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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노동이사제 도입…"지배구조개선 vs 노조이익 대변"

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가 도입되면서 금융회사에도 노조가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자들이 수용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조가 추천한 사외이사의 이사진 포함에 대해선 사측과 노조 측 의견이 엇갈린다. 사측은 이사회가 노사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반면 노조 측은 경영진의 독주를 막을 있다고 주장한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 노조와 IBK기업은행 노조는 사외이사 공석 자리에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은행권에서 노조추천 이사가 선임된 건 지난해 9월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의 사례가 처음이다. KB금융 노조는 오는 3월 공석인 사외이사 자리에 김영수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현재 KB금융은 사외이사 7명은 모두 3월 임기가 만료된다. 그 중 연임임기까지 만료된 스튜어트 솔로몬 사외이사의 자리를 추천 후보로 채우겠다는 설명이다. IBK기업은행 노조는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 각종 사모펀드 사태를 겪은 만큼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전문가 등 3명을 추천하겠다는 복안이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사외이사는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은행장이 제청하면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노조가 추천한 후보가 선임되려면 윤종원 행장이 노조추천인사의 이름을 금융위에 올려야 한다. 은행권 노조가 사외이사 공석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이 골자인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노동이사제란 근로자 또는 노동자의 경영참여를 보장하는 공식적인 제도로서 기업 이사회에 노동자대표들이 참여하여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경영진과 함께 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입대상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기업 36곳과 국민연금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준정부기관 95곳(통폐합된 한국광해관리공단 제외) 등을 합쳐 총 131곳이다.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일부 금융 공공기관도 여기에 포함된다. 다만 은행권에 노조추천이사제가 도입되는 것과 관련해 회사측과 노조측 간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회사 측은 노조추천이사제가 이해충돌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노조추천이사제는 이사회를 노사 갈등의 장으로 변질시켜, 노동조합원과 경영진간의 이해충돌관계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혁신을 위한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근로자 추천 이사가 기업의 성장보다는 근로자 권익에 치중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소수경영진들의 독단적인 경영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금융권 노조 관계자는 "노조가 추천하는 인물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기존 이사진을 보완하는 성격이 강한데 무조건적인 부정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수 경영진들의 폐쇄적이고 독단적인 경영으로 발생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3 10:12: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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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중소 사업자와 상생 확대 위해 국내 첫 MVNO 컨설팅 전문 매장 ‘알뜰폰+’오픈

LG유플러스가 중소 사업자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알뜰폰(MVNO) 컨설팅 전문 매장인 '알뜰폰+(플러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뜰폰 사업자의 오프라인 매장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이동통신사업자(MNO)가 알뜰폰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알뜰폰+'가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이번 알뜰폰 전문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결정했다. 국내 알뜰폰 가입 회선은 1000만건에 이르렀으나,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탓에 고객 유입에 한계가 있는 데다, 요금제·AS 상담 등에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전문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소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U+알뜰폰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알뜰폰 고객도 LG유플러스의 찐팬으로 만들겠다는 전략 하에 'U+알뜰폰 파트너스 2.0'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알뜰폰+ 매장 오픈을 위해 홈플러스와 손을 잡았다.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홈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알뜰폰+ 매장을 향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유통망이 부족한 MVNO 사업자와 전국에 매장을 보유한 유통 사업자 간 협업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미국 MVNO 사업자인 트랙폰(Tracfone)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월마트와 협업, 2020년 기준 현지 가입자 2100만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알뜰폰+' 1호점은 홈플러스 합정점에 오픈했다. 알뜰폰+에 참여하는 중소사업자는 LG유플러스의 망을 임대해 사용 중인 인스코비, 아이즈비전, 큰사람, 유니컴즈, 스마텔, 머천드, 세종텔레콤 등 7개다. 지난 21일 오후 진행된 알뜰폰+ 1호점 오픈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박준동 컨슈머서비스그룹장(상무)과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대표해 ㈜큰사람커넥트 김병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알뜰폰+ 매장에서는 ▲요금제 가입 ▲U+홈상품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분실/파손 등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알뜰폰+매장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요금제'도 판매할 계획이다. 전용요금제는 중소사업자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요금제(18종)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저가 요금제(17종), 선불요금제(7종) 등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매장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그립톡·에코백·휴대용티슈 중 하나를 증정하고,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기내 5종세트와 접이식 우산 중 하나를 제공한다. 요금제 개통 고객에게는 레디백·무선충전보조배터리·블루투스 셀카봉 중 하나를 선물한다. 가입 상담을 받은 선착순 300명에게는 홈플러스 3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에 위치한 홈플러스 중심으로 알뜰폰+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이번 알뜰폰+ 매장을 통해 알뜰폰에 관심 있는 고객이 방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하고, 중소사업자가 오프라인 시장에서 도약하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알뜰폰+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23 09:49: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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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설 연휴 시작 전 수백억원 규모 대금 파트너사에 조기 지급한다

통신 3사가 설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재정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휴 시작 전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3사는 자사 계열사들과 함께 300억원~850억원 규모의 대금을 파트너사 및 중소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와 함께 연휴 시작 전 약 850억원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SKT는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과 함께 1100여개 중소 협력사와 전국 270여개 대리점 등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SKT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해온 네트워크 시설 공사 및 유지 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이를 통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SKT는 ▲동반성장 펀드 운용 ▲중소기업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 운용 ▲산업 혁신 컨설팅 ▲비즈니스 파트너사 온라인 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SKT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선도와 실천에 대한 성과로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동반성장 유공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진원 SK텔레콤 코퍼레이트 플래닝 담당은 "팬데믹 장기화로 힘든 사업 환경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그룹도 설 명절을 앞두고 756억원 규모의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오는 28일까지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 기업 대금 조기 지급에는 KT스카이라이프, KT DS, KT 알파, KT 엔지니어링, 이니텍 등 5개 계열사도 동참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 기업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속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파트너 기업들을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KT와 KT 계열사들이 총 1177억원 규모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KT는 이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2022년 설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 관계자와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는 이 캠페인은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시행되며, 이 기간 파트너 기업을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KT 임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경우, 수취 거부 의사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 부득이하게 선물 등을 보내왔을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각 지역 아동센터나 봉사단체에 기부해야 한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조기대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KT는 향후에도 ESG 경영 차원에서 상생협력펀드 등 파트너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지원하는 상생 노력을 지속해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20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30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설 명절 전 납품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들과 상생을 도모해왔다. 지난 해 말까지 7년간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3000억원에 이른다. 이번 조기 집행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등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된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및 설비 투자, 연구개발 비용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저리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와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종합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과 5G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와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하는 '5G 이노베이션랩', 중소 협력사들이 통신장비나 솔루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심사를 거쳐 채택된 제품에 대해 일정 수준의 구매를 보장하는 '협력사 제안의 날' 등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종섭 동반성장/구매담당은 "명절을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유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23 09:48: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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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출 유예 종료임박…은행 건전성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특히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있는 유동성 커버리지비율(LCR비율)과 예대율을 정상화할 경우 한계 차주들의 부실화가 촉발돼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대출만기 이자상환 유예조치를 종료해야 한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19일 "적극적 유동성지원으로 자금애로 해소에는 도움이 됐지만 자영업자가 상환해야 할 빚은 늘어났다"며 "상환여력이 낮아진 잠재부실 채권이 지속 누적되면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금융지원 정책의 정상화 시기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 자영업자 부채는 887조6000억원으로, 2019년 말과 비교해 29.6% 늘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 증가율(15%)보다 증가속도가 빠르다. ◆대출만기 이자상환 유예조치 3월 종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대출만기 이자상환·유예조치가 끝나는 3월부터 은행의 부실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실제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대손충당금 규모는 1조6226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15.3% 수준이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 씨티은행, 웰스파고 등 미국의 4대 은행의 누적 대손충당금은 70조3379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114조6343억원)의 61.4%에 달한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에 따라 부실위험이 급격히 증대되지 않도록 채권 정상화 과정에서 미칠 영향을 스트레스테스트(Stress test)하고, 대손충당금의 추가정립이 필요한 지 정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국제회계기준(IFRS)도 코로나사태에 직면해 종전에 적용하던 기대신용손실(ECL) 산정방법론을 기계적으로 고수해선 안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시중은행의 연체율은 0.25%로 전달보다 0.01%포인트(p)올랐지만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0.09% 낮았다. 정부의 금융지원이 차주의 채무불이행 위험을 낮게 평가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조기에 반영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유동성·예대율 규제 정상화…은행 부실 늘어 특히 한시적으로 완화 적용하고 있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예대율 규제가 정상화되면 은행의 부실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시행하며, 은행·보험·저축은행·여전사·상호금융 분야의 유동성(LCR)과 예대율 비중을 완화했다. 은행의 경우 외화 LCR은 오는 3월말까지 80%에서 70%로 원화와 외화를 통합한 LCR은 100%에서 85%로 낮췄다. LCR은 위기상황에서도 은행들이 한달간 버틸 수 있는 자산비율을 의미하며, 순현금 유출액 대비 고유동성자산비율로 계산된다. 기준점을 넘지 못하면 은행은 은행채 발행 등을 통해 고유동성자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은행 예대율도 규제비율(100%)을 5%p 이내 범위에서 위반하면 제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예대율 개인사업자대출 가중치도 100%에서 85%로 낮췄다. 예대율은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잔액에 대해 은행이 빌려준 대출금 잔액의 비율을 말한다. 지난해 말까지 개인사업자 대출을 100%받았더라도 85% 밖에 적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이 완화됐을 수 있지만 정상화시 개인사업자 부실이 늘어나면서 은행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대출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한계차주들의 부실이 촉발될 경우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며 "코로나19 대응조치의 질서 있는 정상화를 추진하되, 개별은행의 입장에서도 과도한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미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1-23 09:46: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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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다가올 40년을 준비하자"

2022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강연하는 모습/신한은행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다가올 40년을 준비하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2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2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진 행장은 "안으로부터의 혁신과, 밖으로의 돌파를 앞둔 지금 우리 리더들에게 필요한 역할과 태도는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했다. '바르게'는 회사와 자신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평가제도와 영업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는 의미이고, '빠르게'는 다양한 변화속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다는 의미다. '다르게'는 구성원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시하고 리더는 이를 경청해 새로운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 행장은 특히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고객이 먼저 사랑하는 일은 결코 없다는 사이먼 시넥의 저서 '리더 디퍼런드'의 문구를 인용하며 "고객에게 사랑 받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이 회사를 사랑할 수 있게, 영업 현장과 본부의 리더들인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진 행장은 또 "리더십의 영향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긴 호흡으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며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신한은행이 지나온 4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40년에서 모든 변화와 혁신은 고객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대상을 수상한 동탄커뮤니티 직원들의 모습/신한은행 한편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1년 종합업적 평가대회도 함께 개최됐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한해동안 거둔 과정과 결과에대해 칭찬과 격려를 나누고, 수상을 하는 자리다.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동탄커뮤니티(커뮤니티장 노경훈, 동탄?동탄솔빛나루?동탄역금융센터?동탄호수공원?오산금융센터)가 수상했다. 또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중심과 과 정의 정당성을 통한 성과 우수직원과 디지털 컴퍼니로의 전환에 기여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신한의 '따뜻한 금융'을 몸소 실천한 직원 등 숨은 영웅 6명은 특별승진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2021년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금융 취약계층 등에 대한 금융소비자 보호 전반과 신한만의 고객 디지털 경험 구축 등에 있어 현장의 값진 땀방울이 큰 의미를 남겼다"고 격려하며 "2022년엔 고객과 사회 관점에서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한계를 뛰어넘는 뱅킹'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3 09:00:06 나유리 기자
[인사]하나은행

◆하나은행 <승진> ◇ 지점장 △대구중앙 권석현 △대구 이장섭 △수유역금융센터 허장무 △녹산공단 황재현 <전보> ◇ 지역본부장 △종로금융센터 감승권 △상공회의소 강병삼 △공덕역 권혁소 △온양 금인철 △수유역금융센터 김덕순 △잠실역금융센터 김종서 △울산 모종민 △강남역금융센터 박말봉 △마포 서유석 △야탑역 신영호 △동탄 오인자 △구로디지털단지 이영준 △해운대동백 이재헌 △남역삼금융센터 이정호 △창원 이징호 △삼성중앙역 장성순 △여의도금융센터 전병권 △강서금융센터 정영석 △부평 정재훈 △성서 조상래 △방배동 차태근 △대전 최규창 ◇ 센터장 △영업1부PB센터 김영호 △Club1PB센터 김영훈 △역삼역금융센터 손덕수 △트윈타워 정철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 ◇ 지점장 △센텀파크 강남이 △무거동강래석 △신촌강명주 △동성로 고창훈 △음성 구자훈 △전민동구향숙 △창동역 김경림 △두산타워김경훈 △용문역 김광년 △논현역 김기원 △제주금융센터 김남구 △진주중앙 김남석 △구서동 김동준 △충주 김명환 △강동역 김민석 △Club1한남PB센터 김병주 △포천 김병철 △낙성대역 김보영 △신영통 김성상 △익산 김세훈 △연산동 김승현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연준 △죽전 김영완 △만촌역 김영인 △충무로역 김용기 △중산 김용찬 △대전시청 김은숙 △예산 김인옥 △화명동 김임수 △삼성역기업센터 김장식 △범어역김재성 △대구중앙 김정근 △풍암동 김정남 △구로김제형 △강남역 김종민 △동대신역김지헌 △가경동 김진여 △신길동 김진영 △부산연산금융센터 김철성 △일산 김태훈 △평촌역 김한선 △제천 김한승 △원주금융센터 김형국 △이천 김형철 △송파 나미란 △송파헬리오시티 나옥희 △청주 류금식 △성환 류은경 △인천서구청 문기정 △관저동 문상희 △서귀포 문창원 △천안 민홍기 △진천동 박경희 △63빌딩 박병미 △응암동 박순호 △오사카 박용천 △보라매 박윤순 △공릉동 박재홍 △북가좌 박정미 △본리동 박정진 △혜화동 박정하 △석계역 박제빈 △독산동 박종진 △가산디지털 박진석 △대림역 박태혁 △동광동 박희진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나운동 백현환 △발안 서상용 △연신내역 서예원 △대구죽전 서정배 △김포신도시 성낙중 △신방동 성남경 △내자동 성백준 △장한평 성안제 △울산중앙 송근헌 △청량리역 송하철 △대천 신영수 △강남 신효석 △신정동 심경순 △메트로시티 안희수 △녹산공단 양건용 △안중 양섭 △서울아산병원 양재윤 △마두역 양주열 △송도GCF 엄중걸 △논산 엄태성 △도안 오미경 △하계역 오인철 △상무 우승구 △파주 위형희 △아시아선수촌PB센터 유보영 △학동 유용무 △분당중앙 윤병태 △서천 윤성현 △온천장역 윤수인 △오정동 윤현애 △신중동역 윤혜영 △안국동 은재현 △이수역 이경해 △정관 이동수 △합정역 이동원 △천안공단 이동철 △대구혁신도시 이상길 △노원역 이상희 △용인동백 이성아 △범어동 이수권 △홍대역 이승석 △호평 이신희 △태안 이은섭 △성수역 이재선 △효자동 이재준 △안산금융센터 이재호 △흑석뉴타운 이정희 △율량동 이정희 △마곡 이종욱 △잠원역 이지선 △홍성 이지준 △삼선교 이진우 △부천남 이충성 △공주 이현순 △대흥동 이형우 △춘천 이혜연 △여천 임대식 △가천대 임성은 △화곡역 임영진 △안산 임정균 △금산 임중훈 △방이동 장만규 △서현역 장미선 △군자역 장봉원 △서초센터 장은혜 △화서역 장중현 △언주역 장태융 △양정동 전무석 △방화동 정민구 △문정동 정연우 △안동 정영일 △숙대입구역 정은경 △도마동 정호순 △둔촌역 정희균 △공덕동 조명상 △코엑스 조영복 △홍제역 조인호 △서교동 조재한 △쌍용동 조훈경 △도곡PB센터 주명희 △대연동 주정원 △호치민 주진규 △신사역 진석근 △서압구정 진현숙 △고대병원 천병주 △양재역 최규하 △천안역 최명선 △부천 최성국 △별내신도시 최수길 △강릉 최오선 △방학동 최용재 △을지로금융센터 최원호 △고덕역 최재혁 △장안동 최재호 △남동공단 최정규 △하남 최정헌 △부천도당금융센터 최창운 △원곡동외국인센터 최호재 △삼성전자 한미화 △국제전자센터 한상헌 △오산금융센터 한석현 △미아사거리역 한영준 △한남1동 홍민덕 △대신동 황병일 △경기광주 황소희 ◇ PB센터장 △대치동골드클럽 김명자 △서현역골드클럽 김현주 △둔산골드클럽 김혜중 △여의도골드클럽 이수현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이호재 ◇ RM △전주금융센터 강병욱 △방배동 강석태 △삼성중앙역 강지훈 △계동 강진혁 △김해 고정우 △SK센터 고주환 △녹산공단 김강 △합정역 김강영 △세종한누리 김근희 △구로디지털 김동혁 △기관사업섹션 김명철 △마곡 김민구 △과천 김민석 △반월공단 김성훈 △원주금융센터 김순석 △둔산 김영태 △장안동 김정오 △무역센터 김형호 △송탄 남형우 △노원동 류순열 △성서 민병철 △수원금융센터 박건호 △잠실역금융센터 박기영 △대전영업부 박대규 △삼성중앙역 박대준 △양주금융센터 박재영 △천안중앙 박종복 △구로디지털단지 박준현 △판교 박진성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순천금융센터 배태근 △신사동 서희경 △상공회의소 설동태 △프로젝트금융섹션 송기복 △평촌범계역 신덕우 △잠실역금융센터 신진경 △대전금융센터 양정모 △삼성역기업센터 오세범 △성남 오영근 △분당금융센터 오윤환 △충무로 오지석 △영업2부 유강석 △울산 유성식 △오창 윤석정 △가락금융센터 윤영효 △동탄 이경숙 △남대문 이규호 △기관사업섹션 이대경 △무역센터 이민철 △대전 이상명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이승한 △인천 이정임 △구미 이직 △남동기업센터 이학재 △시화공단 이현욱 △양산 이형선 △남역삼금융센터 이홍준 △강남역금융센터 임태형 △기관사업섹션 장선희 △삼성센터 전승현 △부평 정은미 △기관사업섹션 정응섭 △마산금융센터 정태훈 △코엑스 조영수 △영업부 최권배 △한남1동 최민기 △영업부 최상일 △동래 최하늘 △부동산금융섹션 표성훈 △방배동 한상욱 △영업1부 한종배 △마포 황지연 ◇ Gold PB △대치동골드클럽 김기호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윤겸 △서압구정골드클럽 김하진 △압구정PB센터 김학수 △Club1한남PB센터 문경아 △목동골드클럽 문영미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영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박은주 △도곡PB센터 심혜진 △법조타운골드클럽 양재혁 △부산InternationalPB센터 이원주 △압구정PB센터 이은별 △Club1PB센터 이은정 △이촌동골드클럽 이희영 △Club1PB센터 임혜정 △Club1PB센터 장영희 △영업1부PB센터 장윤서 △평창동PB센터 정대중 △영업1부PB센터 최미선 △강남파이낸스PB센터 하영미 ◇ 섹션장 △IT정보개발섹션 강금대 △개인여신심사섹션 강은숙 △IT금융개발섹션 계용근 △인사섹션 곽유근 △신용감리섹션 김경호 △준법지원섹션 김주현 △영업혁신섹션 김학현 △글로벌개발섹션 김호경 △종금영업섹션 박재훈 △리빙트러스트센터 박현정 △플랫폼개발섹션 방명환 △신용리스크관리섹션 배창욱 △IT기획섹션 겸 IT시스템섹션 손병준 △프로젝트금융섹션 양철원 △ICT리빌드섹션 윤현식 △업무혁신섹션 이미란 △소비자리스크관리섹션 장준영 △재무기획섹션 전승일 △충청정책지원섹션 조성원 △영업추진지원섹션장 조장원 △CIB전략섹션 진건창 △정보보호섹션 최대현 △브랜드전략섹션 한성욱

2022-01-22 07:5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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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코넥스시장 우수 IB 선정에 '대신·한투증권'

2021년 코스닥 코넥스 우수 IB 시상 후 기념촬영.(앞줄 왼쪽부터)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뒷줄 왼쪽부터)정지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기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21년 코스닥시장 우수 IB로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하고, 코넥스시장 우수 IB로는 교보증권과 IBK투자증권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IB선정은 IB주관업무에 대한 적절한 평가 등을 통해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시행한다. 선정기준은 코스닥과 코넥스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 기여도와 IB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지난해 IPO(기업공개) 시장은 총 91개 회사(SPAC제외)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등 2002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 발굴에 우수IB 등 주관사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또 손병두 이사장은 "한국거래소는 올해에도 코스닥 세그먼트 도입, 코넥스 시장제도 개선 등 코스닥·코넥스 시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1-21 22:11: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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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코로나 시대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오른쪽)가 지난 20일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 '2022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Global Research Briefing)' 행사에서 SC그룹 이코노미스트들과 올해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화상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지난 20일 비대면 방식으로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글로벌 거시경제 동향을 전망하고 논의하는 '2022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200여 개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 자금·전략 담당자 3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 고객들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이 글로벌 경제의 회복, 경제 활동의 재개, 성장·고용 지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SC그룹의 전문가들의 전망과 의견을 들었다. 올해는 에릭 로버트슨(Eric Robertsen) SC그룹 리서치 글로벌 헤드와 딩 슈앙(Ding Shuang) SC그룹 범중화권·북아시아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초청됐다. SC제일은행에서는 박종훈 수석이코노미스트(전무)가 함께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팬데믹 상황 속의 세계 및 중국의 경제와 환율 전망, 코로나 리스크에 대한 국가간 대응 정책의 차별화, 인플레이션 리스크, 신흥시장 자산 전망 및 이와 관련한 주요 이슈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에릭 로버트슨은 "올해 세계 경제는 성장하겠지만 미국 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과 작년 하반기 이후 중국경제의 성장세 둔화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회복 양상은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SC제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전무)는 "2022년 한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 국면을 이어가겠지만 성장과 물가의 불확실성이 높아 2021년보다 1%p 낮은 3% 안팎의 경제성장을 할 것이다"며 "이는 여전히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넘는 수치로 한국 경제는 건실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21 15:35: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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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웰링턴자산운용과 글로벌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는 웰링턴자산운용의 '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Global Innovation Fund)'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2017년 2월 설정된 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는 산업 혁신을 주도하거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설정 이후 벤치마크 지수(MSCI All Country World)를 웃도는 성과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운용규모는 약 7700억원이다. 1928년 설립된 웰링턴자산운용은 운용자산만 1400조원에 달하는 국부펀드 및 기관 자금 전문운용사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유명 운용사의 우수 펀드를 발굴해 국내에 재간접 형태로 판매하는 화이트라벨링펀드(White Labeling Fund)의 일환으로 2017년 웰링턴자산운용과 손잡고 첫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한국투자웰링턴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는웰링턴자산운용과 협업을 통해 출시하는 두번째 상품이다. 양해만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장기적으로 경제성장의 구조가 변하는 환경에서 혁신적인 기업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웰링턴의 안정적인 운용 조직과 입증된 종목 선택 능력이 국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익률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1 12:15:5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