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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에이스손보·삼성·라이나생명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워 달성 감사 이벤트 DB손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지난 4월 3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DB손보의 인스타그램은 자사의 대표 SNS 채널이다. '가족사랑을 지키는 약속'이라는 컨셉 하에 젊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가족사랑을 표현하는 따듯한 이미지, 시의성을 반영한 정보성 카드뉴스, 투자 관련 꿀팁, 반려동물 탐구생활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DB손보 인스타그램의 장점이다. 가족 및 청춘 고객 맞춤형으로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 역시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B손보는 이번 30만 팔로워 달성을 기념하며 '30만 팔로워 감사'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DB손보의 대표 캐릭터인 프로미가 전하는 깜짝 소식'땡스 폴(THANKS FOR) 30만!'을 주제로 여섯 컷의 분할 콘텐츠 업로드와 함께, DB손보의 찐 팬임을 인증할 수 있는 세 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DB손보의 인스타그램을 꾸준히 팔로우해 왔다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프로미 캐릭터 관련 퀴즈 이벤트다. DB손보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워 달성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풍성하게 전해졌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가족사랑, 청춘응원 관련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손보, 일상회복 이후도 3일 출근·2일 재택 유연근무제 에이스손해보험이 직원 복지를 위해 앞장선다. 에이스손보는 2년간의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3일 출근, 2일 재택 근무 형식의 '3+2 유연근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드워드 콥 사장과 임직원은 지난 16일 전 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사내에서 개최했다. 임직원 모두에게 자가진단키트와 손 세정제로 구성된 건강 키트와 스낵박스를 선물로 전달했다. '3+2 유연근무제'는 대면 소통을 통한 협업을 도모하고 아울러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도입한 제도다. 출근하는 3일 중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은 임직원 간 협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업 데이(Collaboration Day)'로 운영해 전 임직원이 출근하고, 다른 하루는 개별적으로 선택해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재택근무를 통한 육아, 가족돌봄, 업무효율성, 자기개발 등의 목적이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모든 직무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수개월간의 시범 운영과 직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 유연근무제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정부 거리두기 방침이 해제된 이후에도 출근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무실 방역, 실내 마스크 착용, 방문객 인원 관리 등 별도의 방역 프로그램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보 사장은 "이번 '3+2 유연근무제' 도입은 직원 간의 대면 소통을 통한 협력 문화를 공고히 하고, 직원 개개인의 수요와 생산성에 따른 유연한 업무 수행을 존중하는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에이스손보는 팬데믹 이후에도 임직원들이 긍정적인 업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 나아가 직원들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유연적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꿈담은 자녀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자녀보험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오는 18일 '삼성 꿈담은 자녀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4월 출시한 꿈나무 어린이보험은 4일만에 1만건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성장기 어린이부터 사회초년생까지 가입할 수 있게 가입나이를 30세까지 확대했다. 이 상품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부터 입원, 수술, 치료, 재해 보장까지 성장기부터 성인에게 필요한 25대 핵심 보장을 담았다. 15세부터 30세가 기존의 성인전용 상품 가입 시 성인 인수 기준을 적용 받아 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 상품은 별도의 어린이전용 인수 기준을 적용해 가입이 쉬워졌다 부담이 컸던 고액치료비암 진단을 신규로 보장하고 최대 5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니만큼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생증 진단 보장도 추가했다. 그리고 중환자실 입원비 일당 최대 10만원, 특정4대 소화계 질환인 식도·위·십이지장·소화성 궤양 진단비를 추가해 보장을 강화했다. 만기보험금은 기존 꿈나무 어린이보험보다 2배로 늘려 보험기간 중 보험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만기에 생존할 경우 결혼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최대 200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한다. 심플하게 가입금액에 따라 정액으로 지원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꿈담은 자녀보험'은 어린이와 사회초년생 모두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주보험 하나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자녀 혹은 손주를 위해 실속 있는 보험을 준비해주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코로나 후유증 관리 프로그램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나섰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과 텔레마케터(TMR), 그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 후유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나생명 '코로나 후유증 관리 프로그램'은 사내 부속 한의원을 통해 진행한다. ▲1대1 맞춤 진단 ▲침·뜸 치료 ▲한약 처방 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마련했다. 최근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 규제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완치 이후에도 롱 코비드(Long Covid·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있는 만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외에도 라이나생명은 평시 사내 양·한방 병원과 헬스센터 등을 운영하며 임직원 및 TMR의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송희선 인사관리본부 상무는 "최근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이들은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라이나생명은 임직원과 TMR, 그 가족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10:08:4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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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취약계층아동 교육 지원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아동 교육 지원을 위해 어린이 교육 도서 세트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드림데이(Dream Day)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전명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윤은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특별시지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어린이 교육도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성평등 도서세트(500만원 상당)로서 양성평등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내 지역아동센터 100개소에 배분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아동의 교육 및 돌봄,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취약계층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해 어린이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실무자들의 협의를 통해 선정된 양성평등도서를 읽고 아이들이 여자답게, 남자답게 가 아닌 차별 없는 '나답게 사는 세상'에서 자라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7 10:08: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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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장미농원 농촌일손돕기

지난 13일 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고양시 장미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김승호 NH-아문디자산운용 부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강효희 원당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 오영석 고양시지부장(왼쪽 여섯번째)이 일손돕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임직원이 지난 4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장미화훼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 장미농가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1차, 2차에 나눠서 꽃순 따기, 꽃대 정리 및 환경정비, 농로 풀베기 등의 활동을 했다. 이번 장미농가 봉사활동은 오영석 농협 고양시지부장, 현서동 농협 고양시지부 농정지원단장, 강효희 원당농협 조합장, 강성해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정수영 수장미농원 대표가 함께 했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는 친환경 저탄소 지향 투자를 강화하는 등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운용사로서 사회가치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7 10:07: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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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5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핵심으로 하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취임 후 엿새 만에 국회를 다시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인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초당적 협력 등을 요청했다. 15분간 이어진 윤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에서 키워드는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를 비롯해 '위기', '국민·개혁' 순으로 나타났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만나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정부의 59조원 넘는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한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금리 인상으로 맞설 가능성이 커 정책의 엇박자 조짐마저 보인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난이 이어지며 자동차 생산과 내수는 감소가 이어졌다. ▲취임 전부터 '노사 상생'을 강조해왔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친정'격인 한국노총을 찾았다. 하지만, 근로시간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등 정부 정책 관련 노동계의 반대 목소리가 커 시작부터 적잖은 부담을 갖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이 16일 "이순신 장군도 13척 가지고 이기지 않았나"라고 물으며 6·1 지선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개입 의혹이 있는 이재명 총괄선거대위원장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게 불체포 특권을 염두에 둔 '방탄 출마'라는 이유에서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23일 만에 열린다. 약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양분했던 대통령선거의 열기도 지방선거를 한차례 휘감은 후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병봉급 200만원 지급과 국군장병들의 의·식·주를 담당하는 '전력지원물자'및 '주거여건의 개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렇지만 정부는 33조원에 달하는 추경예산을 편성하면서 국방예산을 1조원 이상을 삭감했다. 때문에 군 일각에서는 '앞으로 강한국방을 외치면서 뒤로에서 국방예산의 삭감을 추진한다', '최저가입찰로 조악한 가짜가 판치는 전력지원물자 분야', '국방부와 관사도 빼줬는데 팽이냐' 등의 부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 생계형 서비스업 개인사업자들의 경제적 위험은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중소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찾지 못해 아우성이다.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제조업이 대표적이다. '3D' 업종은 말할 것도 없다. 내국인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외국인 인력마저 기근이다. 산업 현장의 고령화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농촌, 어촌도 다르지 않다. 코로나19는 인력난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외국인 인력 정책 대전환이 절실하다. ▲LG이노텍이 일상에서 쉽게 사회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마련했다. LG이노텍은 최근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의 3대 위험 요인으로 공급망, 가계대출, 중국경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16일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수도권 대학 상경계열 교수 150명을 대상으로 신정부가 유념해야 할 경제리스크를 설문 조사한 결과 ▲공급망 교란 ▲가계대출 부실화로 인한 금융발 경제위기 ▲중국경제 경착륙이 3대 위험으로 집계됐다. ▲SK스퀘어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3211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잘 키운 IP하나 기업 1년 책임진다' 국내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이 대부분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IP로 희비가 엇갈렸다는 평이다. ▲항공업계가 국제선 항공편 증편과 방역 규제 완화 등으로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지만,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걱정거리는 아직 남아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이 6월까지 지급될 수 있고 공항시설이용료 감면 혜택 등도 종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5조3000억원 어치에 가까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5조29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경기불황으로 주식·암호화폐시장 분위기가 가라 앉으면서 은행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원인으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총 수신 잔액은 1802조6847억원으로 전월 대비 15조1451억원 증가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조찬 회동을 가지고 기자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금리인상 여부에 대해 물가 상승 여부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우리도 지금 50bp 이상을 고려할 수 있냐는 건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4월 상황까지 봤을 때는 고려할 필요는 없는 상황인데 앞으로 물가가 그것을 고려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물가가 얼마나 더 올라갈지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보면서 판단할 시점"이라면서 "우리나라 물가 상승이 어떻게 변화할 지 성장률이 어떻게 변화할 지를 조금 더 봐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통&라이프> ▲"한국 맥주 산업은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코스닥 상장 1년 만에 엔데믹을 맞은 제주맥주의 국내 맥주 시장에 대한 진단이다. 제주맥주는 맛과 품질보다 가벼운 트렌드와 가격 경쟁력에 부응하며 패스트패션화 되는 국내 맥주 산업의 본질에 대해 묻고 한국 대표 맥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1분기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영업이익은 116%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음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생수 PET는 28% 성장을 기록하면서 올해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뷰티와 패션 등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이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이피알은 1분기 76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23% 신장한 수치를 나타냈다.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전 분기(2021년 4분기)의 800억원 실적과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 4월에만 3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2분기 수직 성장 역시 기대된다.

2022-05-17 06:00: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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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창립 11주년 기념 ‘시민과 ESG 실천'

지구사랑 작은 음악회 공연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창립 11주년 기념 '지역과 함께 ESG 온도 UP'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대구생명의전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한국업사이클센터 등 협력기관이 참여했다. DGB대구은행 제2본점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지구사랑 작은 음악회'는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기획한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폐섬유를 기부받아 만들어진 친환경 돗자리 위에서 시민들이 행사를 즐겨 의미가 컸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다 쓴 플라스틱 칫솔·세제통 등을 가지고 오면 친환경 제품으로 교환해 주기도 했다. 제2본점 로비에서는 DGB 임직원과 시민의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DGB의 전사적인 ESG 실천 노력이 온도로 표현되는 'ESG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목표 온도 110도' 달성을 위해 DGB 임직원 및 시민의 ESG 실천 노력이 이어지게 된다. 그 과정을 환경적·사회적·경제적 편익 등 다양한 화면구성으로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ESG 온도탑이 전시된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역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 온 DGB금융그룹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6 17:26: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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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오는 7월 도입…주식형 100% 편입

/금융위원회 오는 7월 12일 시행되는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로 금융위원회는 퇴직연금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을 예고했다. 16일 금융위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디폴트옵션 상품의 투자 한도를 100%로 정하는 내용의 퇴직연금감독규정 개정안을 예고했다. 이달 3일 고용노동부가 퇴직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디폴트옵션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의 별도 운용 지시가 없을 경우 적립금이 노사가 사전에 합의한 투자상품으로 자동 투자되는 제도를 말한다. 디폴트옵션 제도의 도입은 예·적금 중심 운용구조에서 벗어나 퇴직연금 수익률을 제고하려는 것이다. 현행 규정에서는 펀드형 디폴트옵션의 경우 가입자가 희망하더라도 적립금의 최대 70%까지만 편입할 수 있고 나머지 30%는 여전히 수익률이 낮은 예·적금으로 운용해야만 한다. 예·적금 중심의 운용 구조에서 벗어나 퇴직연금 수익률을 제고하려는 디폴트옵션 제도의 도입 취지에 맞지 않는 규정이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은퇴 시점에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늘리는 타깃데이트펀드(TDF)가 디폴트옵션으로 많이 활용되고있다. 금융투자업계는 국내 퇴직연금 적립액의 대부분이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 운용되는 게 퇴직연금 계좌의 저 수익률 원인이 되고 있다며 디폴트옵션 제도 도입을 지속해서 요구해왔다. 디폴트옵션 상품은 고용노동부 소속 심의위원회 심의 및 고용노동부 장관 승인을 통해 안정성 등이 평가된 상품 중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한 소수의 상품만 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향후 제도 안착 상황 등을 보아가며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여타 운용규제 개선사항도 추가 검토·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3분기 유관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규정 등 개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6 16:31: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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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1분기 순이익 1551억…전년比 50.7%↑

SC제일은행의 올해 1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155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35억원으로, 전년(1344억원)보다 591억원(44.6%) 늘었다. 은행 측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성장과 지난해 4분기 대규모 특별퇴직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 등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자이익의 경우 꾸준한 영업기반 강화를 통한 대출자산 확대 및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6.8%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어려운 시장 여건 탓에 자산관리(WM) 부문과 금융시장 부문의 비즈니스가 주춤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1.4% 감소했다. 비용의 경우 지난해 10월 실시한 특별퇴직의 영향이 올해부터 인건비 절감 효과로 구체화되면서 전년 동기보다 17.1% 감소했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은 기업여신 신용등급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53억원 줄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0%로 지난해 동기보다 0.21%포인트,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2.54%로 같은 기간 3.69%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06%포인트, 0.01%포인트 하락한 0.18%, 0.11%를 기록했다. 3월 말 기준 자산 규모는 지난해 12월말 86조7143억원 보다 6조9619억원(8.0%) 늘어난 93조6762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3월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 비율은 각각 16.01% 및 14.23%를 기록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16 16:31:2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