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캠코, 동아대학교와 공공분야 연구협력

3 30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 본관에서 개최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왼쪽)과 이해우 동아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동아대학교와 30일 부산 사하구 동아대 본관에서 '공공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연구협력 과제 공동 발굴, 두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연구·자문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관계 구축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캠코 공공사업에 대한 두 기관의 학술정보를 공유·연구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협약을 통해 캠코는 부산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기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학협력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캠코는 올해 상반기 인하대학교, 하반기 부경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연구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분야 혁신은 물론,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30 16:40:4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입금액 25% 올라

수출물량지수 및 금액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수출물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0% 오른 115.36을 기록했다. 수출물량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다 1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후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5개월 연속 올랐다. 품목별로는 제1차 금속제품(-8.0%) 등이 감소했다. 다만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20.8%), 운송장비(6.1%) 등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7% 뛰며 1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22.1%), 석탄 및 석유제품(65.4%) 등이 증가했다. 수입물량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하며 18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9.5%), 운송장비(30.3%) 등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수입금액지수도 1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25.5% 올랐다. 광산품(44.8%)과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19.2%) 등이 증가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4%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가격(21.9%)이 수출가격(12.8%)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 동월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가 6.0% 상승했으나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7.4% 떨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1.8% 하락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30 16:36:3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디엔코리아와 '부동산 플랫폼'사업 협력

성영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오른쪽)과 매튜 샴파인 (주)디엔코리아 대표(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부동산 핀테크 기업 ㈜디엔코리아와 '주거용 부동산 플랫폼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디엔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임대료 정산 업무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 ▲플랫폼 월세 수익 기반 유동화 등 부동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임대인 및 임차인 대상 맞춤형 금융 상품 제공 ▲외투기업 및 외국인 대상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업무 협력을 추진 할 예정이다. 성영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해외에는 부동산 핀테크 관련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4차 산업 기술과 금융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부동산 관련서비스가 창출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재택근무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매튜 샴파인 디엔코리아 대표는 "동네 FLEX 월세 상품을 통해 소액의 보증금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아파트 주거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며 "이번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합리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디엔코리아는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인 위워크 창립 멤버이자 위워크코리아 대표를 지낸 매튜 샴파인 대표가 주거용 부동산에서 임차인 대상 유연한 보증금과 계약기간을 제공하는 동네 FLEX 월세 상품과 전문 임대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부동산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30 16:35:3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경남은행, 울산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30일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오른쪽)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이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울산광역시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BNK경남은행은 30일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홍영 경남은행장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지역 소상공인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울산광역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특히 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 총 40억원 한도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추천서를 발급한다. 업무 협약이 끝난 후 최 은행장과 송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애로·금융 상담과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최 은행장은 "울산광역시와 맺은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이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유동성 위기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4월1일까지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40억원의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특별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울산지역 소재 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30 16:34:3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자본시장특사경' 오는 31일 본격 출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오는 31일 업무를 진행한다./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자본시장특사경)'이 오는 31일 본격 업무를 개시한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제정 등 준비기간을 거쳐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내에 특사경팀을 설치하고 했다고 밝혔다.금융위 자본시장특사경은 7명으로 구성되고 이와 별도로 금융감독원의 자본시장특사경도 종전 10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됐다. 자본시장특사경은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사건 ▲증선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 사건 ▲조사 중 수사전환 사건 ▲자체인지 사건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증선위가 검찰에 고발·통보하거나 증선위원장 긴급조치 사건 중 검사의 지휘를 거쳐 특사경에 배정된 사건을 우선적으로 수사한다. 한국거래소의 심리결과 통보에 따른 조사 또는 금융위·금감원 공동조사를 통해 일정수준 조사가 이뤄진 사건 중 수사전환 필요성이 인정된 사건도 수사할 수 있다. 다만 특사경이 자체적으로 범죄혐의를 인지하는 사건은 수사업무의 특수성, 국민 법 감정 등을 고려해 금융위 소속 특사경만 수행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특사경의 무리한 수사를 방지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자본시장특사경 수사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조사담당관(검사) ▲금융위 공정시장과장 또는 증선위상임위원이 지정하는 4급 이상의 공무원 ▲금감원 부원장보 ▲증선위상임위원이 지정하는 자조심위원 등이 참여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자본시장 질서유지와 투자자 보호의 주무부처로서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공정거래 ㎉척결에 매진하겠다"면서 "자본시장조사단 출범 후 9년간 축적된 강제조사 경험, 금감원 전문인력, 수사당국과 협업체계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불공정거래 조사과정에서 발견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30 16:33:3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은행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 6월까지 연장

/금융위원회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행된 은행권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완화 기간이 오는 6월까지 3개월 유예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면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종료 시 시장 충격이 예상되는 은행권 통합 LCR 규제는 3개월만 유예해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달 종료되는 금융규제 7개 조치의 향후 처리 방안을 검토한 결과,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을 감안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유연화 조치 종료 시 시장 충격이 예상되는 은행권 통합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는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 또 금융권 준수에 어려움이 없는 나머지 규제 6개는 3개월 유예 후 즉시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은행 통합 LCR의 경우 즉시 정상화시 은행권 및 채권시장 등에 충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오는 6월까지 3개월 유예 후 분기별로 규제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은행 외화 LCR과 예대율, 제2금융권의 유동성비율 등 기타 6개 유연화 조치는 정상화에 대한 시장의 부담이 없는 만큼 공통 유예기간인 3개월 이후 즉시 종료할 예정이다. 금융위가 제시한 LCR 규제비율 단계적 정상화 계획을 살펴보면 ▲2022년 6월 85% ▲2022년 7~9월 90% ▲2022년 10~12월 92.5% ▲2023년 1~3월 95% ▲2023년 4~6월 97.5% ▲2023년 7월 100%다. 또한 금융위는 유연화 기간이 오는 6월 종료되는 산업은행의 '순안정자금조달비율 적용 유예 조치'의 경우 코로나19 관련 자금공급 현황 등을 고려해 재연장 여부를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유연화 조치의 단계적 정상화 추진과 함께 금융회사의 건전성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련 동향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30 16:32:3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지역 학교 금융교육에 힘써온 72명 포상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초·중·고 학생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힘써온 교육 관계자들에게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사 1교 금융교육 성과가 우수한 학교와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사, 금융회사 직원 등 72명에 대해 금융감독원장상과 금융협회장상을 수여했다. 금감원장상은 단체 30개와 개인 10명 등 총 40인이 수상했다. 금융회사 부문에서는 NH농협은행·신한카드·삼성생명·신한은행·농협중앙회·우리은행 등 6곳이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율하중학교 등 우수 학교 20개교와 안산강서고등학교 경제탐구반 등 우수 동아리 4개교가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신한카드 차장 등 우수 금융사 직원 10명이 수상했다. 금융협회장상은 우수 교사 20명과 우수 금융사 직원 12명 등 총 32명이 수상했다. 금감원은 전국 초·중·고교의 68.2%까지 1사 1교 결연을 확대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콘텐츠 개발·보급, 강사연수 등을 통해 학교 금융교육의 인프라를확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 170개교가 추가 참여해 누적 8031개교가 4078개 금융사 점포와 결연을 맺었다.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콘텐츠 개편 등을 통해 학교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해력이 부족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부터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까지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 및 교육기회를 마련해 금융교육의균형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달라진 금융환경과 교육과정 등을 반영해 초·중·고 금융교육 표준교재를 새로 만들고 이에 기반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3-30 16:31:3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2022 기후금융보고서’ 발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후금융관련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자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 신한은행 기후금융보고서'는 기후금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자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권고안의 4가지 체계인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감축목표를 기반으로 작성됐고 기후금융 관련 프레임워크인 ISO14097:2021 요구사항을 반영해 포괄적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고서에 수록된 기후금융관련 데이터, 기후금융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관리체계 및 관련 프로세스의 공신력을 확보하고자 제3자 검증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후금융보고서는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표준을 적용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더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통해 금융권의 기후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기존 환경보고서를 확대?개편한 '신한은행 2020-2021 ESG보고서'를 발간해 ESG 전반에 대한 활동 및 성과를 공개한바 있으며,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경영 및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30 16:30:2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코스피 2746 마감

30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67포인트(0.21%) 상승한 2746.7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60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76억원, 외국인은 10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87%), 의약품(1.83%), 운수장비(1.26%)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2.46%), 철강금속(-2.14%), 비금속광물(-1.7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3.51%), 현대차(2.55%), 삼성바이오로직스(1.93%)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 우선주(-1.24%), 삼성전자(-0.43%), LG에너지솔루션(-0.1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14개, 하락 종목은 432개, 보합 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4포인트(0.13%) 상승한 939.0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70억원, 외국인은 25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9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2.75%), 음식료담배(2.17%), 방송서비스(1.56%)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1.94%), 컴퓨터서비스(-1.82%), 종이목재(-1.2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19개, 하락 종목은 720개, 보합 종목은 128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장중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는 등 경기 침체 이슈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에 힘입어 상승한 점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0.20원 내린 1209.6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30 16:30: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직원 자동화 서비스 '상담도우미' 확대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고객 상담용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프로세스자동화) 프로그램인 '상담 도우미'를 고도화해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IT 분야 직원이 아닌 일반 은행원이 직접 코드를 설계해 제작했고 사용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작년 10월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고도화가 이뤄졌다. '상담 도우미'는 지점 직원이 고객을 상담하면서 필요한 부동산 등기부등본 출력과 같이 단순·반복적인 각종 업무를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도화로 직원들은 매일 반복되는 업무를 사전 설정해 PC를 켜자마자 자동실행할 수 있고 매일 꼭 해야 하는 업무를 잊지 않도록 원하는 시간에 자동 알림 기능도 추가했다. 여러 단계의 복잡한 업무도'상담 도우미'의 검색창에 입력만 하면 키워드를 분석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도우미'고도화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DT프런티어팀'에서 기획, 개발, 운영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애자일(Agile) 방식으로 신속하게 추진됐으며 영업 일선에도 빠르게 반영된다. 특히 'DT프런티어팀'은 구성원 모두가 지점 근무 경험을 가진 MZ세대 직원들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담 도우미 서비스'확대 운영을 통해 직원 만족은 물론 고객의 상담 만족도 향상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고객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30 15:38:4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