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 선정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한 '2021 녹색금융 우수기업'에 신한자산운용이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장관상)'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책임투자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규 개정을 계기로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고자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녹색금융 기반 구축 등 각 부문에 현저히 공헌한 기관, 기업에 포상함으로써 녹색금융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9월부터 녹색채권 발행 기업, 우수 은행, 우수 자산운용사 등 3개 부문에서 한달 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곳의 녹색금융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신한자산운용은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장관상)을 수상했다. 총 3조324억원의 규모로 녹색금융상품을 운용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기후행동원칙선언문 선포,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osclosure) 지지 선언, 국내 최초 넷제로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 NZAMI) 가입 등 환경을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또 신한자산운용은 242개 투자대상기업에 기후정보공개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참여, TCFD권고안 준수, 녹색경제활동 분류에 따른 정보공시를 요구하는 주주서한과 질의서를 국내 최초로 발송하여 101개의 기업의 응답을 받았다. 이를 통해 투자대상 기업의 연간 탄소비용 추정 및 고위험군 식별에 반영하고, 투자 포트폴리오의 탄소집약도 관리하는 등 환경관련 주주관여 활동(스튜어드십 코드)을 활발하게 진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는 우리가 풀어내야하는 과제이며, 자산운용업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신한자산운용은 대한민국 ESG투자 명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07 10:26:4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코빗, 미국 가상자산 리서치사 ‘메사리’와 파트너십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미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와 국내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사리가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라이언 셀키스 코인베이스 전 투자이사가 2018년 설립한 메사리는 가상자산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 코인베이스(Coinbase), 제미나이(Gemini),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등에 공개된 업계 지표를 한데 모아 월평균 2회 이상 대시보드 형태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사리는 지난 8월 포인트72벤처스가 주도한 2100만 달러(약 248억 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포인트72 벤처스는 헤지펀드 억만장자로 알려진 스티븐 코헨이 설립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기업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 메사리 라이브러리에서는 100여 개 이상의 정량적 지표를 통해 가상자산을 분석하고 있다. 코빗은 메사리와 전략적인 콘텐츠 제휴를 맺고 코빗의 가상자산 리서치 리포트 '코빗 리서치'를 통해 메사리의 자체 발행 콘텐츠를 번역, 배포하기로 했다. 메사리 리포트 번역본은 코빗 리서치센터에서 매달 자체 발행하는 기관투자자 동향 리포트와는 별도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가상자산 리서치 분야의 블룸버그로 불리는 메사리와 협업하게 돼 영광이다"며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확대하려는 코빗과 글로벌 시장 판로를 개척하려는 메사리의 수요가 맞물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편화돼 있는 가상자산 정보를 글로벌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7 10:12:1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수출·운임이 효자'…경상수지 흑자 지속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 2016년(826억9000만 달러) 이후 5년 만에 최대 흑자를 넘어섰다. 수출과 운임이 효자 노릇을 하면서다.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주요국이 경제 활동을 다시 시작한 효과가 컸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경상수지 전망치인 920억 달러를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9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5월 이후 이어진 흑자는 18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의 영향이 컸다. 10월 수출은 55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1% 증가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속되며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석유제품이 전년 동월보다 141% 크게 뛰었다. 그 밖에도 화공품(41.5%↑), 반도체(28.1%↑) 등을 중심으로 늘었다. 수입 역시 503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2% 성장했다. 수입의 증가폭이 수출을 앞지르면서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는 10월 5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성호 한은 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은 "2021년 10월 경상수지는 69억5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의 115억5000만 달러보다 46억1000만 달러 감소했으나 1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는 서비스수지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 흑자 폭이 축소된 데 기인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수지는 6억3000만 달러로 흑자 전환했다. 운송수지 개선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전년 동월 8억3000만 달러 적자에서 벗어난 것이다. 특히 운송수지가 2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보다 17억4000만 달러 확대됐다. 이는 역대 1위 규모에 달하는 수준이다. 수출화물운임 상승 지속에 따라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46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2.6% 급증했다. 항공화물운임지수(TAC,홍콩-미국)도 10.2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64.7% 확대됐다. 이 부장은 "운송수지는 물류난에 따른 높은 화물운임 지속 등의 영향으로 운송 수입 및 운송수지 흑자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작년 7월 이후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해상운임이라던가 항공운임의 상승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고, 우리나라 해운사들의 선복량도 크게 늘어난 부분이 가장 큰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본원소득수지는 6억7000만 달러 흑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18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해외 투자자에 대한 배당지급 증가로 배당소득수지가 소폭 적자로 전환되면서다. 연초 이후 누적 기준 경상수지 흑자는 770억7000만 달러다. 당초 한은이 제시한 올해 연간 흑자폭은 920억 달러다. 경상수지가 남은 한 달간 월평균 150억 달러 흑자를 내면 가능하다. 수출 개선세를 고려하면 흑자 규모가 연간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장은 "2021년 10월이 경상수지가 770억 달러다. 이걸 10으로 나누게 되면 그간 한 달에 77억 달러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며 "향후 두 달간 154억 달러 정도를 이어가면 산술적으로는 가능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2021-12-07 10:08:0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다양한 환경서 끊김 없이 이용 가능한 ‘기가 와이파이6’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느곳에서나 다양한 환경에서도 와이파이(WiFi)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 3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하는 '메시모드(Mesh Mode)'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를 출시했다. 이 기가 와이파이6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일반 무선공유기처럼 쓸 수 있지만, 여러 대를 집안에 설치하면 전파의 확산 범위를 대폭 확장할 수 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는 간혹 벌어질 수 있는 와이파이 품질 저하현상을 개선하고 5G, LTE 등 이동통신처럼 다수의 무선 공유기 사이에 핸드오버가 가능하도록 하는 '심리스 핸드오버(Seamless handover)' 기능을 기가 와이파이6에 적용했다. 무선 공유기가 핸드오버의 작동을 주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심리스 핸드오버는 단말이 다수의 무선공유기 사이를 이동할 때 트래픽이 끊기지 않도록 연결해 동영상 시청경험을 향상시켜준다. 예를 들어, 가정용 무선 IPTV 'U+tv 프리'를 시청하는 고객은 집안 어디서나 화질 열화나 프레임 멈춤 현상을 겪지 않고 동일한 품질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앞서 국내외 무선공유기 제조사가 만든 제품과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표준화단체인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인증한 이지메시(Wi-Fi Certified EasyMesh) R2 인증을 획득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이웃집의 무선 공유기와 혼간섭을 피하도록 할당된 주파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채널자동전환(CSA)'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이 같은 새로운 기능은 기가 와이파이6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홈서비스개발Lab장은 "재택근무 확대 등으로 와이파이 품질에 대한 고객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 무선공유기 주도형 핸드오버 기능 등을 업데이트 함으로써 독보적인 와이파이 품질을 확보했고, 앞으로도 홈 와이파이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기존 2.4㎓, 5㎓ 주파수대역과 함께 6㎓ 대역을 함께 사용해 와이파이 품질을 높이는 WiFi 6E 공유기 시제품을 개발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 WiFI 6E 공유기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2-07 09:26: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국내 3대 생명보험사 중 하나인 한화생명에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파운트는 메트라이프, 삼성생명, 흥국생명에 이어 한화생명에까지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이어가게 됐다. 파운트가 한화생명에 제공하는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통해 기본적인 펀드현황 조회부터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른 시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 리밸런싱(최적의 포트폴리오 비중 자동 조정)까지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변액보험 가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금수령시기가 다가올 경우, 점진적으로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연금수령 시기 시장의 급락 등에 방어 가능하도록 위험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파운트의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가 적용된 상품의 경우,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고, AI 기반의 펀드관리 서비스가 자동 제안된다. 국내외 이슈분석 리포트 발간 및 이에 기반한 펀드추천 사유 등을 제공해 스스로 변액보험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급변하는 대내외 변수에 노후자산을 장기투자해야 하는 가입자 뿐만 아니라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인 보험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변액보험은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투자 성과를 가입자에게 나누어 주는 실적 배당형 보험상품으로, 편입한 투자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 포트폴리오를 변경하는 등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가 필요한 상품 중 하나다. 파운트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이 세계 각국의 경제 및 시장지표를 조합해 5만 2000개가 넘는 시나리오 결과로 산출한 '파운트 마켓스코어'를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정기 및 수시 리밸런싱 등의 특화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이사는 "노후를 대비한 장기가입 상품인 변액보험은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투자상품인 데 가입자들의 무관심, 판매사들의 안내 부족 등으로 관리가 부재했던 영역"이라며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시장을 개척한 것이며, 금융사들과 협업을 통해 쌓은 AI 펀드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연금, 퇴직연금 시장은 물론 간편 디지털보험의 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자산관리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07 09:26:1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제 4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 개최

조용병 회장이 신한 쉬어로즈 4기 맴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제 4회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SHeroe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부터 시작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프로그램이다. 각 업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인재 풀(Pool)을 확대하는 등 금융업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 육성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쉬어로즈 4기 맴버들은 '차이(Difference)를 만드는 차이(Diversity)'를 주제로 한해 동안 진행했던 CEO 및 외부 전문가 그룹 멘토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과와 여성 리더십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쉬어로즈 1기 신한은행 조경선 그룹장의 특강, 그룹 여성 멘토 임명식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오종남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종남 이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의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신한 쉬어로즈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의 여성 리더들은 신한 쉬어로즈를 통해 얻은 다양성이라는 차이를 바탕으로 누구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후배들에게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롤 모델 역할을 하는 여성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07 09:13: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