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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THE100 매거진 61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61호(8월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THE100 매거진 61호에서는 평생 농협인에서 살아오다가 은퇴 후 '모바일미술'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정병길 모바일아티스트의 인생2막이 소개됐다. 이 외에도 오롯이 홀로 또는 단둘이서 여행하기 좋은 여름 섬 5선(選),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은퇴라이프,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전국 맛집 지도, 슬기로운 홈트 생활 등 다양한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금융 정보로는 '과도기에서 헷갈릴 땐 실적을 보자',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오늘도 명품으로 Flex', '퇴직연금 초보자를 위한 핵심 Q&A'를 준비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은퇴 후에도 40여 년은 더 살아야 하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고 시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자세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THE100매거진이 은퇴 후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알찬 콘텐츠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THE100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10 11:55: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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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대형사 쟁탈전 되나…한남뉴타운 재개발 시동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 '한남뉴타운'에 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얻기 위한 탐색전에 돌입했다. 한남2구역은 최근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계획을 밝히며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내년 초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남2구역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건설사들의 올해 상반기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GS건설은 총 수주액 1조890억원, 대우건설은 1조7372억원을 기록하며 '1조클럽'에 가입했으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밖에 1조를 넘은 각 대형건설사들과 수주 총액을 살펴보면 ▲DL이앤씨 1조7934억원 ▲현대엔지니어링 1조4166억원 ▲쌍용건설 1조3912억원 ▲현대건설 1조2919억원 ▲포스코건설 1조2731억원 등이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지만 시공권 확보를 위한 내부 검토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남2구역은 지난달 30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 뒤 총회에서는 사업시행 기본계획, 사업비, 운영비 등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조합은 용산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해 오는 9월 인가가 완료되면 2022년 2월경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지정된 한남뉴타운은 그동안 주민 이해관계가 얽혀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한남2구역을 신호탄으로 재개발 사업에 다시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각 구역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정비사업 '최대어'로 평가 받는 3구역(5816가구)의 시공권은 현대건설이 가져갔으며 4구역(2595가구)과 5구역(2359가구)은 아직 조합설립인가 단계다. 1구역은 정비구역 해제 이후 공공재개발을 추진했지만 공모에서 탈락해 최근 민간재개발을 다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남2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272-3 일대에 있으며 재개발이 진행되면 8만2821㎡에 지하 6층~지하 14층 31개동 총 1537가구(임대238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약 1만3000가구가 개발되는 한남뉴타운에서 규모는 가장 작아도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장 가깝다. 새 아파트가 지어지면 보광초등학교를 낀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거듭난다. 남산, 한강공원, 용산가족공원, 순천향대병원 등이 주변에 있다.

2021-08-10 11:52: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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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전관리 강화 총력…5000억원 포상 지급

현대건설은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다한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사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우수 협력사에는 총 5000억원의 포상을 지급하며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전국 141개 현장에서 본사 임직원 및 협력사 관리자, 근로자 등 현장 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 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 관련 협력업체 선정 기준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근본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 물량을 총 50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2022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협력사 신규 등록이나 갱신 때도 안전 분야 평가 점수를 기존 5%에서 20%로 4배 강화해 반영한다. 이때까지는 관리 소홀로 인한 중대 재해 발생 시에만 '원스트라이크 아웃' 퇴출 제도를 적용했지만, 반복적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해당 제도를 확대 적용한다. 협력사 480개사를 대상으로 안전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안전관리비 선집행, 입찰 참여 가점 적용 등 협력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 활동을 시행한다. 현대건설은 현장 준비 단계부터 협력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안전관리비 50% 선지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또한 현장 그레이존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강화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전지원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법정안전관리비 이외의 별도 안전지원비 예산도 추가로 편성해 협력사가 안전비용을 적극 투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잔여 매출이 100억원 이상 현장은 1억원, 잔여 매출이 100억원 미만인 현장에서는 5000만원의 예산을 별도로 지원 중이다. 추가 안전지원비 투입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그레이존을 예방하고, 법정안전관리비 해당 여부 불분명으로 인한 소극적인 안전관리활동이 발생치 않도록 제도를 마련해 필요한 안전조치가 적기에 현장에 적용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 안전관리 기준 강화 및 지원, 우수 협력사의 인센티브 제공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공사 초기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하는 현장 안전관리에 완벽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0 11:52: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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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이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점효과가 중요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가장 늦게 출시된 나스닥 투자 상품이지만, 연초 보수를 세계 최저수준인 연 0.021%로 인하하면서 이룬 결과다. 실제로 KBSTAR미국나스닥100ETF는 연초 이후 규모가 600억원 이상 크게 늘었고,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5%를 기록하며 순항 중 이다. KB자산운용은 KBSTAR미국나스닥100ETF뿐만 아니라 'KBSTARKOSPI200ETF', 'KBSTARKOSPI200TRETF', 'KBSTAR미국S&P500ETF', 'KBSTAREurostoxx50ETF' 까지 세계 최저보수로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한국·미국·유럽 세지역의 대표지수에 세계 최저보수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를 제공했다. 지수 추종 ETF의 경우 배당금 및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해외 ETF를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시 3.5~5.5%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돼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컨설팅팀 팀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자산에 직접투자하기 보단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가 늘었다"며 "저보수의 해외ETF로 수익률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인·퇴직연금계좌에서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10 11:48: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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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GS리테일 PLCC' 선봬…2% 적립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GS프라임 신한카드'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GS프라임 신한카드는 ▲GS25 ▲GS THE FRESH(GS프레시, GS수퍼마켓) ▲GS프레시몰 ▲랄라블라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GS포인트를 2% 적립해준다. GS리테일 외 가맹점에서는 0.3%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면 1%를 추가해 총 3%를 적립해 주고 이들 매장에서 누적 2만 6000원 이상 결제하면 2만 5000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GS프라임 카드 발급 확대를 통한 활성화 추진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차별화 마케팅 진행 ▲빅데이터와 디지털 연계를 통한 다양한 공동사업 확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초대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GS리테일과 함께 GS프라임 신한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더불어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1:47:2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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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15일부터 무해지환급형 보험 '판매 중지'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이 오는 15일부터 판매 중지된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판매 중지를 받은 보험사들은 서둘러 개정 및 판매 중지에 나서고 있다. 갑작스러운 판매 중지 권고에 업계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사에 공문을 발송해 보험료 납입 후 해지환급금 50% 미만형 무해지보험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무해지환급형 상품 중 10% 환급형 상품 판매는 오는 14일까지만 가능하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할 경우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0~30% 저렴하고, 환급률이 높은 상품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보호 강화 차원이란 입장이다. 보험사의 경우 실제 해지율보다 예상 해지율이 높게 설정되면 보험료가 과도하게 낮아져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예상 해지율을 지나치게 낮게 설정할 경우에는 고객들이 부담하는 보험료가 되려 더 높게 산출된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을 고객들이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해 불완전 판매 요소도 높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보험사와 TF를 꾸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의 모범규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TF는 예상해지율을 예측하는 통계적 모형을 선정한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을 만들 경우 가장 중요한 요인이 예상해지율인 만큼 이를 통해 보험사의 건전성과 소비자의 보험료도 낮아지게 하겠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험업계는 갑작스러운 판매 중지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기는 했지만 당장 판매를 중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또 당장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 판매를 중지하게 될 경우 소비자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무해지환급형 상품은 만기까지 이어가면 보험료는 덜 내고,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비자 선택권을 줄어들게 할 수 있다"며 "불완전판매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등 우려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있음에도 갑자기 상품을 없애라는 권고는 당황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TF를 통해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있는데 아직 모범규준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라며 "모범규준을 만들고 있는 시기에 당장 판매 중단을 권고한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 판매 중지에 절판마케팅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절판마케팅이란 특정 보험 상품의 한시판매를 내세워 단기간 내에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항상 상품이 끝난다고 하면 절판마케팅이 우려된다"며 "마케팅 측면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있던 사람들도 가입에 대해 서두르다 보니 절판마케팅의 우려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1-08-10 11:45: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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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따라 오르는 집값…인천·남양주 아파트 호가 2배↑

3기신도시 주요 택지 중 하나인 인천 계양지구 전경/뉴시스 3기신도시 개발과 수도권광역철도노선(GTX) 유치 호재로 인천과 경기 남양주 등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1년 새 호가가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0.10%을 기록했다. 경기·인천은 0.04% 올랐다. 지역별로는 ▲인천(0.12%) ▲남양주(0.10%) ▲오산(0.09%) ▲평택(0.09%) ▲양주(0.09%) ▲구리(0.08%) ▲수원(0.08%) ▲시흥(0.08%) 순으로 상승했다. ◆인천 송도 전용 84㎡ 10억 돌파 수도권은 개발호재 및 저평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인천, 남양주, 안양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인천과 남양주의 경우 GTX-B노선 호재와 3기신도시 중 하나인 인천 계양지구의 사전청약이 시작되면서 송도국제도시와 다산신도시 집값이 올랐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e편한세상송도 전용 84㎡는 10억원을 넘긴 12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9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송도SK뷰 전용 84㎡ 역시 10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은 지난해 3월 5억9000만원에 필린 바 있다.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호가가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남양주 역시 평내동 평내마을금호어울림, 다산동 힐스테이트다산 등이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정부는 ▲인천 계양(1050가구) ▲남양주 진접2(1535가구) ▲성남 복정1(1026가구) ▲의양 청계2(304가구) ▲위례(418가구) 등 총 4333가구의 사전청약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의 일반공급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지역 우선공급 물량 3955가구에 대한 청약에 4만328명이 신청했다. ◆동두천 등 지자체, GTX 연장 염원 서울을 관통해 수도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GTX노선은 3기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집값 상승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GTX 노선을 확정하고 발표했지만 각 지자체들은 노선 연장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GTX-C노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GTX-C노선 연장이 확정될 때까지 상호 협력체계를 연대하기로 결의했다. 동두천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지속해 나감과 동시에 시민 염원과 의지가 결집된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GTX-C노선은 현재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노선이 확정됐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부동산114 3기신도시 가점 등 청약경쟁에 불리한 수요자들은 서울 외곽과 수도권의 중저가 아파트로 꾸준히 유입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라며 "반면 양도세 중과로 다주택자의 매물이 잠긴 데다 계약갱신 요구로 실 입주 가능한 매물도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거래가 간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가 위주의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8-10 11:41: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