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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로마티카 상장 첫날 '따블'로 출발

클린뷰티 기업 아로마티카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9분 기준 아로마티카 주가는 전일 대비 1만5800원(197.50%)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날 장 초반부터 공모가(8000원)의 두 배를 돌파하는 '따블'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주가는 한때 3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200%를 훌쩍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상장 전 진행한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아로마티카는 청약경쟁률 2865.1대1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 8조5955억원을 끌어모았다. 올해 IPO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경쟁률이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1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2001년 설립된 아로마티카는 유기농·비건 화장품을 포함한 클린뷰티 제품을 앞세운 브랜드다. 대표 제품군은 샴푸, 헤어토닉, 바디오일, 여성청결제 등이며, 공모자금은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장과 동시에 주주 대상 혜택도 제공한다. 아로마티카는 상장일 기준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수에 따라 최대 58%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주주는 MTS 인증을 통해 공식몰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7 10:33: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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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듣는 글로벌 실적"…토스증권 어닝콜 120만명 돌파

토스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해외기업 어닝콜 실시간 번역 서비스(이하 어닝콜)의 누적 이용자 수가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토스증권의 어닝콜은 출시 이후 약 2000건의 해외 기업 실적 발표를 실시간 제공했다. 4만건 이상의 어닝콜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개발한 금융 특화 번역 모델에 수치와 전문 용어 정확도를 검증하는 후처리 모듈을 더해 번역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그동안의 고객 피드백과 이용 패턴을 분석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챕터별 보기, 어닝콜 모아보기 기능을 중심으로 단순 청취를 넘어 '이해하는 어닝콜'로 고객 경험을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관전 포인트 섹션에서는 어닝콜 시작 전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핵심 내용을 AI가 자동 요약해 제공한다. 국내 투자자 관심이 높은 기업의 경우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함께 참여해 주요 내용을 제공한다. 해당 종목에 대한 이용자 투표 기능도 제공돼 시장 기대치를 파악할 수 있다. 어닝콜 청취 중에는 국문 번역 외에도 발표자들의 실시간 음성을 영어 스크립트로 제공한다. 기존의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을 화면 분할(PIP)로 개선해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어닝콜 정보 활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챕터별 보기는 1시간 이상 진행되는 어닝콜을 실적발표·가이던스·질의응답 등 주요 구간으로 나눠 제공한다. 새롭게 신설된 '어닝콜 모아보기' 페이지에서는 고객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기업의 어닝콜 일정과 주요 글로벌 기업들의 발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올 상반기 어닝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개인투자자와 전문가 간 정보 비대칭을 크게 해소했다면 이번 개편은 고객이 어닝콜을 보다 가치 있는 투자 정보로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술 기반 증권사로서 AI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시장 이해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7 10:30: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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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11월 흔들림, 펀더멘털 아닌 단기 요인”…시장 점검 강화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을 구조적 위험이 아닌 단기 요인으로 판단하며 내년에는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금감원은 27일 기준금리 동결 직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가 조정, 금리 상승, 고환율 흐름이 단기 차익실현과 연말 수급 불균형, 해외시장 변동 등 비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만 한·미 금리경로 불확실성, AI 과잉투자 우려, 부동산시장 불안 등 잠재 리스크가 상존한다며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고위험 해외파생·레버리지 상품을 부추기는 마케팅을 억제하고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와 취급 동향을 일일 점검하는 등 영업관행 관리가 강조됐다. 외화자금 조달 여건이 양호하더라도 시장 급변 시 반대매매·마진콜 가능성에 대비해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파급경로를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연말 퇴직연금 유치경쟁으로 인한 자금 이동을 관리하기 위해 자금시장과 금융사 유동성 상황을 촘촘히 살피고, 해외·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국내 혁신성장으로 연결되도록 IMA 제도 정착과 자본비율 유인체계 개선 등 정책 추진도 이어간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경계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7 10:26: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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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순매수 6000억원 돌파…‘TIGER 200 ETF’로 몰리는 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ETF'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6000억원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6082억원이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KOSPI 200)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된 만큼 한국 증시의 전반적 흐름을 가장 폭넓게 반영하는 핵심 지수 ETF다. 최근 'TIGER 200 ETF'는 국내 주식시장이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동성 지표 개선으로 거래 편의성이 강화돼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기준 'TIGER 200 ETF'의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542억 원으로, 2024년(569억원) 대비 347% 증가했다. 이는 국내 전체 상장 ETF 중 해당 기간 거래대금 5위다. 저보수로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TIGER 200 ETF'의 총보수는 연 0.05%로, 국내 상장된 동일 지수 추종 ETF 중 최저 수준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구글과 엔비디아의 AI칩 경쟁 속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의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또한 높은 환율 환경 속 수출주 수혜, 배당 분리과세 도입의 정책적 긍정 효과까지 더해지며, 코스피200 대표 기업 전반의 성장성을 저렴한 비용으로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TIGER 200 ETF의 투자 매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7 10:18: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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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10월에만 25.7만명 몰렸다…불장에 3년9개월 만 ‘최대 폭증’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이 지난 10월 한 달간 25만7000명 증가하며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한 달 동안 20% 급등하며 4100포인트를 돌파한 증시 활황이 개인투자자의 ISA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전월 668만9000명에서 694만7000명으로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투자중개형 ISA 도입과 동학개미운동이 겹치며 73만명이 늘었던 2022년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가입금액 역시 크게 늘었다. 10월 말 기준 ISA 전체 가입금액은 45조2000억원으로, 한 달 동안 1조7000억원 증가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1월(2조3000억원 증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2016년 3월 출시된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 ETF(상장지수펀드), 펀드, 예·적금 등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할 수 있으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정 기간 보유 후 계좌 내 이익과 손실을 통산해 순이익 기준 일반형은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되며, 초과분은 9.9%의 저율 분리과세가 이뤄진다. 특히 ISA는 저소득층 비중이 높은 세제혜택 계좌로 자리잡았다. 10월 말 기준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만 가입 가능한 '서민형 ISA' 가입자는 408만1000명으로 전체의 58.7%를 차지했다. 가입금액 역시 26조원으로 전체의 57.4%에 달했다. 계좌 유형별로는 2021년 도입된 투자중개형 ISA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694만7000명 중 투자중개형 가입자는 589만1000명으로 84.8%에 달했다. 신탁형은 92만4000명(13.3%), 일임형은 13만2000명(1.9%)에 그쳤다. 가입금액 역시 투자중개형이 28조5000억원(63.0%)으로 가장 컸고, 신탁형은 15조5000억원(34.3%), 일임형은 1조2000억원(2.7%)이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대책과 강한 주가 부양 의지가 ISA로의 관심 확대로 이어졌다"며 "세제 혜택 확대와 가입 연령 완화가 이뤄질 경우 '코스피 5000 시대'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7 10:15: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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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각 시·도교육청 협업해 '도시학교 스쿨팜' 전국 추진

농협중앙회는 각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도시학교 스쿨팜'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과정인데, 농협이 여러 분야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이다. 농협은 그간 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 시도교육청(교육지청), 지자체,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스쿨팜을 운영해 왔다. 해당 학생들은 ▲텃밭조성 ▲씨앗심기 ▲수확 ▲관찰일지 작성 등으로 농업을 체험하고 식체험, 김장체험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또 시니어 사업단(팜 코디네이터)을 통한 텃밭관리 및 교육도 실시 중이다. 2025년도 농협미래전략연구소의 농업·농촌에 대한 도시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초중고 교과과정 내 농업ㆍ농촌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선호하는 교육과정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인식 교육(42%), 농촌생활 체험 실습(23%), 농업 분야 직업교육(16%), 텃밭가꾸기(10%), 전통식문화 교육(김치의 역사, 장담그기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농협은 기존 일부 지역에서의 스쿨팜사업을 내년부터 농심천심운동의 핵심과제로서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험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스쿨팜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체험, 교육과정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의 박종탁 미래전략처장은 "교내 텃밭을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은 물론, 자연을 접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함양하고 친구들과 농작물을 키우면서 협동심을 기르는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7 09:53: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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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개시

한양증권이 처음으로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에 도전한다. 한양증권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한양증권 전 지점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에서 'KCGI 코리아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5호(채권혼합)' 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양증권이 목표전환형 펀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KCGI 코리아 목표전환형 5호'는 국내 채권 50% 이상·국내 주식 30% 이하의 혼합형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 운용을 지향한다. 운용 초기에는 집중 포트폴리오 구성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효율적 수익을 추구하며, 우량 채권 편입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보와 만기수익률 제고에 중점을 둔다. 목표수익률은 6%로 설정됐으며, 목표 전환 이후에는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국내 채권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고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중도 환매 시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자금 운용이 유연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양증권은 이날부터 'KCGI 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5호(채권혼합)' 외에도 신한삼성전자알파증권자투자신탁제1호(채권혼합) 등 총 3개의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시장의 우수 상품을 적극적으로 라인업에 편입하며 상품 다각화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금융상품지원부를 신설하며 리테일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 한양증권은 모바일 채널 기반의 금융상품 매매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09:16:0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