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가나아트와 초고액자산가 마케팅 MOU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한남동 가나아트 뷰잉룸에서 현대미술 갤러리 가나아트와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한국투자증권 GWM은 자산 30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들의 법인 설립 및 자문, 글로벌 자산관리, 상속·증여 및 세금 등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가나아트는 국내 대표적인 현대미술 갤러리로 1983년부터 대중에게 국내외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GWM은 가나아트와 공동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술품 투자 및 글로벌자산관리·세무·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양사의 VIP 고객에게 관련 미술품 투자와 종합자산관리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헬스케어·명품 등 다양한 외부 제휴 네트워크를 통한 초고액자산가 대상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30 17:12:3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회장 표창 수상

30일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왼쪽)과 김동석 서울중앙혈액원 원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세계헌혈자의 날'기념 대한적십자사회장 표창(단체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표창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매년 헌혈자의 날(6월14일)을 기념해 인간생명의 보호를 위한 혈액사업에 크게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는 NH투자증권 정용석 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김동석 원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올해 두번째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으며, 정영채 사장도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NH금융타워 4층 그랜드홀에서 열렸으며, 임직원 15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NH투자증권은 2009년부터 범농협그룹 차원에서 임직원 헌혈에 참여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신설해 임직원들의 헌혈을 격려하고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범농협 사랑의 헌혈행사'와 겸해 진행됐다. 정영채 사장은 매년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의료현장 혈액량이 절대적으로 적어지자 전사적 차원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은 표창 수여식에서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헌혈 등 사회적 필요를 해결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로 모인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의 마음이 코로나19로 혈액이 더 부족해진 의료현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30 16:18:0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증시 훈풍에…코스피 상승 마감

30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00포인트(0.30%) 상승한 3296.6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8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6억원, 기관은 5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18%), 종이목재(1.11%), 화학(0.58%)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0.61%), 기계(-0.36%), 유통업(-0.31%)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3.16%), SK하이닉스(2.00%), 삼성SDI(1.75%) 등이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59%), 삼성전자우(-0.41%), 삼성전자(-0.3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34개, 하락 종목은 380개, 보합 종목은 9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44포인트(0.73%) 상승한 1029.9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82억원, 기관은 52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15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84%), 제약(1.46%), 인터넷(1.44%) 등이 상승했고, 금융(-0.41%), 비금속(-0.40%), 컴퓨터서비스(-0.1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77개, 하락 종목은 522개, 보합 종목은 11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를 통한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며 "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94명을 기록하고, 크리스토퍼 윌러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증시 주변 우려가 있었으나, 이러한 경제 개선 기대가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내린 1126.1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30 16:18:0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현장 방문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이 경상북도 왜관에 위치한 산동금속공업을 방문해 배선봉 대표(왼쪽)로부터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IBK기업은행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금융 제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9일 윤 행장이 경상북도 왜관에 위치한 신동금속공업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동금속공업은 유전시추용 기계부품 제조기업으로 최근 유가 변동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터제작 기술을 보유한 관계사와 M&A를 통해 친환경 전동 골프카트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배선봉 신동금속공업 대표는 "작년 코로나 때문에 매출이 60% 이상 줄어드는 등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업은행으로부터 운전자금 20억원을 지원받아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력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행장은 "산동금속공업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좋은 사례"라며 "최근 시행한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창업기업'에 설비투자 촉진 대출(0.5조원) ▲'성장유망기업'에 전액신용대출(1조원) ▲'일시적 유동성위기기업'에 금융안전망 지원 등 총 세 가지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날 윤 행장은 대구지역 영업점을 찾아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거래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상반기 전 지역본부 현장을 모두 방문한 윤종원 행장은 "하반기에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계속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30 15:14:4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저신용자, 불법사금융 내몰릴라"…단속·점검 강화

-7월부터 4개월간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 운영 오는 7월부터 법정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됨에 따라 정부가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을 운영한다.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불법사금융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최고금리 인하가 발표되면서 안전망 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사칭한 광고가 늘고 있다. 주요은행을 사칭한 스팸문자 신고 건수는 지난해 1~5월 7만3000건에서 올해 1~5월 36만건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 까지다. 우선 정책금융 및 금융회사를 사칭한 불법광고 단속을 강화한다. 서민금융진흥원에 신설된 서민금융사칭 대응단을 중심으로 서민금융을 사칭하는 대출앱(APP)과 SNS사칭계정을 단속한다. 또 통신·금융간 협업을 강화해 사칭문자에 대응한다. 통신사는 은행별 공식전화번호(약 23만개)를 등록해 놓고 불법 스팸문자 발송될 경우 차단한다. 은행이 공식 전화번호로 문자를 발송하는 경우 문자 프로필에 고유한 브랜드 로고를 표시할 수 있게해 사칭문자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이 인터넷 불법사금융 정보를 적발해 삭제요청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신속 심의해 국내정보를 삭제하고 해외정보 접속을 차단한다. 불법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도 3일내 신속차단한다. 이밖에도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해 피해에 따른 지원을 즉각 연계한다. 금감원은 최고금리 초과 대출 피해신고를 전담하는 상담창구를 가동하고, 전통시장·주민센터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피해상담소를 운영한다.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법률(채무자대리인·소송대리)·금융(정책서민금융상품, 채무조정) 등 필요한 지원을 즉각 연계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특별근절기간 동안 운영실적 및 대부업권 등 저신용 대출 시장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국회에 제출된 대부업법 정부개정안의 입법절차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부업법 정부개정안은 불법사금융업자가 상사법정이율 6% 초과금리를 수취할 수 없게 하는 법이다. 현행법 상 불법사금융업자는 적발되면 법정최고금리 24%를 초과하는 부분만 무효 및 반환청구 처리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불법사금융업자가 연 6% 를 초과해 금리를 받는 경우 지급한 이자는 모두 무효처리 할 수 있다.

2021-06-30 15:00: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용카드 캐시백'에 마냥 웃을 수 없는 카드업계

올해 하반기부터 정부가 더 쓴 카드 사용액의 10%를 되돌려주는 '카드 캐시백' 도입을 예고한 가운데 카드업계에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는 반응이다. 국내 소비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춰 정부정책에 최대한 협조하겠지만 시스템 구축 등 비용 발생으로 수익 증대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상생소비지원금 추진을 예고했다. 민간부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2분기 월 평균 카드사용액과 비교해 3% 이상 더 지출하면 카드사용액의 10%를 캐시백해주는 제도를 도입한다. 예를 들어 2분기 월 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일 경우, 8월에 150만원을 소비했다면 50만원에 대해 10%(5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1인당 월별 10만원 한도로 최대 3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명품전문매장 ▲유흥업소 ▲차량구입비 등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카드업계에서는 이번 캐시백 정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대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지만 발표된 내용에 카드사들이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클 것"이라며 "지난해 실시한 재난지원금 때와 마찬가지로 소비활성화를 위한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정부에 최대한 협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정책의 효과로 카드사 이익 증대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란 반응이다. 카드 사용실적이 증가하는 효과로 수수료 수익이 커질 수는 있겠지만 기존에 없었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등의 비용이 커 오히려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진행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카드사들은 오히려 손해를 봤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8월 중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의 영업 수익은 973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자비용, 판매관리비, 서버업그레이드 등 추가 인프라 구축비용 등 카드사 영업비용은 1053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80억원 가량의 손해를 보게됐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캐시백 혜택에 포함된 사용처가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중소가맹점으로 제한됐는데, 해당 가맹점은 원가 이하 수준인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며 "사용금액이 증가하더라도 카드사들의 이익이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 카드 사용자들의 사용 금액을 모으는 시스템 역시 기존에 없다보니 이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증대보다는 카드사가 사회에 기여한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6-30 14:42:3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통화스왑, 위기시 환율 안정에 효과"…발표만으로도 환율 3% 하락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중앙은행 간 통화스왑의 국내 외환시장 안정 효과' /한국은행 통화스왑이 체결 발표 만으로도 환율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한국은행의 조사통계월보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중앙은행 간 통화스와프의 국내 외환시장 안정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통화스왑 발표로 환율은 당일 3.3% 하락했으며, 분석기간 2주 동안 평균 2.1% 정도의 하락하는 효과를 냈다. 외화대출은 경쟁입찰일 환율을 0.5% 정도 하락시켰으며, 이 정도의 효과가 2주 동안 유지됐다. 한은은 지난해 3월 주요국으로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환시장 불안에 대응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통화스왑을 체결했으며, 5월까지 여섯 차례 경쟁입찰 방식 외화대출을 통해 총 199억달러를 공급했다. /한국은행 반면 차익거래유인에서는 통화스왑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통화스왑 발표 후 첫날 차익거래유인은 0.5%포인트 정도 축소됐지만 그 다음 이틀간 다시 크게 확대됐다. 이후에는 다시 소폭 축소됐다. 외화 대출시에는 우리나라 차익거래유인이 관련 이벤트가 없던 외국과 비교해 별다른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다. 윤영진 국제연구팀 과장은 "통화스왑은 그 체결 소식은 물론 외화대출을 통해 외환시장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위기시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상시 외국 중앙은행과의 협력채널을 강화하고 거시경제지표를 양호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과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외화유동성을 실제로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필요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외환보유액과 통화스왑 등 자금조달 경로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30 14:18: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