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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주식수수료 평생 우대 기념…주식·ETF 1주 증정

유진투자증권이 '인생수수료(국내·미국 주식수수료 평생 우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계좌 최초 신규 개설 고객 대상으로 '인기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1주 10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쏙쏙(온라인) 종합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들에게 '국내 주식 거래수수료율 0.008%,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율 0.08% 우대 혜택'을 평생 제공한다. 기존에는 국내, 미국 주식 모두 10년 우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해 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평생 우대 수수료 혜택 적용을 기념해 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인기 주식과 ETF 1주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해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테슬라 주식', 10명에게는 '애플 주식', 50명에게는 '현대차 주식', 100명에게는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1주씩 지급한다. 당첨 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KODEX미국나스닥100TR' ETF 1주가 100% 제공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당첨 결과 안내와 주식 및 ETF 입고는 6월 15일 이뤄진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국내 및 미국 주식 수수료 10년 우대 정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국내 및 미국 주식 수수료를 '평생 우대'로 전환했다"며 "이를 기념해 인기 주식과 ETF 100% 지급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18 11:14: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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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삼성카드 고객 전용 암보험 출시

AIA생명이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AIA생명은 삼성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삼성카드 고객 전용 '(무)AIA 100세 든든 슈퍼암보험(갱신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IA생명과 삼성카드는 보험 인수 심사(언더라이팅)를 위해 양사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하고, 고객 맞춤형 심사 제도 'DDUW(Data Driven Underwriting)'를 확립했다. 'DDUW'는 삼성카드 고객의 데이터 심층 분석 결과를 AIA생명의 언더라이팅 자체 기준과 접목한다. 이를 통해 고객 개인별로 보험 가입에 필요한 고지 항목을 결정한다. 때문에 삼성카드 고객은 간편한 보험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무)AIA 100세 든든 슈퍼암보험(갱신형)'은 주계약 및 특약에 가입한 고객은 최대 1억5000만원의 일반암 진단금을 보장한다. 20, 30대 젊은 연령의 고객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 보장을 최대한도로 가입 가능하다. 40, 50대 고객은 본인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받거나 기존 보험에 부족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100세 시대에 적합한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 본부장(CMO)은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은, 디지털 채널과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쉽고 간편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AIA생명의 목표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8 11:07: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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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 세미나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보험연구원은 오는 26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를 맞이해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보험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보험산업 적용 현황을 알아보고, 현 보험환경에서 과제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준섭 한화생명 상무, 홍성호 보험개발원 팀장,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에 나선다. 패널토론에서는 성주호 경희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이동엽 금융위원회 과장, 정규완 현대해상 상무가 보험산업의 AI 적용 및 현황과 관련해 쟁점사항 및 향후과제에 대한 토론도 이어간다. 한편 금융위가 주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은 2019년 첫 개최 이래 3회 차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핀테크와 지속가능한 금융혁신'이라는 주제로 26일부터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일 차에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은 온라인으로도 시청 가능하다. 2·3일 차에는 온라인 전용으로 진행한다. 세미나 및 특별세션은 행사 개막일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공개할 계획이다.

2021-05-18 11:06: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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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제1차 ESG위원회 개최

한화자산운용이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을 선임하고, 올해 ESG 경영전략 추진내역과 전략방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소집된 제1차 위원회에 대표이사 등 이사 3인이 출석해 김솔 사외이사(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ESG위원장으로 선임하고, ESG 추진과제 이행과 현황, ESG 상품 및 투자운영 현황, ESG 관련 대외 평가 등을 점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ESG 데이터 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ESG 뉴스 모니터링 데일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SG위원회는 투자시장의 특징과 자산의 속성을 반영해 한화자산운용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군별 ESG 평가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해외주식 및 채권은 이미 ESG평가체계가 마련돼 있고, 대체투자는 프로젝트별로 ESG 검토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투자 스팩트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내 유가증권은 펀드 및 자산군별로 ESG 투지기준을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ESG를 자산운용사 입장에서 특화 시킬 방법론을 발전시키고, 일시적 트랜드가 아닌 운용철학으로 내재 시키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10:52: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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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한마디에…가상화폐 급등락, 국민청원 조작까지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말 한마디에 전 세계 '코린이(코인투자 초보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머스크의 행보를 처음엔 유머로 받아들이던 투자자들은 점차 분노하기 시작했다. 일관성없는 머스크의 말과 트위터 한줄에 가상화폐 시장 가격이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시장은 거래 시간이나 등락폭에 제한이 없다. 온라인에서는 테슬라와 도지코인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도지코인은 지난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시바견 밈(meme)을 이용해 만든 알트코인이다. 처음엔 재미삼아 만들어졌는데, 이후 머스크가 자신을 도지코인의 아버지인 '도지파더'라고 언급하자 가격이 치솟아 화제가 됐다. 머스크가 주로 가상화폐 관련 발언을 일삼는 트위터에서는 #dontbuytesla(테슬라를 사지 말자), #dontbuydoge(도지코인을 사지 말자), #boycottdoge(도지코인 불매) 등 해시태그와 함께 머스크를 비난하고 나섰다. 가지고 있던 테슬라 주식을 팔았다는 인증 게시글부터 구매 예약했던 테슬라 차량을 취소했다는 인증 게시글까지 등장했다. 심지어 가상화폐 커뮤니티 사이트에 18만명이 동의한 '일론 머스크 사형해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패러디 게시물까지 등장했다. 진짜가 아닌 패러디 게시물이지만, 머스크를 향한 투자자들의 분노를 짐작케 한다. 일각에서는 머스크의 행보가 시세 조종에 해당한다며, 그를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가상화폐 시장에는 주식처럼 시세 교란 등을 처벌하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 한편 지난 17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측을 명확히 하기 위해, 테슬라는 어떤 비트코인도 팔지 않았다(To clarify speculation, Tesla has not sold any Bitcoin)"고 밝혔다.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처분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의 말 한마디에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96% 오른 56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1-05-18 10:51:58 박미경 기자
SC제일은행, 1분기 연결순이익 1029억…전년동기比 9.7%↑

SC제일은행은 1분기 1029억원의 연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억원(9.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억원(12.5%) 늘었다. 이는 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를 반영해 전년 1분기 충당금전입액 규모를 늘린 조치가 올 1분기에 기저효과로 작용한 결과다. 이자수익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두 번에 걸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 여건 악화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꾸준한 영업기반 강화를 통한 대출자산 확대 및 저원가성 예금 예치 증대에 힘입어 이자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다. 비이자수익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6.9% 감소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의 꾸준한 실적 상승세에도 전년 동기에 호조를 보인 외환 트레이딩 부문이 올 들어 다소 주춤한 탓이다. 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의 경우 전년 1분기 경기둔화에 대비한 선제 조치로 이뤄진 기대신용손실충당금 적립이 올 1분기에 기저효과로 나타나면서 170억원 줄었다. 코로나19의 국내 1차 대유행을 겪은 전년 1분기에는 전반적인 경제 여건의 악화를 반영해 충당금 적립 확대 등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강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9%로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0.02%포인트) 하락한 반면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85%로 전년 동기보다 0.53%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각각 0.16%포인트, 0.10%포인트 개선된 0.24%, 0.12%를 기록, 자산 건전성도 향상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3월 말 자산 규모는 전년 12월 말(83조1889억원)보다 4조8845억원(5.9%) 늘어난 88조7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적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고 기업금융 부문의 금융시장 관련 거래 등이 고루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3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15.57%, 13.74%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독당국의 요건을 웃돌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 부문에서 차별화한 글로벌 자산관리(WM) 전략과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혁신적 상품 및 서비스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특히,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연계해 미래 영업기반인 WM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SC그룹의 투자 전문인력들이 도출한 투자 테마에 따라 국내에서도 차별화한 글로벌 투자전략과 최신의 시장전망을 제공한다.

2021-05-18 09:53:4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