신용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소호 중금리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머신러닝 기반 심사모형을 탑재하고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뱅킹 앱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이 가능하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자 선정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 기반의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서비스를 구축한다. 100% 비대면 상담, 대출 실행 서비스를 실행할 예정이다. 두 은행은 이달 중으로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후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르면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지방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점포 수도 줄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5대 지방은행의 영업점(출장소 포함)은 856곳이다. 이는 전년 말 801곳보다 55곳이나 줄어든 것이다. 올해도 은행별로 10개 이상의 점포 통폐합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오는 8월 대구 지역의 강촌, 노원동, 동성로지점 등 9개의 영업점을 통폐합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과 부산은행도 7월부터 각각 3개 지점과 4개 영업소를 인근 영업점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여기에 DGB대구은행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과 대구 지역에 금융특화점포를 개점하고 추후 복합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폐쇄된 대구은행 영업점이 있던 지역과 영업점이 없는 신도시 지역을 거점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금융취약층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만 65세 이상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전용상담센터'를 열기도 했다. 고령자가 상담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전담 상담사와 바로 연결돼 예금, 대출, 신탁, 전자금융 등 모든 은행 업무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통폐합되는 지점이 늘어나고 있지만 외곽지역이 아닌 영업망이 탄탄히 구축돼 있는 광역권 지역에서 점포 효율화가 진행 중"이라며 "기존 점포를 지역거점 점포와 주변점포로 그룹화함으로써 점포 축소를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율적인 점포 관리를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5 09:49: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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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악재에도 기업체감경기 '보합'…다음달은 기대감↑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되면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6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조치, 원자재가격 및 물류비 부담 가중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업황이 전월에 비해 둔화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힘입어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86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1차 금속(-10포인트), 기타 기계·장비(-5포인트) 등이 줄어든 영향이다. 대기업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은 각각 전월보다 3포인트, 5포인트 줄었다. 반면 수출기업은 4포인트 확대됐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8포인트), 부동산업(+7포인트), 예술·스포츠·여가(+7포인트) 등이 상승하면서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는 전월 대비 1포인트 확대된 87을 기록했다. 경제심리지수(ESI)는 106.7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104.2로 나타났다.

2022-05-25 06: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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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200 등 리밸런싱…F&F·메리츠화재 편입

한국거래소가 지난 23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7종목, 코스닥150은 12종목, KRX300은 19종목이 교체된다. 오는 6월 10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코스피200 정기변경 결과 ▲한일시멘트 ▲하나투어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7종목이 편입됐고, ▲SK디스커버리 ▲넥센타이어 ▲SNT모티브 ▲쿠쿠홀딩스 ▲부광약품 ▲영진약품 ▲CJ CGV 7종목이 편출됐다. 직전 정기변경(2021년 12월) 대비 교체종목수(5종목)가 증가했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91.4%로 유가증권시장 전체를 반영한다. 코스닥150 정기변경 결과 ▲다날 ▲하나마이크론 ▲유니테스트 ▲비덴트 ▲인텔리안테크 ▲엔케이맥스 ▲넥슨게임즈 ▲위지윅스튜디오 ▲나노신소재 ▲엔켐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존 12종목이 편입됐고, ▲대아티아이 ▲톱텍 ▲오이솔루션 ▲제이앤티씨 ▲휴온스글로벌 ▲엔지켐생명과학 ▲셀리드 ▲웹젠 ▲에코마케팅 ▲엠투엔 ▲유니슨 ▲다나와 12종목이 편출됐다. 직전 정기변경(2021년 12월) 대비 교체종목수(15종목)가 감소했다. 정기변경 후 코스닥시장 전체 시가총액 대비 코스닥 15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51.1%다. KRX300 정기변경 결화 ▲SK가스 ▲롯데렌탈 ▲피엔티 ▲에코프로에이치엔 ▲골프존 ▲메가스터디교육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HK이노엔 ▲일동제약 ▲주성엔지니어링 ▲안랩 ▲비덴트 ▲해성디에스 ▲이녹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넥슨게임즈 ▲자이언트스텝 ▲위지윅스튜디오 19종목이 편입됐고, ▲세아베스틸지주 ▲SK네트웍스 ▲경동나비엔 ▲한국단자 ▲LX하우시스 ▲티와이홀딩스 ▲한국앤컴퍼니 ▲SNT모티브 ▲파미셀 ▲유나이티드제약 ▲동국제약 ▲셀리버리 ▲셀리드 ▲박셀바이오 ▲포스코 ICT ▲네패스 ▲젬백스 ▲아이티엠반도체 18종목이 편출됐다. 정기변경 후 KRX300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78.7%다.

2022-05-24 16:19: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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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美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2605 마감

24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5월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확대됐으며, 미국의 소셜미디어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SNAP)의 주가가 실적 악화 우려에 시간외거래에서 30% 가까이 폭락하면서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1.51포인트(1.57%) 하락한 2605.8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582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059억원, 기관은 281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72%), 섬유의복(1.41%), 건설업(0.80%)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2.68%), 서비스업(-2.45%), 종이목재(-2.2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36개, 하락 종목은 742개, 보합 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11%)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4.26%), 네이버(-4.14%), SK하이닉스(-3.98%) 등의 순으로 낙폭이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52포인트(2.10%) 하락한 865.0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9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52억원, 기관은 1310억원을 각각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기타제조(-3.61%), 반도체(-3.00%), 섬유의류(-2.87%)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179개, 하락 종목은 61개, 보합 종목은 123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전 종목이 하락했다. 리노공업(-3.67%), HLB(-3.64%), 에코프로비엠(-3.61%) 등이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한국의 경기 사이클은 위축국면에서 머물 전망"이라며 "경기국면 전환을 위해서는 대외 수요 개선세, 통화 및 재정 정책 변화, 민간 레버리징을 통한 수요 회복 등이 필요하나 하반기에 관련 요건이 충족되기 어려워 위축기가 장기화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오른 1266.2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24 15:54:1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