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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ESG 전략·성과 담은 'ESG 보고서' 첫 발간

삼성카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그동안의 성과 등을 담은 'ESG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삼성카드 소개 및 대표이사 메시지 ▲ESG 금융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스페셜 리포트 ▲ESG 부문별 전략 및 성과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카드는 ESG 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요구 증가에 발맞춰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말 1000억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으며, 해외 ESG 인증 1위사인 'Sustainalytics'의 ESG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총 3억 달러 규모 ESG 방식의 외화 ABS를 발행한 바 있다. 또 올해 5월 ESG 관련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사내 임원으로만 구성됐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격상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인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국제표준화기구의 기준에 따라 환경문제 및 위험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ISO 14001'을 획득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의 핵심적 부합 방법과 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인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Standards의 Consumer Finance 기준에 따라 작성되었다. 또한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인 TCFD(Task Force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의 권고안에 따른 회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개하고, 독립된 검증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하여 보고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삼성카드는 향후 ESG 보고서를 매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인쇄물 없이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제작했다. 보고서 전문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삼성카드의 ESG 계획과 성과 관련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ESG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ESG 활동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08 17:42:3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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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로나 확산 우려...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8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2.66포인트(0.99%) 하락한 3252.6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조9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927억원, 기관은 6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23%), 통신업(0.38%), 의약품(0.02%)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3.03%), 종이목재(2.80%), 운수창고(2.4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13%), 카카오(1.42%), 네이버(1.08%) 등이 상승했고, 삼성SDI(-2.27%), SK하이닉스(-1.62%), LG화학(-1.4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06개, 하락 종목은 777개, 보합 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88포인트(1.23%) 하락한 1034.4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64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013억원, 기관은 146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2.14%), 디지털컨텐츠(1.59%), ITS/W(0.24%) 등이 상승했고, 종이목재(-3.31%), 통신장비(-2.54%), 건설(-2.3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43개, 하락 종목은 1127개, 보합 종목은 13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였는데, 일본 증시가 도쿄 지역에 비상사태 선포 계획을 발표하면서 약세를 보인 것에 영향을 받았다"며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 순매도가 제약 바이오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90원 오른 1145.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 수습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7-08 17:25:3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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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000만원선 붕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8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4000만원선이 무너지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3.77% 하락한 38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 이후로 4000만원 초반에서 3900만원대 후반에서 횡보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하락세를 보이면서 오후 한때 3880만원까지 무너진 것이다. 비트코인의 약세 속에서 알트코인들도 약세를 이어갔다. 최근 비트코인의 박스권 횡보에도 상승세를 보였던 이더리움도 하락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4.56% 하락한 261만7000원에 거래됐다. 이 외에도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는 각각 744원(-4.15%), 37만2000원(-4.17%), 1614원(-2.48%), 254원(-5.89%) 등 전일 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7일(현지시각) 디지털통화 전문매체 비트코인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전국대표대회(NCC)소속의 호세 루이스 사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 수출업의 근로자들이 급여 전부 또는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호세는 "사람들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급여에 대한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보수의 구매력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 비트코인매거진은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상승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08 17:23: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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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700원' 더 좁혀질까...노 1만440원 vs 사 8740원 첫 수정안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8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내년도 최저임금 첫 수정안으로 노동계가 1만440원, 경영계는 8740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사가 제출한 최저임금 격차가 여전히 커 더 좁혀질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800원을 제시했던 노동계 측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수정안으로 1만440원을 제출했다. 올해 최저임금 8720원보다 1720원(19.7%) 높은 수준이다. 올해와 같은 동결(8720원)을 제시했던 사용자위원들은 20원(0.2%) 오른 874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동결 방침에서 한 발 물러섰다. 내년 최저임금의 격차는 1700원으로 처음 요구안(2000원)보다 좁혀지긴 했지만 노사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 간 팽팽한 줄다리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노사가 수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릴 경우 최저임금위 공익위원들은 2차, 3차 수정안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현행법상 최저임금 고시 시한이 8월 5일로 정해져 있어 최저임금 심의는 늦어도 이달 중순에는 끝내야 한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12일 제9차 전원회의를 잠정적으로 열 예정이다. 노사의 막판 조율을 통해 이날 또는13일 새벽쯤 내년도 최저임금이 의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1-07-08 16:54:2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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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2021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 개최

반도문화재단은 '2021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기업이 창출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술계 공모사업 대다수가 작가 분야에 치우쳐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반도문화재단 권홍사 이사장의 제안으로, 유능한 신진 전시 기획자(큐레이터)를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며, 전시 기획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는다. 공모 분야는 자유 주제와 반도문화재단의 중심 사업 테마인 '가족' 주제의 2개 부문이다. 부문별 대상 2명에게는 상금과 전시 지원금 20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입상자와 우수 기획안 제출자는 향후 재단의 협력 큐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정될 대상 수상자의 기획안은 반도문화재단의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실제 전시회로도 진행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시 기획자의 창작 활동이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관점의 전시 관람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을 준비한 반도문화재단 권홍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외부 지원도 부족했던 전시 기획자들에게, 이번 공모전이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전시회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선물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7-08 16:14: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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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권, AI가이드라인 연내 시행…AI 윤리원칙·전담조직 마련해야

앞으로 금융회사는 인공지능(AI)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윤리원칙을 마련하고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철저한 내부통제장치를 둬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분야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은 "앞으로는 AI 등 기술혁신이 금융의 질적변화를 주도할 전망"이라며 "AI 기술의 안전성 등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충분하지 않은 AI서비스에 대한 지속가능한 금융혁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AI가이드라인은 ▲금융산업의 책임성 ▲AI학습용 데이터의 정확성·안전성 ▲AI금융서비스의 투명성·공정 성▲금융소비자 권리의 엄격한 보장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우선 책임있는 AI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전 금융업권은 AI서비스 개발 운영시 준수해야 할 AI윤리를 수립하고, 자체 평가·관리할 수 있는 AI조직을 마련해야 한다. 또 개인권리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서비스에는 강화된 위험관리를 적용해야 한다. 아울러 AI 개발·학습단계시 질좋은 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출처·품질·편향성·최신성 등을 조사·검증하고 개선해야 한다. AI개발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신용정보 처리를 최소화 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사생활 정보 등 민감정보 활용시 비식별 조치 등 충분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이밖에도 AI 시스템 운영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서비스 특성에 맞게 통제한다. 예컨대 소비자에게 금융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신용평가·대출심사 등)는 적격자의 금융거래가 거절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 하고, 사기탐지 규제 미준수 등 위법·부당사례를 탐지하는 서비스의 경우 사기·불법거래등을 탐지하지 못하는 위험을 최소화 한다. AI에 따른 불합리한 소비자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특성별 공정성 기준을 설정·평가한다.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금융상품의 경우 집단간 대출 승인율 등 인구통계적 동등성 지표로 공정성하게 평가받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도 부위원장은 "가이드라인은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연내 시행될 예정"이라며 "금융업권 및 기능·서비스별 특성을 고려해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한 세부 실무지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16:13: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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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남도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통해 유망작가 지원

호반그룹은 8일 남도문화재단이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2021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국내 유망한 미술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남도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 공모전은 남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호반건설이 후원했다. 2021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지난 2월 온라인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심사와 작품실물 심사를 거쳐 7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111명 많은 72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조소, 사진, 미디어 작품에 이르기까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신건우 작가가 선정됐다. 신 작가의 작품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부조, 환조 등으로 독특하게 표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ADHD(김영은, 김지하), 선정작가상에는 강기훈, 다니엘 경, 서완호, 유민혜, 최혜란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남도문화재단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과 개인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상과 선정작가상에는 각각 1000만원과 300만원 총 4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건우 작가는 "평소 하는 작업이 기존 작가들과 다른 생소한 분야여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주봉 남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많은 작가들이 미술공모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8 15:40: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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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실적 1조원 돌파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채널 판매 신용대출의 신규 취급 실적이 1조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6월에 출시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인 IM직장인간편신용대출,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뿐 아니라 지난 2019년 출시한 DGB쓰담쓰담간편대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 1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금융을 강화하며 비대면 채널 편의를 위해 DGB대구은행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고한 결과로 풀이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가속화된 언택트 비대면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IM뱅크 리뉴얼,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를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해왔다"며 "다양한 상품군 및 간편한 대출 상품 조회 등의 서비스가 지속적인 이용 증가에 뒷받침이 된 것"이라는 분석했다. 특히 해당 비대면 상품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DGB대구은행의 앱인 IM뱅크에서 대출의 신청, 심사,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여 DGB대구은행의 계좌가 없어도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간단히 조회해 볼 수 있고, 대출이 승인되면 계좌를 개설하여 공동인증서를 통한 자동화 서류 제출로 대출금 입금까지 5분이면 가능하다. 더불어 전용 앱인 IM뱅크 외에도 토스, 카카오페이, 핀다의 대출 비교 서비스, 핀크, 페이북, 리브메이트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중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제휴처 확대를 통해 서비스 이용률을 꾸준히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성훈 은행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디지털에 집중할 계획"이며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확대와 편의성 증대를 위한 신규 서비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7-08 15:35: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