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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롯데손해보험이 안정적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적자에서 벗어났다. 롯데손보는 올해 1분기 매출 57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75억원, 628억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장기보장성보험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4177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보험상품 포트폴리오가 지속적으로 우량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해율도 지난해 1분기 90.1%에서 올해 1분기 85.6%로 4.5%포인트(p) 개선됐다. 한편 롯데손보는 본사 사옥 매각으로 발생한 영업 외 수익 약 544억원을 포함해 1분기 순이익 628억원을 달성했다. 그 밖에도 자본확충 없이 추가 유동성을 확보해 지급여력(RBC) 비율은 8.9%p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023년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장기 내재가치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롯데손보는 올해 초 가이던스 공시를 통해 밝힌 1479억원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11:03: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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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바다식목일 맞아'친환경 수산물 특집전' 개최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바다 식목일을 기념해 '친환경 수산물 특집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수산물 특집전은 친환경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친환경 수산물 인증 품목으로는 ▲김(마른김/50매) 4000원 ▲실미역(100g) 4100원 ▲찹쌀에 굴린 부각세트 3종(김,미역,다시마) 1만1000원 등이 있다. 주요 수산물 이력제 적용 품목으로는 ▲볶음조림용 멸치(소멸/200g) 6500원 ▲수협 영광 참굴비(120g/15팩, 팩당 2미) 2만3900원이 있다. 아울러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발표한 이후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산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산물 이력제 인증 상품에 대해서도 최대 50%할인을 진행한다. 수협은 또 친환경 마케팅을 올해 마케팅 컨셉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방안을 구상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문제 속에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수협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친환경 수산물 인증상품이나 수산물 이력제 인증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11 10:25: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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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 14년 만에 새 단장

삼성물산이 주거 브랜드 '래미안'의 BI(Brand Identity·브랜드 정체성)를 14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0일 자사 주거 브랜드 래미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BI를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이 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넘어 고객의 일상을 함께 하는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래미안은 2000년 1월 '자부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첫 선을 보인 뒤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고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경기 용인시 구성1차 래미안을 시작으로 지난 21년 동안 전국 173개 단지, 16만여 가구가 래미안 이름으로 공급됐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래미안은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새로운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기존에는 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서의 의미였다면 현재는 고객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됐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집은 학교나 사무공간의 기능을 대체하는 등 다양한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래미안은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지원한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새로운 래미안 BI는 기존 BI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색상과 형태는 계승하면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확장성을 강화했다. 래미안 고유의 3선과 색상은 유지하되, 래미안 한자표기(來美安)를 영문표기(RAEMIAN)로 변경했다. 3선은 각각 인간, 자연, 기술을 의미하고, 조화와 지속 성장, 발전의 의지를 담고 있다. 기존 3선에 적용한 래미안 표기는 삭제해 로고와 문자를 분리하고 3선을 평면화하면서 온·오프라인 활용성을 강화했다. 색상 가운데 래미안 그린은 '미래지향, 자연, 풍요로움', 래미안 그레이는 '아름다움, 이상, 자유로움'을 상징한다. 래미안 표기는 래미안 다크그린 색상을 적용하고, 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연결로 이루어진 서체를 새로 개발해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래미안 BI 리뉴얼은 2007년 이후 14년 만이다. 신규 BI는 올해 하반기에 입주하는 래미안 단지부터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백종탁 삼성물산 주택본부장(전무)은 "래미안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BI 리뉴얼을 결정한 이유는 주거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래미안은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다양한 주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객들께 한 차원 높은 주거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10:07: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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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사장, 사전청약 준비상황 점검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은 올해 예정된 사전청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김현준 사장은 오는 7월부터 예정된 사전청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청약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2·4 대책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정책사업 점검회의이다. 이 회의에서 김현준 사장은 청약접수와 당첨자 선정을 위한 신 청약시스템 구축상황 및 서버다운 방지대책, 7월 1차 사전청약 전 오픈 예정인 전용 콜센터 준비상황, 인터넷 사용 취약자 등을 위한 4개소의 현장접수처(위례, 고양, 남양주, 동탄) 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올해 예정된 30개 청약 대상지별 지구계획과 주택설계일정 등 청약접수 전 필수 선결업무의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사전청약제도는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공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조기화(약 1~2년) 하는 제도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고 수도권 청약 대기 수요의 상당부분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전청약 계획은 총 3만200가구로 7월에 인천계양 등 4만4000가구, 10월 남양주왕숙2 등 9만1000가구, 11월 하남교산 등 4000가구, 12월에는 부천대장,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 12만7000가구 공급이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입지 및 물량, 사전청약 신청조건 등은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사업지구의 지구별·블록별 정보, 단지배치도 및 평면도 등을 공고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21-05-11 10:00: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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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메트라이프생명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오늘부터 그린라이프, 메트라이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 및 환경전문 소셜벤처 등과 함께한다. 기후행동이란 기후변화에 관심을 두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행동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환경 영역으로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했다. 환경전문 소셜벤처 '그린라이프'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실천 댓글기부 캠페인'은 메트라이프생명 인스타그램에 환경 실천 댓글을 남기는 캠페인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작성된 모든 댓글마다 1000원씩을 적립해 제주바다 정화활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교실숲 만들기 스쿨챌린지'는 환경부 및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학교와 산불 피해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환경부에서 만든 스마트폰 앱 '기후행동 1.5도'를 활용해 오는 6월 14일까지 매일 기후행동 퀴즈 풀기와 친환경 실천을 인증하면, 참여가 가장 많은 학교 3곳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교실에 공기정화식물 화분으로 이뤄진 실내숲을 조성하고, 환경교육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1900그루의 나무도 심는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이사는 "이번 환경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09:59: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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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공모전 작품집 ‘내 인생의 어부바’ 발간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진행한 '어부바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협과 매거진 여성조선이 공동주최한 공모전은 '내 인생의 어부바'라는 주제 아래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기간 710여 편의 에세이가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우수상(2명), 가작(10명) 등 총 113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작품집에는 대상작인 허민선 작가의 '내 인생의 어부바'를 비롯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속 어부바 경험담 23편이 담겼다. 따스한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포근한 이미지를 더했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저시력자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서비스도 마련됐다. 어부바 에세이 수상 작품집은 전국 신협 객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디오북은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역할은 소외계층과 서민의 경제적 자활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어부바하는 나눔의 정신을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있다"며 "어부바 에세이 작품집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의 기록을 돌아보며 함께의 가치를 뜨겁게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11 09:40:53 나유리 기자