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우건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10일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은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10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8층 8개동 총 703가구 규모로 예정됐으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45가구, 84㎡A 310가구, 84㎡B 152가구, 99㎡ 9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김천시에서 공급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과 풍부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신규 공급이 지난 5년간 509가구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규제 및 분양권 전매 등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이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15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중도금은 60%까지 이자후불제 대출이 가능하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이버견본주택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지정계약일은 2022년 1월10일 부터 1월14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1054-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2021-12-09 15:25:1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정은보 "상호금융 예대율 개선, 조합원 대출 우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통해 '동일기능·동일규제 원칙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또 "비조합원 대출보다 조합원 대출을 우대하는 방식으로 예대율 산정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상호금융 중앙회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원장과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 수협중앙회 임준택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먼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금감원과 중앙회의 공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를 위해 금감원과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5개 중앙회로 구성된 상시감시협의체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감독 방향에 대해서는 자산 규모에 따라 유동성 비율이나 경영 실태평가 기준을 다르게 하는 등 조합의 규모를 감안해 건전성 감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상호금융권이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기보다는 외형성장에 치중한다는 일부 우려가 있다"며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잠재적 위험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조합들이 건전하게 경영되도록 중앙회에서 각별히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상호금융권은 동일사업을 영위함에도 관계 법령과 주무관청이 달라 규제의 차이가 존재한다"며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통해 동일기능-동일규제 원칙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합원 대출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예대율 산정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2-09 15:25:1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 전 세계 강타 후 양극화 더 커져...정부, 플랫폼 정부로 변화해야"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 록다운(봉쇄) 테크, 온라인 쇼핑, 에듀테크 산업은 수혜를 봤고 디지털 전환이 10년은 앞당겨지는 결과를 낳았다"며 "하지만 디지털 공급망을 단절시키는 등 미스매칭을 불러일으켰고 고용률이 낮아졌고, 고소득자들에게는 더 많은 재택근무가 주어진 데 반해 기간을 정하지 않고 일하는 비기간제 노동자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디지털경제사회연구본부장은 9일 온라인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2021 제1회 디지털 대전환 메가트렌드 컨퍼런스'에서 '2030 디지털 대전환: 다시 설계하는 미래'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본부장은 "특히 고용률이 여성에게서 더 낮아졌는데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특수성 때문에 여성 고용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며 "양극화라는 것이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보는 입장도 있고, 정부와 기업이 개인의 행위를 통제하는 것을 본질이라고 믿지만 '리디자인A'라는 책에서 이는 사회적인 선택이 만들어진 결과로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대 메가 트렌드로 ▲플랫폼의 전방위 확산 ▲자동화. 노동 형태 다변화 ▲초개인화, 맞춤화 ▲가상화, 융합화를 꼽았다. 이 본부장은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플랫폼 진화가 계속 되며 수평적인 확대와 수직적인 진화를 유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플랫폼화되지 않았던 영역까지 플랫폼화가 되는 등 컴퓨팅 플랫폼화로 진화는 불가역적 추세"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지능정보기술로 로봇과 함께 생산이 가속화되면서 고용 없는 노동지대가 생겨나고 있다"며 "오히려 고숙련 노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질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도시로 몰려오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20세기 골드러시' 현상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웹1.0이 공급자 중심이고, 공급자와 이용자 간 상호작용이 플랫폼에 강화됐던 게 웹 2.0인데,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와 참여자의 몫이 확보되는 웹 3.0으로 가고 있다"며 "지연 없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훌륭한 컴퓨팅 스펙이 필요하고, 메타버스 세계를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포스트 플랫폼 3.0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 사회가 피해야할 미래상으로 기득권 유지사회와 디지털 승자독식사회라는 조사가 나왔고, 바람직한 미래상으로 디지털 공동번영 사회가 나왔다"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공동번영 사회가 압도적인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 공공영역 패러다임 변화와 정부의 역할·기능 재정립' 주제 발표를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 급증과 위험 재난의 상시화로 재난 관리 패러다임이 목전에 다가왔다"며 "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경제사회적으로 능동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한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격상돼 위상 변화에 맞는 미래 정부 역할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9년 한국행정연구원이 수행한 대국민 인식도 조사에서 '미래의 공공행정에 원하는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국민들은 소통과 개방성에 기반한 공공행정, 사용자 국민편의를 극대화하는 기술 기반의 공공행정, 민간 기술 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제 발전을 하는 공공행정을 꼽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국민의 미래 행정 수요 분석을 통해 미래 정부 시스템에 시사할 점을 꼽으면 정부 구축 및 운영에서 지능형 기술, 블록체인,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할 것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수축 사회로의 변화·적응, 미래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역량을 기르고, 불확실성 증가와 상시화된 위험, 위기, 재난에 대해 예측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정부 변화 방향성에 대해 디지털 정부와 플랫폼 정부를 꼽았다. 이 교수는 "플랫폼 정부는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거나 공유하고 시민, 민간이 참여하면서 정부는 촉진자로서의 역할만 해 시민이 능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기존에는 중앙집권적, 수직적, 경쟁을 지향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미래 정부는 위험분권적, 수평적, 네트워크형 집단 지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의 정부가 외적 동기, 물질적 보상, 상벌을 중시했다면 미래의 정부는 내적 동기와 정신적 보상, 인재 육성과 성장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09 14:46:3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솔트룩스 챗봇, 미국 시장서 통했다...수주 계약 잇따라 체결

전 세계 챗봇 시장이 2028년까지 연간 35%씩 성장해 120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가 해외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솔트룩스 미국법인은 지식그래프 기반 챗봇인 톡봇 공급 및 콜센터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수주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미국 뿐 아니라 10년 이상 운영해 온 베트남 법인, 일본 DNP(다이니혼인쇄주식회사)사와의 협업 등을 통해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해왔다. 건물관리와 청소 및 방역 전문 기업 Arelli에 공급된 톡봇은 북미 메이저 플랫폼들과 데이터베이스 인테그레이션을 구현한 첫 사례다. 톡봇 엔진의 범용화를 목표로 현지인들이 직접 대화 모델 디자인 및 검수 과정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북미 기업들이 가장 많이 채택하는 세일즈포스 DB를 연동했다. 또 음성인식을 지원해 현장 직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과 시간에 상관없이 가용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했다. 북미 경동 나비엔(Navien Inc.)과는 글로벌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품 판매와 고객 지원 및 기술 상담 담당 톡봇을 구축했다. 내년 출시가 예정된 AI컨택센터 솔루션 '에이스(AICE)'를 기반으로 다언어 서비스를 위한 멀티링구얼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했으며, 추후 경동 나비엔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서비스 확장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솔트룩스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북미 콜센터의 통화 내역을 분석하는 대시보드 구축 사업을 수주하였을 뿐 아니라 톡봇 사업 확대를 위해 해외 기업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솔트룩스 미국법인의 조슈아 배 법인장은 "내년에는 톡봇 뿐만 아니라 딥시그널(DeepSignal)과 에이스(AICE) 등 신규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솔트룩스가 탄탄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12-09 14:45:4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하나카드·비씨카드

하나카드가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휴가시즌 및 박싱데이 쇼핑시즌을 맞아 직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지랩 하나머니 환급·적립 이벤트 하나카드는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인 지랩(G.Lab) 해외직구라운지에서 미국 및 유럽 인기 직구 브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지랩에서는 미국·유럽 브랜드 직구 대전이 열린다. 25개 브랜드 공홈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해 10%를 하나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최대 3만하나머니)를 진행한다. 대상 쇼핑몰은 ▲띠어리 ▲마쥬 ▲제이크루 ▲갭 ▲배쓰앤바디웍스 ▲빅토리아시크릿 등이다. 이외에도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이베이 ▲큐텐 ▲타오바오 ▲아이허브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네타포르테 ▲파페치 ▲육스 ▲24S ▲SSENSE ▲샵밥 ▲메이시즈 ▲블루밍데일스 등 브랜드를 지랩을 경유해 구매하면 상시 프로모션(10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해 10%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아이포터 등의 배송대행서비스와 관련,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15달러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13일부터 16일에는 한국 직구족들에게 사랑받는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연말 브랜드세일 즉시할인 프로모션이 예정됐다. 지난달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에서는 아마존 스페셜 더블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해 오픈 10분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전 세계 아마존을 대상으로 한 이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앵콜 진행된다. 한편 내년 1월 31일까지 5만원 이상 해외결제 이용하고 응모한 고객에겐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분할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 된다. 하나카드 글로벌사업섹션 관계자는 "12월, 올 한해 동안 수고했던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외에는 나가지 못해도 직구로 선물하자"라는 테마로 본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가 더 알뜰하고 안전한 직구를 원하는 손님들과 함께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씨카드,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참여 비씨카드가 친환경 인증제품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는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는 친환경 소비 활동을 적극 활성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ESG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23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 구성한 연합체다. 지난 8일 오전 10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출범식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정호 비씨카드 고객부문장, 김종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각 기업은 고객에게 '환경표지' 인증 제품 이용을 장려하는 한편 녹색소비 시대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업하게 된다. 비씨카드는 에코머니포인트 적립 등 소비자 혜택을 기반으로 녹색소비를 장려하고 '그린POS'를 적용한 가맹점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이 환경표지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소비 활동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며 녹색소비 시대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비씨카드는 녹색소비를 실천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녹색매장, 대중교통, 전기·수소차 충전을 비씨 그린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조건을 충족한 상위 1만6000명에게 1인당 최대 15만 에코머니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에코머니포인트는 비씨 TOP포인트 또는 현금 전환, 통신요금 또는 대중교통 이용요금 결제, 상품권 교환, 친환경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내 비씨카드의 종합금융플랫폼 '페이북' 앱 내 마이태그를 통해 이벤트를 태그한 다음 비씨 그린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80명을 추첨해 ▲전기자전거(10명) ▲공기청정기(20명) ▲호텔숙박권 30만원권(50명)도 제공한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이정호 비씨카드 고객부문장은 "오늘날 환경보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이 반드시 다해야 할 책임이자 의무"라며, "비씨 그린카드로 축적한 친환경 결제서비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녹색소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9 14:37:42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비상장 기업 리포트 '유니콘을 찾아서'

신한금융투자가 비상장 기업과 벤처 기업을 분석하는 팀을 신설하고 '유니콘을 찾아서'란 리포트 두번째 시리즈를 발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9월 발간한 '카사코리아' 기업 분석에 이어 두번째 기업 분석자료로 '엑스바엑스' 기업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식자재 유통사와 개인 식당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인 '엑스바엑스'에 대한 소개와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경쟁 환경과 외식, 식자재 유통 시장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 두기업 모두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에 참여한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장외시장에 대한 고액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신한퓨처스랩이 발굴하고 육성한 스타트업에 대한 소개를 통해 초기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기업들을 알리는 역할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 비상장·벤처팀장은 9일 "현재 신한퓨처스랩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분석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 모든 분야의 비상장·벤처 기업 분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전 기업분석부 애널리스트들도 함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09 14:37:3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

롯데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 숙련 건설 기능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입주 관리 하자보수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C/S부문 황규석 상무와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후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에 설립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상호 소통을 통해 공공 고용 서비스 정책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용 기회 확대와 복지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22년도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을 지원한다. 롯데건설은 교육생에게 현장실습 및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을 위한 강사풀 및 실습시설을 지원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생 중 우수인력을 발굴해 롯데건설에 우선 채용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자보수 전문인력을 다수 양성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최근 사회가 요구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14:37:3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모금액 2억원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일 임직원 급여에서 기부한 모금액 약 2억원을 '안나의집' 등 6곳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HDC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으며,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올해 총 1억9090여만원의 정성을 마련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추천받고 투표를 통해 바라카 작은 도서관, 늘빛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안나의 집, (사)밥일꿈 등 6개 기관에 모금액을 배분해 기부하기로 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응원하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HDC 사랑실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고속국도제32호선 아산~천안간 건설공사(4공구) 현장의 이은희 매니저는 "이번에 추천한 늘빛지역아동센터가 동료들의 지지를 받아 기부처로 최종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확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힘든 요즘,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1-12-09 14:37:1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