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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에 학용품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속 보육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수업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신한은행은 전국 175개 보육시설에 553명 아동에게 학습에 필요한 스케치북, 종합장, 필통, 줄넘기 등 18종으로 구성된 학용품세트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이 승진, 생일 등 개인경사에 맞춰 자발적으로 기부를 하는 행내 기부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 재원으로 현재까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5118명에게 입학선물을 지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는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도 전국 보육시설 28곳에 전달했다. 이번 '좋은날 좋은기부' 10주년을 맞이해 평소 아동들에게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진옥동 은행장이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적어 쏠 캐릭터 인형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학용품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작년에 입학한 언니가 선물을 받고 좋아해서 부러웠는데 올해 본인이 선물을 받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속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학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4 11:02: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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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AXA·캐롯손보·메리츠화재·한화생명

악사(AXA)손해보험이 ESG 가치와 접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업계를 선도한다. ◆AXA손보, 새 학기 맞아 '위풍당당 새 학기' 캠페인 악사손보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피플과 협업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위풍당당 새 학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악사손보가 최우선으로 하는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또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 학기에 필요한 주요 물품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악사손보는 친환경 재료로 제작한 미니 백팩과 보조가방, 신학기 지구 준비물 세트 및 색 크레파스, 일기장, 알림장, 국어노트 등으로 구성된 새 학기 용품을 굿피플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기부한다. 기부된 학용품은 굿피플 협력기관인 전국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들 또한 지속적으로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소상공인 원스톱 보험 솔루션 '캐롯 내가게 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보험 솔루션을 제시했다. 캐롯손보는 국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업종별 의무가입보험 및 추가 선택 가능한 보험옵션을 맞춤제공하는 '캐롯 내가게 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 가입대상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총 25개 업종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최저 2만원의 금액으로 사업장 내 인명 사고에 대해 1인당 1억5000만원, 재물에 대한 피해는 1사고당 10억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과정에 있어 공공 데이터 연동으로 의무보험 대상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의 선호도에 따라 의무보험만 선택 가입하거나 확장된 범위의 보험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 가입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된 보험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또 불필요한 비용지출 최소화로 소상공인분들의 사업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개인 사업체 보험가입 시스템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비대면으로 불필요한 항목 없이 사업자가 원하는 만큼 보장 범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동종업체의 보험가입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소상공인의 사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화재, 청안홀딩스와 업무협약 체결 메리츠화재가 건전한 중고차 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메리츠화재는 청안홀딩스와 경상남도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단지인 KC월드카프라자의 운영·관리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매단지의 전반적인 운영·관리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통한 양사간 협력과 함께 KC월드카프라자를 찾는 고객에 대한 신뢰도 향상, 입점 매매상사와의 상생을 위해서다. 양 사는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메리츠화재가 업계 최초 출시한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 보증연장특약(보증연장특약)'을 KC월드카프라자에서 판매되는 차량에 90일/5000㎞(의무보험30일/2000㎞ 포함)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보증연장특약은 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의 피해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자동차 인도일부터30일/2000㎞까지였던 기존 의무보험을 최대 360일/2만㎞까지 확대한 상품이다. 자동차 인도일로부터 90일/5000㎞, 180일/1만㎞, 360일/2만㎞까지 일자별, 거리별로 확대해 의무보험 기간30일/2000㎞ 이후에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KC월드카프라자는 메리츠화재가 제공하는 재산종합보험,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등 안전과 관련된 보험도 가입해 소비자와 입점 매매상사의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KC월드카프라자를 통해 경남지역 내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증연장특약이 제공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중고차 매매상사의 영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MOU 한화생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의 부각과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춰 메타버스 아바타 전문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메타버스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콘텐츠의 확보를 위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 IP와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번 MOU는 메타버스 전문기업과 생명보험사간 최초로 이루어지는 업무 협약이다. 이번 MOU를 통해 한화생명은 메타버스 기반 마케팅과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IP 협력을 통해 MZ세대 등 미래 고객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김명기 한화생명 미디어콘텐츠팀장은 "이번 메타버스 전문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당사 고유의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 마케팅 부분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11:02:3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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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도 점포·직원 줄이고 '디지털 속도전'

지방은행도 '디지털 속도전'에 나서면서 점포 수를 줄이고 수익성강화를 목표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메타버스 등 블루오션에 적극 관심을 보이며 플랫폼 확대에 나서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기준 지방은행(BNK부산·BNK경남·DGB대구·광주·JB전북·제주)의 점포 수는 935개에서 2020년 913개로 축소되며 총 22개의 점포가 줄었다. 지난해 9월 기준 점포수는 858개로 3년 새 77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같은 기간 은행별 점포 축소 현황을 살펴보면, BNK부산은행이 가장 많은 27개 점포를 폐쇄했다. 이어 ▲대구은행 22개 ▲경남은행 18개 ▲전북은행 5개 ▲제주은행 4개 ▲광주은행 1개 순이다. ◆지방은행도 점포·직원 줄었다 지방은행의 정규직 현황을 살펴보면, 광주은행을 제외하고 경남은행(-5.8%), 제주은행(-3.8%), 부산은행(-3.6%), 대구은행(-2.6%), 전북은행(-0.5%) 순으로 감소했다. 아울러 국내 15개은행의 지점수의 총 현황은 2019년 9월 4871개에서 지난해 9월 4545개로 326개(6.7%) 감소했다. 임직원 현황은 2019년 9월 기준 9만661명이던 정규직 직원은 지난해 9월 8만7159명으로 3502명(3.9%) 줄었다. 정규직 직원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하나은행이다. 같은 기간 1만2755명에서 1만1635명으로 1120명(8.8%) 축소됐다. 15개 은행 중 12곳이 정규직 직원을 줄였다. 광주은행을 포함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3곳만 정규직 직원을 늘렸다. 다만, 주요 은행 임원은 381명에서 397명으로 증가했다. 지방은행들의 임원들은 대구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대구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임원이 24명에서 22명으로 줄었다. 지방은행들이 디지털 서비스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오프라인 영업점을 늘리지 않고도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권의 미래 주고객인 '2030'세대를 겨냥한 것이다. ◆비대면 상품 판매 확대 지방은행들은 비대면 전용 상품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 빅테크 업체와 협력해 신용대출, 중금리대출 등 비대면 전용 상품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올해 목표로 조직 혁신과 고객 기반 확대를 내세웠다. 오는 28일부터 지난 6년간 운영해오던 생활금융플랫폼인 '썸뱅크' 운영을 중단하고, 이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DGB대구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메타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DGB금융지주도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부동산에서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은행 제2본점 건물을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핀테크기술 발전으로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며 "오프라인 영업점 중심의 영업이 위축되고 있고, 인터넷전문은행들까지 시장을 장악하면서 생존전략을 찾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만, 무분별한 지점 축소가 아닌, 금융소외계층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인 인구가 높은 지역의 점포폐쇄는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24 09:51: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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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금 선호…한국금거래소 '사상 최대 실적'

아이티센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금거래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000억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40%이상 올라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최근 금값 상승과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다. 특히 올해 들어 하루 평균 금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시중 은행을 통해 유통 중인 한국금거래소 골드바의 올해 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85㎏으로 나타났으며, 홈쇼핑 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230%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국금거래소가 운영중인 모바일 플랫폼 '센골드'의 거래금액 또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현재 누적회원 수 60만명을 넘겼으며, 누적 거래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센골드는 한국금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금, 은을 비롯 백금, 팔라듐 등 귀금속을 중심으로 한 실물 자산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0000g 당 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며 OK캐쉬백, 하나금융그룹의 통합포인트인 하나머니,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등 각종 포인트나 상품권을 현금처럼 충전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한국금거래소 송종길 전무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미국의 1월 소비자 물가시장이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며 "꾸준한 제휴 서비스와 신규 거래자산 추가 및 거래증진 프로모션을 병행하면서 안전자산의 대표격인 금 거래가 센골드와 금방금방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활발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24 09:51: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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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LPG·CNG차, 25~26년 하이브리드차 '저공해차' 제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액화석유가스(LPG)·압축천연가스(CNG) 차량은 오는 2024년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은 2025년이나 2026년부터 저공해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정부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수소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도 올해 말에서 2∼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 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정부는 전기·수소차와 하이브리드차, 친환경 내연차를 저공해차로 지원하고 있는데, 2~3년 후 전기·수소차만 저공해차로 분류해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홍 부총리는 "2005년부터 친환경 내연차를 저공해차·친환경차에 포함해 지원 중이지만, 차종 다양화, 충전인프라 확충 등 차량 보급 환경 개선에 맞춰 차량 구매 보조금, 세제 지원을 전기·수소차 중심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의 경우 저공해차에서 제외되더라도 온실가스 저감 효과와 가격 경쟁력 등을 고려해 일부 지원을 지속한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홍 부총리는 "올해 말까지 적용할 예정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수소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등 세제지원도 개편된 저공해차 분류체계와 연계해 감면기한을 2024년 말 또는 2025년 말까지 2∼3년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이브리드차는 100만원, 전기차 300만원, 수소차 400만원 등으로 개소세를 전액 감면해 주고 있다. 정부는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빅3 산업의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66조원 규모 민간 설비투자 계획도 차질 없이 집행하기로 했다. 올해 BIG3 산업 민간 설비투자 계획은 자동차 7조7000억원, 반도체 57조1000억원, 의약품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홍 부총리는 "금년 66조원 규모 민간 설비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밀착 지원한다"며 "팹리스-파운드리간, 반도체-미래차 등 기업·산업간 협력생태계 구축을 통해 취약분야 집중 보강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올해 레벨3 출시, 2027년 레벨4 상용화를 차질없이 뒷받침하기 위해 2023년까지 고속도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시범 구축(2400㎞), 일반국도 3차원 정밀지도 연내 구축(1만4000㎞),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시도별 1개소 이상 지정(현재 7개) 등 각종 인프라를 집중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09:35: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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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드론쇼'서 5G 기반 드론 영상관제 솔루션 선보인다

SK텔레콤은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5G 기반 드론 영상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5G 기반 드론 영상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는 이번 전시에서 2022년 2월 신규 출시한 'T라이브캐스터 본드'를 공개한다. 'T라이브캐스터 본드'는 최대 5개의 모뎀을 장착해 다수의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는 미션컴퓨터이다. 드론 미션컴퓨터가 다수의 이동통신망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로, 픽스호크(Pixhawk) 드론에 탑재해 관제센터와 안정적인 영상전송이 가능하다. 'T라이브캐스터 본드'는 드론 배송, 환경 감시가 필요하지만 통신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도서, 산간 등의 비도심지역 비행시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연결이 가능해 산업용 드론의 활용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며, 드론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T라이브캐스터'도 전시한다. 'T라이브캐스터'는 국내 제조사와 DJI, Autel Robotics 등 글로벌 드론 업체에서 출시한 드론과 모두 연동 가능하다. SK텔레콤는 'T라이브캐스터'의 구독형 모델인 'T라이브캐스터 플랜'에 인앱결제 기능을 연내 탑재하고 영상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한다.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팩토리CO 담당은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T 라이브캐스터 본드'는서비스 품질이 한층 진화된 드론 관제 솔루션이다"며, "앞으로도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통해 드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4 09:33: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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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서 'KT AICC' 선보인다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KT AI통화비서가 업주 대신 전화를 받고 있다. [사진=KT] KT가 MWC에서 'KT AICC'을 선보인다.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에서 'KT AICC'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B2C(기업-소비자 거래), B2B(기업 간 거래), B2G(기업-정부 거래) 3개 분야에서 KT가 어떻게 AIC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B2C 영역에서는 'AI통화비서'가 전화를 대신 받아주며 바쁜 소상공인을 도와주는 모습을 담았다. B2G 영역에서는 실제 'KT AICC'가 적용된 AI돌봄케어 사례를 소개하며 노인들의 말동무가 되고 공무원들의 업무를 효율화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B2B 영역에서는 성문(聲紋, Voice Print)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가능하게 하는 '목소리인증' 솔루션과, 초보 상담사도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상담 지식과 답변을 추천해주는 '상담 어시스트' 솔루션이 적용된 상담센터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B2C 주력 사업인 KT 'AI통화비서'가 고객을 응대하는 시나리오를 관람객들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I통화비서 체험존을 구축하고 영어 오디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AI통화비서'가 예약 문의, 주차/운영시간 문의 등을 대신 처리하는 것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KT의 우수한 AICC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사업자들과 협력을 확대해 KT AICC를 발전시키고,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착한 ESG 기술을 전 세계에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4 09:25: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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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CLOUD@NAMUTECH 2022’ 성황리 개최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들과의 성장과 협력강화를 위해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CLOUD@NAMUTECH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나무기술] 나무기술이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들과의 성장과 협력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CLOUD@NAMUTECH 2022'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CLOUD@NAMUTECH 2022'는 ▲환영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기술 교육 세션 ▲영업 교육 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씨플랫폼, 스마트씨앤아이, 투데이게이트, 아이티로, 유앤피플, 티아이에스에스, 에이플러스소프트, 미소아이티, 휴버텍, 리얼타임비주얼, 아던트, 한국비씨피솔루션즈 등 50여명의 기술 및 영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환영사를 맡은 박열경 나무기술 부사장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PaaS 시장의 변화와 다양한 융합 비즈니스 기회, PaaS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이어 기술 교육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도입전략부터 쿠버네티스 기초, 칵테일 클라우드의 운영자/관리자 교육과 더불어,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적용과정과 도입효과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무기술은 삼성전자, 두산, 질병관리청, 신한은행, 현대카드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의 칵테일 클라우드도입 성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김홍준 나무기술 채널관리본부 상무는 "칵테일 클라우드가 공공 중심으로 활발히 열리는 PaaS 시장에서 개발환경 업무 자동화와 통합관리를 실현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경쟁력과 매출을 향상시켜 국내 대표 PaaS로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24 09:18:1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