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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ICT 예산 3조9720억원 확정...'국가필수전략기술 육성·보호 체계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ICT 예산을 3조9720억원으로 확정했다. 또 내년에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의 '국가필수전략기술 육성·보호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과기정통부 ICT예산정책협의체'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내년 ICT 예산을 확정했다. 또 '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으로 포용적 성장 실현'을 목표로 내년도 과제를 포함한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발표한 '국가필수전략기술 육성·보호 전략'에 따른 10대 전략기술을 구체화해 정부 R&D 투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예타 간소화·특허 확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원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직·예산 등에 독립적 운영권을 갖고 도전적 연구개발을 주도할 전문 기획·관리기관으로 한국형 DARPA를 도입하고, (가칭)국가필수전략기술육성법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DARPA는 미 고등연구기관으로 인터넷·음성인식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양자·6G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전략기술의 특성을 고려해 장관급인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민관을 아우르는 종합채널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또 우주·탄소중립·바이오 등 경제·사회 변화를 선도할 미래기술을 혁신해 나가며, 혁신의 토대인 기초연구와 지역 R&D 역량도 강화한다. 우주 개척을 위해 1차 발사에 이어 누리호 2차와 달 궤도선 발사 등으로 우주 수송 및 탐사 기술을 확보하고,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운영 등에 필수적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에도 본격 착수한다. 국가난제 해결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소부장 자립, 글로벌 바이오 기술 확보 등을 위해 탄소중립 원천기술, 미래 소재기술, AI 신약, 전자약 등 디지털 바이오 전략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내년에 탄소중립 원천기술에는 1486억원이, 미래 소재기술에는 1838억원이, 디지털 바이오 전략기술에는 11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감염병의 일상화에 대비해 백신 개발·연구 인프라· 인력 양성 등 지원을 확충하고, 국가 전임상시험 지원센터를 설치해 차세대 백신·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 내년에 2조 5500억원 규모로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를 지속 확대하며, 융복합 연구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연구개발특구 내 K-선도 연구소기업의 지속 발굴과 함께 미래 특구 발전모델도 제시한다. 또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을 완수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을 가속화 하고,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이 제공하는 기회를 선점한다. D(데이터).N(네트워크).A(AI). 확충) 등 데이터댐을 추가 구축하고, 디지털집현전 시범 운영으로 질 좋은 데이터의 대규모 활용을 촉진하고, 국가 데이터정책위원회의 발족 등 데이터산업 육성 기반도 공고화한다. 인공지능을 전산업·전지역으로 확산하고, 공공·민간의 클라우드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5G 전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에너지·물류·제조 등 산업별 수요에 맞는 5G 특화망 구축도 본격화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668억원을 투입하고 6G 핵심기술 확보에 323억원을 투자하는 등 신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닥터앤서·AI 앰뷸런스 확산(의료), 자율차 통신방식 실증(교통) 등 각 분야의 디지털 융합도 활성화해 나간다. 모든 국민에게 디지털을 기본권 수준으로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포용법을 제정하고, 민관 협력 플랫폼(C-TAS)을 개방형으로 전환하는 한편, 네트워크 안정성 제고도 병행한다. 또 디지털 대전환을 기회로 삼아, 신기술 분야에서 청년들의 역량증진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효과 최소화와 미래 대비를 병행한다. 청년들이 원하는 직종에 맞춘 취·창업 멘토링과 군장병 대상 AI·SW교육을 제공하고, 청년의 미래를 SW교육으로 준비하는 청년미소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한다.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를 위해 국내외 스타트업간 조인트벤처 설립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턴십 및 해외 연구진과 교류도 신규로 추진한다. 임혜숙 장관은 "2022년은 그간 우리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뉴딜과 R&D 컨트롤타워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주권 확보와 디지털 대전환의 기회를 선점하는 원년(元年)"이라고 강조했다.

2021-12-29 09:14: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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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tv 키즈랜드' 누적 이용 가구 수 600만 돌파, 누적 이용횟수 25억회

KT는 '올레 tv 키즈랜드' 서비스를 첫 개시한 2018년 5월 이래로 약 3년반 만에 누적 이용횟수 25억회에 달했으며, 누적 이용 가구 수는 총 6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키즈 IPTV 중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KT는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올레 tv 키즈랜드의 론칭 후 현재까지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키즈랜드 종합 결산'을 29일 발표했다. 론칭 후 현재까지 매월 꾸준히 이용한 장기고객, 일명 '키덕(키즈랜드 덕후)'의 경우 그 수가 약 15만 가구에 달했다. KT는 키즈랜드의 주요 카테고리인 ▲영어놀이터(영어) ▲동화책장(독서) ▲자연백과(자연관찰) 각 분야에서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발표했다. 영어 동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어 교육 콘텐츠를 한데 모은 '영어놀이터' 분야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는 총 8200만 회를 시청한 '코코멜론'이다. 코코멜론은 올레 tv가 단독 제공하고 있는 전 세계 유튜브 키즈 1위 콘텐츠로 매년 키즈랜드 인기순위 최상위에 랭크할 정도로 어린이 고객들의 애정도가 높다. 그 다음으로는 '바다나무 ABC', '페파피그8'이 차지했다.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함께 아동문학상 수상작을 감상하는 올레 tv 오리지널 콘텐츠 '키즈랜드 동화책' 등이 편성된 독서 콘텐츠 전용관 '동화책장'에서는 인기 동화 '구름빵', '꽁꽁꽁 피자', '슈퍼거북' 순으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BBC 다큐멘터리에 직접 등장해 동물, 공룡, 상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올레 tv 오리지널 콘텐츠 '자연백과'에서는 '공룡탐험대 노트로니쿠스' 편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동물탐험대 아기 타조', 3위는 '공룡탐험대 스테고사우르스'가 다음을 이었다. 또 모바일로도 볼 수 있는 '올레 tv 키즈랜드'앱에서는 차량 이동이 잦은 주말에 아이들이 식사하는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용됐다. 가장 많은 시청량을 보이는 시간대는 주말 저녁식사 시간인 19시였고, 주말 낮 12시에는 평일 대비 상대적으로 이용량이 빠르게 급증했다. 키즈랜드 앱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분야는 영어 콘텐츠였다. 이는 일상 속 틈새 영어 교육에 대한 욕구가 외출 시에도 이어졌고, '스콜라스틱', 'ABCmouseTV' 등 온·오프라인 미국 공교육 기반 커리큘럼이 반영된 프리미엄 영어 학습 콘텐츠가 키덕들의 만족도를 꾸준히 충족시켜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 한해 기가지니 음성 인식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키즈랜드 틀어줘' 발화가 73만 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집콕 육아가 불가피해진 가운데, 많은 영유아동 가정에서 키즈랜드를 육아 파트너로 이용해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KT는 엄선된 영어 콘텐츠와 교육 분야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및 모바일 연동 서비스를 강화해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9 09:14: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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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 첫 자동형 수요반응(DR) 도입해 전력 감축

LH는 광주광역시 아름마을 1단지 국민임대주택에서 국내 최초로 자동(Auto)형 국민DR 서비스를 시범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DR이란 수요반응(Demand Response)의 줄임말로,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제도다. 개별 입주 세대가 DR에 참여하는 것을 국민DR이라고 한다. 최근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에서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수요관리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세대는 문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력거래소로부터 전력사용 감축 요청을 받으면 가전제품 및 조명을 끄는 등 전기 사용을 줄이고, 그 결과 1㎾/h(킬로와트아워)당 약 1300원의 정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LH는 지난해 6월, 전력거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송림마을, 진주 남문산 등 국민·행복주택에서 국민DR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LH는 입주민의 국민DR 참여도를 높이고 전력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LED 조명을 활용해 기존 수동 방식을 자동 방식으로 바꿔 국민DR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범 대상은 조명기구 교체 시기가 도래한 광주 아름마을 1단지(국민임대주택, 632세대)다.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제도를 활용해 스마트 LED 조명을 구입·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입주민은 전력소비를 낮춰 전기료를 절감하고 기존 LED 조명 대비 에너지효율을 30%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동제어 기능을 활용해 국민DR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입주민에 더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전기료 절감, 전력량 감축에 따른 정산금 등 부가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29 09:02: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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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신재생에너지 테마형 ETF가 시장의 인기 끌었다

하반기 증시가 주춤하면서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TF는 주식 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다. 메타버스와 신재생에너지 등 테마형 ETF가 시장의 인기를 끌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ETF를 10조원 가까이 순매수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 시장의 순자산 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70조55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36% 가까이 불어난 수치다. 지난 2019년 51조7123억원이었던 ETF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52조원까지 늘어났다. 올 하반기부터 급증해 지난달 19일 7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 들어 지난 27일까지 개인은 국내에 상장된 ETF를 총 9조739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투자자의 관심에 힘입어 ETF 상장도 줄줄이 이어졌다. 올해 새로 상장한 ETF는 총 80개에 달한다. 국내 ETF 수는 2019년 450개, 2020년 468개에서 현재 533개가 거래되고 있다. 올해 500개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ETF 시장이 개설된 지 19년 만이다. ◆수익률 상위는 메타버스·게임 ETF 특히 대형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지면서 테마형 ETF로 자금이 쏠렸다. 테마형 신규상장 종목수는 지난해 23종목에서 올해 50종목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익률 상위 ETF를 보면 'KODEX K-메타버스액티브',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TIGER 퓨처모빌리티액티브' 등이 각각 상장 후 20.82%, 11.64%, 15.75%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어 최근 6개월 동안 수익률 상위권은 게임 관련 ETF가 휩쓸었다.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게임' ETF로 수익률 47.35%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와이즈에프엔이 발표하는 'WISE K게임 테마지수'를 따른다. 2위는 KB자산운용의 'KBSTAR 게임테마'로 같은 기간 41.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3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게임산업'으로 같은 기간 수익률은 30.15%로 집계됐다. ◆주식형 액티브 '활발' 특히 올해는 주식형 액티브 ETF의 거래가 활성화됐다. 지난해 7월 주식형 액티브 ETF가 첫 도입됐으며 올해 22개 주식형 액티브 ETF가 상장하면서 총 25개의 주식형 액티브 ETF가 거래되고 있다. 액티브 ETF 순자산 규모는 11월 말 기준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말 대비 약 112% 늘어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주식형 액티브 ETF 중 순자산 총액 4281억원으로 가장 덩치가 큰 ETF는 'KODEX K-메타버스액티브'로 지난 10월 13일 이후 12월 16일까지 약 두달 동안 개인투자자가 217억7867만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글로벌 고성장 산업으로 메타버스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 중국 전기차 ETF 샀다 올해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중국 전기차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총 2조3525억원을 흡수했으며 이는 올해 전체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6위에 해당한다. 이어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9900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8761억원), 'TIGER 미국S&P500'(8696억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7589억원) 등이 차지했다. 한편, 금융투자업계는 2022년 유망업종으로 ESG, 메타버스, 반도체 등을 유망업종으로 꼽았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테마에는 게임, 미디어, 메타버스 등이 있다"며 "동일한 테마에 투자하더라도 ETF 기초지수 산출방법론, 액티브는 운용사 역량 등에 따라 큰 방향성은 유사하나 최종 수익률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2021-12-29 08:12:32 구남영 기자
[인사]KB금융지주

◆KB금융지주 <승진> ▷상무 △ESG본부장 문혜숙 상무(은행 겸직) <부회장> ▷개인고객·WM·연금·SME 부문장 허인 부회장 (前 KB국민은행 은행장) △글로벌·보험 부문장 이동철 부회장 (前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디지털·IT 부문장 : 양종희 부회장 △전략총괄(CSO) 이우열 부사장 (前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재무총괄(CFO) 서영호 전무 (前 KB증권 기관영업부문 전무) △IR부장 권봉중 상무 (現 KB금융지주 IR부장 상무) △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 (現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부사장) △HR총괄(CHO) 윤여운 전무 (前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장) △준법감시인 서혜자 상무 (現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상무) △경영연구소장 한동환 부사장 (前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 부사장) △감사담당 맹진규 전무 (現 KB금융지주 감사담당 전무) △기획조정부장 박찬용 (現 KB국민은행 기획조정부 전무) △브랜드총괄(CPRO) 김진영 (現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그룹 상무) <사업 부문> △보험총괄 오병주 상무 (現 KB금융지주 보험총괄 상무) <사업 부문(겸직)> △개인고객총괄 성채현 (現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WM/연금총괄 최재영 (現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전무) △연금본부장 전동숙 (現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SME총괄 정문철 (現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 △글로벌전략총괄(CGSO) 조남훈 (現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전무) △글로벌본부장 강남채 (現 KB국민은행 글로벌성장지원본부장)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조영서 (現KB국민은행 DT전략본부 전무) △디지털콘텐츠센터장 허유심 (現KB국민은행 디지털콘텐츠센터 상무) △IT총괄(CITO) 윤진수 (現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 △데이터본부장 육창화 (現 KB국민은행 데이터본부장) △스마트고객총괄(CCCO) 전성표 (現 KB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전무) △총괄부문장, 자본시장부문장 박정림 (現 KB증권 대표이사) △자본시장총괄 하정 (現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 △CIB부문장 김성현 (現 KB증권 대표이사) △CIB총괄 우상현 (現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KB국민은행 <승진> ▷전무 △구조화금융본부 강순배 전무 △경영지원그룹 권성기 전무 △기관고객그룹 김동록 전무 △경영기획그룹 김재관 전무 △기획조정부 박찬용 전무(지주 겸직) △마이데이터본부 변기호 전무 △소비자보호본부 이승종 전무 △여신관리/심사그룹 이영직 전무 △스마트고객그룹 전성표 전무(지주 겸직) △WM고객그룹 최재영 전무(지주, 증권, 손해보험 겸직) △직원만족/노사협력본부 최석문 전무 ▷상무 △금융투자상품본부 이상화 상무 △리브모바일본부 장연수 상무 <신규위촉 (상무)> △디지털콘텐츠센터 허유심 상무(지주 겸직) <신규위촉> ▷상임감사위원 △김영기 상임감사위원 <승진> ▷본부본부장 △외환사업본부 김경남 본부장 △기업금융솔루션본부 박병곤 본부장 △미래컨택센터추진본부 박철호 본부장 △디지털신사업본부 박형주 본부장 △글로벌사업그룹소속 신승협 본부장 △여신심사본부 양정필 본부장 △테크서비스본부 오상원 본부장 △금융플랫폼본부 이영근 본부장 △투자금융본부 이종민 본부장 △인프라금융본부 이준서 본부장 △연금사업본부 전동숙 본부장(지주, 증권 겸직) △전략본부 정진호 본부장 △기관영업부 황후자 본부장 <신규위촉 (본부장)> △고객경험디자인센터 하윤 본부장 <승진> ▷지역영업그룹대표 △중부지역영업그룹 강미정 대표 △중앙지역영업그룹 기형서 대표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손석호 대표 △남부·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이택연 대표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이혁 대표 <전보> △영업그룹 김운태 이사부행장 △중소기업고객그룹 정문철 전무(지주 겸직) △글로벌성장지원본부 강남채 본부장 △강동지역영업그룹 명현식 대표 △SME마케팅본부 배정호 본부장

2021-12-28 19:11: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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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허인·이동철·양종희·박정림 총괄 4대 사업 부문 체제로 재편

KB금융지주가 사업 부문을 세 명의 부회장과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4개의 비즈니스 그룹 체제로 재편했다. 또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도 신설했고 전략총괄(CSO) 산하에 ESG본부도 새로 꾸렸다. 글로벌전략총괄(CGSO) 산하에도 글로벌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KB금융은 28일 그룹 사업부문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플랫폼·ESG·글로벌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허인 부회장이 담당하는 개인고객·WM·연금·SME 부문과 이동철 부회장이 담당하는 글로벌·보험 부문, 양종희 부회장이 담당하는 디지털·IT 부문, 박정림 총괄부문장의 자본시장· CIB 부문으로 4대 비즈니스그룹 체제를 구성했다. KB금융은 이를 통해 사업 부문 간 연계와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그룹 관점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본시장·CIB 부문을 담당하는 총괄부문장은 그룹 차원의 투자·자산운용 역량 강화와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등 그룹 내 투자 부문의 조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B금융은 플랫폼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고자 조직도 신설했다.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산하에 마련한 디지털콘텐츠센터에선 그룹 내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의 질적인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 디지털 플랫폼 품질 관리 전담 조직인 플랫폼 QC(Quality Control) Unit은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조직도 보강했다. CSO 산하에 ESG 본부를 신설해 그룹 ESG 경영 중장기 로드맵, 그룹 탄소중립 전략 등 그룹의 ESG 전략을 기반으로 계열사별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CGSO 산하에 신설한 글로벌본부는 글로벌 인수사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글로벌 성장 기반 확대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도 기존의 15그룹 24본부 113부 13개 지역영업그룹에서 8개의 본부가 새로 생기고 부는 2개를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개편에 대해 ▲2기 플랫폼 조직 설계와 지원 기능 강화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조직 통합과 금융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조직 전문화를 추구하고 △유연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운영 체계를 마련하며 ▲ESG 경영강화와 금융소외자와의 상생가치 향상 등을 조직 설계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기 플랫폼 조직 편성에 이어 이번 2기 플랫폼 조직에선 펀드서비스, 디지털신사업, KB모바일인증, 공급망금융, 기업자금관리, 기업뱅킹, 기관영업, 글로벌디지털 등 총 8개의 부문을 데브옵스 조직으로 개편했다. 데브옵스 조직은 개발과 운영의 합성어로 개발 담당자와 운영 담당자가 연계해 협력하는 개발 방법론이다. 국민은행은 또 사업 추진 시너지와 운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계와 유사 업무 수행조직을 중심으로 신탁, 자본시장 부문 등 일부 본부 조직을 통·폐합했다. 세대별 전문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 개인마케팅본부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빅테크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신사업본부를 새로 꾸리고 산하에 디지털신사업부와 인증사업부도 신설했다. 유연한 본부 조직 운영을 위해 단·실·센터·부·유닛의 부서급 본부 구성을 센터·부로 단순화하고 본부와 부서급 조직의 보임가능 직위를 임원급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ESG 전담 본부를 신설했고 금융 소외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신용평가모델 개발 조직을 부서로 격상하고 대안 신용평가모델활용 전담팀도 새로 구성했다. KB금융은 70년대생과 외부 출신, 계열사, 여성 인재를 중용하는 경영진 인사도 단행했다. 지주와 은행을 겸직하는 ESG 본부장에는 문혜숙 상무가 승진했다. 또 KB금융 재무총괄(CFO)에는 서영호 전 KB증권 기관영업부문 전무가 임명됐다.

2021-12-28 18:56: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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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임원 인사·조직 개편...디지털개인부문 신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차별화된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직무 전문성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경영리더를 선임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을 신규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차세대 경영진 선임 여신그룹장으로 선임된 오한섭 부행장은 기업여신심사와 PRM마케팅 업무를 통해 여신심사와 기업영업을 두루 경험한 여신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소비자그룹장으로 선임된 박현주 부행장은 소 비자보호와 외환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의 부서장을 거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는 등 여성 리더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그룹장으로 선임된 정용기 부행장은 다양한 영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금융 기반의 사업과 시너지를 추진하는 역량이 뛰어난 인재다. 기관그룹장으로 선임된 박성현 부행장은 기관고객부장과 지주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CSSO)을 거치며 기관 업무 이해도가 높아 기관그룹을 이끌어갈 최적의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선임된 배종화 상무는 여신기획과 여신심사 업무를 모두 경험한 리스크관리 분야 전문가로 세밀한 분석력이 강점이다. 투자상품그룹장으로 선임된 홍석영 상무는 투자자문부 등 다양한 본부부서와 WM 부서장 경험을 모두 갖춰 투자상품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류찬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감사위원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상임감사위원은 이사회 이후 개최될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2022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애자일 도입·디지털혁신단 개편 등 조직개편 시행 신한은행은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차별화 된 금융을 선보이고자 '실행 속도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트라이브(Tribe)'를 구축했다. '트라이브'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New App) 개발 추진' 등 핵심 전략과제 수행에 필요한 자원들을 소속된 부서의 경계를 넘어 강력하게 결합시킨 애자일 조직이다. 구성되는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돼 은행 전체 조직의 실행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 조직인 디지털혁신단을 ▲데이터 전략과 데이터 자문을 담당하는 '데이터기획 유닛(Unit)' ▲음성과 이미지를 분석하고 분석모형을 개발하는 '데이터사이언스 Unit' ▲AI, RPA, 챗봇 서비스를 담당하는 '혁신서비스 Unit' ▲AI 플랫폼과 빅데이터분석포털 등을 개발·운영하는 '데이터플랫폼 Unit' 으로 개편해 역할을 재정립했다. 개인부문에 디지털전략그룹을 배치해 '디지털개인부문'을 신설했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시켜, 차별화된 고객관리와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8 18:55: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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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이사회,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에 이은호 전무 추천

롯데손해보험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기 위한 인사에 나선다. 롯데손보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이은호 전무(CFO·기획총괄장)를 추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2월 중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은호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197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인시아드(INSEAD) MBA를 졸업했다. 삼성전자 선임연구원으로 사회 경력을 시작한 이 후보자는 올리버와이만 상무·AT커니 파트너·PwC컨설팅 파트너로 재직했다. 국내외 금융기관에 사업·채널·마케팅·해외진출 전략 수립과 프로세스 체계 설계 등 자문을 제공해온 금융 전략기획 전문가다. 이 후보자는 2019년 JKL파트너스가 롯데손보를 인수할 당시 컨설턴트로서 회사의 가치제고 전략을 수립했다. 인수 직후인 2019년 12월 롯데손보 상무로 선임되어 전략을 직접 실행해왔다. 특히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으로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사업 효율화와 지급여력(RBC) 비율의 대폭 개선을 이루는 등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한 경영 과제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 이사회는 이은호 후보자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낙점했다. 회사의 비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설명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은호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국내외 금융기관에 대한 다수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그동안 롯데손보의 가치제고 전략을 직접 수립하고 실행해온 경험을 가진 금융·보험업 전문가"라며 "대주주 변경 이후 강화된 회사의 체질을 바탕으로, 내재가치 중심의 경영 강화, 디지털 전환의 완성, 영업 채널의 완비, 젊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 및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의 성공적인 이행 등 롯데손보의 가치 제고 전략을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12-28 18:02:1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