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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서 5G 핵심 진화 기술 연구성과 공개

SK텔레콤은 이번 MWC 22 전시관 '5G & Beyond' 주제 전시를 통해 5G 단독모드(SA·Stand Alone) 상용망 장비 환경에서 '5G 옵션4' 기술을 검증한 사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진일보한 5G 단독모드(SA)에 대한 연구성과를 세계 무대에 공개하며 글로벌 5G 기술 진화를 선도하기 위해 나선다. SK텔레콤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22'에서 전시관 '5G & Beyond' 주제 전시를 통해 5G 단독모드(SA) 상용망 장비 환경에서 '5G 옵션4' 기술을 검증한 사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5G 옵션4'는 5G 코어와 기지국 장비만을 이용하는 단독모드(SA) 기술인 '옵션2'에서 한 단계 진화한 방식으로, 5G 코어에 4G LTE 기지국과 5G 기지국을 함께 연결하는 차세대 5G 단독모드(SA) 표준 기술이다. SK텔레콤와 삼성전자가 공개하는 5G 옵션4 기술은 세계 최초로 연구소뿐만 아니라 상용망에서도 검증한 연구다. 비단독모드(NSA) 대비 속도 저하가 없으며 서비스나 상황에 맞게 5G 단독 또는 LTE와 합쳐 사용할 수 있어 단독모드(SA)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SK텔레콤와 삼성전자는 향후 UAM, 자율주행, 원격 로봇·중장비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에 진일보한 5G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기술전략그룹장은 "삼성전자는 향후 SKT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차세대 5G 옵션4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관 SK텔레콤인프라기술담당은 "5G 옵션4는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성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LTE 네트워크를 함께 활용해 5G기술 진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밝혔다.

2022-02-24 08:37: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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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4주년 기념 이벤트 시작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4주년을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는 28일 서비스 4주년을 앞두고 풍성한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4주년을 맞이해 게임 속 마을이 다채로운 조형물과 장식들로 한껏 단장했다. 벨리아, 하이델, 칼페온 수도를 비롯해 16개의 마을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4주년 축제 분위기는 3월 22일 9시까지 약 한달간 유지된다. '4주년 글자 모으기' 이벤트를 같은 기간 진행한다. 사냥으로 획득한 '4,주,년,을,그,대,에,게' 8글자를 조합해 아이템 '감사의 마음'으로 얻을 수 있다. 모아진 감사의 마음 개수에 따라 빛의 성수, 차원의 조각, 혼돈의 결정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4주년 선물 마켓'도 2월 28일 9시까지 진행한다. 매일 우편함으로 지급되는 '4주년 응모권'을 이용해 ▲아이폰 13 Pro Max(1명) ▲아이패드 미니(1명) ▲다크나이트 피규어(1명) ▲에어팟 프로(1명) ▲갤럭시 버즈 프로(1명) ▲검은사막 게이밍 헤드셋(5명) ▲문화상품권 3만원권(100명) 등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의 풍성한 4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https://forum.blackdesert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4 08:29: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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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600만원대 거래중…급락이후 기계적 반등 예측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속 비트코인이 4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뉴시스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4600만원대에서 횡보중이다. 23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5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8%(8만3000원)하락한 46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4400만원대까지 떨어졌지만 현재는 소폭 회복한 상태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74%(5만6000원)하락한 32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움직임을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간주하고 '서방 금융 거래 차단' 카드를 꺼냈다. 또한 미국이 발트 해 지역과 폴란드에 추가 물자와 병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비트코인 시세가 안정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회복세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가격이 이틀연속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기계적 반등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0점으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24 08:28: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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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후보, 채용사건 재판 연기

하나금융그룹 회장 후보로 추천되는 함영주 부회장의 채용 사건 관련 1심 재판 선고 기일이 연기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당 재판은 오는 25일이었지만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부는 이를 다음달 11일로 미뤘다. 앞서 함 부회장은 은행장을 역임하던 2015년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8년 6월 기소됐다. 함 부회장은 인사업무를 방해하고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 1월 결심 공판에서 함 부회장에 대해 징역 3년, 벌금 500만원을 구형한 상태다. 하나금융 측은 이번 재판 연기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지난 8일 함 부회장은 차기 단독 후보로 추천됐지만, 금융회사의 임원은 법적으로 결격 사유가 없어야 선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오는 3월 말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이 되려면, 연기된 재판 일정과 맞물려 촉박할 수 밖에 없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에 있는 사람은 금융회사의 임원이 될 수 없다. 함 부회장은 지난 1심 결심 공판의 최후변론에서 지인의 지원 사실을 채용 담당자에게 전달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인사부장이 기준을 어기면서까지 합격시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항변했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경실련과 금융정의연대 등 7개 단체는 성명을 내고 함 부회장의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은 3년 8개월간 지지부진한 절차 진행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부정 입사자는 고액 연봉을 받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행장이 소속 직원에게 특정 지원자를 잘 살펴보라고 한 행위는 그 자체가 채용업무의 적정성을 해치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함영주 부회장의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 선고 또한 법원 측의 사유로 연기됐다. 해당 재판의 다음 변론기일은 이달 28일이다. 함 부회장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2020년 금감원으로부터 문책 경고를 받자 법원에 징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하나금융 측은 앞서 타 금융사 수장들이 DLF 사태와 채용 관련 재판에서 승소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하나금융의 함 부회장 또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앞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DLF 관련 징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채용 관련 재판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법원이 하나금융의 함 부회장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2022-02-23 19:54: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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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사장단 교체…카드는 연임 성공

하나금융그룹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 임추위)를 열고,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등 4개 주요 관계사의 대표이사 사장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 임추위는 신임 하나생명 사장 후보에는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신임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에는 정민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각각 추천했다. 신임 하나캐피탈 사장 후보에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으며, 권길주 하나카드 현 대표이사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권길주 사장은 다양한 업무 경험과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경영 실적을인정받아 1년간 임기가 연장된다. 나머지 신임 후보는 다음달 예정된 각사 이사회,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각 2년 임기를 부여받는다. 박승오 하나캐피탈 사장 후보와 이승열 하나생명 사장 후보,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다음 달 중 개최되는 각사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를 거쳐각각 2년의 임기를 부여받는다. 1963년생인 이승열 차기 하나생명 사장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하나금융지주 그룹 재무총괄 부사장 및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겸 사회가치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그룹 내 탁월한 재무와 전략통으로 불린다. 특히 이 신임 사장 후보는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만큼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업 전반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하나생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 차기 하나캐피탈 사장 후보로 추천된 박승오 후보는 1964년생으로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하나은행에서 중앙영업본부 본부장, 기업사업본부 전무, 여신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한 여신 전문가다. 은행에서의 다양하고 풍부한 여신 경력이 하나캐피탈에서 그룹과 콜라보(협업) 형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추천했다고 한다. 정민식 차기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1963년생으로 호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정 신임 사장 후보는 하나은행에서 주로 영업 분야을 담당하며 호남영업그룹장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부행장을 역임한 영업통이다. 오랜기간 다양한 영업 업무를 경험하면서 구축한 영업 노하우와 영업력으로 하나저축은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나금융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그룹 내 비은행부문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비은행 부문 이익은 작년 그룹 전체 이익의 35.7%를 차지했다. 하나금융은 다음 주 중 나머지 관계사 대표이사 사장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이번 주요 관계사 대표이사 사장 후보 추천을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며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금융 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이들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비은행 부문 강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3 19:50: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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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로 인해 사업보고서 제출지연시 제재 면제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보고서 등 제출하기 어려운 회사에 대해 행정제재를 면제와 제출기한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는 2020~2021년에도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금융위는 코로나19로 인한 결산·외부감사 지연으로 사업보고서 등을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회사나 감사인은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제재 면제를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다. 신청사실은 금감원과 한공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다만 금융위는 이번 특례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금감원과 한국거래소가 협조해 신중히 검토한다고 강조했다.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않고 사업보고서 등을 미제출·지연제출하는 회사는 개별 심사해 제재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다음 달 23일 금감원과 한공회의 검토 결과를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해 제재 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제재를 면제받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은 올해 1분기보고서 제출기한인 오는 5월 16일까지 사업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는 당초 제출 기한보다 46일 연장된 기한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23 17:34: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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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예금보험제도 개선과 한도 확대 필요"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예금보험제도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개선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고승범 위원장은 예금보험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예보제도 개선안 마련에 앞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주소현 이화여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고 위원장은 "비은행 부문 단기자금시장의 확대·선불전자지급수단 등의 등장은 전통적인 예금보험기구의 위기 대응을 취약하게 하고 있다"며 "경제 규모와 금융자산 보유 확대 등으로 예금보호한도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행 예보제도에 미흡한 점은 없는 지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예보료를 납부하는 각 금융업권의 특수성과 과거 구조조정비용의 정리·상환 계획 등도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금융불균형이 심화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이 현실화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보는 금융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서 더욱 막중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시장의 불안 요인을 적시에 탐지해 금융사의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과 공조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2026년에는 저축은행 특별계정이 종료되고 2027년에는 공적자금 상환기금이 청산을 앞두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경제 규모 확대와 금융환경 변화 등에 맞춰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한다"며 "금융위와 함께 내년 8월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예보제도 개선 검토 과정에서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는 "향후 예금 제도 개선 검토 과정에서 예금보험료율, 예금보호한도 등은 금융업권 간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디지털금융 확산에 따라 전통적인 예금의 역할이 축소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수단이 등장하고 있으므로 예보 제도도 이런 추세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2-23 17:10: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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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3거래일만에 반등…2719 마감

23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외교적 해법'을 찾을 준비가 됐다"고 발언하자 지수가 반등하면서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74포인트(0.47%) 상승한 2719.5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48억원, 기관은 179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6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49%), 음식료업(-0.26%)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건설업(2.96%), 섬유의복(2.87%), 의료정밀(2.66%)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1.48%), 카카오(0.87%), LG에너지솔루션(0.45%)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1.28%), 삼성바이오로직스(-0.77%), 현대차(-0.5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72개, 하락 종목은 178개, 보합 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22포인트(1.06%) 상승한 877.3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8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13억원, 기관은 2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0.62%), 방송서비스(-0.31%)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금속(3.12%), 섬유의류(2.57%), 디지털콘텐츠(1.91%)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051개, 하락 종목은 295개, 보합 종목은 125개로 집계됐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만약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가 장기화되더라도 주식시장의 영향이 장기화되진 않을 것"이라며 "단기에는 불확실성을 반영하지만, 장기에는 펀더멘털(기업이익) 영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부분 단기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반면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결된다고 해서 글로벌 금융시장, 주식시장이 단기간에 추세반전을 하고, 상승추세를 재개해 나갈 가능성은 낮다"며 "긴축 및 경기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의 2차 하락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90원 오른 1193.6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23 16:19: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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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한국투자·하이투자·KB·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 자양홀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2022 한국투자FC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2022 한국투자FC 어워즈' 시상식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FC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산 500억을 돌파한 김말자FC(분당PB센터)가 대상을, 전승완FC(강북센터), 장재규FC(삼성동PB센터), 종성준FC(강북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 우수상과 특별상을 비롯해 총 27명에게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정한 영업 환경 하에서도 자산 유치에 최선을 다한 투자권유대행인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련 교육 및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계약을 맺고 활동 중인 투자권유대행인은 2500명에 이른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포상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FC의 빠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우대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FC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3월 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HI ELS 2908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5%(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40%(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8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909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20%(연 6.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0%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4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로 문의하면 된다. ◆KB證, IRP 및 연금저축 고객 대상 이벤트 KB증권이 2022년 범띠해를 맞아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연금저축 계좌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연초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금계좌 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계좌 내 ETF의 잔고는 작년 12월말 2800여억원에서 올해 2월 현재 3100여억원으로 불과 1달 반 만에 약 11%가 증가했다. 특히 2030 고객의 IRP 계좌 내 ETF 투자 비중은 40%대를 보였다. 이는 2030을 제외한 연령층의 ETF 투자 비중인 11%대에 비해 크게 높았고, 영리치(Young Rich)라고 볼 수 있는 '잔고 1억원 이상인 2030 고객'의 ETF 투자 비중은 타 연령층 대비 무려 5배나 높은 55%대로 나타났다. KB증권은 연금계좌 내 ETF 잔고가 눈에 띄게 증가한 요인으로 ETF가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여러 자산에 분산하는 방식으로 위험 관리(Risk management)를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자산배분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점 등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연금계좌에서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IRP는 연금저축 포함하여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동시에 안정되고 꾸준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유입 유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투자 트렌드에 맞춰 KB증권은 '범 내려온다, 혜택이 내려온다' 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IRP 계좌 신규 개설 후 ▲300만원 이상 입금한 거치식 고객 대상 백화점상품권 1만원 ▲20만원 이상 입금한 적립식 고객 대상 커피 쿠폰 1매(단, 거치식과 적립식 고객 중복지급 불가)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를 KB증권 IRP 계좌로 1천만원 이상 이전한 고객 대상 백화점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더불어 ▲IRP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이 주민등록번호 상 범띠일 경우 입금만 해도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KB증권의 대표 MTS인 'M-able(마블)'을 통해 비대면으로 IRP 계좌를 개설하면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평생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함께 주목할 만하다. 또 KB증권은 '연금저축 ETF 온라인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비대면으로 신연금저축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며,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으로 ETF 거래 시 ▲매매수수료 면제 혜택(단, 유관기관 제비용은 부과) ▲프라임 클럽(PRIME CLUB) 5개월 무료 혜택 ▲주식 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파이어족의 증가로 은퇴시기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지면서 연금시장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금 투자는 국내외 적절한 분산 투자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고수익을 내는 것과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고수익을 위한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연금·IRP'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 'M-able(마블)'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언택트 강연 '신한디지털포럼' 7회차 진행 신한금융투자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7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7회차 강연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신한은행 부동산 투자자문센터장을 역임한 고준석 동국대학교 겸임교수가 '시장경제 원리로 바라본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고준석 교수는 부동산 규제 분석을 통해 현재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2022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 원칙과 대응 방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9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8회차 강연은 3월 10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박석중 부부장 연구위원이 '2022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투자 지형도'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02-23 16:01:1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