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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넘긴 실손보험 손실…갈 길 먼 비급여 논란

실손보험 손실액이 날로 치솟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내장수술과 관련한 실손보험금이 크게 확대되며 새로운 실손보험금 누수 항목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을 취급하는 생명·손해보험사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1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보사의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41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1조1981억원)보다 17.9% 늘어난 것이다.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생보사의 손실액까지 합산하면 1조7000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위험손해율도 올랐다.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은 132.4%로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P) 늘어났다. 위험손해율은 발생손해액을 위험보험료로 나눈 수치다. 즉, 100%가 넘으면 가입자가 지급한 비용보다 보험금으로 타간 금액이 더 많다는 의미다. 실손보험 위험손해율은 지난해 1분기 137.2%를 기록한 뒤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실손보험 손실액과 위험손해율이 지속해서 확대되는 데는 일부 병원과 가입자들의 과잉 의료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일부 소수 안과 병의원의 브로커 환자 소개·알선·유인 및 허위청구 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안과 병의원이 진료비 일부 환급을 조건으로 실손보험 가입환자를 유인하고, 비급여 항목인 시력 교정용 다초점렌즈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하면서다. 실제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손보사의 전체 실손보험금에서 백내장수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1.4%에서 2020년 6.8%로 4년 동안 4.8배 뛰었다. 백내장수술 건수가 매년 10%씩 증가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증가세라는 설명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백내장의 경우 노안성 질환이어서 보통 60대 수술인데 4050대도 시력교정 등의 내용으로 일부 안과 병의원에서 수술을 시키는 등의 논란이 있다"며 "백내장이 눈에 삽입하는 렌즈에 따라서 단초점은 급여, 다초점은 렌즈가 비급여로 구분하는 데 일부 병의원에서 다초점을 권유하거나 일명 '생내장'이라고도 부르는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노안 및 시력교정을 이유로 수술을 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일부 병원과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과잉 의료이용 등이 지속되면 대다수의 선량한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된다는 것. 위험손해율 악화가 이어지자 앞서 대다수의 손보사와 생보사는 실손보험 판매 중지에 나서기도 했다. 이처럼 실손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마저도 적은 가운데 보험금 누수 심화가 지속되면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가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손보험료 인상을 염려하는 가입자들의 염려도 높지만, 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료 인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 보험금 누수 원인인 비급여 항목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실손보험료 인상만으로는 손실액과 위험손해율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해율이 워낙 높다 보니까 업계가 힘든 상황이기는 하지만 실손보험료 인상률은 25%로 법으로 제한이 되어있다"라며 "다수가 가입한 보험이다 보니 시장원리에 따라 가격이 오른다면 여러 측면에서 부담이 많다"고 했다. 이어 그는 "손해율을 관리하는 측면이 제일 중요하다. 비급여 부문에 대해서는 금융위원회나 보험업계 차원에서 제한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다"라며 "제어 장치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만 올린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자칫하면 보험료도 오르고 손해율도 오르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1-10-17 10:07: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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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업계 최초 OCR 서비스 도입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서비스 'U+알뜰모바일'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알뜰폰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클로바(CLOVA) OCR의 '도큐먼트(Document) OCR'은 네이버의 클로바 AI 자연어 처리기술(NLP)로 비정형 문서들을 선행 학습시킨 후 글자 위치, 문서 양식과 관계 없이 필요한 정보만 추출해 분류까지 자동으로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신분증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업로드하면 이미지 속 정보를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주며, 영수증, 신용카드, 사업자등록증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텍스트를 추출해준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휴대기기를 이용한 비대면 가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U+알뜰모바일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모바일 가입신청서에 OCR 기능을 적용, 본격 상용화했다. 이에 따라 U+알뜰모바일 고객들은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온라인 가입신청서 작성 시 이름,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 발급일자, 신용카드번호 등 상세 정보를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게 된다. 신분증이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업로드하면 문자 변환 후 자동으로 정보가 입력돼 일일이 기입하는 데 따른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OCR 도입으로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 고객이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의 수가 기존 대비 약 27% 줄어들어 가입 시 소요되는 시간을 큰 폭으로 단축했다.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 뿐만 아니라 온라인 가입 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던 노령층의 가입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U+알뜰모바일은 향후 디지털 경험을 중요시 하는 MZ 세대의 알뜰폰 가입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 고객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민 MVNO 사업담당은 "최근 모바일 상에서의 비대면 가입이 늘고 있어, 작은 화면으로 인한 정보 입력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OCR 기능을 도입하게 됐다"며, "MZ세대의 알뜰폰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편의성 개선이 중요해지면서 디지털 경험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CR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AI #NLP #MZ세대

2021-10-17 09:57: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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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주도와 DIGICO캠핑으로 위드코로나 여행트렌드 제시

2020년 1월 국내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다렸지만, 지금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제주도와 KT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안전하고 환경도 생각하는 여행과 캠핑 문화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KT는 안전하고 새로운 여행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탄소없는섬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한 '디지코캠핑 인 제주(DIGICO캠핑 in Jeju)'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없는섬 제주 여행'이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되는 '탄소 중립(Net Zero)' 실천을 통해 제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여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여행 취지에 맞춰 15일부터 16일까지 김녕해수욕장야영장에서 친환경 전기차 차박 '디지코캠핑 인 제주' 행사를 개최했다. DIGICO캠핑은 구현모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후 'ABC(AI(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 하나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관광이나 대규모 체험 행사 등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여건을 고려해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참가자 가족들만의 안전한 공간에서 차박 캠핑을 체험토록 했다. 캠핑장 입장부터 퇴장까지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캠핑에 필요한 편의용품, 식재료, 음료 등은 AI 서빙로봇이 직접 자율주행으로 전달해 참가자들 간의 접촉도 최소화했다. 참가자들은 장작 화로 대신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이용한 저탄소 요리도 체험하고, 공항에서 캠핑장과 관광명소를 오가는 동안 전기차를 직접 운행하면서 'KT원내비'를 통해 제주도에 구축된 '스마트도로(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를 체험했다. 또 KT의 동영상서비스 '시즌(Seezn)'의 AI 큐레이션을 활용해 영화와 드라마 등을 추천받아 관람하고 '블라이스'의 웹툰, 웹소설도 즐겼다. 저녁시간에는 'KT 비즈미트(BIZ MEET)'로 서울에서 진행된 '랜선쿠킹' 클래스에 제주도에서 접속해 요리를 하며 캠핑을 즐겼다. '디지코캠핑 인 제주'에 참여한 박예원 씨는 "KT 기술로 비대면 랜선쿠킹 클래스를 체험하고, KT의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즐기면서 비대면 캠핑을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KT와 제주관광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술력과 통합 관광 마케팅의 융복합 롤모델을 창출하고 성공적 사업 협력을 통해 '탄소없는 섬 제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KT 미래가치추진실장 김형욱 부사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의 협력으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공동으로 DIGICO캠핑 in Jeju 행사를 추진했다"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제주도와 DIGICO KT 는 각자가 보유한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캠핑, 여행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코로나 #디지코캠핑인제주 #ABC #KT비즈미트 #KT원내비

2021-10-17 09:47: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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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함부르크 ITS 세계총회 ‘명예의 전당상’ 수상

LG유플러스는 지난 11~15일 독일 함부르크 메세(Hamburg Messe)에서 열린 제27회 ITS 세계총회에서 '기업 부문 명예의 전당상(공로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최고 권위 전시·학술대회다. 매년 미주,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3개 대륙 주요 도시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석했다. 명예의 전당상은 3개 대륙별 ITS 세계총회 이사진이 기술 발전 및 실행력, 미래 리더십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강릉시에서 국내 최대 규모 ITS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LG유플러스는 ITS 혁신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국제 ITS 커뮤니티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2014년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두번째, 민간기업으로는 첫번째 수상이다. 강릉시 또한 이번 총회에서 아·태지역 지자체 공로상을 받으며 한국의 민·관 ITS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세계총회에서 강릉시와 함께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다. 전 세계 ITS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 강릉시 ITS 총회 유치활동을 전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지난 6월 총사업비 450억원 규모의 강릉시 ITS 기반구축사업을 수주하면서 LG유플러스의 ITS 기술력과 사업수행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강릉시와 함께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국내 ITS 사업 기반을 확장해 선도사업자가 되도록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ITS세계총회 #명예의전당상 #강릉 #기업부문

2021-10-17 09:27: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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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협력사 글로벌 판로 개척 나선다

KT가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ICT 전시행사 참여 기회를 지원해 해외 진출의 디딤돌을 마련한다. KT는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에 협력사들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GITEX는 중동지역 최대 IT 전시행사로 매년 4000개 이상 기업과 14만명 규모의 바이어가 참여해왔으며,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 무대에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두바이 GITEX 현장에 'KT파트너스관'을 마련하고 협력사 서비스와 기술의 실물 전시와 함께 기업별 전문 안내·통역 인력을 지원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지 바이어와 참여 기업간의 심층 상담은 두바이-한국 원격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형태로 진행한다. KT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처음 온·오프라인 병행 형태의 협력사 해외 ICT전시 참여를 지원했으며, 임직원이 해외 출장 가는 부담 없이 실제 구매나 사업 협력 의사가 있는 바이어와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해 참여 기업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GITEX 2021 전시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우리로(양자암호소자), 이노피아테크(초소형 셋톱박스), 이와이엘(음성 암호화 장치), 지엠티(선박 관제 시스템), 호성테크닉스(동축 커넥터) 등 5개 기업이다. 또 KT는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1 스마티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도 KT파트너스관을 마련하고 협력사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 스페인 SCEWC 전시는 가보테크(가로등 양방향 점멸기), 고려오트론(광분배기), 성창(무정전CCTV), 제씨콤(광패치코드), 파프리카데이터랩(도시 생태정보 수집 플랫폼), 헬스허브(클라우드 의료 솔루션)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전시와 원격 비대면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T는 ICT 업계 중소기업들이 포화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해외 전시 참여를 지원해왔고 현재까지 1000억원이 넘는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 이에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KT SCM전략실장 신금석 상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전시 지원으로 협력사 부담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ICT #두바이GITEX #스페인SCEWC #ESG #코로나19

2021-10-17 09:19: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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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비대면 고객 대상 환승 혜택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은 다른 금융기관에서 이체한 자금으로 비대면 예금 및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Again! 갈아타면 쏟아지는 환승 혜택'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종료된'갈아타면 쏟아지는 환승혜택'이벤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한 번 더 마련했다, 오는 12월 3일까지 다른 금융기관에서 우리은행으로 예치된 금액을 합산한 기준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예치한 금액별 상품권은 각각 ▲1천만원 이상 예치시 1만원 상품권 ▲5천만원 이상 5만원 ▲1억원 이상 10만원 ▲5억원 이상 20만원 ▲10억원 이상 30만원이다. 또한 오픈뱅킹 등록 고객 중 만기 전후 1개월 이내의 1천만원 초과 다른 은행 예적금 보유고객에게는 특별우대금리 쿠폰이 제공되며, WON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시행했던'갈아타면 쏟아지는 환승혜택'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한 번 더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우수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7 09:00: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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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UN생물다양성협약 금융권 공동지지 선언 참여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EGS 경영 확산 및 지속가능금융 실천을 위한 노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운남성에서 개최된 '제15차 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5)'에서 '은행업 금융기관의 생물다양성 보호 테마 포럼'을 통해 채택됐다. 이번 포럼에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세계은행그룹(Word Bank Group), 국제금융공사(IFC), 아시아개발은행(ADB),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중국은행(BOC) 등 국제금융기구와 글로벌 30여 금융기관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지원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하나은행을 비롯한 국제금융기구 및 글로벌 금융기관은 생물다양성 관련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금융 투자를 확대하는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이번 공동선언문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 투자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섬으로써 ESG경영 확산 및 지속가능 금융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0-17 08: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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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거용 오피스텔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광역시 도안2-1지구 준주거용지 C1블록, C4블록, C5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377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4bay 중심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각 블록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HDC현산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연접해 있어 대전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교육 시설로는 홍도초와 대전도안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개교 예정인 대전복용유치원(예정), 대전복용초(예정), 서남4중(예정)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원신흥도서관과 목원대 앞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박스, 대전시립박물관 등의 다양한 쇼핑, 문화 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안문화공원과 진잠천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덜레기근린공원, 옥녀봉체육공원, 갑천호수공원(예정) 등도 인근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돼 2030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여기에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필요없이 전국에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또, 일부(1,5블록)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적다.

2021-10-15 17:43: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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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나서

대우건설은 오는 2022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해 주한베트남대사관, 한국해비타트,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벽화 조성과 쉼터 건립을 위해 2억5000만 원의 사업비 전액을 후원하고 임직원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쉼터 건립을 위한 부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베트남불교 원오사가 제공하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추진을 전담한다. 벽화는 종로구에 신축 중인 주한베트남대사관의 내·외벽에 양국의 전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문양을 주제로 올해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며 원오사 내 쉼터 건립은 내년 10월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쉼터는 원오사가 운영을 맡아 재한베트남인에게 거주 지원과 기타 치료·상담을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1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그 규모를 확대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은 2022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추진돼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교민들의 삶에 휴식처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금자리는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에게 기본이자 중요한 권리"라며 "이번 사업이 재한베트남인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며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991년 베트남 하노이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건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지난 30여 년간 약 3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하노이 구도심 북서쪽에 위치한 서호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210만4281㎡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0-15 17:13: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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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삼성SDS와 수출기업 응원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SDS와 함께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기업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삼성SDS 첼로스퀘어(Cello Square)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수출기업이다. 첼로스퀘어(Cello Square)는 삼성SDS의 최신 IT기술을 바탕으로 견적, 선적, 실행, 국제운송 트래킹, 물류비 정산을 한번에 제공하는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이다. 대상 고객에게는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거래 시 환율우대 80%(USD, JPY, EUR), 해외송금·신용장통지 수수료 50%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첼로스퀘어이용 시 물류비를 최대 11.5% 할인해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17일까지이며 기간 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대금을 받고 첼로스퀘어 물류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2022년 6월까지 우대혜택을 연장해준다. 추첨을 통해 일일 커피차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첼로스퀘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또는 신규선적 예약 시 이벤트 코드 'IBK2021'을 입력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물류비 상승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5 16:22:1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