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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채용동향과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먼저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채용시장, 중기 채용동향, MZ세대 취업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청년구직자와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취업 유투버 '인싸담당자'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안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칭, 경력직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 등 청년구직자에 대한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올해 개최예정인 박람회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IBK는 ▲중소기업전문 취업포털 'i-ONE JOB'(아이원잡)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근로자 신규 채용 기업 금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만 9천여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일자리 지원을 위해 5월 '고용·사회 안정망 강화 일자리 박람회', 7월 '그린뉴딜 일자리박람회', 11월 '디지털뉴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담회에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업은행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중기 채용 지원사업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20 10:08: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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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신축년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신축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연금저축·IRP 계좌를 신규개설하고, 월 20만원씩 1년 자동이체하거나 300만원 이상 납입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또 1000만원 이상 연금저축·IRP을 이전하거나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운용사별 타겟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를 300만원 이상 순매수하거나 연금저축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에서 퇴직연금을 거래하는 고객은 '최고 금리 매칭 서비스'와 '연금상품 전문가의 상품 선정'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 '최고금리 매칭 서비스'는 고객이 한 번의 운용지시만으로도 원금보장형 상품의 만기 시 자동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최고 금리 상품으로 재매수가 이뤄진다. '연금 전문가의 상품 선정'은 연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만을 별도로 모니터링해 매월 상품을 선정한다. 450여개가 넘는 펀드와 ETF를 구성해 가입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고객솔루션실 상무는 20일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09:42: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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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KoFC-KTBN 2011-5호 청산…수익률 276%

KTB네트워크가 'KoFC-KTBN Pioneer Champ 2011-5호(KTBN 2011-5호)' 투자조합을 276% 수익률로 청산했다고 20일 밝혔다. KTBN 2011-5호 펀드는 450억원 규모로 2011년 산업은행과 KTB네트워크가 66.7%, 33.3% 지분율로 출자했다. 450억원 투자로 9년만에 1294억원을 회수해 투자수익률(ROI) 276% 성과를 달성했다. 내부 수익률(IRR)은 27.7%로 기준 수익률 8%를 넘겼다. 이 펀드는 KTB네트워크가 신기술금융회사에서 창업투자회사로 전환 후 처음으로 위탁 운용사 지위를 따낸 상징적인 펀드다. 주요 투자처는 성장단계 진입 기업으로 다양한 업종의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펩트론, 바디텍메드, 넥스틴,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썸에이지 등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문화 콘텐츠 및 게임 업종 등에 투자했다. 전체 포트폴리오 24개사 중 8개사가 IPO에 성공했고, 특히 넥스틴(20배), 이엘피(9배), 넥스트엔터테인먼트(5배) 등의 주요 상장사가 높은 수익을 견인했다.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데스밸리(Death Vally)를 넘어가는 성장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이 유효했다"며 "같은 전략의 시리즈 펀드로 이미 분배율 270%를 상회하고 있는 KTBN 7호 벤처투자조합의 추가 성과 시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KTB네트워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스케일업으로 그 전략을 확대한 2810억원 규모의 KTBN 18호 펀드를 결성해 운영하는 등 성장단계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KTB네트워크는 1분기 당기순이익 174억을 기록하며 기업 분할 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으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2021-05-20 09:38: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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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LW 258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25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54종목과 포스코·SK하이닉스·현대모비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204종목이다. 신규 상장하는 258종목을 포함해 거래 가능한 한국투자증권 발행 ELW는 총 1795종목으로 ELW 발행 증권사 중 가장 많은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ELW란 기초자산 주식이나 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주식이나 지수를 직접 매수하는 것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ELW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연구원 온라인 사이트에서 ELW 투자자교육을 이수하고 기본예탁금 1500만원(신규고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ELW 전용 홈페이지 'TRUE ELW 스쿨'을 통해 ELW 거래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ELW 예상가 테이블' 메뉴에서는 엄선한 주식 ELW 8~10종목 일주일치의 시간별 예상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일 종가 기준 ELW 톱픽 종목, 전일 글로벌 증시 마감 및 당일 주요 이슈 등 투자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20 09:38: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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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야놀자와 '크리에이터스 뮤지엄' 오픈

유진투자증권이 야놀자와 함께 강남 논현동 WM금융센터 챔피언스라운지에 '크리에이터스 뮤지엄(Creator's Museum)'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은 예술과 가구, 공간아트가 결합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야놀자의 공간 비즈니스 총괄 계열사인 '야놀자 C&D'가 함께 만든 프리미엄 문화공간이다. 논현동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 1층에 461㎡ 규모로 조성돼 있다.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에서는 시즌별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 구성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문 컨설턴트의 공간별 아트 컨설팅부터 도슨트 투어, 미술품 전시회, 예술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정식 오픈에 맞춰 진행되는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의 이번 전시 주제는 '과거의 정신과 무기교의 표현(Beyond Taste)'이다. 조선시대 후기 미학 중 하나인 무기교의 미를 바탕으로 기획된 가구들과 영상, 오브제 등이 오는 9월 말까지 전시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전시와 함께 조선시대의 공간 관련 문화 강의, 한국 리빙시장 트렌드 세미나, 국내 신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양태오 이스턴에디션 디자이너는 "한국적인 가구의 재해석과 함께 전시와 쇼룸의 경계선을 오가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실용성과 가치, 철학에 대해 공유하고 가구가 가질 수 있는 아트적인 면모와 문화적 감수성들이 개인적 공간으로 옮겨지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은 금융 회사가 공간 비즈니스 회사와 손잡고 상설 예술전시관을 선보인 첫번째 사례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사이다. 임대선 야놀자 C&D 크리에이터스본부장은 "크리에이터스 뮤지엄을 통해 예술과 리빙 트렌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리미엄 공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공간의 역할과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여가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장도 "문화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챔피언스라운지의 운영 철학에 따라 야놀자와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트렌디한 전시를 통한 사람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1-05-20 09:11: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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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1년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2021년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금융인으로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문성을 갖춘 특화 인재를 채용해 해당 지역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강원지역 ▲부산, 대구, 울산 및 영남지역 ▲제주지역 ▲대전, 세종 및 충청지역 ▲광주 및 호남지역 등 전국 5개 지역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지역 고등학교 출신도 지원 가능하다. 이달 27일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AI 자기소개서 평가를 포함한 서류 심사 ▲필기전형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특히 필기전형에서 디지털 소양 평가를 위해 ICT역량지수 평가(TOPCIT) 비즈니스영역 문제도 함께 출제 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채용되는 신입행원들은 입행 이후 심도 있는 기업금융·IB 연수와 더불어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거쳐 각 지역의 디지털 기업금융·IB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20 09:0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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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에 활짝 핀 액티브 ETF … 8종 한날한시 승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자산운용사의 패권 다툼이 시작됐다. 오는 25일 주식형 액티브 ETF 8종 상장이 그 서막이다. 승부를 가를 핵심은 단연 운용 성과다. 리서치와 운용역 실력에 따라 수익률이 갈리는 만큼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운용사가 어디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액티브 ETF 시장 개화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5일 총 8종의 주식형 액티브 ETF가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헤지펀드 강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각 2종씩 내놓는다.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을 필두로 한 성장주와 금융시장 주류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테마를 편입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현재 국내 상장된 주식형 액티브 ETF는 3종이다. KODEX 혁신기술테마액티브, KODEX K-이노베이션액티브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AI코리아그로스액티브다. 미래에셋이 개발한 AI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성장주에 투자하는 ETF 상품은 앞서 출시된 2종보다 3개월 후인 지난해 12월 출시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액티브 ETF가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곧바로 운용역이 맡기보단 다른 방안을 강구해보라는 한국거래소의 요구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AI를 기반으로 한 액티브 ETF가 후발주자로 나왔던 이유다. 이번 주식형 액티브 ETF 8종의 상장은 그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음을 대변한다. 한국거래소가 투자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관련 시행세칙을 개정하며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운용역 따라 투자성과 달라진다 ETF 시장 몸집은 급속도로 불어나는 중이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국내 ETF 상품 수는 467개로 2015년(198개)보다 1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자산 역시 56조3000억원으로 158.2% 급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일평균 ETF 거래대금도 4조6969억원으로 2019년보다 2.5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 액티브 ETF까지 가세하며 ETF 전성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액티브 ETF는 2~3개 대형사가 장악한 패시브 ETF와 달리 새롭게 개화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대형·중견 운용사 모두 관심이 크다. 패시브 ETF보다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패시브 ETF는 지수 움직임을 수동적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운용사가 간 차별화 요소가 적어 그에 따른 수수료도 낮지만 액티브 ETF는 얘기가 다르다. 리서치와 운용역들 실력에 따라 적당한 가격의 운용보수를 요구할 수 있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주식형 액티브 ETF는 투자성과가 전적으로 운용사의 운용 능력에 있기 때문에 투자 성과와 트랙 레코드가 중요하다"고 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도 액티브 ETF의 상품 개발 속도에 불을 붙인 모양새다.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대란을 거치며 일반 펀드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준 상태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소법까지 시행돼 거래가 수월한 ETF로의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창구를 통한 펀드 가입에 평균 약 한 시간가량이 소요돼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들이 펀드 취급을 꺼린다는 후문이다. ◆상관계수 규정 완화 기대 상품운용도 점차 자유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유지 기준을 더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운용업계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용돼 상관계수 규정이 없고 포트폴리오도 1개월이나 1분기에 한 번 지연 공시하는 미국 규정을 참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아직까진 국내 운용사들은 기초지수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패시브 ETF에 적용되는 상관계수(0.9 미만)보다는 완화됐지만 30% 비중만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매일 자산구성내역(PDF·Portfolio Deposit File)을 공개해야 해 차별적인 운용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금융위원회도 이 같은 문제를 알고 있다. 지난달 초 액티브 ETF 경과를 봐가며 추가적인 제도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운용 자율성이 높아지면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자 손실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투자자 보호관점에서 개입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제도 개선안이 빠르면 올해 하반기 중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운용업계는 액티브 ETF를 비롯한 블라인드 펀드 규제책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꾸준히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만큼 3년 이내에 블라인드 운용이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용에 제한이 없다면 만들고 싶은 상품을 일반 펀드가 아니라 ETF로 상품을 만들면 된다"고 했다.

2021-05-20 06:00:2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