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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신한라이프 출범…생보 '빅4' 시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한 신한라이프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신한라이프는 출범과 동시에 생명보험 '빅4' 반열에 합류해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해나갈 전망이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신한라이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사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신입사원 등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브랜드와 비전도 공개됐다. 신한라이프는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신한라이프의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브랜드컬러인 '컨템포러리 퍼플'과 상승을 추구하는 그래픽 모티프 '패스파인더',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디지털 감성과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는 신한라이프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라이프가 통합을 계기로 고객 중심으로 양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고객을 위한 원 라이프(One life), 세상에 하나뿐인 뉴 라이프(New Life), 모두에게 인정받는 일류 신한라이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출범에 보험업계의 촉각이 곤두서는 데는 출범과 함께 생보업계 4위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신한라이프의 2020년 말 양사 실적 단순 합산 기준 총자산은 약 71조5000억원으로 업계 4위에 달한다. 당기순이익은 3961억원으로 업계 2위, 수입보험료는 약 7조9000억원으로 업계 4위 수준이다. 지급여력비율(RBC)도 314.1%에 이른다. 특히 양사가 합병을 통해 다양한 판매 채널을 보유하게 된 점도 눈길을 모은다. 기존 오렌지라이프의 설계사(FC)채널의 경우 2040세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4060세대를 겨냥한 신한생명 FC채널이 합해지며 전세대를 통합할 수 있는 FC채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그 밖에도 ▲통신판매(TM) 채널 ▲전화와 대면 영업을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채널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보험채널까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신한라이프는 출범과 더불어 '신한라이프 놀라운 종신보험'도 새롭게 선보였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이 출범을 기념해 해당 상품에 가입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먼저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산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신한생명이 운영하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HowFIT)' 지원 대상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하우핏은 신한생명과 스타트업인 ㈜아이픽셀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별도의 웨어러블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운동 횟수와 정확도를 인식하고,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코칭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31일 KT와 하우핏의 공동사업모델 추진을 위한 업무제약도 체결했다. 900만 KT 올레(olleh) TV 사용자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도 이어간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해외법인을 통한 현지 당국의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내년을 목표로 본격적인 영업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밑그림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만들어온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객에게는 세상에 없던 가치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자부심과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7-01 15:24:35 백지연 기자 2021-07-01 15:24:35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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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회계법인, 올해 채용 26%↑ …코로나發 업무 급증

올해 빅(BIG)4 회계법인(삼정KPMG·삼일PwC·EY한영·딜로이트안진)이 신입 공인회계사(CPA) 채용 인원을 늘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지고, 경영 자문 수요가 늘어나는 등 업무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빅4 회계법인의 올해 신입 회계사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752명)보다 26.3% 늘어난 총 95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채용 인원은 ▲삼정KPMG 300명 ▲삼일PwC 250명 ▲EY한영 200명 ▲딜로이트안진 200명이다. 지난해에는 빅4 회계법인이 코로나19 여파 등의 이유로 국내 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게 되자 신입 회계사 채용 규모를 줄인 바 있다. 삼정은 빅4 중 가장 큰 규모로 채용을 진행한다. 현재 조기 입사자를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7월~8월 두달간 사전면접과 추가면접을 거쳐 9월 입사 예정이다. 삼정 관계자는 "지난 6년간 1984명의 신입 회계사를 채용해 업계 최다 채용을 실시했다"며 "경력직 회계사도 상시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삼일은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실무진 면접, 2차 리더십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2차 면접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영은 이달 초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 1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 안진은 오는 12일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10여개 국내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비대면 채용 설명회를 시작한다. 9월 2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고, 이후 면접전형, 인성검사가 진행된다. 최종 합격한 신입 회계사들은 기졸업자의 경우 9월, 졸업예정자는 1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이처럼 빅4의 채용 규모 확대에 따라 지난해와 같은 '미지정 사태'는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회계사 총합격자는 1100명으로 빅4 채용인원 950명을 제외한 150명이 중견·중소 회계법인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를 비롯한 회계업계는 여전히 회계사 선발 인원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감사품질 저하와 저가수임 등이 그 이유다. 2022년 신입 회계사 선발인원은 오는 11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원회가 결정한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지난 6월 열린 취임 1주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빅4 평균 퇴사율이 20%를 넘을 수도 있다. 상당수가 퇴사 후 중견 회계법인이나 새롭게 뜨는 업종들을 향해 찾아간다"며 "1차 시험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24% 증가하는 등 응시자가 늘어 (금융당국이) 선발 인원을 늘리자고 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회계사 합격자 수는 오버플로우(overflow)된 상태"라고 말했다.

2021-07-01 15:15: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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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지털 전문인력 육성에 박차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동작구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디지털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과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산학 업무협력 및 정보교류 체계 구축 ▲디지털 혁신기술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강좌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반기부터 우리은행 등 그룹사에서 선발한 연수생 대상 맞춤형 커리큘럼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우리금융그룹은 전사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및 계획중이다. 앞서, 지난 5월부터 KAIST, KT, 교보생명과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현재 채용 진행중인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에 대해 국내 주요 대학의 디지털금융 MBA과정을 교육시켜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필요한 핵심 인재로 키울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을 협업해 치열한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의 필수 요소인 우수한 디지털 인력 확보를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7-01 15:02: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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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이동통신 부문 22년 연속 1위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이동통신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시작 이후 연속 1위를 유지한 기업은 SKT가 유일하다. SKT는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2, 3위 기업과 격차를 더 늘리며 서비스 품질 우위를 인정받았다 SKT ICT 패밀리(SK브로드밴드·IPTV·ADT캡스·SK텔링크·11번가) 모두 관련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ADT캡스는 무인경비 분야에서 최초로 1위를 기록했다. SK텔링크는 국제전화(13년 연속)에서, 11번가는 e커머스(14년 연속)에서 각각 단독 1위를 달성했다. SKT ICT 패밀리사가 서비스품질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건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 해 KS-SQI 평가 기준에 사회적 가치 지향 정도를 측정하는 요소가 도입되면서 SKT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영역별로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영역은 전문성, 진정성, 적극성, 사회적 가치 등 8개로 구분한다. SKT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T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KS-SQI 22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 SKT 패밀리사는 고객가치혁신 활동을 통해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T는 AI 및 ICT 기술을 적용한 고객센터 문자상담 챗봇 서비스, AI 상담 보이스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1-07-01 15:01:42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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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자산운용, 'IBK 인컴바닐라 EMP 분기지급형 펀드' 출시

IBK자산운용이 전세계 인컴 자산에 투자하는 'IBK 인컴바닐라 EMP 분기지급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IBK 인컴바닐라 EMP 분기지급형 펀드는 전 세계 투자가능한 인컴자산에 투자하고 변동성을 감안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한다. 국내외 국채, 투자적격등급 회사채, 하이일드 채권 상장지수펀드(ETF)의 채권인컴, 국내외 부동산(REITs), 인프라 등 ETF의 대체인컴, 배당주, 높은 배당수익률 예상자산의 배당 인컴에 투자된다. 또 리츠 헤지전략 관리와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관리(Hedge) 전략을 통해 시장대응 전략이 이뤄진다. 강남희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해당 펀드의 차별화 요인은 우량채권(국채, 투자등급 회사채)을 50% 이상(유동성 포함) 투자해 안정성에 중점을 두었고, 특정 인컴자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인컴자산에 분산한다"며 "또 시장상황에 따라 기회 포착을 추구하고, 인컴자산의 가격변동 리스크를 별도의 시장대응 전략을 통해 관리한다"고 말했다. IBK 인컴바닐라 EMP 분기지급형 펀드는 4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 모은 IBK플레인바닐라 EMP펀드 운용역인 해외투자팀 신준형 이사가 운용한다. 신준형 IBK자산운용 해외투자팀 이사는 "IBK 인컴바닐라 EMP 분기지급형 펀드의 중요 전략은 인컴자산의 가격하락 리스크를 자산별로 철저히 관리한다는 것"이라며 "이런 전략 구사를 통하여 높은 배당수익률의 배당주나 리츠 등에 투자하면서도 큰 폭의 가격 하락을 경험했던 투자자들에게 순수한 인컴수익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운용목표로 삼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매 분기(1·4·7·10월) 분배금이 지급된다. 투자한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 및 배당수익을 감안해 집합투자업자가 정한 금액으로 매 분기 분배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다만 분배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며 분배금이 투자원본으로부터 분배되는 경우 분배금 지급으로 인하여 투자원본이 감소될 수 있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을 통해 판매개시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7-01 14:46: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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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호반건설 등 협력사 경영안정자금 60억 전달

호반그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또 한 번 대규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대강당에서 창립 3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등 호반그룹 중역들만 참석했다. 그 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을 시청했다. 이날 창립기념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 축사, 케이크 커팅식, 협력사 경영안정자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경영안정자금을 전달하며 상생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호반그룹이 전달한 경영안정자금은 총 60억 원으로 65개 협력사에 전달됐다.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3배 확대된 규모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기념사에서 "호반그룹이 어느 회사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와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고객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산업보국에 앞장서고,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에 건설업계 최초로 20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통해 80여 개의 협력사에 총 70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2021-07-01 14:32: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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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올해 하반기까지 햇살론뱅크에 3000억원 공급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금융위원회 "올해 하반기까지 햇살론 뱅크에 3000억원을 공급해 저소득·저신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 '햇살론뱅크 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오는 7일부터 법정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함에 따라 저신용자 대출이 위축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서민금융출연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은행을 통해 서민들을 위한 보증상품 공급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햇살론뱅크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소득·저신용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원대상은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햇살론15·17, 안전망 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한지 1년이상 경과하고 부채 신용도가 개선된 저소득 저신용자다. 소득요건은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이거나 연소득 4500만원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인 자다. 한도는 신용도·부채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햇살론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이 90% 보증을 제공하며, 햇살론 뱅크 이용고객은 연 2.0%를 부담한다. 금리는 연 4.9%에서 9% 내외로 은행별로 상이하다. 은 위원장은 "햇살론 뱅크가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위해서는 집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은행은 햇살론뱅크가 충분히 저소득·저신용자에게 공급될 수 있게 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현장의견 수요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은 위원장은 은행들을 대상으로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부채 관리도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미국FOMC회의에서는 테이퍼링을 논의하기 시작하고 한국은행도 연내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취급을 최소화하고, 차주의 금리부담을 분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1 14:3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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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유지, 보합세 돌입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하면 보합세로 돌입했다.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으로 매수세는 축소됐으나 규제완화 기대지역 등의 호가가 높게 유지되며 지난주 상승폭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0.12%로 상승폭을 유지했으며 노원구(0.26%)는 교육환경 양호한 중계동과 상계동 재건축 위주, 도봉구(0.14%)는 쌍문·창동 구축 위주로, 광진구(0.07%)는 광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초구(0.17%)는 반포·서초동 재건축, 강남구(0.15%)는 개포·대치동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고, 송파구(0.15%)는 잠실·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3%)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에서 0.10%로 올랐다.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지역과 역세권 신축, 교육환경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다는 평이다. 강북권역을 살펴보면 중랑구(0.12%)는 상대적 가격대 낮은 면목·상봉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동 신축 위주로, 노원구(0.10%)는 월계·상계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09%)는 응봉·금호·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4구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되는 가운데, 서초구(0.34%)는 서초·잠원·방배동 위주로, 송파구(0.19%)는 주거환경 양호한 잠실·신천·문정동 인기단지 위주, 강동구(0.15%)는 암사·둔촌동 위주로, 강남구(0.12%)는 교육환경 양호한 대치·압구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2021-07-01 14:24: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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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동호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6월 30일(수) 소음지역 민원예방활동으로 1전비가 사용하는 미여도 사격장 인근 고창군 해리면 동호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동호해수욕장 개장인 7월 9일(금)을 앞두고 실시되었으며 이날 1전비 장병 40명은 동호해수욕장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1전비는 동호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파견대를 운영하여 항공기 소음에 대한 현지 민원을 접수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동호해수욕장 폐장 후인 8월 19일(목)에도 해수욕장을 다시 방문하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1전비 정보처 여재훈 상병(819)은 "해수욕장을 사용할 주민과 관광객들을 생각하며 환경정화활동에 임했다"며 "쓰레기를 주우며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호해수욕장을 관할하는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사무소 문인규 면장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와중에도 매년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우리 고창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힘써주는 공군 장병 여러분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며 "동호해수욕장 개장 때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호해수욕장을 위하여 앞장서주시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1 14:19: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