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산업생산 18개월만에 최대 감소에도, 정부 "경기개선세 안 꺾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글로벌 공급망 충격 탓에 지난달 전체 산업 생산이 전월보다 1.9% 줄어들며 18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줄었고, 설비투자도 1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정부는 이번 산업 생산 부진에도 경기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1.9%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4월(-2.0%) 이후 18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업종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3.0% 감소했다. 이 또한 지난해 5월(-7.7%)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과 함께 차량 부품과 완성차 생산이 줄어들면서 자동차(-5.1%)와 1차 금속(-5.9%)이 크게 감소했다. 자동차와 1차 금속이 줄어든 영향으로 제조업 생산도 전월 대비 3.1%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도 전월 보다 0.3% 감소했다. 금융상품 거래 감소,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금융·보험(-2.1%), 법률 관련 서비스업, 연구개발업 등도 차질을 빚으며 전문·과학·기술(-2.5%) 등이 줄었다. 다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던 숙박·음식점업은 4.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10월 전체 산업생산 감소 폭이 컸던 데는 전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지난달 대체 공휴일 지정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경기 개선 흐름이 꺾였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10월 산업활동동향. 자료=통계청 설비투자 또한 전월 대비 5.4% 감소하며 지난해 5월(-5.7%) 이후 1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수산업용 기계 등 기계류 투자(-4.4%), 선박 등 운송 장비 투자(-8.7%) 등이 크게 줄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0.2% 늘었지만 증가 폭은 축소됐다. 아웃도어, 겨울의류 판매가 늘면서 준내구재(2.8%)와 난방 가전 판매 증가로 내구재(2.2%)가 각각 늘었다. 화장품 등 비내구재(-2.1%) 판매는 줄었다. 어 심의관은 "최근 수출 호조, 백신접종 확대, 소비 개선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국내 코로나19 불확실성 높아지고 있고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중심으로 향후 경기흐름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영향으로 전 산업생산이 감소했지만 11월에는 다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산업활동동향 발표 직후 "글로벌 공급망 차질 영향이 10월에도 이어진 점이 아쉽다"면서도 "숙박·음식점 등 내수 관련 지표는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 다행"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수출 호조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내수 여건 개선 등으로 11월부터는 주요 지표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30 10:49:0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금투협·PRI, '스튜어드십 주요 개념과 모범 사례' 웹세미나

금융투자협회와 PRI(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가 '책임투자를 위한 스튜어드십의 주요 개념과 모범 사례'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글로벌 투자 이슈를 진단하는 웹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17회차인 이번 웹세미나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의 책임투자 흐름을 이끌고 있는 PRI와 공동으로 '책임투자를 위한 스튜어드십의 주요 개념과 모범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12월 2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된다. 금투협은 PRI와 함께 지난 2019년 '금융투자협회-UN PRI 공동 사회책임투자'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금융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책임투자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웹세미나에서는 책임투자의 주요 요소인 스튜어드십 업무의 최근 현황과 사례를 실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PRI 아시아 지역 총괄이사 제임스 로벗슨(James Robertson), 스튜어드십 담당 이사 폴 챈들러(Paul Chandler) 및 수석전문가 에멧 맥나미(Emmet McNamee)가 발표자로 나서 스튜어드십의 중요성, 역할과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 주주권행사(Active Ownership)'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PRI의 회원기관인 피델리티 인터네셔널(Fidelity International) 자산운용의 지속가능 투자 담당 이사 플로라 왕(Flora Wang)은 자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튜어드십, 의결권대리 행사 등의 대한 업무 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등록은 금투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11-30 10:00:4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개발사는 구글, 카카오, 네이버, SKT 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개발사는 구글, 카카오, 네이버, SKT 순으로 집계됐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30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 개발사를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10월에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한(중복을 제거한 순사용자수) 앱 개발사는 '구글'로 순 사용자가 3760만명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 그 뒤로 '카카오' 3727만명, '네이버' 3545만명, 'SK텔레콤' 2388만명 등을 기록했다. 또 '쿠팡' 2036만명, '메타' 1598만명, 'KT' 1329만명, '우아한형제들' 1322만명, '당근마켓' 1319만명 순이었다. '지난 10월 '구글'의 사용시간이 720억분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카카오' 465억분, '네이버' 326억분, 'SK텔레콤' 136억분, '메타' 103억분, '넷플릭스' 43억분, '바이트댄스' 36억분, '쿠팡' 25억분, '트위터' 25억분의 순이었다. 이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전체 앱 사용시간 중 26%를 구글의 앱에서, 17%를 카카오의 앱에서, 12%를 네이버 앱에서 이용한 것을 의미한다. 그 뒤로 SK텔레콤은 5%, 메타 4%, 넷플릭스 2%, 바이트댄스 1%, 쿠팡 1%, 트위터 1%의 순으로 상위 9개 앱 개발사가 한국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전체 앱 사용시간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앱 개발사란 본사와 관계사의 앱들을 포함한 것으로 카카오는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 관련 회사 앱들을, 네이버는 네이버, 라인, 스노우, 네이버웹툰 등의 관련 회사 앱들을, SK텔레콤은 SK텔레콤, SK플래닛, 티맵모빌리티, 11번가 등의 관련 앱들을, KT는 KT, KT CS, 지니뮤직 등의 관련 앱들을 포함했다.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의 앱들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2021-11-30 09:56: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U+아이들나라, 호두랩스와 양방향 화상 서비스 선보여

LG유플러스는 29일 화상 교육 솔루션 전문 기업 호두랩스와 양방향 화상 서비스를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호두랩스는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만 5세~13세를 대상으로 게임형 영어말하기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 라이브 융합 사고력 독서 서비스 '땅콩스쿨', 인터랙티브 파닉스 프로그램 '호두ABC' 등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화) 기반의 다양한 학습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호두랩스의 화상교육 솔루션을 활용해 내년 상반기 내 자사 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 앱(App.)을 통해 양방향 화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화상교육 솔루션은 선생님과 아이가 함께 상호작용하며 인터랙티브한 교육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이에 친숙해진 Z세대 증가로 인해 에듀테크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터랙티브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고자 국내 최고 수준의 어린이용 화상 교육기술을 보유한 호두랩스와 업무 제휴를 추진했다. 향후 호두랩스와의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통해 제휴 범위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U+아이들나라 앱에서 이미 제작된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양방향 교육 서비스는 선생님과 아이가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며 놀이하듯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학습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책 읽어주는 TV, 영어유치원에 이어 내년 상반기 내에는 보다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양방향 교육 서비스 출시를 통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키즈맘·키즈대디도 U+아이들나라의 찐팬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명 호두랩스 부대표(CTO)는 "디지털네이티브인 U+아이들나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준 높은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할 수 있게 될 것" 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편, U+아이들나라는 올 4월 말 누적 이용자 수가 4000만을 돌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1-11-30 09:56:0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메타버스로 예술 작품 체험...SKT,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 개최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그림, 사진 등 예술 작품 체험이 가능한 '어반브레이크 2021', DC 코믹스 '저스티스 리그' 등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를 12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SKT는 이프랜드 내 그림 등 예술 작품 전시가 가능한 신규 공간(랜드) 갤러리를 개설해 예술가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이프랜드 이용자들은 이프랜드 갤러리 랜드에서 안전하게 언제 어디서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프랜드 갤러리 랜드는 최대 52점의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전시회 수준의 규모와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메인 로비 스크린 화면을 통해 작가 초대 강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수 있다. SKT는 이프랜드 첫번째 메타버스 전시회로 MZ세대를 겨냥한 어반 아트 페어 '어반브레이크 2021'를 12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프랜드 갤러리 랜드에서 열리는 '어반브레이크 2021' 메타버스 전시회는 콰야, 김재욱, 레오다브 등 24명의 떠오르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원철 어반브레이크 대표는 "메타버스 전시회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와 MZ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전시 체험 공간이 열렸다"며 "더 나아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예술품 거래까지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번째 이프랜드 메타버스 전시회는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로 12월 6일부터 상설 운영된다. '저스티스 리그' 메타버스 전시회는 슈퍼맨, 배트맨 등 대표 DC 코믹스 캐릭터들 중 그동안 국내에게 보기 어려웠던 이미지 52점으로 구성된다. DC코믹스 국내 팬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DC 코믹스 슈퍼 히어로의 역사를 한 눈에 짚어볼 수 있으며, 한정판 피규어 응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T는 이프랜드 갤러리 랜드 외 '크리스마스 파티 광장'과 'K-Pop 하우스' 랜드 등 다른 신규 랜드도 12월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프랜드는 지난 7월 런칭 이후 루프탑, 우주 과학관, 도서관 등 7개의 랜드를 추가해 총 24개의 다양한 컨셉트의 공간을 제공 중이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테마와 기능을 갖춘 랜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SKT는 이프랜드에 최근 업데이트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과 채팅 기능 등을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연말 결산 노래자랑', '국립극장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익환 SKT 메타버스 개발 담당은 "이제 이프랜드에서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며, "이프랜드 공간에서 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30 09:55:5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