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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벤처 붐' 코스닥 1500사 시대 열렸다

코스닥 시장 몸집이 대폭 불어났다. 상장사 1000곳을 넘긴 지난 2007년 이후 약 14년 만에 1500곳까지 늘었다. 혁신기업과 벤처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와 한국거래소의 상장제도 개선 등이 만들어낸 성과로 해석된다. 기업공개(IPO) 시장 활황과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며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한몫했다. 대형 혁신기업을 비롯해 미래 성장형 중소기업까지 자본시장의 플랫폼이 조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장기업 급증…규모도 대형화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일승과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신규 상장으로 코스닥시장은 상장기업 수 1500곳을 기록했다. 1996년 코스닥 시장을 개설한지 25년 만이다. 1000사를 넘긴 2007년 10월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지난 13년 7개월간 944곳이 신규 상장했고 445곳은 상장폐지됐다. 상장기업 수만 놓고 보면 미국 나스닥, 캐나다 TSX-V에 이어 세계 신시장 중 3위 규모로 4위 일본 자스닥·마더스와 약 450사의 격차가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규상장이 위축된 시기가 있었고 이듬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도입에 따라 시장 건전화 과정을 거치며 상장기업 수가 감소했다"고 했다. 이후 기술특례 상장 등 상장 경로의 다양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등에 힘입어 상장기업 수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규모도 대형화됐다. 1000사를 달성할 당시 828억원이던 상장사 평균자산은 현재 1805억원까지 1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매출액도 790억원에서 1119억원으로 42% 늘었다. 코넥스시장이 2013년 출범 이후 71곳의 코스닥상장사를 배출한 것도 눈에 띈다. 벤처기업을 인큐베이팅해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시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방증이다. ◆신성장 산업으로의 세대교체 시장 구성 종목들이 성장주로 바뀌며 체질개선에 성공한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 반복된 세대교체는 1000사를 넘어섰던 2007년의 시장 대표주들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당시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은 10조3000억원 규모의 NHN(현 네이버)이었다. LG텔레콤(2조5000억원), 하나로텔레콤(2조1000억원), 태웅(1조7000억원), 메가스터디(1조7000억원) 순으로 규모가 컸다. 대체로 인터넷·통신·금융 등 전통산업들이 상위에 포진했다. 현재는 미래성장 산업으로 구조적 전환이 이뤄진 상태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조1000억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4조8000억원), 카카오게임즈(3조8000억원), 펄어비스(3조8000억원), 에코프로비엠(3조8000억원), 에이치엘비(3조4000억원) 등이 순위표를 대체했다. 성장주가 각광을 받으며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예전만큼 주식 가치 평가의 수단으로 신뢰받지 못하는 현상도 생겨났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은 "산업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PER 가치가 변한다. 신성장 산업이 많아진다면 높은 PER을 부여해도 무방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2차전지, 친환경, 플랫폼, 헬스케어 등은 올해만 성장하는 산업들이 아니다"라며 "최근 경기민감주가 주목받더라도 신성장산업이 꺾여서 비중이 낮아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시장 상황 발맞춰 상장제도 개선해 나갈 것" 현재 자본시장은 제2의 벤처 붐이 한창이다. 지난해 시작된 벤처투자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벤처투자액은 1조24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가량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최고치를 다시 썼다. 지난해 경신한 신기록은 무난히 깨질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도 제 2벤처 붐 시대에 발맞춰 벤처기업이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코스닥 문호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기술발전과 산업구조의 변화 등 시장의 흐름에 따라 상장제도도 유연하게 운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술특례 상장,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특례) 등 상장 경로는 더 다양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해당 제도로 125곳이 상장했으며 2018년 20곳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19년 17곳, 지난해 18곳이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과 같은 신시장은 상장 주도형 시장으로서 상장을 통해 성장성 있고 유망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본원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자본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2021-05-18 06:00: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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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빌 게이츠 폭로...'부적절한 관계에 성추행 은폐까지"

최근 이혼을 선언한 빌 게이츠-멀린다 게이츠 부부가 지난 2019년 1월 인터뷰 도중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 뉴시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에 대한 저명한 외신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이혼을 선언한 빌 게이츠가 지난해 MS 이사회에서 물러난 배경에는 20년 전 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MS 이사회는 게이츠가 MS 소속 여직원과 2000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게이츠가 물러나야 한다고 결정했다. 2000년은 게이츠가 이제 전 부인이 될 멀린다와 혼인 상태였던 시기다. 게이츠 부부는 1994년 결혼했다. 게이츠는 지난해 3월13일 "글로벌 건강, 개발, 교육, 기후 변화 등 자선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쏟기 위해 MS와 버크셔 이사회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사회는 MS 엔지니어가 수년간 게이츠와 성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서신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2019년 말 로펌을 고용해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과정에서 일부 이사회 인사들은 게이츠가 이사회에서 일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봤다. 조사가 진행될수록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우려가 커졌고,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에 얽힐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이사회에서 배제하자는 판단도 나왔다. 게이츠는 이사회 조사가 끝나기 전에 사임했다. MS 대변인은 "MS는 게이츠가 2000년 회사 직원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했다는 우려를 2019년 접수했다"며 "이사회는 외부 로펌을 통해 철저한 조사를 했으며, MS는 조사 내내 문제를 제기한 직원에게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게이츠의 대변인은 "거의 20년 전에 원만하게 끝난 일이었다"며 "이사회 퇴진 결정은 이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다. 사실 게이츠는 이미 몇년 전부터 자선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 관심을 보여왔다"고 맞섰다. 한편, 뉴욕타임스(NYT)는 16일 빌 게이츠가 수년 전 MS 여직원들에게 추근댔으며 측근의 성희롱을 비밀스럽게 덮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멀린다 게이츠는 2018년 남편이 자산 관리자 마이클 라슨의 성추행을 덮어준 데 반대했다. 거의 30년 동안 게이츠의 자산을 관리해온 라슨은 투자사 캐스케이드 인베스트먼트를 운영해왔다. 2017년 한 자전거 가게 매니저는 라슨이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서한을 게이츠 부부에게 보냈다. 이 여성은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이듬해 여성은 비공개 합의를 봤다. 게이츠는 이 문제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멀린다는 독립적인 조사를 원했다. 라슨은 여전히 게이츠의 자산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아울러 뉴욕타임스는 게이츠는 MS와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여러번 부적절하게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2006년 당시 MS 회장이던 게이츠는 한 직원의 프레젠테이션을 본 이후 이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게이츠는 이메일에 "이것 때문에 불편하다면 없었던 일로 하라"고 썼다고 한다. 이 여성은 측근 2명에게 정말로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1~2년 후 게이츠는 재단을 대표해 한 직원과 함께 뉴욕에서 일정을 수행하던 중 칵테일 파티에서 "당신을 만나고 싶다. 함께 저녁을 하겠느냐?"라고 물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여성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웃어넘겼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직장 내 여성들에게 불편한 관계를 제안하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NYT는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17 17:17: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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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467억원…"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50대 이상 이용자 비중 15%로 확대" -금융권 모바일 앱 이용자수 1위 유지 -증권계좌개설·연계대출·신용카드모집 등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세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금융권 내 1위 모바일 트래픽을 기반으로 뱅킹과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순이익이 4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순이자이익은 1296억원, 비이자부문의 순수수료 이익은 132억원이다. 카카오뱅크가 1분기에 고객을 대신해 지급한 CD·ATM 비용은 136억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8조6164억원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9.85%다. 지난 3월 말 기준 이용자수(계좌 미개설 서비스 이용 고객 포함)는 1615만명으로 2020년 말 대비 70만명 가량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이용자가 늘면서 카카오뱅크 이용자층이 전 연령으로 확대됐다. 50대 이상 인구 가운데 11%는 카카오뱅크 이용자였으며, 카카오뱅크 전체 이용자에서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15%로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실제 이용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간당 모바일 앱 이용자수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3월 한달 동안 카카오뱅크 앱 순이용자(MAU)를 1335만명으로 추산했다. 올해 1분기에 카카오뱅크를 거쳐 이체된 금액은 79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9조3300억원 대비 60% 늘었다. 3월말 기준 수신 잔액은 25조391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조8520억원 증가했다. 요구불예금의 비중은 57%다. 여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조2920억원 증가한 21조6050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신용자 대상 상품 잔액이 감소한 반면 월세보증금 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은 증가했다. 연체율은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0.21%다. 플랫폼비즈니스 부분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의 계좌를 빠르게 개설할 수 있는 주식계좌개설 신청 서비스는 지난해 말 누적 300만좌를 돌파했다. 1분기에는 61만4500좌가 카카오뱅크를 통해 새로 개설됐다. 제2금융권의 대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연계대출은 누적금액이 지난해 말 2조원에서 3월 말에는 2조5300억원으로 확대됐다. 체크카드 이용자 및 결제 실적, 제휴 신용카드 신청 서비스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금리 대출 확대를 통해 금융 포용을 강화하고, 플랫폼 부문에서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비금융사와도 연결을 확대해 생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7 17:01: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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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네이버와 동대문시장 디지털·글로벌화 지원

산업은행이 네이버와 동대문 패션시장의 디지털·글로벌화 지원하기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 시장은 디자인-소재-제조-유통이 반경 5km이내 지역에 집적된 세계적인 패션 클러스터이나, 현재 중국의 저가패션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급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동대문의 전통물류를 첨단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탈바꿈시키고 디자인-제조-유통의 전 단계를 디지털화하여 동대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협약한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동대문 시장의 재도약과 K-패션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 산업대전환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세부적으로는, 뉴딜 분야 스타트업 공동투자, 네이버와 풀필먼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의 투·융자를 지원한다. 네이버 추천기업은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참여기회를 제공해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추어 전통 물류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시장참여자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풀필먼트 스타트업 다수를 지원하는 풀링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산업은행은 협약체결에 앞서 네이버 투자기업인 브랜디에 100억원을 투자하였다. 브랜디는 국내 최초로 동대문 시장에 풀필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문 접수에서 A/S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스타트업으로 올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다. 또한 산업은행은 소상공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스토에 지분투자 20억원을 지원하고, 위킵에 물류센터 건축자금 267억원을 지원했다. 추가적으로 다수의 물류 스타트업에 대한 투 융자 지원을 적극 검토중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네이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대한민국 물류혁신 및 뉴딜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1-05-17 16:3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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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대만 증시 급락…코스피 약보합 3134 마감

17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8.80포인트(0.60%) 하락한 3134.5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27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022억원, 기관은 143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1.02%), 은행(0.93%), 종이목재(0.90%) 등이 상승했고, 증권(-2.75%), 철강금속(-2.31%), 의약품(-1.9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1.38%), LG화학(0.70%), 네이버(0.44%) 등이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7.81%), 기아(-1.21%), 현대차(-0.87%) 등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7.81%)는 전 거래일 대비 7만4000원 하락한 87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수주 기대감이 지나치게 반영됐다는 평가에 주가가 하락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 종목은 277개, 하락 종목은 587개, 보합 종목은 4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22포인트(0.44%) 하락한 962.5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427억원, 기관은 12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5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3.60%), 오락문화(1.66%), 통신서비스(1.29%) 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3.11%), 통신장비(-2.47%), 섬유의류(-1.9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60개, 하락 종목은 877개, 보합 종목은 64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하지만 대만 증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때 3% 넘게 급락하자 하락 전환했다. 단, 중국 인민은행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0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하자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낙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2원 오른 1134.8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5-17 15:53:4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