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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 준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에서 첫번째),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인순 해밀학교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박수안 박기범 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신영재 강원도의회 의원(왼쪽에서 여섯번째)/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밀 상호문화교류센터'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밀 상호문화 교류센터'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생활할 수 있도록 강원도 홍천 소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해밀학교' 내에 위치한다. 이번에 건립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학생기숙사 22실과 사감 및 교사실 8실, 총 30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다목적실, 창의교육실 등의 여가활동 및 교육활동을 위한 시설도 구비되어 총 80명이 생활할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성과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미래 세대의 핵심인재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 건립에 동참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11:41: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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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앱에서 신한금융투자 계좌개설 가능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신한금융투자'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2019년 3월 선보인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은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 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 계좌를 열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계좌는 올해 10월말 기준 500만좌에 육박한다. 카카오뱅크는 신한금융투자와 제휴를 기념해 내년 2월 28일까지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의 축하금과 해외주식 상품권 총 3만5000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상품권은 계좌개설 시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2만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신한금융투자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게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할 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중국 등 총 6개국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에 대해 우대 수수료 혜택을 3개월 동안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투자플러스' 서비스도 최대 1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투자플러스는 종목분석과 추천, 수급분석 등 투자정보를 구독하는 유료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다. 이로써 카카오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는 총 5곳이 됐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로 증권사 제휴 라인업을 확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16 11:40: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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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 ‘쏠 펫(SOL PET)’ 출시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반려동물을 위한 생활플랫폼 '쏠 펫(SOL PET)'을 신한 쏠(SOL)내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쏠 펫(SOL)'은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으로 신한 쏠(SOL)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먼저 고객 참여형 반려동물 커뮤니티 '펫스타픽'을 시작으로 향후 ▲펫(PET) 관련 원스탑 상품·서비스 ▲보험, 적금을 비롯한 데이터 기반 펫 금융 서비스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펫스타픽'은 반려동물 양육가구들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펫 커뮤니티 서비스다. 반려동물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반려동물 용품 중고장터, 반려동물 양육 정보 등의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쏠 펫(SOL PET) 출시를 맞아 '서둘러라 집사', '자랑해라 집사', '또올려라 집사' 3가지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을 게시한 선착순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고객 9명과 첫 1개월간 가장 많은 게시글을 올린 고객 3명에게는 180만원 상당의 펫 전문 스튜디오 촬영 권 및 굿즈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니즈에 맞춰 쏠 펫을 출시했다"며 "신한은행은 쏠 펫의 생활플랫폼화를 위해 펫푸드, 펫보험, 펫시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16 11:4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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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지속에 오피스텔 인기 끈다

집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경험하지 못한 주택시장이 열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6억원 이하 아파트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대체 주거상품으로 부상한 오피스텔도 가격·거래량·청약경쟁률 모두 오름세를 보이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서울 도심 역세권에는 오피스텔 분양도 잇따르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2억 초읽기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163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0억4299만 원)과 비교해 약 1억7340만원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강남권 11개 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14억4865만원으로 2억667만원, 강북권 14개 구는 9억7025만원으로 1억5365만원이 각각 상승했다. 이처럼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이 노릴 만한 6억원 이하 아파트 물량은 빠르게 줄어 들고 있다. 이는 거래물량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전수 조사한 결과 올 들어 10월 1일까지 서울에서 매매거래된 아파트 3만6947건 중 6억원 이하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는 1만250건(27.7%)이었다. 2017년까지만 해도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64.5%에 달했다. 4년 만에 6억원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10채 중 3채 이하로 쪼그라든 셈이다.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는 오피스텔 최근 아파트의 대체 주거상품인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2030세대 직장인이나 신혼부부 중심의 1, 2인 가구를 중심으로 대체 주거상품이자 아파트보다 각종 규제를 덜 받는 효율적인 투자 상품이라는 특징까지 부각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최근 오피스텔 가격에서 나타나고 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변동률은 0.43%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다. 4월까지만 해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 변동률은 0.08%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후 분위기가 바뀌어 5월에 0.11%로 상승폭을 키운 뒤 6월과 7월(각 0.18%)을 거쳐 8월에 껑충 뛰었고, 9월에 상승폭을 더 키웠다. 매매건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9월24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2만82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청약시장도 활황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9월말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을 집계한 결과 2만1594실 모집에 26만3969명이 접수해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달 2일 청약 신청을 받은 경기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의 경우 89실 모집에 12만4426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39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최고 기록이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집값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정부가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을 밝혔기 때문이다. 정부는 바닥 난방 설치가 가능한 오피스텔 전용면적을 현행 85㎡에서 120㎡로 확대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30평대 중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가능해졌다. 아파트보다 규제를 덜 받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분양가의 최대 70%에 달해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취득세·양도세 산정 시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 도심 초역세권 오피스텔 분양 봇물 오피스텔이 인기를 누리면서 서울에서 오피스텔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실수요자와 여윳돈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대부분 초역세권이거나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두텁다. 아파트에 집중된 정부 규제를 피하고 있어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모두 챙길 수도 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점을 염두에 두고 최첨단 IT 설비 등으로 중무한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국내 대표 부동산개발업체인 신영의 자회사인 신영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3-1 외 2필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이달 중 선보인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에 지상3층~지상 20층을 오피스텔로 꾸며 ▲59㎡A(이하 전용면적) 72실 ▲59㎡B 72실 등 총 144실이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서울 을지로5가 대로변에 위치해 지하철 1·2·4·5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춘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는 지하 2층~지상 16층, 176실 규모다. 입주는 2024년 4월로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이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일원에 짓는 주거복합시설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도 1인가구에게 안성맞춤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64실 규모로 오피스텔 366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98실로 구성된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 지점장은 "최근 오피스텔의 인기는 정부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비롯된 반사이익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도심 주거기능 강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할 방침인 만큼 도심권 내 오피스텔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1-16 11:28:3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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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임금명세서' 반드시 줘야…임금항목·계산법 명시

11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자료=고용노동부 오는 19일부터 사업주는 월급날 임금 총액뿐 아니라 수당, 상여금 등 임금 항목을 상세히 적은 명세서를 근로자에게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한다. 출근 일수와 근로시간 등에 따라 임금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임금이 공제된 내역은 무엇인지 등도 명세서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업주의 상세 임금명세서 교부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사업주는 임금명세서에 근로자의 성명과 생년월일, 임금 지급일·총액, 기본급·수당·상여금·성과금 등 구성항목별 금액을 정확하게 기입해야 한다. 출근 일수·근로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지는 임금의 구성항목별 계산 방법, 공제 내역 등도 표기해야 한다.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는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19일부터 5인 미만 영세 사업장도 반드시 임금명세서를 줘야 한다. 명세서는 특별한 서식 없이 서면이나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지급하면 된다.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내 전산망에 올려도 된다. 사업주가 임금명세서를 지급하지 않다 적발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영민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과장은 "그동안 일부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 주지 않거나 총액만 알려주는 경우가 있었다"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임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고, 임금 체불 발생 시 다툼의 소지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영세 사업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임금명세서 교부를 위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일정 기간 과태료 부과 대신 사업장 지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1차 시정기한은 25일로 이 기간 안에 개선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하지 않는다. 아울러, 고용부는 사업주의 인사노무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금명세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할 예정이다. 임금명세서 작성 사례와 작성 방법 등은 고용부 누리집(정책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번없이 1350으로 전화해 물어봐도 된다. 최현석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이미 임금명세서를 주고 있는 기업은 기존의 것을 활용할 수 있고, 영세 사업장도 큰 부담 없이 명세서를 줄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제대로 된 임금명세서가 교부될 수 있도록 사업장을 지도하고 사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현장 안착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6 11:11: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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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생명·DB·KB손보·현대해상·리치앤코

NH농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NH농협생명, 서울 취약계층에 우리 김치 전달 NH농협생명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600㎏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은 코로나19 및 동절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서다. 농협생명이 후원한 1600㎏의 김장김치는 10㎏씩 개별 포장돼 종로구·중구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결연을 맺고 교류 중인 여주 도전4리 마을을 통해 구입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전용범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올해 들어 빨리 찾아온 한파로 지역사회 이웃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김치 나눔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농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B손보, 제4회 원 팀 경진대회 DB손해보험이 직원들의 혁신활동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DB손보는 지난 15일에 '제4회 원 팀(One Team)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DB손보는 저성장을 고착화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효율경영 기반의 성장 가속화 경영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원 팀'을 2018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이다. 이 활동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활동의 전 과정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본점-현장, 현장-현장 간 팀원 구성을 통해 부서 간 협력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며, 세 번째는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빠른 실행과 성과를 중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자동차 상해담보 가입고객에 대한 보상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사분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보험개발원 데이터를 활용해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를 수행한 '정보다모아팀'은 금상을 수상했다. 근로복지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재해 보장책임보험 설계 간편화에 성공한 '참쉬운근재보험팀'은 은상도 수상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여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손보, 화재 피해 입은 아동 가정에 '희망의 집' KB손해보험이 '세상을 바꾸는 보험'이라는 역할 수행을 위해 나아간다. KB손보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서동규(가명, 3세) 군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4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KB손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에너지 효율 설비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47호 '희망의 집' 주인공이 된 서 군은 부모님과 함께 6평 남짓의 노후화된 가옥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방 두 칸 중 한 칸이 모두 전소되는 화재를 겪었으며, 남은 방 한 칸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서 군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서 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9월부터 2달 여 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KB손보 관계자는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KB손보의 사회에 약속한 기업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건강한혈관케어보험' 내놔 현대해상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현대해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전조증상이 되는 질환부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용보험인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환계 질병 88종을 폭넓게 보장한다. 여기에 순환계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선행질환에서 중증질환까지 5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차등화된 보장금액도 설정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특정중증치료 4종 보장 담보도 신설해 순환계질환 중증환자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고액 심장수술 보장 담보로 체내용 심박동 조율장치 삽입술도 보장한다. 그 밖에도 심뇌혈관질환 첫 수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초수술과 2회 이후 수술을 분리하고 보장을 차등해 수술 보장금액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고령화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순환계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이 상품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앤코, 서비스 혁신 위한 IT 직군 경력직 공개 채용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리치앤코는 개발자, 기획자, 데이터분석가 등 본사 정보통신기술(IT) 직군의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T 부문에 한해 실시하는 리치앤코의 첫 경력직 공개채용이다. 유능한 디지털 인재 확보와 IT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다. 채용 포지션은 ▲iOS 앱 개발 ▲플랫폼 UI/서버 개발 ▲인프라 운영 ▲서비스 기획 ▲데이터 분석 등이다.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스펙이 아닌 업무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한다는 점이다. 서류전형 시 이력서, 자기소개서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에 집중해 채용을 진행한다. 회사는 경력 기술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위주로 서류 전형, 인터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관심 있는 IT 경력자는 잡코리아, 사람인 등 다양한 취업사이트를 통해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리치앤코 기업 채용 사이트에서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00명이다. 공태식 리치앤코 대표는 "리치앤코는 보험 유통 시장에서 기술을 통한 서비스의 혁신과 차별화를 이뤄내고 있다"라며 "고객 중심의 보험 유통 시장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많은 개발자와 기획자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2021-11-16 11:02: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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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DL건설은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DL건설에 따르면 대전시 중구 유천동 335-94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대 49층, 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1블록(BL)에는 공동주택 377가구, 오피스텔 40가구가 들어서며 2블록(BL)에는 공동주택 407가구, 오피스텔 38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약 2153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7개월이다. 교통시설은 국도 4호선과 대둔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25년 대전 2호선 트램이 개통 예정이다. 대전 서남부터미널과도 인접해 있어 충청, 인천, 김포공항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지 반경 약 1㎞ 내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이밖에 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HOUSE)'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최근 DL건설은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대구 수창동 84-1 가로주택정비사업 ▲안성 당왕지구 5BL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에서 수주 및 사업권을 확보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택사업에서 쌓아 올린 노하우에 e편한세상이란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설과 토목 등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쏟아 연내 누적 수주액 3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6 11:02:2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