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H, 대한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간접노무비율 현실화 ▲건축공사 기술자 배치기준 완화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최소화 ▲공동주택용지 공급 시 경쟁공급 방식 도입 최소화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는 ▲적정 간접노무비 산정 ▲중소업체 보호를 위한 공동주택용지 추첨제 일정비율 유지 ▲2016년 이후 동결된 표준건축비 현실화 국토교통부 건의 등을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건설 참여자 모두의 상생과 안전, 품질 확보를 위해 적정 공사비 지급 등 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김현준 LH 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제도개선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건설협회의 건의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15:48:3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시장 반발에 화들짝… 몸값 낮춘 크래프톤에 투심 돌아올까

공모가 논란 속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 공시 요구를 받고 스스로 몸값을 낮춘 크래프톤의 기업공개(IPO)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중국 판호(서비스 허가권) 문제를 비롯한 몇몇 위험요인 역시 제기되는 만큼 공모가의 정당성에 대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남은 IPO 기간 해야 할 주요 숙제로 보인다. 크래프톤의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청약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다. ◆장외가 수준으로 밴드 제시… 시장 반발에 '깜짝' 9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상장을 앞둔 크래프톤은 현재 장외 가격에서 5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몸값을 10%가량 낮췄음에도 여전히 공모가 논란이 한창이다. 크래프톤이 지난달 16일 처음 내세웠던 공모 희망가 범위(밴드)은 45만8000~55만7000원이었다. 자사 기업가치로 35조736억원을 책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경우 국내 증시에서 게임 대장주로 꼽히는 엔씨소프트(18조3000억원)와 넷마블(11조원6800억원) 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 상장된 넥슨(약 23조원)도 가뿐히 뛰어넘는다. 유가증권시장 시총 10위권의 셀트리온(36조7500억원)이랑도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고평가 논란 속에 투자자들의 비판이 거세졌고 금융당국도 곧바로 반응했다. 금감원은 크래프톤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결국 지난 1일 새로 제시한 40만원에서 49만8000원의 새로운 공모가 밴드를 제시했다. 하단과 상단을 각각 약 12%, 10%씩 낮춘 데 이어 공모 규모도 865만4230주로 줄였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규모는 3조5000~4조3000억원으로 2010년 삼성생명이 세운 국내 IPO 공모 금액 기록(4조8881억원)을 넘진 못하게 됐다. 상단 기준 최대 시총은 24조3512억원이다. 시장의 반발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식재산권(IP) 사업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데 대한 의구심 등이다. 국내 게임사 외에 미국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 등 글로벌 콘텐츠 업체 2곳을 비교 기업으로 제시했으나 이를 제외했다. 비교군도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들로만 한정했다. 이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47.2배를 기준으로 여기에 할인율 30.9%~14%를 적용해 새로운 공모가를 산출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IP를 통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크래프톤과 주관사단이 무리수를 뒀다"며 "시장 반발이 컸던 만큼 투자자들 눈높이에 맞춰가는 과정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고평가 논란 "높은 변동성 가능성" 크래프톤의 고평가 논란을 뒷받침하는 우려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높은 외국계 배정 물량과 중국 리스크다. 앞서 상장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사례가 불안감을 더욱더 키우고 있다. SKIET의 공모주식 중 외국계 주관사 인수물량은 44% 수준으로 이중 미확약 배정분은 35.4% 규모다. 상장 첫 날 외국인은 상장주식 수 3.3%에 해당하는 3605억원의 SKIET 주식을 팔아치웠다. 크래프톤의 외국계 주관사 인수비율은 55%로 SKIET보다 11%포인트(p) 웃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외국계 IPO 주관사 인수비율이 높을수록 미확약 배정물량도 증가한다"며 "매도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의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은 상장주식수 대비 33.5%다. 한·중 관계 악화에 따른 중국 리스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전체 매출에서 중국 게임사인 텐센트의 로열티 수익이 68.1%를 차지한다. 특정 기업, 그것도 중국 게임사업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중국 정부는 게임 산업 규제를 강화함과 동시에 판호 총량도 줄여나가고 있다. 이에 크래프톤은 기술 지원 방식으로 중국 모바일 게임 '화평정영'을 우회 서비스해 대안 마련에 나섰다. 다행히 주가 흐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요소도 있다. 상장 후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위험도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초기 투자자였던 사모펀드 밸리즈원(276만주·1조5000억원)을 비롯해 김창한 대표(14만주·780억원)를 비롯한 주요 개발자들이 사전에 구주매출을 완료했다. 그래도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를 준비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곤 해도 배틀그라운드 게임 한 종목에 매출이 편중돼 있다. 지난 1분기 크래프톤의 전체 매출 96.7%가 배틀그라운드에서 발생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첫 날 거래되는 가격과 유통 물량에 따라 주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3분기 출시될 '배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 성과에 따라 주가와 실적이 갈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7-09 14:30:33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어려운 금융 상품 패러디로 영상 제작

미래에셋증권은 9일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증권(ELS), 상장지수증권(ETN) 등 어려운 금융 상품에 대한 설명과 투자위험성을 영상 패러디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2편 '밥아저씨도 참 쉬운 ELS, ETN'편은 일반인에게 친숙한 화가 밥로스(대역)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ELS, ETN 투자에 대해 물어보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실제 파생 상품을 운용하는 부서 직원들이 출연해 ELS, ETN 상품의 특징과 운용 원리, 투자 시 유의할 점 등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지난 4월에 공개된 1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ELW 절대로 하지 마라'편은 ELW가 일반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조회 수 1만2000회에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정유인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과 불완전판매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금융회사도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위험을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이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하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09 14:30:3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전국 '우수 기관' 선정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곡성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2,903억 원 가운데 1,627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했다. 집행률 56.04%로 행정안전부 시군 목표율 55.1%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5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경제 활성화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 곡성군의 집행률이 두드러졌다. 1분기에 무려 642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을 116.3% 초과 달성함으로써 전라남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분기에도 815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집행률 108.6%를 기록하며 경기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같은 결과는 전 기관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 성과였다. 곡성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신속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곡성군은 착한 소비자 운동에 기관 차원에서 동참하고, 지난해 발생한 수해 복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021-07-09 13:28:1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이상동 체육회장, 도쿄올림픽 대표선수단 격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광주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9일 오전 10시 체육회관 소회의실에서 이상동 체육회장 등 임직원들이 여자유도 김성연(-70kg급, 광주도시철도공사)에게 선수단을 대표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광주를 대표해 출전할 선수단은 박채순(양궁 총감독, 광주시청), 송칠석(양궁 여자부 코치, 광주체고), 구교동(남자 에뻬 코치, 광주서구청) 등 임원 3명과 안산(양궁, 광주여대), 전웅태(근대5종, 광주시청), 강영미(펜싱, 광주서구청), 권하림(다이빙, 광주시체육회), 강경민, 원선필(이상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김성연 등 선수 7명, 총 6개 종목 10명이다. 박채순 양궁 총감독은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해 한국 양궁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남자대표팀인 구본찬?김우진?이승윤이 합작한 단체전 금메달과 구본찬의 개인전 금메달로 2관왕에 오르며 한국 양궁이 최초로 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강영미, 김성연, 전웅태도 지난 리우올림픽에 참가했지만 세계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이들은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5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한 만큼 반드시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시체육회는 이번 올림픽에서 광주의 효자 종목인 양궁과 근대5종의 선수가 출전하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으나, 주변국의 견제와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어렵게 개최하는 이번 올림픽에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잘 극복해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09 13:22:5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