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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위한 사회각계의 지원 잇따라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한 사회각계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와 지원금 전달식을 연달아 가졌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지원금 2억6000여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등 13개 사회복지시설의 코로나 대응을 위한 장비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앞으로도 광주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는 성금 2000만원을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는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소태영업소)과 3구간(송암영업소)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순환도로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가 투자한 회사로 ESG(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경영방침에 따라 맥쿼리가 투자한 14개 법인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광주시에 2000만원을 지정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금은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봉사자 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훈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 대표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위로하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은 더욱 값지고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이 위기 또한 광주답게 이겨 내겠다"고 말했다

2021-08-09 15:27: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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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동네 한 바퀴' 행사 진행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8일 지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안병락) 생태환경분과에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한 '동네 한 바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생태환경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동네 정화활동을 위한 '워킹미팅'으로 마련됐다. 관내 취약지 청소, 도심 속 정원 정비 등 아름다운 지산2동을 만들기 위한 현장점검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민원해결을 위한 현장토의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 9월 31명의 위원으로 출범한 지산2동 주민자치회는 자치·문화경제·생태환경·교육복지 분과를 구성하고 모든 위원들이 소속 분과별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마을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모이면 임원회의를 거쳐 정례회의에 상정되며, 의결된 안건은 행정기관과 함께 전 주민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추진하고 있다. 안병락 회장은 "마을에 대한 애정이 높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적극 활동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주민이 중심이 된 지산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지산2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중심 분과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다 함께 행복한 다복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2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의회를 구성, 추진한 다년간의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의 결과 2020년 행정안전부 자치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 주민자치회 추진성과 평가 최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 5월 21일에는 지산2동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걷기 편한 길, 함께 가는 광주'가 2021년 광주시민총회에서 2022년 광주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최종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2021-08-09 15:25: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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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업무용차량 친환경차 전환 러시…ESG경영 강화

DGB금융그룹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용 차량으로 친환경 전기차 교체 도입에 나선다. /DGB금융그룹 시중은행들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을 위해 업무용차량을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영업점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하면서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친환경 전기자동차 200여대를 본점 및 전국 영업점에 도입했다. 오는 2023년까지 전체 차량의 80% 이상을 전기차로 전환해 탄소중립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은행인 DGB대구은행도 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전기차 도입에 나섰다. 현재 DGB대구은행은 대구시 수성동 본점에 전기차를 도입하고, 본점 등 관내 9개 영업점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같은 그룹 내 증권사인 하이투자증권에서도 3분기 내로 업무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계열사의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할 것"이라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행들의 이같은 친환경차량 도입 배경은 지난 4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은 보유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차량으로 전환해야 한다. 당시 캠페인에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ESG경영 강화 의사를 밝혔다. 우리은행은 본점 등에서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차량을 전면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도 1370대에 달하는 업무용 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채 차량으로 전환한다. 또 전국 영업점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설치해 무공해 차량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차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업무용 차량 전환뿐 아니라 금융회사로서 친환경차량 맞춤형 상품 등을 통해 ESG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9 15:16: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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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에 '상생' 나선 보험사들…"임대료 낮추고, 생계물품 지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최근 사옥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액하기로 했다. 앞서 푸본현대생명은 2020년과 지난 1월 사옥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감액을 지원 한 바 있다. 이달까지 총 3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임대료 감액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상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AIA생명도 소외계층 가정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나서고 있다. AIA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총 1200상자의 생계 지원 물품을 서울 용산구 소재의 영락보린원, 성북구 소재의 성북그룹홈, 영등포구 소재의 영등포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생계 지원 물품은 AIA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통 시장 내 소상공인 가게를 통해 구매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 현상이 가중된 저소득 가정을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생보사 뿐만 아니라 손보사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악사(AXA)손보는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해 아이스조끼를 서울시 용산구 보건소와 중구 보건소에 기부했다. 앞서 악사손보는 지난해부터 대구의료봉사자 등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폭염까지 더해지며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악사손보가 전달한 아이스조끼는 가벼운 무게와 특정 온도 범위에서 냉감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아이스조끼를 통해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보험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업권의 특성상 고객과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금 같은 힘든 시기가 이어진다면 취약계층을 향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향후 더 많은 보험사가 발 벗고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8-09 14:52: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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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군' 목동 전세호가 3억원↑…이사수요 증가

'7학군'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 7단지 전경/정연우기자 새학기를 맞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군지로 이사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7학군' 양천구 목동 전셋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입주물량 감소로 하반기 전셋값 상승이 예상되면서 이사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21% 올랐고, 수도권과 지방은 각각 0.28%, 0.14% 상승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8% 올라 6주 연속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이번 상승률은 지난해 7월 말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학군 양호한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오르는 모습이다. 강북 지역은 노원구(0.21%), 용산구(0.19%), 은평구(0.16%), 성북구(0.15%) 등이 올랐고, 강남 지역은 송파구(0.24%)와 서초구(0.19%), 강남구(0.13%) 등 강남3구의 상승폭이 높았다. 강남 못지 않은 학군으로 유명한 양천구(0.28%)는 목동 신시가지 위주로 올랐다. 전세 물건 역시 이날 기준 신시가지 아파트를 제외하곤 거의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별로 살펴보면 목동3단지 전용 64.98㎡는 전세 7억2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4억7000만원에 계약됐다. 한달 새 호가만 3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목동4단지 전용 95.34㎡는 전세물건이 10억5000만원에 나왔다. 이 면적형은 올해 1월 6억8000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전세가격 상승폭이 커진 배경에는 입주물량이 적은 이유도 거론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 입주예정 아파트는 1만75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7% 감소한 것으로 최근 5년 평균보다는 27.4% 줄었다. 특히 목동의 경우 하반기 입주물량이 전무하다는 게 현지 부동산중개업자의 설명이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 정책관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4일 서울 목동과 경기 김포 인근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기습 방문했다. 홍 부총리는 "임대차 3법 관련 주로 제도 혜택을 받으신 분들도 많지만 임대인 자가 입주로 계약 갱신이 이뤄지지 못하신 분들의 어려움, 앞으로 갱신 계약 종료 이후 새 전세 계약을 해야 하는 분들의 부담감 등에 대한 지적이 적지 않았다"라며 "8월 예정된 2·4 주택공급대책 진행, 신규택지 13만가구 발표, 민영주택 등에 대한 사전청약 확대 등 조치들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8-09 14:28: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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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4억원 이하 청년 취준생, 최대 300만원 구직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자격 확대. 자료=고용노동부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누구나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확대 방안을 9일 발표했다. 앞으로 청년(18~34세) 포함 저소득 구직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 비용 등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참여 자격이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인당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37만6000명이 신청했고, 이 중 29만7000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고용부는 지난달 27일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늘렸다. 그동안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도 취업 이력이 없어야만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한 청년들이 지원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법에 따라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는 재산 요건이 완화됐다. 청년은 가구 중위소득 120%(4인 가구 기준 585만원) 이하에 재산 합계액이 4억원(종전 3억) 이하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 9월부터 저소득 구직자의 구직촉진수당 수급 요건도 '중위소득 50%에 재산 3억원 이하'에서 '60%에 4억원 이하'로 완화된다. 정부는 또 구직자가 미리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대기업과 공공기관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화63시티 등 2800여개 기업이 일 경험 프로그램에 총1만3000명 가량 참여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 KEB하나은행, CJ 4D플렉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기업·공공기관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올해 처음 제도가 시행된만큼 제도 현장 안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 경험 프로그램은 기초 직무교육과 연계해 대규모 사업장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14:24:5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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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GS건설, 1조2000억원 규모 서금사5구역 재개발 수주

포스코건설·GS건설이 부산 서금사 재정비촉진 5구역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부산 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포스코건설·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은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만 단독으로 참여해 자동 유찰된 바 있다. 이후 조합이 수의계약으로 전환했고,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이 입찰 참여 의향서와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서금사5구역은 총 공사비만 약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포스코건설·GS건설은 부산시 금정구 서동 557-16번지 일대 주택 및 상가 부지의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24개동 규모 3856가구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포스코건설·GS건설은 대안설계 제안을 통해 커튼월룩 입면 특화와 4개의 스카이브릿지 및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과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영화관 등 차별화 된 커뮤니티 시설을 제시하여 조합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냈다. 또한 삼육어학원 유치와 781m 길이의 연도형상가 특화 제안을 통해 기존에는 열악했던 교육과 상가 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주안10구역, 수원 영통지구, 인천 갈산1구역, 용인 수지, 안양 호원초교 획지3에 이어 부산에서도 대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를 수주하며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 관계자는 "사업단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조합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금정구를 넘어서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짓겠다"고 밝혔다.

2021-08-09 14:21: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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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다이렉트IRP 100일 맞이 이벤트

삼성증권은 다이렉트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이렉트IRP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첫번째로 다이렉트IRP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신청만 하면 스타벅스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를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로는 다이렉트IRP를 보유한 고객이 다음달 30일까지 300만원 이상 다이렉트IRP 계좌에 입금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도 마찬가지로 신청 고객 중 1000명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IRP는 IRP에 부과되는 운용·자산관리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지난 4월 삼성증권이 출시한 계좌다. 기존에 개인납입금에 대한 수수료만 면제되던 데서 더해 퇴직금에 대한 수수료도 면제했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직접 지시했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 운용이 필연적인 IRP 계좌의 특성상 고객의 실질 수익률을 높여야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장 대표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개설할 수 있다. 가입자가 별도의 소득/재직 서류를 제출할 필요없이 한 번에 진행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8-09 14:19:2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