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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2021년 하반기 정기 조직개편

신한금융투자가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리테일 영업 경쟁력과 디지털 고객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첫째, 리테일지원본부를 신설해 개인고객 채널에 대한 영업지원을 강화한다. 리테일지원본부에는 법인, 우수고객(VIP) 등 고객에 대해 체계적으로 영업전략을 전담하는 리테일법인사업부와 증가하는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해외주식지원부가 신설된다. 둘째, 디지털 비대면 고객 대상 최적화된 고객관리 및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고객본부를 신설한다. 디지털고객본부는 고객에게 비대면으로 원스톱 자산관리 및 업무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VIP고객을 위한 전담팀도 운영한다. 또 2021년 신규 오픈한 신한 알파 MTS와 HTS를 전담 운영하는 디지털플랫폼부를 신설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1일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리딩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1-07-01 10:10: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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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만원 구직수당 '국민취업지원제' 청년·저소득층 문턱 낮췄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자료=고용노동부 1인당 최대 300만원 구직수당을 받을 수 있는 '국민취업지원제' 대상자가 오는 9월부터 대폭 확대된다. 청년의 경우 받을 수 있는 요건인 가구 재산 상한액이 기존 3억원에서 4억원 이하로 늘어난다. 아르바이트 등 일과 구직활동을 병행하는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고시 개정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1일 발표했다. 국민취업지원제는 저소득,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기간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수당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1월 1일 시행했고, 지난달 29일 기준 26만1809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개선안에는 제도에 참여하는 청년의 가구 재산 상한 요건을 기존 3억원에서 4억원 이하로 확대했다.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가 많은 청년층 특성상 부모의 재산으로 참여에 제한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또,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재산 요건을 넘어서는 가구가 증가할 것이란 점도 반영됐다. 아르바이트 등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참여도 가능해진다. 국민취업지원제는 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선발형 특례'로 지원해 왔다. 하지만, 재학 기간 아르바이트 등을 한 청년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관련법 개정안은 지난달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격 확대. 자료=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가능한 취약계층의 소득 요건도 현행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재산 요건은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완화하기로 했다. 더 많은 저소득 구직자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영세 자영업자의 참여 요건도 현행 연 매출 1억5000만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 지원을 위한 조치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고용부는 시행령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개선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위기 상황에서 제도의 지원대상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제도에 참여해 일자리로 자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관할 고용센터(1350)나 홈페이지(www.work.go.kr/kua)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7-01 10:09: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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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소비자보호의 날' 맞아 임직원 교육 행사

KB증권이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의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일 및 해당기간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컨텐츠와 교육자료 등을 제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이번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임직원 참여를 통한 소비자보호 '슬로건 선정' 행사와 소비자보호 마인드 확립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진행한다. 소비자보호 슬로건 선정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및 완전판매 프로세스 정착을 위한 슬로건을 전 임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여 대고객 안내 문자, 영업점 내 게시물 등에 활용하고, 홈페이지·유튜브 M-able TV·프라임(Prime) 증권방송 등 소비자 접점 매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소비자보호의 날'임직원 교육은 고객의 소리(VOC) 내용에 귀를 기울이고, 민원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업무처리와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소비자보호에 앞장 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임직원이 소비자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고객패널, 고객의 소리(VOC)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사회적 책임, 고객 신뢰 제고로 지속가능 경영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1 10:09: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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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우리 오늘부터 1일 해요' 가입상담 행사

DB손해보험이 보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회사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우리 오늘부터 1일 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우리 오늘부터 1일 해요' 이벤트는 보험가입 시작일의 1일을 의미한다. 보험 가입상담 신청 시 자동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신규 보험을 위한 가입 상담은 물론 기존 가입된 보험의 부족한 보장 개선을 위한 가입 상담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신규 보험은 '한 번에 상담신청' 메뉴를 통해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종합보험 등 필요한 보험 종류를 고객이 선택하고 연락처만 남기면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 가입된 보험에 대해 분석이 가능한 '내 보험 바로 알기' 서비스 이용 후 부족한 보장에 대한 상담 신청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로그인 없이도 응모가 가능하다. 상담신청 완료 시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CU 모바일상품권도 지급한다. DB손보 관계자는 "평소 보험이 어려워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분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기존 가입된 보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부족한 보장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1 10:06: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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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간편가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건강보험(갱)' 출시

한화생명이 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유병자 수술보험 최초로 수술 관련 특약을 세분화한 '한화생명 간편가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건강보험(갱)'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별도의 특약 없이 주계약만으로도 재해사망과 3대 질병(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36종의 특약도 마련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과 수술방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간편가입 수술비 건강보험은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재해사망보험금 1000만원과 3대 질병 관혈 수술자금으로 가입기간 1년 이상 시 500만원, 1년 미만 시 250만원을 지급한다. 3대 질병 관혈수술자금 지급사유가 발생했거나 50% 이상 재해장해 시 고객은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 외에도 주요 질병 부위인 암, 뇌혈관, 심장, 간, 폐, 신장, 췌장 등의 다양한 수술특약도 가능하다. 특히 유병자를 위해 진입장벽도 낮췄다. 고객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의사소견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암·간경화증·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진단,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고객 니즈가 제일 큰 3대 질병에 대한 수술을 중심으로 유병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유병자 고객이 다양한 질병의 수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1-07-01 10:06: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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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국제협약 참여 가속화로 ESG 경영

-UNEP FI 책임은행원칙 가입 및 이행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 NH농협금융은 지주와 은행이 협력해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에 가입하고, 책임은행원칙(PRB) 이행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UNEP FI는 유엔환경계획과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1992년도에 결성한 국제적 파트너십이다.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금융기관의 책임투자를 강조하는 중추적인 협약이다. 특히 책임은행원칙(PRB)은 파리기후협약과 UN지속가능개발목표의 달성을 위한 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금융원칙이다. 농협금융은 이번 UNEP FI 가입에 따라 환경·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경영전략, 상품·서비스 등 은행업무 전반에 책임은행원칙을 명시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책임은행원칙(PRB) 이행을 위해 핵심사업 및 상품·서비스에 대한 환경·사회 영향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목표·계획 등을 수립하여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농협금융은 UNEP FI 가입을 시작으로 그룹 차원에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국제협약에 단계적으로 가입을 확대해 나갈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금융지주는 기후변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탄소정보 공개프로젝트(CDP) 등 탄소중립 관련 공신력 있는 국제협약에 참여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은행은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에 환경·사회 관련 리스크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적도원칙' 가입을 추진 중이다. 보험은 '지속가능보험원칙(UNEP FI-PSI)' 가입을 검토하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글로벌 차원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협금융은 선제적으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또 "다양한 국제협약에 참여해 글로벌 ESG 스탠다드를 확립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ESG 선도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7-01 10:0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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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1회 기술혁신 공모전 접수 마감

롯데건설이 지난 5월10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 '제1회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기술 발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우수기업의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을 지원해 상생협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롯데건설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했다. 품질향상기술, 스마트건설기술, 사회공헌기술(ESG), 원가절감기술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 했으며, 마감결과 당초 예상한 100건을 뛰어 넘는 총 185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접수된 기술은 롯데건설 사내 기술전문가 20명에 의해 7월 한 달간 서류평가와 8월 발표평가를 거쳐 8월 말 롯데건설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공지한다. 시상은 서류평가를 통과한 10개 기술에 대해 대상(1000만원)부터 장려상(200만원)까지 총 3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기술혁신 공모전을 주관한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박순전 원장은 "올해 첫 실시한 롯데건설 기술혁신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기술 발굴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당사 현장에 적용해 ESG 경영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1 09:51: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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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코로나19 백신 인센티브 이벤트

- 금융권 최초 백신 인센티브 동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빠른 일상 회복! NH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농협 인터넷뱅킹과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에서 이벤트 대상 디지털 상품 3종 중 1종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매월 당첨자를 추첨한다. 이벤트Ⅰ은 백신접종에 동참하려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월 1만명(총 4만명)에게 금리우대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을 사용해 이벤트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월 200명(총 800명)을 추첨해 배달의 민족 모바일 쿠폰(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Ⅱ는 코로나19 백신접종자(1차 이상)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상품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월 1명(총 4명)에게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월 15명(총 60명)에게 1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전체 기간 중 1명을 추첨해 5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Ⅱ 당첨 고객은 당첨 조건 확인을 위해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에서 발급 가능한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본인인증 증명서 포함)또는 코로나예방접종내역확인서(사본)를 제출해야한다. 디지털마케팅부 고명환 부장은 "농협은행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집단면역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백신 인센티브를 실시한다"며 "다양한 금융권 특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7-01 09:43:2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