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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어깨동무지원센터, 소상공인 컨설팅 200건 돌파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200여건에 이르는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DGB대구은행이 자영업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밀착형 컨설팅과 금융지원 노하우를 접목해 제공하는 소상공인 특화 컨설팅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또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동 본점 D-PLEX에 위치해 전문 컨설턴트 및 금융 상담인력이 상주해 예비창업자 및 기존 사업자를 위한 금융, 창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어깨동무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사업가를 위한 유튜브 홍보, 남구청과 함께한 지역 상권 골목 살리기, 시 개최 박람회 상담 부스 참가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개별 소상공인들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성훈 은행장은 "센터 개소 이후 짧은 기간에 200여 건의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경영애로 해소는 물론 지속적 지원을 통한 자영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1-11-16 16:49: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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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BNK경남은행은 '제1회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기존 부서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은행장과 주요 임원 중심으로 위상을 높여 보다 강화된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발족된 협의체이다. 제1회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발족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금융소비자를 향하는 푸른 물결' 비전 선언, 금융소비자보호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뢰·사랑·동행'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를 향하는 푸른 물결 비전 선언과 함께 2022년 금융소비자보호 경영 방향이 발표됐다. 최홍영 은행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법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며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가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고객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발족 외에도 이사회 내 ESG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1-11-16 16:49: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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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내부통제의무’ 부과해 금융사고 재발 막아야”

금융기관에 내부통제의무를 부과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 금융사고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금융기관 내부통제, 어떻게 실효성을 확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 의원은 개회사에서 "내부통제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DLF 사태와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하는 등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발제자로 나선 노종화 경제개혁연대 정책위원은 내부통제를 컴플라이언스(법·절차 준수) 영역으로만 국한시키는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법률에서 내부통제기준이라는 제한된 개념이 아닌 내부통제 자체를 정립해 금융사에 내부통제의무를 부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노 위원은 "이 경우 내부통제기준은 '내부통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내부규정 또는 지침'으로 정의해 컴플라이언스에 국한된 것으로 잘못 이해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이상훈 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은 먼저 "이사회 및 경영진의 내부통제의무를 최종적·포괄적으로 부담하는 명문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위험상품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책임을 금융노동자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태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의 이사회 및 경영진이 최종적으로 내부통제의무를 부담한다는 것을 명문화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내부통제절차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인센티브를 통한 자발적 유인 보다는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사의 특성상 인센티브를 통한 자발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 이 소장은 이어 국내 모든 은행이 내부고발제도를 운영 중이나 내부고발 접수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이 매우 저조한 점 등을 들어 금융사에 대한 내부감시가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독립적인 내부고발자 보호제도가 필요하며 미국의 '고발자 보호 및 보상 프로그램'에 준하는 독립적이고 획기적인 보호 제도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에 참여한 이광진 은행연합회 법무지원부장은 내부통제 시행령 등을 보다 구체화 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내부통제 의무를 명시하는 것은 내부통제를 획일적·경직적 통제로 변질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법상 의무화가 필요한 내부통제 세부항목이 있다면 내부통제 영역이 아닌 외부통제(법령) 영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11-16 16:49:3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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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이더리움 4%대 동반 하락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뉴시스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다. 탭루트 업그레이드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16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3.53%(271만5000원)하락한 748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하락폭이 더욱 가파르다.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4.24%(23만6000) 하락한 5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은 4년 만의 소프트포크인 탭루트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 상승세로 돌아선 듯 했으나 반등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 10월 선반영돼 막상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가상화폐 과세안이 포함된 인프라 법안 서명했다. 15일(현지시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조달러(약 1179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 인프라 구축 투자를 담은 '인프라법'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 정보를 정부에 보고하고 세금 납부의 의무를 지게되는 '가상자산 브로커'에 대한 정의와 범위를 결정해야 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1-16 16:47: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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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개인 매도에 3000선 회복 실패

코스피가 전 거래일(2999.52)보다 2.31포인트(0.08%) 내린 2997.21에 장을 마감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29.03)보다 6.43포인트(0.62%) 오른 1035.46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8.4원)보다 1.5원 오른 1179.9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16일 코스피가 개인의 매도세로 3000선 회복에 실패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2.31포인트(0.08%) 내린 2997.21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1432억원, 기관은 1098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40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렸다. LG화학(1.57%), SK하이닉스(0.90%), 삼성바이오로직스(0.93%), 삼성SDI(0.80%)는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0.14%), 카카오(-1.16%), 현대차(-1.20%), 네이버(-1.34%), 기아(-2.66%)는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종목은 의료정밀(2.48%), 섬유의복(2.04%), 보험(0.83%), 증권(0.38%), 금융업(0.62%), 등이다. 반면 운수장비(-1.66%), 종이목재(-1.48%), 운수창고(-1.08%), 건설업(-0.99%), 철강금속(-0.8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43포인트(0.62%) 오른 1035.46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75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0억원, 2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2.27%), 셀트리온제약(-1.31%), 에코프로비엠(-0.71%), 엘앤에프(-0.26%) 등은 하락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11.83%), 펄어비스(12.15%), 위메이드(8.40%), 에이치엘비(3.91%), SK머티리얼즈(1.08%), CJ ENM(0.24%)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상승한 업종은 디지털컨텐츠(7.2%), 소프트웨어(2.94%), 출판(2.2%), IT(1.82%) 등이다. 반면 유통(-1.41%), 정보기기(-1.23%), 금융(-1.3%), 음식료/담배(-1.16%) 등은 하락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1-16 16:47: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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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요소수 생산 계속 늘어…주유소 공급 더 늘릴 것"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는 전날 요소수 생산량이 68만3000리터(ℓ)로 하루 기준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차량용 요소수 하루 사용량(60만ℓ)을 넘는 수준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요소수 생산에 속도를 내 시중에 공급량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또 요소수를 공급 중인 전국 거점 주요수 100곳에 이어 강원 지역에 주유소 4곳을 추가 지정해 요소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억원 차관은 "100여개 주유소 이외 다른 주유소를 포함해 최종 판매처인 전체 주유소에 입고·판매되는 유통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등 요소수 시장에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3개 부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에 전국 거점 주유소의 차량용 요소수 재고 현황 공개를 시작했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륙물류기지, 항만 내·인근, 국도변 화물차 휴게소 등에 있는 주유소에 당일 입고된 요소수 재고량을 확인할 수 있다. 요소수 재고 정보는 오후 2시와 8시에 업데이트된다.

2021-11-16 16:21: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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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메타버스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Fn메타버스 ETF 순자산은 2302억원이다. 지난달 13일 상장한 해당 ETF는 10영업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한 달여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었다. TIGER Fn메타버스 ETF는 메타버스 플랫폼 및 IT하드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메타버스 밸류체인에 투자한다. 국내 메타버스 산업이 아직 초창기 단계인 점을 감안해 연관도가 떨어지는 종목을 배제하고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ETF 추종지수는 'FnGuide 메타버스테마' 지수다. 지수는 인공지능(AI) 키워드 검색 기술을 활용해 IT 하드웨어, 플랫폼, 콘텐츠 등 메타버스 산업분야에 관련된 종목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지수 리밸런싱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변경을 진행하며, 3월과 9월 수시변경을 통한 신규 상장 종목 편입도 가능하다. 현재 지수는 하이브, 위지윅스튜디오, JYPEnt. 등 20여 종목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 권오성 상무는 "TIGER Fn메타버스 ETF는 NFT(대체불가능토큰), 블록체인, 게임, 엔터 등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메타버스 연관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기초지수 수시변경으로 신규 상장종목 편입이 가능해 투자자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발굴함으로써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15:54: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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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2021 인공지능 요약 텍스트 데이터' 해커톤 대회 개최

인공지능 챗봇 및 빅데이터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오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 인공지능 요약 텍스트 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인공지능 텍스트 요약 해커톤 대회는 와이즈넛이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2021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요약 텍스트 데이터'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후속 개최하는 행사다. 해커톤에 참가한 팀은 와이즈넛이 수집해 제공하는 뉴스, 보도자료, 소설, 문화재 소개자료 등의 요약문 및 레포트 생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요약 AI 모델링과 알고리즘을 개발해 독창적인 요약 텍스트 데이터 모델을 제안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요약 텍스트 모델을 구축하는 이번 해커톤 대회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발에 관심있는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회 운영 기간동안 참여가 가능하다. 심사 결과는 12월 13일 온라인으로 발표된다. 해커톤 대상은 150만원, 우수상은 120만원, 장려상은 8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향후 최종 수상작은 기술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전분야에서 방대한 양의 원천 데이터가 무분별하게 쌓여감에 따라 문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I 자동 요약 기술 확보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해커톤을 통해 인공지능 텍스트 요약 알고리즘 모델 개발과 더 나아가 응용 서비스 구축 기회가 제공돼 AI 학습 데이터가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16 15:42:0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