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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바이오리더스, 파이프라인 대비 저평가…"저점 매수 유효"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15일 '바이오리더스'에 대해 "자체 개발한 기반기술 뮤코맥스(MucoMax)와 휴마맥스(HumaMax)를 바탕으로 내년 임상 3상 진입을 앞둔 파이프라인 2개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업체"라며 저점 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1999년 설립된 신약 개발 업체로 2016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약개발부터 건강 기능 식품, 스킨케어 제품까지 생산하고 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바이오리더스는 경구용 점막면역 플랫폼 뮤코맥스(MucoMax)와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의 면역조절효력을 기반으로 한 휴마맥스(HumaMax)를 이용해 자궁경부전암, 뒤센 근디스트로피 등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며 "내년부터 자궁경부전암 파이프라인임상 3상과 FDA로부터 희귀약품지정(ODD)을 받은 뒤센병 파이프라인의 2상을 앞두고 있어 주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리더스의 뮤코맥스는 유산균을 약물 전달체로타겟 질환에 해당하는 항원을 소장점막을 통해 체내로 흡수 시켜 원하는 질환 부위에 항체가 생성되도록 하는 경구용 점막 면역 치료제 플랫폼이다. 유산균 전달체를 이용한 경구 투여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과 복약 편의성이 우수하다. 현재 바이오리더스는 뮤코맥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총 3가지(BLS-M07, BLS-M22, BLS-M32)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3가지 파이프라인 중) 가장 임상 단계가 앞선 파이프라인은 BLS-M07로, 적응증은 자궁경부전암이다"며 "아직 치료제가 없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물질이다. 올 12월 40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임상시험용신약(IND)을 제출할 예정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바이오리더스의 플랫폼인 휴마맥스는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의 경구투약을 통해 인터페론 감마와 NK-Cell(자연살해세포)의 수치를 높여줘 궁극적으로 T세포(T-cell)를 활성화 시킨다. 이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은 BLS-H01로 면역항암제 병용물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자궁경부이형성증(CIN 1)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바이오리더스는 임상 3상을앞둔 BLS-M07, FDA로부터 ODD 승인을 받은 BLS-M22 등 혁신 신약의 파이프라인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118만주의 전환사채 물량이 청구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현재 시가총액은 2300억원 수준으로 현 파이프라인의 진행도와 플랫폼 기술의 가치를 고려한다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에 돌입하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바닥인 현 시점이 매수가 가능한 구간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2021-11-15 10:25: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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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IBK기업은행이 15일부터 3주간 한국장학재단,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1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SOC 디지털화' 3개의 테마로 온라인 채용관이 운영된다. 네이버시스템, 지엠티,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등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AI시스템을 활용한 서류심사, 면접전형, 인적성·직무검사 등 全 과정 AI 채용솔루션을 제공한다. 구직자는 AI자기소개서 분석과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소개 및 인재상, 직원복지 등을 e-BOOK으로 제공해 MZ세대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종원 은행장은 "디지털 뉴딜은 산업과 경제 전반의 대전환 정책으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AI, 클라우드, ICT 등 디지털뉴딜을 대표하는 혁신기업과 청년들에게 일자리 매칭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1-15 10:21: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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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본인가 획득

NH투자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NH투자증권 등 4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 본 허가를 의결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란 흩어져 있던 금융거래 정보를 일괄 수집해 소비자에게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대리행사, 금융 및 소비패턴의 분석, 투자자문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20년 빅데이터센터를 출범하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객행동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편의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 같은해 마이데이터 사업 전담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라이선스 취득 및 관련 인프라 정비 등을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본인가 획득을 계기로 건전한 투자문화를 선도할 선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2월 1일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에 맞춰 금융·비금융 자산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통합자산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원하는 금융정보와 금융 이벤트를 알려주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 알리미 서비스' 및 보유한 투자상품 성과를 분석하고 진단해주는 '투자성과 리포트 서비스' 등을 함께 준비 중이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본인가 획득을 계기로 마이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산가 위주로 제공되던 자산관리 중심의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를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11-15 10:20: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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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미래에셋·삼성·NH농협생명

교보생명이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보생명, '암케어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돕는 '(무)교보암케어보험(서비스선택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현물급부형 암보험이다. 암 진단보험금으로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과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도 폭넓게 보장한다. 1구좌(가입금액 500만원) 가입 시 일반암이 발생하면 500만원을, 소액암의 경우 100~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진단보험금으로 암 환자에게 특화된 부가서비스인 '교보암케어서비스'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교보암케어서비스는 장기간의 암 치료 과정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지원 서비스다. '기본제공형'과 '서비스선택형'으로 구성했다. 기본제공형은 가입 고객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암 관련 전문가 상담, 병원·의료진 안내, 진료 예약까지 암 상담·예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경종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암 보장은 물론, 암 치료에 힘이 되는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암 치료와 회복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GA 손잡고 혁신성장 가속화 미래에셋생명이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KGA에셋과 손을 맞잡았다.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업계 5위권 대형 보험 대리점(GA)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GA에셋은 9000여 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 이상의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업계 선두권 GA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해 GA 시장의 리더로 도약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파트너 비즈니스를 강화해 종합재무컨설팅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보험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오픈 GA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와 판매) 분리에 성공하면서 타 보험사와 차별화된 오픈채널 중심의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금융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수 있게 됐다. KGA에셋은 지속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는 물론 전략상품 개발 지원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마케팅 시스템을 접목해 차별화된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경영서비스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브랜드파워와 마케팅 시스템, KGA에셋의 우수한 컨설팅 역량이 결합되어 한단계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제 41회 삼성생명 미술대회, '온택트' 시상식 삼성생명이 청소년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로 41회를 맞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시상식을 온택트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생명 미술대회는 1981년 문화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지난 4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열린 국내 최고 전통의 청소년 미술대회다. 누적 참가자가 548만명에 이르는 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올해 대회는 전년보다 참가자가 2000여 명이 늘어 약 1만200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년에 이어 '함께 소통하는 온택트 미술대회'라는 컨셉으로 접수부터 예선, 본선, 시상식까지 대회 전 과정을 온택트 방식으로 실시했다. 삼성생명 유튜브 채널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 100명과 친지들이 동시에 접속해 수상자가 호명될 때마다 환호와 축하의 박수가 쏟아지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시상식은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초등 저학년부(1~3학년) 등 부문별 후원기관상, 작품상, 그리고 특선 작품 발표로 구성했다. 올해 수상작품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금과 상품은 수상자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ESG애쓰자' 연계 상품 선봬 NH농협생명이 ESG경영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간다. NH농협생명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상품인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를 기념해 'ESG 상품 출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금융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위한 'ESG애쓰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한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2명에게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친환경 선물세트', 9명에게는 'GAP인증 21년산 철원햅쌀 농생미 (2Kg)'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지난 9월 출시된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가입나이 제한과 별도의 인수심사가 없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유병자 및 디지털과 금융 관련 지식을 익힐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신해 자녀가 가입해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2021-11-15 10:19: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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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이사회 구성 확대…금융변화 속 책임경영 강화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구성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금융결제원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이사회 역할 및 금융결제원 책임경영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관변경을 허가받았다. 금융결제원의 참기기관이 다변화되는 등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금융결제원은 우선 금융투자회사와 서민금융기관에 대해 이사회 발언권을 부여한다. 업권별 대표기관 선임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이사회에 참석하는 사원은행은 7개에서 10개로 늘린다. 경영사항에 대한 심의기능을 신설한다. 정관변경, 사업계획 및 예·결산 승인, 기본 재산의 사용 등에 대해서는 총회 승인 전 이사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보수규정, 퇴직금 규정 등 내부경영에 관한 사항은 원장에게 위임한다.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은 "이번 정관변경으로 이사회 기능이 확대되고 책임경영이 강화됐다"며 "금융결제원이 디지털 시대 지급결제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함은 물론 금융권 핵심 인프라 운영기관으로서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15 10:11: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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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마이데이터 본허가…디지털자산관리 특화

KB증권이 금융위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은 금융회사 혹은 공공기관에 흩어진 본인의 금융정보를 한 번에 수집해 금융소비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금융회사는 고객 동의를 통해 마이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대출)상품 추천, 생애재무관리, 보험 만기 알림 및 보험 추천 정교화, 소비패턴에 따른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등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또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회사들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투자자문, 투자일임 등 초개인화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해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고객은 각 금융사별로 진행하고 있는 투자 상황 등 개인별 재무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재테크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KB증권은 금융자산 통합조회 외에도 포트폴리오 진단, 고수의 픽(Pick) 등 투자와 관련있는 다양한 마이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투자에 적극적이고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MZ세대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에 특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여러 외부 사업자들과의 폭 넓게 제휴하는 등 KB증권이 디지털자산관리 시장에서 주요 사업자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내년 초 마블(M-able) 앱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별도의 마이데이터 전용 앱도 개발하여 애플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1-11-15 09:51: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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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세 주춤…서울 아파트값, 강남 개포 등 재건축이 선도

매수세가 주춤하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여전하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12%, 0.09% 상승했다. 이밖에 신도시가 0.05%, 경기·인천이 0.04% 올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8% 올랐다. 서울은 강남, 강동, 노원 등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를 중심으로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남(0.15%) ▲강동(0.15%) ▲노원(0.15%) ▲관악(0.13%) ▲종로(0.13%) ▲송파(0.12%) ▲마포(0.11%) ▲은평(0.11%) ▲중랑(0.11%) 순으로 상승했다.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낸 강남은 재건축 아파트의 강세로 상승세다. 특히 개포동 일대는 디에이치자이개포 등 재건축을 마친 새 아파트들이 들어서며 강남 부동산 시장의 대장주로 떠오르고 있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개포주공5단지는 전용면적 83㎡가 29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해 9월 23억, 지난 4월 27억, 10월 27억9500만원에 팔리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개포주공6단지 전용 83㎡는 28억7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지난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19년 2월 12일 강남구로부터 재건축추진위 구성 승인,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를 취득했다. 재건축이 진행되면 전용면적 기준 ▲40~50㎡ 이하 190가구 ▲60㎡ 이하 136가구 ▲60~85㎡ 초과 533가구 ▲85㎡ 초과 477가구 등으로 재탄생한다. 7단지도 오름세다. 이 아파트 전용 60㎡는 지난해 10월 18억5000만원에 거래된 후 올해 1월 20억원에 팔리는 등 상승세다. 현재는 호가가 올라 24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개포주공 6·7단지는 지난해 7월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11월 조합창립 총회를 연 바 있다. 조합설립 절차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부담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돼 추가 상승 동력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올 9월 아파트 매매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서울이 동월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인 2699건에 그쳤으며, 경기도는 1만39건으로 2012년(8083건)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서울과 경기의 10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각각 1800건, 6853건으로 집계됐는데 실거래 신고기간(30일)을 감안해도 9월 거래 수준에 머물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거래위축에 따른 주춤한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되는 가운데 종부세와 대출규제, 재건축 기대감과 대선 공약 등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대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송파(0.14%) ▲강동(0.13%) ▲서초(0.13%) ▲관악(0.12%) ▲광진(0.11%) ▲서대문(0.10%) ▲강서(0.09%) ▲노원(0.09%) 등이 올랐다.

2021-11-15 09:50: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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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5G 코어’ 내년 상용화 나선다

SK텔레콤이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내년에 본격 상용화한다. SK텔레콤은 2022년 1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클라우드-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차세대 5G 코어' 장비 구축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네이티브는 각종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의 설계 및 제작이 클라우드 환경을 기준으로 이뤄진다는 것으로, 하드웨어 장비와 비교해 빠른 업데이트를 통한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 및 안정성 확보 등 장점을 가진다. SKT는 이동통신 분야에도 해당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에릭슨과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를 개발해 검증 과정을 마치고 구축에 나서게 됐다.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는 현재 글로벌 통신사들이 높은 관심 속에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을 마치고 구축 단계에 도달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로, SKT와 에릭슨은 업계에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5G 코어 분야 표준을 제시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세대 5G 코어는 클라우드-네이티브의 장점을 그대로 받아들여 신속한 신규 기능의 적용은 물론, 서비스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유연한 소프트웨어 이동 및 실시간 복구 기능을 기반으로 망 오류나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대용량의 5G 서비스를 위한 패킷 가속 처리, 경로 최적화, 다중 흐름 제어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이 적용돼 기존의 물리 기반 대비 트래픽 처리 효율을 최대 5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또 별도의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 프라이빗-5G 같은 특화망을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지적 트래픽 폭증 같은 상황에서도 클라우드 상에서의 빠른 자원 할당으로 품질 저하 없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SKT는 신규 5G 코어 장비의 경우, 차세대 5G 단독모드(SA, Option 4)도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5G 단독모드(Option 4) 도입과 동시에 고객들이 한 단계 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T 박종관 인프라 기술담당은 "'클라우드-네이티브 기반 차세대 5G 코어'의 구축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게 개발되는 네트워크 기능들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5G 이용에 도움이 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5 09:05: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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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R로 혼자 연습하는 ‘U+VR모의면접’ 출시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교육 전문기업 민트팟과 함께 VR기기를 통해 입시·취업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U+VR모의면접'을 정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U+VR모의면접'은 VR 영상 속에서 면접관이 교육생의 답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관련된 질문을 함으로써 교육생이 실제와 유사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면접 연습 서비스이다. 민트팟이 개발한 콘텐츠를 LG유플러스의 VR교육플랫폼과 통신망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일선 고등·대학교의 입시와 취업 분야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담당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면접교육을 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을 접하고,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U+VR모의면접'은 면접지도가 필요한 고등·대학교, 취업교육기관에서 대면 면접교육의 높은 비용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면 면접교육의 경우, 교육 담당자 1명이 하루 4~6명을 가르칠 수 있는 반면, 'U+VR모의면접'을 활용하면 VR기기 한 대만으로 하루에 20명 이상 교육생이 면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U+VR모의면접'은 면접관이 출연한 VR 영상을 보며 면접 현장으로 몰입하는 경험을 통해 면접의 두려움을 없애준다. 또한 모의면접 중 시선의 위치, 목소리의 크기와 빠르기, 답변의 내용 등에 대해 가상 면접관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고, 녹화영상을 분석해 상세한 전문가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교육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실제 면접 현장에서 쓰이는 80여개 직무·회사·학과의 1만 6000개 질문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교육생의 답변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해 다음 질문을 한다. 또 교육생은 부족한 부분을 '트레이닝 모드'와 '녹화영상 다시보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해 보완할 수 있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신사업개발담당(상무)은 "U+VR모의면접을 통해 수많은 입시준비생,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고 성공적인 진학과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국내 교육기관에 폭넓게 보급하겠다"며, "U+VR모의면접을 시작으로 해 향후 VR을 활용한 다양한 실감형·체험형 컨텐츠를 기업 및 산업현장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09:04:5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