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DI 올해 성장률 2.8% 낮춰, 물가 4.2% 올려 "내년 더 암울"

2022년과 2023년 경제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KDI 정규철 경제전망실장. 사진=뉴시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낮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2%로 올려 잡았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데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물가마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 속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내년에는 성장이 더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KDI는 18일 '2022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가 2.8%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망치 3.0%보다 0.2%포인트 낮췄다. KDI 전망치는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 3.1%, 한국은행 3.0%보다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아시아개발은행(ADB) 3.0%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다만, 국제통화기금(IMF) 2.5%, 피치(2.7%)와 무디스(2.7%), S&P(2.5%) 등 주요 해외기관들의 전망치보다는 높다. KDI는 성장률 하락 요인으로 1분기 민간소비가 부진했고,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등 대외여건이 악화된 점을 꼽았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인상된 점, 대외여건이 많이 안 좋아지면서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한 부분 등을 반영해 전망치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KDI는 올해 물가 상승률을 4.2%로 지난해 11월 전망치 1.7%보다 대폭 상향했다. 이는 지난해 정부 전망치(2.2%)와 올해 2월 한국은행 전망치(3.1%)를 크게 웃돈다. 올해 4월 전망치를 수정한 IMF(4.0%), ADB(3.2%)보다도 높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과 민간 소비가 회복되면서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KDI는 민간 소비가 올해 3.7% 증가해 성장률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함께 재정지원 효과가 반영될 것이란 분석이다. 윤석열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집행되면 올해 성장률을 0.4%포인트 끌어올릴 것으로 추산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져 왔지만 대외 여건 악화로 4.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투자도 건설비용 상승으로 1.3% 감소할 전망이다. 수출은 5.1%, 수입은 4.8%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취업자 수는 대면서비스업 회복으로 60만명 증가하며 고용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실업률은 3.1%로 지난해(3.7%)보다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KDI 2022-2023 경제전망. 자료=한국개발연구원(KDI) KDI는 내년에도 저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경제 성장률을 올해 2.8%보다 낮은 2.3%로 예상했다. 물가 상승률은 유가 급등세가 멈춰 2.2%로 내려갈 것으로 봤다. 정 실장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지속될 경우 수출과 투자가 제약돼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경기 회복의 동력이 지금까지 수출이었다면 앞으로 민간 소비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DI는 돈 풀기식의 재정정책 대신 물가 상승률을 억제하는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실장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급증한 부채를 관리하는 정책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정책은 거시건전성 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위기대응 여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14:32:0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MOU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와 전자협약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현재 환경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5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 거버넌스 기구다. 민관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해 저탄소 친환경 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창립해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창립 멤버로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취지에 맞게 현수막과 종이 없이 디지털현수막과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 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공동 사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컨설팅 및 공동 캠페인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원덕 은행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의 모든 임직원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고 나아가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8 14:09:1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1분기 실적] 코스피社 1000원 팔아 77원 남겼다

올해 1분기(1~3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은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에 감소세를 보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원자잿값 인상,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 장기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코스피 상장법인, 순이익 감소세 1분기 코스피 상장사 연결실적.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8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2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679곳 중 분석제외법인(금융업, 분할·합병 기업,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 등 제외) 71곳을 제외한 608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하 연결기준)은 660조9141억원, 영업이익은 50조5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18%, 14.43%씩 증가했다. 순이익은 41조69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79% 줄었다. 매출액 비중의 11.7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상장법인의 순이익 감소세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4.91%, 4.69% 늘었으나, 순이익은 26.33% 급감했다. 1분기 부채비율은 118.57%로 2021년 말 보다 2.30%포인트(p)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체 17개 업종 중 전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순이익의 경우 섬유의복, 철강금속 등 8개 업종은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 의약품 등 9개 업종은 순이익이 감소했다. 608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476개사(78.29%)로 전년 동기(504개사)보다 줄었다. 한편 금융업에 속한 43개사의 영업이익은 12조9898억원, 순이익은 9조9008억원으로 전년보다 5.61%, 5.71%씩 줄었다. 영업이익은 금융지주(14.45%), 은행(8.73%) 순으로 증가했고, 증권(-34.16%) 보험(-31.80%) 순으로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법인, 영업익 4.3조…전년比 26%↑ 1분기 코스닥 상장사 연결실적.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제약업종의 약진 등으로 수익성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1165사 중 전년 결산실적과 비교 가능한 1050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하 연결기준)은 62조7668억원으로 전년 동기(51조9213억원) 대비 20.89%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2833억원, 3조3277억원으로 26.02%, 2.87% 증가했다. 이에 따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82%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0.27%포인트 늘었다. 반면 매출액 순이익률은 5.30%로 같은 기간 0.93%포인트 감소했다. 2022년 1분기 말 부채비율은 109.39%로 2021년 말보다 2.26%포인트 소폭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정보기술(IT) 업종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20.68%, 39.94%, 9.44% 늘었다. 해당 업종 내 하드웨어(HW) 군에서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려졌다. 제조 업종에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8.80%, 28.20%, 2.15% 증가했다. 특히 해당 업종 내 의료·정밀기기와 제약업종의 실적 개선세가 돋보였다. 기타(非 IT, 非 제조) 업종에서는 전 업종의 매출액이 급증했다. ▲운송(97.94%) ▲숙박·음식(37.13%) ▲기타서비스(26.58%) 등의 순으로 매출액이 늘었다. 분석 대상 기업 1050사 중 65.43%에 해당하는 687사가 흑자를 시현한 반면, 363사(34.57%)는 적자를 기록했다. 582사(55.43%)가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흑자를 지속했고, 105사(10.00%)는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227사(21.62%)는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적자를 지속했고, 136사(12.95%)는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8 14:05:3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세계 환경의 날’ 금융상품 특판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18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역상생형 친환경 금융 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적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실천 예·적금은 저탄소 실천 활동 이행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부산지역 환경 개선 사업 기금으로 조성하는 부산은행 대표친환경 상품이다. 가입기간별 기본금리에 출시 1주년 기념 고객감사 우대이율 0.20%포인트(p), 저탄소 실천 활동 우대금리 최대 0.50%p를 더해 1년제 기준 예금은 최대 2.70%, 적금은 최대 3.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탄소 실천 활동에는 탄소 포인트제 참여 인증, 친환경 자동차 보유 인증, 친환경 기업 인증, 신용(체크)카드 대중교통 이용실적 등이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예금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 적금은 월 1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특판 한도는 예금 5000억원, 적금 1만5000좌이다. 부산은행 박봉우 마케팅추진부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저탄소 실천 예·적금에 고객 감사 우대이율을 더한 특판 상품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8 13:58:3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상장사 1분기 실적] 외형늘었지만 순이익 전년比 13%↓

/한국거래소 올 1분기에 국내 상장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고,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가져왔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기업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18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79곳(금융업 등 제외)의 1분기 연결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660조9141억원, 영업이익은 50조510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각각 24.18%, 14.43%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41조6910억원으로 같은 기간 13.7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장사 매출액영업이익률도 작년 1분기 8.29%에서 7.64%로 0.65%포인트(p) 하락했다. 1000원어치의 제품을 팔았을 때 원가와 인건비 등 판매 관리비를 제외하고 남은 이익이 약 83원에서 77원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시장 전체 매출액 중 11.7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실적을 빼면 순이익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매출액은 583조1326억원, 영업이익은 37조38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91%, 4.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0조2664억원으로 26.33%나 감소했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제약업종의 약진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향상된 모습이다. 코스닥 상장사 12월 결산법인 1050곳의 매출액은 62조76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9%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2833억원, 3조3277억원으로 각각 26.02%, 2.87% 늘어났다. 코스닥 상장사에서는 정보기술(IT) 업종의 영향력이 확대됐다. IT 업종 매출액은 20.6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9.94%, 9.44%씩 늘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8 12:00: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예탁결제원, 1억보 걸음기부로 ESG 실천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포즈를 취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과 지난 4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그린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걸음기부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이 일상 속 걷기활동을 실천하고, 목표걸음 수 달성 시 취약계층에게 친환경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예탁결제원 임직원은 '탄소배출 절감'이란 ESG 실천목표를 공유하며 목표걸음 수였던 5000만보의 2배 수준인 1억보를 달성했다. 특히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사외이사 등을 포함한 전 임원이 솔선수범해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이명호 사장은 "임직원이 한뜻으로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보람찬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ESG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예탁결제원은 추후 KSD나눔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ESG 스토어에서 구매한 생활용품 4000만원 상당을 후원할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5-18 10:59:3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K-Bee 프로젝트'…"꿀벌이 다시 날아 오르길"

KB금융그룹이 ESG 경영을 위해 앞장선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케이-비(K-Be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K-Bee' 프로젝트는 ESG 선도기업인 KB금융이 꿀벌을 살리기 위해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과 함께 나누며 사회적 움직임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다. KB금융은 밀원숲 조성, 밀원식물 키트 배포, 도시양봉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앞장서 실천하며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꿀벌은 인류가 식량용으로 키우는 100대 작물 중 70%의 수분을 담당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생태계 내 차지하는 역할이 크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실종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KB금융은 꿀벌이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되고자 나무심기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강원도 홍천 지역에 꿀벌을 위한 밀원숲 조성에 나선다. 향후 4년간 헛개나무, 백합나무 등 10만 그루의 밀원수를 심는다. 꿀벌 실종 피해뿐 아니라 올해 산불 피해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경북 울진 지역에도 밀원숲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금융은 꿀벌 살리기에 많은 고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해바라기 등 밀원식물 키트 1만여 개를 배포하고 SNS 인증 릴레이 등 동참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과거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진다며 꿀벌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며 "꿀벌 수분 매개의 경제적 가치 등 꿀벌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실천을 모으는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K-Bee'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18 10:54:2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2022년 하반기 국내외 금융시장 및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은 2022년 하반기 경제 및 금융시장을 전망하는 첫째날(24일)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날(25일)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24일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 날은 1부(오후 1시 30분~오후 2시 45분)와 2부(오후 2시 45분~오후 4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시장 전망, 국내외 주식 전망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딧 전략 및 대체투자전략을 알아본다. 2022년 하반기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25일 둘째 날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진행된다. IT 및 모빌리티, 소재·산업, 소비재 및 플랫폼산업, 금융과 혁신성장 산업 등 네가지 주요 산업 카테고리에 포함된 각 업종의 전망과 업종 내 주요 종목의 실적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2년여 간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나 2022년 세계 경제는 글로벌 엔데믹으로 전환 조짐이 관찰된다"며 "하지만 연초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제로코로나 등에 따른 공급망 충격이 심화되며 물가 급등, 통화긴축 가속화 경계감을 동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이번 포럼에서 자국 우선주의, 안보 동맹 강화 및 자원 무기화, 공급망 재구축과 경제 블록화 등이 촉발할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 패러다임 변화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밀도 있게 접근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8 10:52:5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